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성경공부 강남역모임의 등업을 원하시는 분들은 먼저 닉네임을 실명으로 전환해 주시고 출췍/등업신청 게시판에 요청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모임출석을 하시는 분에 한해서 정식 회원으로 등업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모임이 어떻게 교제하는지를 알기 원하시면서 등업을 원하시면 준회원자격으로 출첵/등업게시판, 자유게시판, 공지사항등 일부 게시글 확인만 가능하도록 권한을 드릴예정입니다.
글 수 6,469
  • Skin Info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가 하는 것은 곧 그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 오늘의 양식 읽다가 와 닿았네요.

김성택
댓글
2013.06.18 11:55:09

말씀을 가감하지 말고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하나님의 명령인데...  내 임의대로 판단하고 생각하고 행동할때가 많네요~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6.18 14:42:05

이 정도는 괴얀겠지....내 기준이 하나님의 기준이 될때가 많네요~

 

오늘 아침 하나님께서 마음에 주신 찬양

나누고 싶어서 올립니다......

 

캡처.JPG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6.18 09:26:49

예전에.. 참 많이 부르던 찬양인데.. 은혜의 찬양으로 하루를 여네요^^

김영수
댓글
2013.06.18 09:27:39

어케 부르는 건지요 ㅎ

이영주(강남)
댓글
2013.06.18 09:40:21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주께 고백하게 하소서~~~~ 이렇게 부르는 건데요ㅋㅋ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6.18 14:42:32

푸하하하하하

김성택
댓글
2013.06.18 11:49:42

저도 멜로디를 까먹어서.. 유투브에서 들어봤는데... 너무 좋네요~^^

예전에 한 번 말한 적이 있죠.

써 놓은 글 많다고.........

그래서 지금부터 민망하지만

패이스북에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아직은 때가 아니야 하면서 미루고 또 미렀지만

죽기 전에 용기를 내어보려고요.

제 글을 보고 비판을 할지 찬사를 보낼지

드려운 마음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안에만 박혀 있으면 안 되잖아요.

죽기 전에 제 글이 빛을 보고

믿지 않는 이들에게 예수님을 알릴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한데

나도 사람인지라 자꾸만 욕심이 나네요.

기대되는 것도 있고 욕심이 나는 부분도 있고

참 일괄적이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래도 칼은 뽑았고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겠죵.^^*

이럴 줄 알았으면 조금만 쓸 걸 괜히 많이 써서

고생을 하고 난리네요.

매주 금요일 마다 올릴 거고요.

시간은 점심때쯤으로 잡았습니다.

아침에 글 올리는 거 못할 것 같아요.

아침 형 인간이 아니라서요.

ㅎㅎㅎ

시작은 이번 주 부터 할 거랍니다.

김찬우
댓글
2013.06.18 08:42:22

네 감사합니다.

근데,, 우리가 페친은 아닌것 같은데.....

샬롬!!

전체 순장방에 목요모임 순 개편 자료 올렸습니다.

저녁에 뵈요~~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6.17 13:39:23

오늘 밤에 비 올건가봐요.....ㅠ.ㅜ

이따가 뵈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6.17 13:44:19

네~~성령의 비가 내린대요

이제 장마시작!

김찬우
댓글
2013.06.18 08:43:06

경환형제님 감사해요....

오늘 새벽

서상길-임의수형제님의 듀엣 키타연주로 찬양

김재근형제님의 말씀선포

그리고, 이영주자매님의 염색한 머리, 이효정자매님의 스타일을 바꾼 머리로 인해

풍성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3.06.17 11:46:49

헉!! 역쉬강남스똬일,  BBB강남역 대표순장님답게 예리하세요~~ㅎㅎ쑥쓰러워라~~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6.17 13:38:38

오~~ 어떻게 그렇게 알아보시죠??

대단해요~~~

 

태국선교 준비모임으로 주말이 풍성해졌네요. 조금 피곤하지만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6.17 09:58:03

글게말임다. ㅎㅎ

몇주지나면 적응하겠죠 ㅎㅎ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6.17 10:14:51

피로야 가랏~~~~!!

