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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강남)
댓글
2013.09.11 08:36:07

ㅋㅋ

다다다다 콩!!

양이 아기황소에게 머리로 싸우는 거 가르쳐주는 모양새....완전 귀욤~~~~~~♥.♥

http://goo.gl/gtjp4I


힐링캠프 이지선씨 함보세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9.10 10:12:53

맞다 저도 이지선씨 집회 몇 번 갔었어요 정말 아름다운 자매에요 :- )

아침에 출근준비 하는데 라디오에서 얘기하더라고요.  어제 밤에 방송 나와서 진정한 힐링이 되었다고...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9.10 11:02:08

본방은 못봤지만.. 이렇게 영상을 볼 수 있어 감사하네요.  한편의 메시지를 듣는 듯한 감동이 밀려오네요.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누리며 살고 있는 듯 하네요.

오늘 하루도 소소한 일상에서 감사의 고백을 해야겠네요^^ 

크게 칭찬하고 조용히 고쳐주어라.


오늘의 양식 중~

드보라와 바락의 승전가를 보며, 한편 그 전쟁에 참여하지 않은 지파가 있었음을 보게 됩니다. 승리하였지만 그들은 함께 영광을 나누지 못하고 찬양에 참여하지 못합니다. 승리도 중요하지만 함께할 수있는 것도 중요함을 봅니다. 소홀했던 분들께 관심을 가져봐야 겠네요. 함께 승전가를 부르고 찬양할 수 있도록. 샬롬~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9.09 14:30:55

영수순장님 오늘 구약 큐티하셨군요~

양재 김광식 형제님이 오늘은 구구데이라. 구약 큐티하고 구원받는 날이래요~ㅋㅋ

할렐루야~~~~~~~~~~~~~♪

이영주(강남)
댓글
2013.09.09 16:39:00

난 신약큐티했는데 그럼 나  9 one 어뜩케 안 될까욤????ㅋㅋ

김영수
댓글
2013.09.09 23:50:11

구구데이가 뭔가 했는데 그 의미를 알려주셔서 감사. 이렇게 큐티하고 집에 돌아와 보니 아무에게도 관심을 갖지 못하고 하루를 보낸 나와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반성ㅠㅠ 입으로만 신앙생활 하는..

아침에 새벽기도 인도였는데 알람도 못듣고 자버렸네요.

요새 영적, 육적으로 나약함을 느낍니다.

A4 1장 반으로 준비했는데요 ㅋㅋㅋ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9.06 10:19:50

날이 선선해져서 그런가.... 더 못일어나겠어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9.06 10:36:25

감기는 좀 괜찮아지셨어요?

새벽에 일어나야한다는 생각에 편히 못 주무셨을텐데...

언능 회복하시고 다음 주에(?) 인도해 주세요ㅋㅋ

오늘 수금 서상길형제님이 인도해주셨어요~~ㅎㅎ

김영수
댓글
2013.09.06 10:37:24

기도 대신 육적 쉼을 주셨네요. 체력관리 잘하시고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9.06 10:43:15

ㅎㅎ 그럴때가 젤 당황스럽죠^^

다음주는 안우용형제님이 인도인데.. 혹시 모르니 다음주에 오세요^^

여하튼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월욜에 뵈요.

조이 브라더
댓글
2013.09.06 12:41:22

진짜루 오예

드뎌 그 엄청났던 야성이 깨어날 때가 되었남 ㅋㅋ

정말 열정의 용주형제였는데

회사와 가정안에서 다시 새롭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마지막때에 쓰임 받도록 더욱

기도할게요 홧팅

 

오늘 나도 핑계지만 추석준비로 몸을 많이 쓰니 만만치 않아서 못났갔는데

나도 꺠어있어야 함을 느끼며 할렐루야

강남과 열방의 부흥을 기대하며

김재근
댓글
2013.09.06 15:35:31

가을에는 잠을 주소서

김태양
댓글
2013.09.07 00:35:47

9월달 마지막주 새벽기도 인도는 저네요.

