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는 좀 괜찮아지셨어요?
새벽에 일어나야한다는 생각에 편히 못 주무셨을텐데...
언능 회복하시고 다음 주에(?) 인도해 주세요ㅋㅋ
오늘 수금 서상길형제님이 인도해주셨어요~~ㅎㅎ
ㅎㅎ 그럴때가 젤 당황스럽죠^^
다음주는 안우용형제님이 인도인데.. 혹시 모르니 다음주에 오세요^^
여하튼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월욜에 뵈요.
진짜루 오예
드뎌 그 엄청났던 야성이 깨어날 때가 되었남 ㅋㅋ
정말 열정의 용주형제였는데
회사와 가정안에서 다시 새롭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마지막때에 쓰임 받도록 더욱
기도할게요 홧팅
오늘 나도 핑계지만 추석준비로 몸을 많이 쓰니 만만치 않아서 못났갔는데
나도 꺠어있어야 함을 느끼며 할렐루야
강남과 열방의 부흥을 기대하며
영수 형제! 메세지 감동이었어요 감사해요~~
나도 BBB 나오기 전에는
애엄마하고 말다툼하고나면 전화번호 돌려 걸린친구 있으면
술한잔하면서 마음달랬는데...
2009년 모임나온 이후부터는 정말 갈때가 없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주님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눈물로)
아침에 영수형제님 마음 십분 이해가 되었네요~~~
어제 저녁부터 십자가 묵상했는데
주님 생각하면 눈물만 앞을 가립니다
나 때문에 온갖 조롱과 부끄러움 당하시며 피한방울 물한방울 안 남기시고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
내가 조금 외롭고, 슬프고, 어렵고, 마음아프다고....투정할 수 있나? 묵상 되었습니다...
주님!!! 안그럴께요~~ 주님만 바라보는 믿음으로 주님가신실 그 길 따라가기를 소망합니다..
힘내라 힘 홧~~팅
오늘 신우회시간에 선교단체에서 훈련을 받고 outreach를 다녀 온 한 자매님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내 안의 상처를 발견하여 치료하는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느끼고 자아을 사랑하는 과정을 나눠 주
셨는데, 찬양을 하고 간증을 들으며 눈물과 찬양과 예배가 회복되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전히 나를 붙들어 주시고
사랑하심을 진정 느끼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어 맘껏 찬양하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다시 업무의
자리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그리스도께서 나를 주장하시고 인도하심에 제 입술에는 찬양이 끊이지 않네요...
할렐루야! 지금도 여전히 살아계시고 우리 안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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