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요나서 본 후
그래도 요나는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주께서 니느웨로 가라!!! 했는데도
말씀안듣고 다마스로 가다가 다른사람에게 민폐끼치고,
그래도 배에서 뛰어내리는 배려로 다른사람들은 살리고
자기는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이 대단하네요~~~
나한테도 살다보면 요나와 같은 상황에 직면했을때
"나부터 살고 보자" "다른사람부터 살리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할때 나는 어떻게 할까?
순교자적인 선택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 매일 훈련이 되어야할것같고, 깨어있어 영적으로 무장되어있어야 하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큰 믿음의 생활이 매일매일 하고 있어야 한다는 마음을 먹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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