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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업그레이드한것 같은데.. 시스템이 좀 불안한지.. 뭔가 좀 이상하네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4.30 12:54:14

네 댓글외에 원문이 안 보이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4.30 13:59:34

홈페이지 업그레이드하면서 일시적 장애라고 하시네..

빠른 복구를 위해 본부에서 조치중이니.. 쪼매만 기둘려주삼^^

비온 뒤라 꽤 화창합니다.

모두모두 화창한 하루 보내세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4.30 12:54:45

오늘 점심당번이라서 하루종일 사무실에 있는데

밖은 햇살 찬란합니다ㅜㅜ

좋은 날씨 주심에 감사~

오늘 하루도 화이팅들 하세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4.26 11:31:06

오늘은 도시락데이^^

20분 만에 점심먹고 인사동 나들이 갑니다 유후~~

황경환
댓글
2013.04.26 12:53:43

오늘 정말 날씨 화창하네요~~

기분 좋아서 밥사주면서 복음 나누었어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3.04.26 14:12:10
그래요~?? 전 새벽에 추워서... 계속 추운지 알았네요~ 감기기운 있나~? 덜덜덜

하루 일과를 마치고~

순장님들 순장모임에서 뵈요~^^

ㅎㅎ 오늘 날씨 왠지 분위기 있는 듯.....

좋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4.25 09:47:25

역시 찬우다다는 비를 좋아해 ㅎㅎ

우리 사무실 다른 선생님이 전해 준 사진

제목 : 단무지를 다오!!

단무지를 다오.JPG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4.24 15:10:22

단무지.. 결핍인겨^^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4.24 16:22:59

으..........지지~~~

대박이네요.ㅋㅋㅋㅋㅋ

김영수
댓글
2013.04.25 10:19:07

ㅋㅋ

이영주(강남)
댓글
2013.04.26 11:31:26

비장하네요~~ㅋㅋ

오늘 날씨가 넘넘 좋아요~~~^^

벗꽃 구경가고 싶네요~~~

김영수
댓글
2013.04.24 14:27:57

날씨 너무 왔다갔다 하네요. 일기예보 하나도 안맞고 ㅋ

그래도 오늘 좋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4.24 15:09:12

난.. 아침마다 벗꽃 구경을 하면서 오네요 ㅎㅎ

양재천을 걸어 다녀서리 ㅎㅎ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4.24 16:24:28

올해는 이렇게 지나가나봐요.

주일에만 해도 많이 있던데~

우리 홍자매와 김자매님이

맨투맨한다고 거하게 저녁 차려드시고..

배두드리고 쇼파에 앉아 수다 떨고 있는중....ㅋ

홍지현
댓글
2013.04.24 08:10:37

영적인 교제를 수다라 하시다니..

우리 이형제님 너무하시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4.24 13:50:39

아마도 그런 영적인 수다가 부러웠던게야 ㅎㅎ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4.24 16:26:00

즐거운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지네요~

 

동영상의 FULL VERSION 곧 공개합니다..

김영수
댓글
2013.04.23 17:37:41

섬김에 감사합니다~^^

가끔 헛수고했다는 생각이 들때면 속상한 마음이 밀려옵니다

그런데 다시 곰곰이 생각해보면 헛수고는 없는 것 같습니다

헛수고를 통해 다시 그 일을 점검하게 되고 나를 더욱 견고하게하고 숙련되게하고 그리고 주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헛수고라는 양념이 그냥했더라면 밋밋했을 일들을 더욱 새롭고 맛깔나게합니다

헛수고는 수고의 또다른 이름이 아닐까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
근데 강남 순장님들은 왜이리 멋지신거예여? ^^
이영주(강남)
댓글
2013.04.23 15:02:31

이런 수고들을 통해 더욱 더 성숙하고 성장 할 나를 기대하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gogogo!!!

