오늘의 양식 보면 짧지만 와닿을 때가 많습니다^^(아래 펀글)
인기 있는 옷가게에서는 점원들이 진열장의 모델처럼 옷을 입고 일을 하게 합니다. 이러한 영업방식을 “자기 브랜드 지키기”라고 부릅니다. 고객들이 그 옷을 입은 그 점원들의 모습을 보고 자기도 그렇게 보이고 싶어서 구매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소비자중심의 문화 속에 사는 우리는 아름다운 사람이 입고 있는 것을 입으면 우리도 남들로부터 같은 인정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빠지기가 쉽습니다. 상점들은 우리로 하여금 멋지게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게 합니다.
우리도 때로는 세상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여야 그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할 수 있다고 확신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성품이 예수님 같아 보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형상을 본받았기에, 어떤 의미에서는 예수님이 우리의 “상표”입니다(롬 8:29). 우리가 예수님의 성품, 즉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골 3:12)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할 때(14절),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가꾸고 지키는 대신,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 안에 온전해진 하나님의 모습을 지키고 보여줘야 합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7055384&cp=du
캠퍼스 전도를 위해 다양한 시도들이 있다는 뉴스인데요.
한홍 목사님은 다이아몬드에 색칠하는거 봤냐. 십자가에 다른것을 섞을 필요가 없다 말씀하시는데
장단이 있어 보여요.
아래는 사영리를 샌드아트기법으로 만든건데 폰에 넣어 틀어서 보여주기만 하면 복음을 간단히 소개할수 있어 좋아보이긴 하네요.
전도하기 힘들어 하시는 분은 이런 방법도 좋을듯해요. 한번 참고로 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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