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죄의 종노릇하지 않게 되었다고 해서 죄와의 싸움도 끝났다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새로운 싸움이 시작된다. 우리가 죄에 대하여 죽었지만 우리 안의 죄는 죽지 않았기 때문이다… 죄는 여전히 남아 있다. 우리 안에서 변한 것은 죄의 존재가 아니라 그 죄의 지위가 변한 것이다, 곧 죄가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죄와 우리의 관계가 달라진 것이다, 곧 우리는 더 이상 죄의 노예가 아닌 것이다.” 싱클레어 퍼거슨 (Sinclair Ferguson) - [성도의 삶] (Know Your Christia Life)
퍼온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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