김영수
댓글
2013.04.23 17:36:36

아멘~

IMG_3804.JPG

 

4월인데 뭐이리 추워요. 좀 늦쳐지긴 했지만 그래도 꽃은 다 피었네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4.23 10:43:55

하나님의 솜씨,

사진작가의 솜씨가 돋보이는 작품이네요~흐으~~벚꽃 예뿌다

김은정(강남)
댓글
2013.04.23 12:53:47
네 그래도 꽃은 피네요~^^
때가차매

마음의 정원을 잘 가꾸는 사람에게는 늘 평온함이 있다..

지난주 폭풍같았던 제마음을 돌아보며 ㅠㅠ

잘 정돈된 정원을 주님과 거닐 수 있도록

영적훈련에 더 힘쓰길 다짐합니다

평온한 오늘 되시길^^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4.23 09:53:03

전도자의 삶속에 그 영역이 가장 중요한 덕목이 아닌가 요즘 새삼느낍니다.

저또한 동일한 마음으로 승리하길 소망합니다.

김영수
댓글
2013.04.23 10:14:41

네 마음 빼앗기지 않으시길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4.23 10:23:12

전 요즘 몸도 마음도 폭풍 가운데 있네요.

폭풍의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히 잠잠히 하나님을 묵상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김영수
댓글
2013.04.23 17:37:06

회복되시길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3.04.23 12:51:41
폭풍이 지나갔네요~^^
다음 폭풍을 준비하며~ㅎ

살짝 졸리네요(실은 많이ㅋ)

오후 업무도 화이팅 하시고 모임서 뵈요^^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4.22 15:33:30
저도 졸려요 ㅜ.ㅠ
오후에 회의도 있다하니, 오늘 하루가 엄청길게 느껴지네요~

오늘 새벽 황경환형제님의 "믿음은 실체다" 라는 도전이 마음에 남네요,,,, ^^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4.22 12:46:00

전 오늘 퍼질러 잤네요..ㅋㅋㅋ

경환형제님 메세지 하셨구나~

아깝당~~~

 

지난, 수목금 2박 3일간 경주출장을 다녀왔습니다.

공동체 두루 두루 돌아보는데,,,,

잘들 지내셨지요??

월요일에 뵐께요,, 샬롬....

김영수
댓글
2013.04.21 21:00:09

경주 좋았겠네요. 월욜에 뵈욤^^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4.22 12:46:30

이따 뵈께요!!

샬롬~ 보통 예배 끝나면 축도를 하는데 그거 왜하는 거죠? 갑자기 궁금~ㅎ

김은정(강남)
댓글
2013.04.19 11:55:04

음... 이건 그냥 제 생각인데요~

사도 바울이 성도들에게 편지를 쓸 때 마지막에 축복하는 기도하잖아요~

혹시나 거기서 유래되었을랑까나요? ^^

 

이제는 세상으로 나아가는 성도들을 위한 위로와 권면과 축복의 선포인 것 같아요 ㅎ

 

영수 순장님 축복합니다. *^^*

오늘도 세상 가운데 힘찬 발걸음으로 나아가세요~ ㅎ

 

 

이영주(강남)
댓글
2013.04.20 07:59:35

생명의 말씀을 들은 후,  

두 주먹 불끈 쥐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주님의 자녀들을 축복하는 것에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급한 일이 있어도 항상 목사님 축도는 듣고 나가라고 권면해 주신 한 권사님의 말씀도 생각나네요... 

영수님과 은정님 두 분 모두 시험잘 보세요 축복합니다^0^

 

참고로, 퀴즈 나갑니다. 

교회에서 가장 은혜로운 곳은 어디일까요?

 

1) 본당 맨 앞자리

2) 기도실

3) 주차장

4) 십자가 아래

5) 화장실

 

 

정답은.....?

개별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ㅎㅎ

 

 

 

 

어제는 피곤해서 휴가하루 썼네요. 출첵도 하루 휴가였다는 ㅋㅋ

'난 당신이 좋아'라는 책을 선물받고 읽던 책이 있어 바로 읽지 못했는데 며칠전 부터 읽게되었는데..