힘내시고요 이따가 뵈요 ^ ^

오늘 하루도 성령충만 하시고 내일 뵈어요~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6.14 14:26:37

낼 뵈께욧!!

오늘 새벽기도에 오려구.. 넘 열심히 뛰다가 그만 심하게 넘어져.. 집에 가서 약바르고 다시 새벽기도의 자리에 참여한 은정자매로

인해 감사가 넘치네요^^

김영수
댓글
2013.06.14 09:59:30

오~ 오늘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 되었나 보네요~

정봉영(강남역)
댓글
2013.06.14 10:30:15

역시 은혜 충만한 은정자매님!

요즘 온 몸에서 향기가 나오는것 같습니다

 

김은정(강남)
댓글
2013.06.14 13:10:39

에고 ^^;

회사분들이 상태보시더니 병원에 가라고 하더라구요

넘어져서 병원가기는 첨이네여 ㅎㅎㅎ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고, 상태를 보자고 하더군요. ㅎ

 

오늘의 교훈 : 비탈길에선 달리지말자. ^^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6.14 14:27:42

엄청 아플거같아요~ 당분간 바지입긴 힘들겠네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6.14 15:26:52

늘 조심조심~

예쁜 옷 입고 다소곳하게  자매님 ^^

구정남
댓글
2013.06.14 17:47:39

이런...사고가 있었군요...저는 집에서 쿨쿨 잤는데~~헉

오늘 새벽

이영주자매님의 찬양인도와 죠이순장님의 기타로 기쁨의 찬양시간을 보냈습니다..

 

근데,, 질문하나

서상길형제님이 기도회에 앞서 찬양을 요청하셨고

죠이형제님이 어느 코드로 연주하냐고 물어서

서상길형제가 G코드로 한다고 해서 죠이형제님이 찬양을 인도하셨는데....??

 

찬양 한곡 기타 연주하는데, 코드가 꽤 많을텐데

G코드로 한다 한마디면,, 나머지 코드가 다 돼는건지??

전 기타를 전혀 칠줄 몰라서 뭔 소린지 모르겠는데,,, 그게 무슨 의미죠??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6.14 08:47:14

ㅎㅎ 저도 예전에 사랑의 교회에서 오정현목사님이 찬양팀들한테 즉석에서 무슨코드로 지시를 하니 바로 바뀌는거 보고

깜놀했는데... 연주하시는 분들은 그게 가능한가봐요^^

김영수
댓글
2013.06.14 09:58:23

G코드로 한다는건 코드 하나만 쓴다는게 아니고 루트(으뜸음) 키가 G인 곡이라는 거에요. G키가 더 맞는 표현 갖고요. 도레미파솔라시->CDEFGAB인데 G코드로 한다는건 '솔'이 으뜸음이 된 곡들만 하겠다 뭐 그런거.. 갖은 키의 곡은 연속했을때 자연스러워서 그런거 같아요ㅋ

정봉영(강남역)
댓글
2013.06.14 10:32:30

아~하...

저도 찬우순장님과 동일한 생각...코드가 많다는것만~~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6.14 14:28:14

죠이순장님은 능력자!!

이따가 목요모임에서 만나요 ㅎㅎ

이영주(강남)
댓글
2013.06.13 14:03:50

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6.13 17:26:03

오늘 목요순 마지막 이네요^^

심하게 졸리네요..이시간에..ㅋ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6.13 11:26:39

전 밥먹고 나서가 고비예요~ㅋㅋ

이영주(강남)
댓글
2013.06.13 14:04:18

왜 졸렵지??-.,-

업무가 바쁘지만, 복음을 잊어버리지 말자!!!

이영주(강남)
댓글
2013.06.13 10:12:32

바쁠 수록 더 기도한다는 말씀 처럼 복음전함에도 힘쓸게요~~

김영수
댓글
2013.06.13 10:57:39

역쉬~~~~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6.13 11:27:19

순장님들 본이됩니다~!!!

출첵!
이동헌
댓글
2013.06.12 23:59:48

ㅋㅋㅋ 살아있네...