A4 1장 반은 이달까지 가지고 계셔 주세요 ^_^

이젠 가을이네요. 선선한 바람이 참 좋네요^^

이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승리하시고 저녁에 순장모임에서 봐요.

구정남
댓글
2013.09.05 11:08:34

아~~ 가을 좋아요. 산에 가고 싶군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9.05 16:43:40

진정한 독서와 등산, 그리고 기도의 계절입니다^0^

 

이 가을에 기도하게 하소서...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9.06 09:45:41

독서는 좋은데...등산은 좀 ㅎㅎ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9.06 10:19:21

우리 등산가서 독서해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9.06 10:27:27

등산가서 독서도 하고 기도도 할까요?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9.06 10:44:09

기도하고 독서만 하면 안되나? 우히히

이영주(강남)
댓글
2013.09.06 11:08:00

ㅋㅋㅋㅋ~등산은 죽어도 안 되겠습니꺄?!!

신우회 모임이 회사서 지원받는데 가장 중요한 출석부 분실. 맨붕~

어떠한 영적인 공격에도 주님 바라보며 승리하시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9.05 10:58:04

우야노.. 거기도 출석부가 중요하군요^^

어머니와의 트러블로 꿀꿀하네요. 믿음의 경주는 쉽지 않아요~

김광식
댓글
2013.09.04 09:48:43

영수형제님,

영수 형제의 전화에 언제,어디든 달려 갈테니  많이 이용해 주세요~!  힘내시구요~!

김영수
댓글
2013.09.04 11:01:18

감사합니다^^

김재근
댓글
2013.09.04 11:47:30

저도 부모님과 종종 마찰이 있엇지요.....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돌아가신 지금도 불편 듯 생각이 ...........

우리들의 연약함 때문에 어쩔수 없는 듯

사사기 큐티하면서 여호수아가 1장에서 죽었는데 다시 나와서 당황했어요 ㅋ

아무튼 세상을 두려워하고 그들과 타협한 결과는 '보김', 우는 사람들이 됨을 명심하며 세상이 아닌 하나님을 크게 보는 믿음으로 살자 다짐해 봅니다^^

아침 저녁 추위로

기침이 한번씩 나와

오늘 아침에는 긴팔 입고 출근했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9.03 08:57:50

맞아요 지하철에 자매들의 치마는 여전히 짧지만, 발가락들은 모두 신발 속으로 숨었더라고요...

생각보다 빨리 가을이 오네요...

김재근
댓글
2013.09.04 12:33:43

봉영형제 우리나이도 건강을 조심할 나이지요.........

창문 꼭꼭 닫고 극세사 이불 덮었는데

목도리를 깜빡하고 안 두르고 잤더니 하루 종일 목이 칼칼 하네요ㅠㅠ

꾀꼬리 같았던 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ㅋㅋ

 

하지만,

주님께서 말씀하시네요.

 " 네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주여~~ 제가 찬양팀임을 제발 잊지 말아 주세효!!!~~~~~

아침에 말씀 은혜받고 좋다고~~ 출근했는데.

일 폭탄 맞으면서 감정이 파도치네요~ㅋ

오~ 주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9.02 16:06:37

한나자매라면 넉넉하게 잘 감당할거예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9.02 17:19:49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고 요동치 않는 샬롬의 영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그리스도께서 주장해 주시고 월요모임 와서 예배와 찬양으로 위로 받으세요^^ 샬롬!

어제 밤부터 선선함이 느껴지네요. 좋은 날 주심에 감사. 기후변화로 이런날이 그리 길지 않을꺼에요. 맘껏 누리시고 하나님 찬양하시길요~^^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9.02 15:25:08

가을이 성큼온거같아요~

샌들 신었는데..발시려요...ㅠ.ㅜ

이영주(강남)
댓글
2013.09.02 17:23:37

오~~~가을이 생각보다 빨리 왔어요 9월 말까지는 매우 더울 거라 예상했는데..,

여름아 얼른 내려~~~ 가을 타!~ㅋㅋ

영수 형제!  메세지 감동이었어요 감사해요~~

나도 BBB 나오기 전에는

애엄마하고 말다툼하고나면 전화번호 돌려 걸린친구 있으면

술한잔하면서 마음달랬는데...