아.. 이 먹먹한 마음과 쏟아지는 눈물..  책을 덮을 때 하나님 왜죠? 라는 말이 나도 모르게 흘러나오게 되네요.

아직 좀 더 남은 분량인데...

고통 속에 그저 하나님외엔 붙들 곳이 없다는 것이 새삼 어떤 건가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지금 내 삶과 연관된 사람들, 소소한 일상들이.. 그 자리에 있다는 것 자체가 은혜라는 걸

새삼 감사하게 되는 책입니다.  아직 못 읽어보신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책표지가 요즘 날씨와 참 잘 어울리기도 합니다.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4.18 09:56:29

저흰 교회서 이책 다같이 읽었어요.

읽음서..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의 일과 .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일은 다를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읽다보면 어느새 눈물이 줄줄줄......ㅠ.ㅜ

 

이영주(강남)
댓글
2013.04.18 09:58:11

 

고통을 통해 인간을 빚어 가시는 하나님을 만나다!

『난 당신이 좋아』는 육체의 질병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과정을 이야기하며, 가족들이 함께 이겨낸 고통이 만들어낸 인생의 아름다움을 그리고 있다. 일년에 28주 집을 비우던 일중독 목사 남편. 그런 남편을 불평 없이 받아주며 알뜰히 살림을 꾸리던 아내. 어느 날 갑자기 여자는 쓰러지고, 남자와 아이들은 여자가 일어나기를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어느새 6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남자는 이제 그 고난의 여정을 우리에게 진솔하게 들려준다. 고통을 통해 인간을 빚어 가시는 하나님을 깊이 만날 수 있는 이 책은, 수많은 영혼들에게 큰 위로의 선물을 안긴다.

 

난 당신이 좋아

홍지현
댓글
2013.04.18 16:55:12

영미언니를 울게 만든 책이라 더 궁금하네요^^

꼭 읽어봐야겠어요~

김영수
댓글
2013.04.18 18:11:50

오 영미자매님을 울게 만들다니~

김은정(강남)
댓글
2013.04.18 18:13:32
고통이 만들어낸 인생의 아름다움...
그건 어쩌면 아픔을 인내한 조개가 결국은 진주를 만들어내는 것과 같을까요?
하지만 인간은 선택할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는 존재이니 그 가치는 진주와 비교할 수 없겠지요...
다시금 아름다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네요~
저도 읽어볼래요~^^

올해 11월에 오픈하는 업무 개발하러 들어왔는데 2주동안 할일 없기는 처음이네요 ㅎㅎ

업무시간 보다 퇴근이후가 더 바쁘다는 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4.18 09:32:24

2주이후엔 그럴 여유가 없을테니.. 그 시간 맘껏 잘 활용하세요^^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4.18 09:53:03

이번 기회를 즐기세요~ ㅋㅋ

 

김영수
댓글
2013.04.18 18:10:50

할렐루야~

점심에 내 앞자리에 앉아 있는 한과장에게 다가가서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 고 하고

회의실로 가서 사영리로 복음(예수그리스도)을 소개했다. 잘 들어 주었지만  <보류>했다.

중학교때는 교회 다녔다는데...요즘 이런 사람을 자주 대한다...

내안에 구원/복음의 감격이 끊이지 않게 살아야/노력해야 겠다...할렐루야~~

김영수
댓글
2013.04.16 12:57:58

안타까운 영혼이네요. 정남형제님의 기도로 때가되면 주님께 돌아오겠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4.16 13:11:52

영혼에 민감한 정남형제님이 멋있습니다!! 할렐루야~~~~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4.16 14:39:57

주님의 때에 그 영혼이  꼭 돌아오시리라 기대해봅니다.

김에스더
댓글
2013.04.16 15:33:56

복음으로 영혼을 만나는 정남 형제님 멋쪄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4.16 15:57:3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군사^^

김성택
댓글
2013.04.17 11:59:01

정남형제님.. 너무나 귀한 마음이고, 아름다운 전도셨네요~

형제님 통해 주변이 변화되는 놀라운 사역이 이루어 짐을 기대해 봅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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