김태양
댓글
2013.06.13 09:08:02

반가워요 ㅎㅎㅎ

이영주(강남)
댓글
2013.06.13 10:12:46

태국선교 가셔야죠~~~

김영수
댓글
2013.06.13 10:58:00

샬롬~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6.13 11:27:53

안녕하세요!!

어제 질문에 여러분이 알려주셔서 도움이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질문하나 ㅋ


눅 16장의 부자와 거지이야기를 실제 천국과 지옥의 모습으로 또 실제 인물로 보는 것이 타당한가요 아니면 그저 비유로 보는 것이 타당한가요?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6.12 11:14:19

음... 비유로 보는게 맞는거 같아요...ㅋㅋㅋㅋㅋ

 

태양형제 생각은 어떤가요??

 

 

김성택
댓글
2013.06.12 12:24:11

영수형제님... 점심때 잠깐 잠자기 전에 BBB 카페에 질문 보고 저도 궁금해서 성경과 주석문을 찾아봤네요~ 감사~^^;;;

작은 것 하나에도 민감하게 체크하는 모습 본받고 싶네요~

당시 유대인들은 번영하는 것은 선한 사람이라는 표시 가운데 하나라고 여길 정도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가난한 자에게 어떤 호의를 베푸는 일은 거의 있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본문 내용에 설명해줬던 것 처럼.. 모든 경우에 있어서 이러한 잘못을 시정해주시고자 노력했던 것으로 보이네요~

19절 '한 부자가 있어' 는, 라틴어에서느 흔히 어떤 부자라고 부른다고 하며, 

20절 '나사로라 이름한'는, 나사로의 이름 뜻이.. '하나님의 도우심'이고 예수님 있었을 당시 흔했던 이름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두에게 비유로 얘기했을 때 이해하기 쉬웠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거지라는 소외되고, 천대받은 영혼이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이름의 뜻과 같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구원받았음을 상징적으로 말씀하고자 하신 것 같아요~

김영수
댓글
2013.06.12 13:08:25

오 감사감사~~~~^^

김태양
댓글
2013.06.13 09:09:32

오호..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6.13 10:08:18

와우.. 영수형제님의 질문덕분에 누가복음 공부를 하게되네요 ㅎㅎ

성택형제님의 답변도.. 완전짱^^ 감사합니다.

어제 뭔 작업하다가 늦게 잠들었다가 아침 알람을 듣지도 못했네요,

결국 사무실 출근 20분 지각........

아 놔 이런......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6.12 09:44:33

푸하하.. 이런 찬우형제님에게 오늘 왠지 인감미가 물씬 풍기십니다. ㅋㅋ

김영수
댓글
2013.06.12 10:35:19

업무가 많아 피곤하시죠. 화이팅하세요~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6.12 11:28:35

찬우순장님도 사람이셨군요.........

김성택
댓글
2013.06.12 12:11:08

육체 피로엔.. 우루사~~? ㅎ

건강관리 하면서.. 일하셔요~^^

김태양
댓글
2013.06.13 09:11:03

댓글 보다가 빵 터졌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ntyjby@naver.com

어제 신천지를 보니... 말 문이 막힘...

김은정(강남)
댓글
2013.06.11 12:43:26

우리 아랫동네에 크고 전통 있는 교회가 있었는데

어느 날 버스타고 가다 보니깐 '하나님의 교회' 간판이 달려있더라구요. 

주님의 성전인 우리도 사단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전신갑주로 무장해야겠어요~!!!

모두 스스로를, 그리고 주변을 지켜주세요!!!

부디...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6.11 15:32:16

어제 그 동영상을 보면서.. 신천지들은 모임에서 대놓고 사기치는것 을 가르치는데

그것을 듣고 있는 사람들은 도대체 뭔가..어처구니가 없었는데..

 

그러한 거짓말을 신천지에서는 '모략'이라고 하고

거짓말을 사용해서라도 자신들의 교리를 믿게 하고 14만4천을 모을 수만 있다면 하나님의 법에 합당한 것이라고

믿는다네요...

