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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요순 정규혁순장님 메세지 영주자마님이 정리해 주셨는데 출췍 대신 귀한 글 올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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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4:2>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네가 생명의 면류관을 얻으리라"<계2:10>


☆우리가 충성해야 할 것


1. 복음을 전하기

2. 자리 지키기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 버리기)

3. 권리포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에 나의 권리를 양도해드리기 )


-목요순장모임 정규혁순장님 메세지 중에서-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6.28 09:13:17

하나님께 나의신을 벗어 드리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목욜이네요. 순장님덜 모임서 뵈어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6.27 16:35:42

네~~이따 해와 같은 얼굴로 뵐게요^^

홈피가 또 업그레이드 됐네요

내가 남긴 글에 알림이 뜨네요 우왕~ 완전 조으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6.28 09:32:01

글게.. 난 그대가 뭔 소리를 하나 했네요 ㅎㅎ

날로 비비비 카페도 업되고 있네요 ㅎㅎ

오.. 어제 거래처와 미팅을 했는데,

7월 첫째주 토요일에 업무지원 요청을 해서 마음이 무거웠었는데..

방금 보니깐 그 날은 치유세미나가 있어서 태국선교 준비모임을 안하네요..

다행..다행..

이영주(강남)
댓글
2013.06.27 16:18:51

온전히 참여 할 수 있어 감사하네요~~

오늘 최고기온 30도인데..

밖이 더 시원하네요ㅋㅋ

 

이영주(강남)
댓글
2013.06.27 16:19:16

미안해요...

저는 18도에서 근무해요...

추워요...ㅎ

모임카페 발도장 찍고 태국선교카페로 발도장 찍으러 가야겠군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6.27 16:20:01

똑같이 올려도 되나요???ㅋㅋ

 ctrl+c ----> ctrl+v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6.27 16:26:22

대신 가서 내용을 거꾸로 수정해야 한다는 ㅋㅋ

얼릉 찍고 휘리릭~~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6.27 09:50:59

저도..ㅋㅋ

바쁘지만,,, 출췍... 일단하고,,,,,,, 휘리릭....

이영주(강남)
댓글
2013.06.26 15:35:34

저두 얼릉 찍고 휑~~~

김영수
댓글
2013.06.26 17:50:55

화이팅하세요^^

출석현황을 올리려 하는데 회사컴으로 안 올려지네요 헉~~

출췍은 되는데...난 아날로그가 좋다 돼지털보다~~

-> 문제가 해결되어서 좋습니다^^; 될때 있고 안될때 있고~~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6.26 14:01:57

ㅋㅋ.. 스마트하신 정남형제님^^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6.27 09:52:07

요샌 아날로그가 그립긴 해요~~

"하나님의 사랑은 시련을 피하게 하지 않고

                          시련을 통해 극복하게 한다."  -- 오늘의 양식 중. 발췌

범사에 감사한 하루 보내길 소망하며...샬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6.26 14:02:39

감사함으로 내일 순장모임에서 봐요^^

김영수
댓글
2013.06.26 17:50:40

아멘 범사에 감사^^

이번주에 처음 참석한 김동진이라고합니다

등업신청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6.26 09:27:07

등업되었네요^^ 카페에서도 은혜로운 활동 기대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3.06.26 09:37:52

BBB의 유망주~ 김동진형제님 환영합니다. 어서오세요~~~

정봉영(강남역)
댓글
2013.06.26 16:38:41

형제님 환영해요~~

비전을 꿈꾸는 형제님!! 기대가 됩니다...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6.27 09:53:23

형제님~ 환영합니다!!

김동진
댓글
2013.06.27 19:46:47

감사합니다~^^

오늘  점심먹으면서 잠깐 나눈 직원이 다니는 교회가 새순교회라네요...

정규혁, 윤혜순 부부를 아는지 물어봤는데 예배만 억지로 드리는 입장이라...잘 모른다네요...

