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nam1
오랫동안 앉아 있었더니 뒷목이 뻐근하네요..
다들 건강 잘 돌보시고.. 순장님들 이따 모임에서 만나요 :D
혹시 어제 늦게 자고 오늘 일찍 기상하셨나요?ㅎㅎ
이번주는 정말 정신없이 시간을 보낸듯하네요..ㅎ
시간이 왜케 빨리가죠~~~ 눈깜짝하면 월욜...토욜 곰방와요~~
저도 그래요~ 특히 모임 있는 날은 눈, 코 뜰 새없이 바쁨-.,-
홈피도 오늘 처음 들어오네요^^
와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날이 맑네요
근데,, 덥네요... ㅎㅎㅎㅎ
오늘.내일 엄청덥데요~~
Be careful sun burn sensation -.,-
냐하하하하하
어제 야근하고 남대문근처에서 버스 기다리는 중 화요모임끝나고 집에 가는 정인형제 만났습니다...
올~ 많이 반가우셨겠네요 ㅎㅎ
와,, 너무 반가왔겠네요...
월요모임 출석현황 올리며 생각났네요.
비전반 1주차때 좋은 시간 되었다고 한결같이 말씀해 주셔서 감사가 되었네요.
영주자매님과 봉영형제님 섬김에 감사합니다^^
모든 월요순장님들이 은혜로 잘 섬겨주시죠^^
우리 모임의 비전반 순장님들은 모두 귀하시죠
그런데, 생각해 보니.. 모든 순장님들이 다 귀하시네요...
에궁...ㅎㅎ
감사합니다. 영수형제님의 깊은 간증 또한 큰 은혜랍니다^^
오늘 제 멘투멘 순장님 생일입니다
ㅋㅋ 덕분에 간만에 홈피에도 들어오궁
너무 감사하네여
빛나~~^^빛나~~^^
축하해여 많이 많이
나의 순장님이어서 너무머무 좋와여
예쁘고 귀한 하루 되삼
빛나자매는 행복하겠어요^^
그러게요,, 새벽부터 순장님의 생일을 챙기는 유정자매님이 계셔서 빛나는 아침이었습니다...
등업 신청 부탁드립니다.^^
등록사항이 뜨면 바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비도오고,, 그냥...
오랜만에 출췍합니다.
건강은 많이 좋아진 상태고요~~~
오늘 출근했더니 수습해야 할 업무가 장난아닙니다.
일 할 수 있음에 감사^0^
보고싶네..
글게요,, 일 잘하는 사람은 하루도 자리를 비울 수가 없네요...
보려고 하던 책이 몇권 있었는데 자꾸 피곤하고 책이 손에 잡히지 않았어요.
그러다 앤드류 머레이의 겸손을 펼치게 되었어요.
교만하기에 겸손을 배우도록 이 책으로 인도해주신것 같아요.
한가지
죄인이라는 사실이 우리를 겸손하게 만들지만
오늘날 신앙은 너무 이것만 강조된다는 것.
우리가 피조물이라는 사실이 우리를 겸손하게 한다는 관점도 새롭게 와닿네요. 감사.
저도 읽지 않은 책이 여러 권 책장에 꽂혀있는데.....
오늘은 비가 좀 덜 내리네요 ㅎㅎ
비 많이 오면 신으려고 샌들 챙겨왔었는데
새벽기도때 확 내리는 바람에 미처 대처하지 못해 신발이 다 젖었네요 ㅎ
오후엔 비가 그치길요. 모임서 뵈요^^
아..그럼 비 다 맞은다음 갈아신으신거예요??
영수 순장님은 복장도 영혼도 자유로우세요~~ 헤헤
어제 순장모임 날 윤영자매님이 보내주신 문자에요. 감사가 되네요^^
진정 공동체와 함께하고자하는 그 마음이 온전히 전해지는 묵상과 나눔이네요.
역시~~ 윤영~~~~!!!
I trist in you
i believe you my healer
지난번 이경훈형제가 "healer"라는 이 찬양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
한편으로 이런 곡을 작사, 작곡하실만한 분이 왜 그러셨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지금도 치료하시는 모든 분들이 능력이 우리 모두를 덮기를 바랍니다.
김심희자매님을 위해서도
박혜영자매님의 언니를 위해서도
그리고, 우리 자신을 위해서도.....
아멘~ 어제도 모임때 잠깐 나누웠는데
아브라함이 식솔을 데리고 전쟁에서 승리한 후 이스마엘을 낳아 인생 최대의 신앙의 실패를 경험한 것처럼
하나님은 내가 잘 믿는다 생각했을 때 오히려 나의 믿음 없음을 보여주시는 것 같아요. 그런 경험을 통해 낮아지게 되고 더욱 은혜가운데 들어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믿음도 내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임을 감사~
순장님덜 저녁 모임서 뵈요^^
C U soon~~~~^^
창세기 26장을 우물을 중점으로 바라볼 수 있을까..
이따 목요모임에서 뵈어요~
오~ 기대되요~^^
오늘도 으쌰~으쌰~승리하시길요~
제주도는 음청 덥네요~~그래도 스마일로~샬롬~~*^^*
덥더라도.. 제주도 가고 싶네요.. ㅋㅋㅋ
이번에 리틀미나 강희자매 보낼테니 미나국장님이 잘 돌봐주세요~우히히 :- )
담에 출장갈땐 1박하도록 해봐야 겠네요. 밤에 미나랑 강희자매님 보고오게~~
주님과의 친밀감. 오늘 하루도 승리하세요!
나에게 말씀하시는 세밀한 음성에 귀 기울이며..
요구하시는 거룩한 부담감에 순종으로 반응하는 내가 되길 바라며..
내일 뵈어욥..~
누가 비오는 날 좋아 하죠???
요즘 지겹도록 좋겠네.....
맑은 날도 비오는 날도 모두 주님 주신 기쁜 날^^ㅎ
사실..전 비오는날 좋아서.. 아직은 지겨운거 잘 모르겠어요~ㅋㅋ
비 좋아좋아~~
좋아서 우산을 안쓰기도 하지요 ㅎㅎ, 각양 각사람이 있어 아마도 모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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