정말.. 딱!! 사탄이 하는 짓인데 말이예요.....ㅠ.ㅜ

 

 

홍지현
댓글
2013.06.12 08:56:34

저희동네엔 신천지요한지파  교회가 떡하니.. 주일마다 나레이터모델같은 여자분들이 열명넘게 

백화점 고객맞이 인사하듯 나란히 서서 인사하네요ㅠ

마트 앞에서 그들 전도지도 돌리고 테잎도 놀리며 포교활동도 적극적으로 하구요

이젠 묘략도 아니고 그냥 기존교회처럼 똑같이 활동하는 일도 많아졌어요ㅠ

질문이요^^.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담당하리라" (눅11:51)

사가랴는 요한의 아버지를 말하고 있는 것인가요?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6.11 15:33:44

음....다른 사람 말하는거 같아요...ㅋㅋㅋㅋ

김태양
댓글
2013.06.11 21:25:57

사가랴(Zechariah)에 대한 몇 가지 견해가 있는데,
저는 역대하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다가 성전 뜰에서
돌에 맞아 죽은 스가랴(Zechariah)를 말하는 것 같아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을 당시 유대인들은 히브리 성경을 보았는데,
히브리 성경의 배열순서가 창세기~역대기 순이였거든요.
즉, 히브리 성경의 첫 번째 책인 창세기에서 최초로 죽임 당한 아벨과
마지막 책인 역대하에서 마지막으로 죽임 당한 스가랴를 말하는 거지요.

물론, 연대기 순으로는 스가랴가 마지막 순교자는 아니었지만,
히브리 성경의 배열순으로는 마지막 책인 역대하에 기록되었기에

예수님께서 '아벨의 피로부터~사가랴의 피까지'를 말씀하셨던 것은
성경(창세기~역대하)에 기록된 모든 의로운 피, 내지는 순교자를 의미하는 것 같아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6.12 09:46:22

태양형제님.. 완전 짱^^

김영수
댓글
2013.06.12 10:42:12

감사합니다^^. 다른질문요. 그 당시 예수님은 70인역을 사용한것이 아닌가요?

김태양
댓글
2013.06.13 09:05:46

당시에는 공용어가 헬라어였기에 예수님께서도 70인역을 사용하셨을 거에요.
예수님께서 인용한 구약의 헬라어 구절이 70인역의 본문과 일치하기도 하거든요.

 

하지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에는 히브리 성경을 가리키는 구절도 있는 것으로 보아
70인역뿐 아니라 히브리 성경에도 정통하셨을 거라고 생각되요.

 

히브리어에 익숙치 않았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70인역을 보았을 테지만, 본문 말씀의
대상자인 율법학자(유대인)들은 히브리 성경을 보는데 어려움이 없었을 거에요.

오늘은 업무로 서울캠퍼스에 출장왔어요...

카페에 메일 주소 올리시는 분에게

어제 본 영상을 보내드릴께요,,,,

카페를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김영수
댓글
2013.06.11 10:04:37

sipwon@daum.net


즐근하세요~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6.11 17:07:56

jjoaa0608@naver.com 저도 보내주세요~ㅋ

김태양
댓글
2013.06.11 18:03:59

sunsband@nate.com

감사합니다..♥♥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눅12:22)


말씀읽다 문득 주신 묵상... 내일 출근하면 또 치열한 직장환경속에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

ㅋ 지혜와 능력 또는 피할 길을 주시겠지... 아님 능력자를 붙여주시던가...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6.11 09:39:43

지혜와 명철을 넘치도록 부어주실거예요^^

점심 밖에서 먹고 왔는데 발열 장난 아니네요 ㅎ. 모자라도 사야할듯해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6.10 13:31:24

저는 늘 태양의 방패, 양산을 겸비한 요조숙녀랍니다. ㅎㅎ

 

imimi(김영미)
댓글
2013.06.10 23:17:23

영주야 욱꾜ㅋㅋ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6.11 15:39:47

저도 요새 자외선에 민감해지네요

양산 쓰시는 요조숙녀 순장님들하고 같이 다녀서 그런가봐요~

 

말씀 보는걸 본받아야 하는데 말이죠~~


회원:
185
새 글:
0
등록일:
2009.11.19



오늘:
64
어제:
117
전체:
377,980

현재 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