유명하신 규혁형님 부부를 모르신다니...ㅋ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6.25 12:59:16

ㅋㅋㅋㅋ

구정남
댓글
2013.06.26 16:02:41

ㅋㅋㅋ

여기도 싸왔디 캅~

김성택
댓글
2013.06.25 11:47:18

싸와디 크랍~^^

열흘전 쯤에 넘어져서 부은게 아직도 가라앉지 않아서 오전에 병원 갔었는데

초음파 찍어보시더니, 피가 고여있다고 해서...

큰 주사기로 고여있는 피를 한 통 뽑았네요. ㅠㅠ
만약 굳었으면 칼로 절제해야 된다고 했는데 그나마 다행이에요.
되도록이면 뛰거나 무리하게 다리 사용을 하지 말라는데 찬양중엔 안 뛸 수 없죠~ ^^

 

암튼 조금 빨리 가려다가 넘어져서 엑스레이에, 초음파에... ㅠㅡ

오갈 때도 주님을 묵상하며 천천히~ ^^

 


 

이영주(강남)
댓글
2013.06.24 16:21:28

그러게요 많이 심하더라고요.

예수의 피로, 예수의 보혈로 치료하소서.

김영수
댓글
2013.06.24 17:01:30

속히 잘 치료되시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6.24 17:59:34

우야꼬.. 그래도 절제하지 않은 것만도 감사하네요.

여하튼 그 수고를 하나님이 다 아실겁니다^^

황경환
댓글
2013.06.25 08:19:28

크게 다치지 않아 정말 다행입니다. 속히 회복되시길 기도할께요

김성택
댓글
2013.06.25 11:45:54

다행이네요~~몸 조리 잘하세요~

그 열정도 대단합니다~^^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6.25 12:55:39

어쩐지.. 그렇게 부을리가 없는데.. 피가 고였었군요...ㅠ.ㅜ

고생많았어요~

이제부턴 살살~~ 걸어다니세요~

구정남
댓글
2013.06.26 16:05:04

빛나자매도 발뼈에 금이가서 고생하는데...

은정자매님도 그렇고..이레저레 고생하시는군요~~

쾌유를 바라며...

IMG_4335.JPG

 

어제 목요순장모임 하면서 만삭의 몸인데 참여해 주시고 빼곡히 공부도 해오신 윤영자매님 보면서 많은 도전이 되었네요.
다른 분들도 다 홀리하셔서 공부좀 해가야 겠어요 ㅋ

정봉영(강남역)
댓글
2013.06.21 10:18:06

감동 짱~

복중의 아이가 "엄마 잘 하고 있다"고 응원하고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윤영자매님! 귀감이 되고 아릅답네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6.21 10:28:31

자랑스러워요 향기엄마~~♥.♥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6.21 10:28:50

무더운 날씨에 만삭의 몸으로 달려온 열정뿐만 아니라 이토록 말씀을 사모함으로 달려오니

태중의 아이가 얼마나 성령충만할까요^^

도전이 팍팍되네요^^

김성택
댓글
2013.06.21 10:33:27

세상에.... 대단해요~~^^

제가 부끄럽네요~~ 저도 분발해야겠어요~~ㅎ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6.21 11:22:11

윤영~~ 멋져!!!

내도 윤영 본 받아서 공부 열심히 해야겠고만.

부끄럽습니다. 자매님~~~

김재근
댓글
2013.06.21 12:21:20

최고예요

조이 브라더
댓글
2013.06.22 10:19:38

귀한 은혜의 시간이 었겠네요

누군가 열정으로 산다면 그 복음의 열정이 확\산되기에

모임과 가정과 나라가 변화될 줄 믿습니다

나 또한 그러한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여

멋진 윤영자매 귀하고 귀하다 !

황경환
댓글
2013.06.25 08:21:49

정신이 번쩍 나네요^^

오늘의 기도부탁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오늘 13:00~14:00까지 149명의 계약직 직원을 대상으로 "의미있는 직장생활'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맡게 되었습니다. 명지대학교가 생긴이래 직원이 연수에서 강의를 한것은 처음입니다.

지난 4월달에는 신입직원 신앙연수에서 "크리스쳔의 직장생활"이라는 주제로 1시간 간증+강의를 했었습니다.

