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성경공부 강남역모임의 등업을 원하시는 분들은 먼저 닉네임을 실명으로 전환해 주시고 출췍/등업신청 게시판에 요청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모임출석을 하시는 분에 한해서 정식 회원으로 등업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모임이 어떻게 교제하는지를 알기 원하시면서 등업을 원하시면 준회원자격으로 출첵/등업게시판, 자유게시판, 공지사항등 일부 게시글 확인만 가능하도록 권한을 드릴예정입니다.
글 수 6,469
  • Skin Info

 

 
 

즐거운 토요일..,

퇴근 준비하고 태국모임 가려고 하는데 하늘에서 천둥번개가...

곧 엄청난 빗줄기가 들이닥칠 거 같아요~~ㅎㄷㄷ

등업신청요

샬롬~ 다음주 오늘 이시간이면 메솟에 도착했겠네요 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8.08 09:49:44

그렇네요 ㅎㅎ

이제 슬슬 선교준비 물품체크를 해야할 시점이 다가온 듯 하네요 ㅎㅎ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 시편91:14"

오늘 주신 약속의 말씀

정규혁
댓글
2013.08.06 18:51:01

아멘!

 

주 안에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3.08.07 07:36:56

마가복음 13:13 KRV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김영수
댓글
2013.08.07 14:31:31

아멘. 휴가 꼭 받으시길요~

출첵합니다 ~ ^^ 이번에 가입했는데 모임참여하고 싶어요~~ ^^

이영주(강남)
댓글
2013.08.05 17:24:46

네~ 반갑습니다. 실명으로 가입해주시고요~

오늘 월요모임 사랑의 교회 신관 411호로 오세요~

 

할렐루야~~~!

오늘은 이 말씀을 붙드네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

 

조이 브라더
댓글
2013.08.05 12:37:17

제주의 하늘은 맑아

축복의 무지개가 잘 보이나요?

제주에서 믿음으로 사는 미나자매님 함께 보던 쌍무지개가 ㅋㅋ

이번주 목요일 서울과 제주의 하늘에도 축복의 무지개가 다시 떠오르길 ㅋㅋ

믿음으로 다시 선교로 만나겠네요

샬롬

김재근
댓글
2013.08.06 12:49:46

제주의 푸른 바다와 푸른 하늘 그속에서 엉글어가는 아름다운 주님의 열매들,,,,,

이영주(강남)
댓글
2013.08.06 14:24:41

미나자매 늘 고마와~♥

점심 맛있게 드시고 저녁에들 뵐게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8.05 12:12:32

새벽출근으로 새벽기도에 그대가 안보여 쪼매 아쉬웠지만 저녁에 볼 수 있어 감사하오 ㅎㅎ

이영주(강남)
댓글
2013.08.05 16:00:53

아~~ 동료선생님 휴가 중이에요~ 이번 주 금요일까지만 참아주세요  담주 월요일은 참석합니다^^

지난주 참 빠쁘고 감사한 한주였네요

평일 경북 김천 학생회수련회 참가하여 은혜받고

토요일 돌아와 태국비젼트립 참여하여 은혜구하고 회개하고 결단하고

저녁 월 1회 있는 남선교회 예배 저희집에서 하고

주일 학생회 예배 일찍부터 참여하여 메세지 하고 가르치고 나누고

오후 드라마팀 연습하며 주님의 마음달라고 기도하고 

정말 감사한 한 주 내가 누구인데 이런 은혜를 주시는지

학생회 수련회에서 착하지만 은혜없이 믿음없이 기냥 나오기만 하는 한 학생이

눈물 흘리며 기도하고 입을 열어 찬양하더라구요

주일 예배때도 졸기만 하는 아이 였는데 입을 열어 찬양

6학년인 재하도 갔었는데 부르짖는 아이가 되고 가요를 안듣겠데요

찬양에 흠뻑 빠져 아침부터 찬양

주는 내 친구  음음 물론 제가 틀어주긴 했어요 따라서 흥얼흥얼

할렐루야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8.05 09:21:16

 은혜를 사모하며

기도로 준비하셔서 열매가 맺히는 거겠지요 ^ ^

 

