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요순 정규혁순장님 메세지 영주자마님이 정리해 주셨는데 출췍 대신 귀한 글 올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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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4:2>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네가 생명의 면류관을 얻으리라"<계2:10>
☆우리가 충성해야 할 것
1. 복음을 전하기
2. 자리 지키기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 버리기)
3. 권리포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에 나의 권리를 양도해드리기 )
-목요순장모임 정규혁순장님 메세지 중에서-
감동 짱~
복중의 아이가 "엄마 잘 하고 있다"고 응원하고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윤영자매님! 귀감이 되고 아릅답네요~~~
무더운 날씨에 만삭의 몸으로 달려온 열정뿐만 아니라 이토록 말씀을 사모함으로 달려오니
태중의 아이가 얼마나 성령충만할까요^^
도전이 팍팍되네요^^
귀한 은혜의 시간이 었겠네요
누군가 열정으로 산다면 그 복음의 열정이 확\산되기에
모임과 가정과 나라가 변화될 줄 믿습니다
나 또한 그러한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여
멋진 윤영자매 귀하고 귀하다 !
오늘의 기도부탁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오늘 13:00~14:00까지 149명의 계약직 직원을 대상으로 "의미있는 직장생활'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맡게 되었습니다. 명지대학교가 생긴이래 직원이 연수에서 강의를 한것은 처음입니다.
지난 4월달에는 신입직원 신앙연수에서 "크리스쳔의 직장생활"이라는 주제로 1시간 간증+강의를 했었습니다.
이 역시 명지대학교가 생긴이래 처음입니다.
오늘 시간을 통해서 "의미있는 직장생활"에 대해서 나누겠지만, 말미에 복음을 전하려 합니다.
그 시간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cf, 앞으로 제가 명지대학교에서 품은 마지막 꿈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복음을 증거하는 일입니다.
그 꿈이 이루어진다면,,,,
아마도 그 이후에는 제가 명지대학교안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를 다시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행 20:31은 에베소를 떠나며 말씀하는 부분인데 요건 상관없어 보여요. 그냥 에베소에서 오래 눈물로 사역했다로 보면 될꺼 같아요. 요건 제 생각 ㅋ
제 생각에도 두 사건의 특별한 의미, 연관성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예수님이 공생애기간 이땅에 오신 목적에 합당한 삶을 사셨던 것처럼
사도바울 역시 에베소 교회에 앞으로 일어날 문제들을 위해 사도로써 열심히 말씀으로 가르쳤던 삶에 있어서 공통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도 언젠가 다양한 모습으로 떠나겠지만.. 모여 힘쓰는 이유가 흩어지기 위해 다음 세대를 준비하며 열심히 복음전하고 양육하기에 힘써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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