이 역시 명지대학교가 생긴이래 처음입니다.

오늘 시간을 통해서 "의미있는 직장생활"에 대해서 나누겠지만, 말미에 복음을 전하려 합니다.

그 시간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cf, 앞으로 제가 명지대학교에서 품은 마지막 꿈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복음을 증거하는 일입니다.

그 꿈이 이루어진다면,,,,

아마도 그 이후에는 제가 명지대학교안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를 다시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김성택
댓글
2013.06.21 10:04:39

기도하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복음 전할 준비가 된 찬우형제님... 응원합니다~ 샬롬~^^

김영수
댓글
2013.06.21 10:05:31

할렐루야~ 성령하나님께서 함께하실줄 믿습니다. 귀한시간 되시길요~

정봉영(강남역)
댓글
2013.06.21 10:10:32

하나님의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점심먹고 졸리는 시간이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149명의  영혼이 복음으로 새롭게 되기를 바랍니다....

imimi(김영미)
댓글
2013.06.21 10:22:46

순장님 화이팅입니다. 성령님이 충만하게 기름부으셔서 모든시간 주도하시길~ 기도해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6.21 10:30:33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주신 언어의 은사를 마음 껏 발휘하는 시간 되시기를....지혜를 구할게요.

청중들의 마음이 활짝 열리길~~~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6.21 10:32:05

영혼을 향한 마음이 직장 동료들을 품는 마음으로  인도하신 성령님께서 오늘 하루 강력하게 이끌어 주시리라 기대가 됩니다.

담대하게 선포하시고 그들에게 가장 의미있는 시간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는 평생 잊지 못할 강력한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6.21 11:23:29

순장님을 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기대합니다!

홧팅!!!!!

상반기를 되돌아보며 반성이 많이 되네요. 갈수록 전도수도 줄고 사람도 덜 만나고

나만 잘먹고 잘살게 되네요.

성경공부 오래하고 사역 맡아서 하는게 신앙의 현주소는 아닌데 말이죠.


모두 화이팅하세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6.21 10:31:13

네~~힘낼게요 우리 모두 다 같이 팟팅!!!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6.21 11:24:21

반성만 하면 안되고.... 삶이 바껴야 하는데...ㅠ,ㅜ

우리모두 홧팅요~

빨리 다음주가 왔으면 좋겠어요~. (월급날 ㅋ)

복음으로 살아야 하는데 머리속이..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6.19 12:37:53

아직 젊군요 ㅎㅎ

나이 먹으면 하루가 너무 빨리가서 좀 천천히 갔으면 하게 되는데 ㅎㅎ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6.21 11:30:09

도토리....키.............재...........기..........ㅋ

궁금?

예수님의 공생애 3년과

행20:31 바울의 3년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요? 

김영수
댓글
2013.06.19 10:51:50

행 20:31은 에베소를 떠나며 말씀하는 부분인데 요건 상관없어 보여요. 그냥 에베소에서 오래 눈물로 사역했다로 보면 될꺼 같아요. 요건 제 생각 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6.19 12:35:21

제 생각에도 두 사건의 특별한 의미, 연관성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예수님이 공생애기간 이땅에 오신 목적에 합당한 삶을 사셨던 것처럼

사도바울 역시 에베소 교회에 앞으로 일어날 문제들을 위해 사도로써 열심히 말씀으로 가르쳤던 삶에 있어서 공통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도 언젠가 다양한 모습으로 떠나겠지만.. 모여 힘쓰는 이유가 흩어지기 위해 다음 세대를 준비하며 열심히 복음전하고 양육하기에 힘써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정규혁
댓글
2013.06.20 08:41:29
3년에 1명씩 제자 삼기
저도출첵해요^^ 비가시원하게어제쏟아져서그런지 오늘출근길은산뜻해요~후레쉬
김영수
댓글
2013.06.19 10:52:29

후레쉬하면 저는 손전등이 생각나요. 캬캬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6.19 12:36:49

후레쉬한 진희자매^^ 방가방가

출췍..... ^^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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