이영주(강남)
댓글
2013.08.05 09:37:55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열매를 맺는 순장님의 아름다운 발자취를 그대로 닮는 재하와 하연이가 있어 행복하시겠어요~~~

재하에게도 어서 기타연주를 알려주셔야 겠어요ㅎㅎ

조이 브라더
댓글
2013.08.05 11:36:29

요즘 기타 배우기 시작했어요 2-3년 내에 찬양인도자로 세워지기를 화이팅

점심먹고 감기약 먹었더니 졸려요..-..-..zzz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8.02 17:23:04

영주자매.. 몇주 너무 분주했기에.. 몸도 무리가 났나보네.. 푹쉬고 내일은 건강한 모습으로 봄세^^

어느덧,,,,,,,,,,,,,,,,,,,,,,,

8월이네요......

어젠 홈피에도 못들어 왔네요. 분주하지만 더욱 주님 바라보는 훈련의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 순장모임 3개반 합순인 관계로 진도 대신 나눔을 가졌습니다.

주제는 평생순장으로 제자화 사역에 필요한 도구들은 무엇일까? 참 많은 내용들이 나왔습니다.함께 공유합니다.


1.복음의 도구들(사영리) -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게 해 준다.

2. 기도와 말씀의 무장 

- 영성일기를 작성한다. 
- 개인적으로 개인예배를 드린다.
- 즉석기도
- 매일 묵상한것을 파일로 정리한다.
- 주석, 종류별성경, 사전, 지도등...
3.동역자 및 공동체
4.맨투맨
5.사역의 롤모델 순장님들 - 김찬우, 최영미, 임의수
6.영혼을 사랑하고 인내하는 마음
7.정기적인 온전한 예배 - 졸거나 딴마음 품지 않는 예배
8.의지드림
9.객관적인 돌아봄 
- 바쁜일상 속에서 개인의 신앙의 모습을 체크
10.은사에 따른 섬김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8.02 08:50:05

귀한 도전의 시간을 보내셨네요. ㅎㅎ

저는 면접관으로 참석하면서 훈련생들에게 던지는 질문들을 다시한번 제 자신에게 되묻는 시간이었습니다^^

합반으로 섬겨주신 동헌형제님 감사합니다^^

김성택
댓글
2013.08.02 10:44:04

합순 인도해주시고, 이렇게 내용 정리까지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8.02 11:20:58

11. 물질이 빠졌네요~~ 순원들 맛있는 거 사주려면 물질도 좀 넉넉히 있음 좋겠어요 호홓

월요모임 말씀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며,

말씀의 씨앗을 뿌려 자라나게 하면 하나님께서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요셉처럼 미래를 준비 한다는 말씀이

이번 주간 조금씩 다가왔습니다.

 

전에는 주님과 동행하는 삶, 말씀 공부, 소망을 따로따로 생각을 했는데,

월요모임 말씀을 통해 하나인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며

말씀으로 씨앗을 뿌린다면

당연히 열매를 맺고

소망을 주신다는 말씀~

순장님 좋은 말씀과 찬양 감사합니다.^^

 

조이 브라더
댓글
2013.08.01 09:46:26

귀한 참여에 감사와 축복의 마음전합니다

귀한 공동체안에서 거룩한 그릇이 우리 모두가 함께

아름답게 준비되어져 갈 것을 기대합니다

백승준형제님 반갑고

하나님의 때에 마귀와의 싸움에서 

전 백하는 사람으로 비되어질 백승준형제님 축복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3.08.01 16:14:43

오우~~~백승준 형제님 기대됩니다.

앞으로 BBB와 함께 해요^^

정봉영(강남역)
댓글
2013.08.02 13:21:18

형제님! 반갑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며

공동체와 함께하며

날마다 감사와 기쁨이 넘치며

열매맺는 삶 되기를 바랍니다~~

 

샬롬!

 

할머니 하늘나라 잘 모셔드리고 돌아왔습니다.  

고인의 육신은 땅에 묻혔지만, 영혼이 하늘나라 천국에 가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평안합니다.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이 얼마나 큰 위로이고 축복인지 할머니의 장례식에서 다시 한 번 크게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을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0^

김빛나
댓글
2013.07.31 21:24:24
평안을 전해요 자매님
함께 그곳에서 위로하진 못했지만, 이 곳에서 맘으로 함께 할머니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고통없는 그곳에서 지내실 할머니를 생각하면 감사요 다시만날 소망이 있음도 감사임을 고백합니다...
부모님이 얼른 쾌차하시길 아울러 기도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3.08.01 09:09:54

아 감사합니다. 빛나자매님^♥^

조이 브라더
댓글
2013.08.01 09:43:22

할머님 천국상 치르시고 맘에 슬픔이 있지만 더 큰 감사로 서야하기에

위로와 격려를 전해요

인사도 잘 못했는데 위로와 사랑의 마음 전해요

imimi(김영미)
댓글
2013.08.01 12:31:51

영주야~몰랐네~~

위로와 샬롬을 전해~

우리에게 천국이 예비되어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정봉영(강남역)
댓글
2013.08.02 13:16:59

햇빛 노출로 얼굴 화상까지 있었는데...

할머니 상 치루신다고 고생 많으셨어요~~

온 가족 평안과 

주님의 위로가 있기를 바랍니다..

7월말...ㅎㅎ

어제 조이순장님 메세지 들으면서

말씀을 가까이하면 저절로 과실을 맺게 된다라는 말씀을 통해 소망이 생기네요~

천국의 비유처럼 좋은것을 택하고 쟁취하는 하루하루 되길 원합니다~

샬롬!!

 

이영주(강남)
댓글
2013.08.03 07:31:45

그래요 붙어만 있자고요!!~~~

요사이 바쁜 업무로 인해

마음도 몸도 분주하다보니

어느 순간에 성령님의 동행하심, 임재가 잘 경험되지 않네요

잠잠히 주를 바라는 심령으로 낮아져야 겠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7.30 10:09:17

공감백배..

어떤 상황속에서도 성령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놓치지 않길 저또한 소망합니다.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7.30 11:07:23

때로는 여러가지로 분주하다보니까

성령님과 현재의 일들이

먼 우주의 얘기처럼  동떨어진 것 같은 기분이 들때가 있더라고요..

순간순간 성령님께 내 마음을 드리지 않고서는

순식간에 넘어질거같아요.....ㅠ.ㅜ

어제는 휴가철이라 많이 못오신거 같아요. 으쌰 으쌰~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7.30 10:10:49

글게요. 모임장소에 의자가 다 펼쳐져있는데 빈자리가 너무 많아 더 썰렁해보이더군요.

좀 더 꽉찬 다음주를 기대해봅니다. ㅎㅎ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7.30 11:07:59

그러게요.. 정말 어젠 썰렁했어요~

새벽에 성령님을 의지하여 기도하는 분들로 따뜻했습니다.

한나자매님 인도하심...좋았지요~~ 내일 뵈어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7.27 07:38:25

한나자매님 여러가지로 감사했어요 축복합니다^♥^

BTC 훈련원 가입했습니다~ 훈련방 접속 가능하도록 변경부탁드려요~~ㅎ

이영주(강남)
댓글
2013.07.26 15:42:30

준형형제님!~~ 드디어 훈련 받는거에요?

우와!!! 축하합니다 앞으로 강남BBB가 기대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7.26 16:38:22

예비순장으로 등업완료^^


회원:
185
새 글:
0
등록일:
2009.11.19



오늘:
45
어제:
117
전체:
377,961

현재 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