2009년 모임나온 이후부터는 정말 갈때가 없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주님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눈물로)

아침에 영수형제님 마음 십분 이해가 되었네요~~~

어제 저녁부터 십자가 묵상했는데

주님 생각하면 눈물만 앞을 가립니다

나 때문에 온갖 조롱과 부끄러움 당하시며 피한방울 물한방울 안 남기시고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

내가 조금 외롭고, 슬프고, 어렵고, 마음아프다고....투정할 수 있나? 묵상 되었습니다...

주님!!! 안그럴께요~~ 주님만 바라보는 믿음으로 주님가신실 그 길 따라가기를 소망합니다..

힘내라 힘 홧~~팅

김영수
댓글
2013.09.02 09:55:01

나눔 감사합니다. 함께 주님 바라보고가요~ 함께함이 축복입니다^^

김광식
댓글
2013.09.02 12:23:34

저도 아침 영수형제의 메세지를 들으며 공감, 동의, 장가 보내야지,라는 생각과 더불어 멋진 영수 형제와

함께 있어 행복 했습니다.. 

imimi(김영미)
댓글
2013.09.04 12:55:32

ㅠ.ㅠ 정말 그렇죠...

어느덧 9월..

독서의 계절 가을이 찾아왔네요.   

말씀 읽는 즐거움에 빠지고 싶네요 :D

김재근
댓글
2013.09.01 20:22:12

멋진 태양형제,,,,,

imimi(김영미)
댓글
2013.09.01 23:22:54

저도요. 가을이 오네요 설렘 설렘^_^

정봉영(강남역)
댓글
2013.09.02 07:17:35

야~~호

태양형 짱~~~

김영수
댓글
2013.09.02 09:49:00

역쉬!

http://fb.me/2jWEcwuI5 

야구에 관심없는 저도 이름 알 만큼 잘나가는 '커쇼'에 관한 기사인데 함 읽어보세요. 이분 크리스천이시고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계시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8.30 10:24:38

자기 직업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멋진 선수네요.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김재근
댓글
2013.09.01 20:24:50

멋진 선수네요....

 

 오늘 신우회시간에 선교단체에서 훈련을 받고 outreach를 다녀 온 한 자매님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내 안의 상처를 발견하여 치료하는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느끼고 자아을 사랑하는 과정을 나눠 주

셨는데, 찬양을 하고 간증을 들으며 눈물과 찬양과 예배가 회복되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전히 나를 붙들어 주시고

사랑하심을 진정 느끼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어 맘껏 찬양하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다시 업무의

자리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그리스도께서 나를 주장하시고 인도하심에 제 입술에는 찬양이 끊이지 않네요...

할렐루야! 지금도 여전히 살아계시고 우리 안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김재근
댓글
2013.08.29 16:57:23

할렐루야~~~~~~~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8.30 08:59:57

이 시간도 영원히 주님을 찬양하는 영주자매의 모습이 귀하오.. 하나님이 너무 기뻐하실 거예요.

김영수
댓글
2013.08.30 09:54:52

신우회에 부흥의 물결이 느껴지네요~^^

미가서....

나눠 주실분... 플리즈! 댓글

김재근
댓글
2013.08.29 10:01:24

출애굽기를 집중해서~~~

봉영형제님의 깊이가 날로 날로~~

몸이 하도 않좋아 이대로 안되겠다 싶어서 큰맘먹고 6개월 헬스 끊었어요. 운동하고 왔더니 개운하네요. 

운동해서 근육때문에 옷이 다 작아지면 어떡하나 벌써 걱정이 되네요.

하루 건강하시고^^

김광식
댓글
2013.08.29 09:38:47

SPAN이 대안 입니다.

김재근
댓글
2013.08.29 10:02:37

운동효과가 나타나면 제가 한벌 사드리지요.. ^.^

이영주(강남)
댓글
2013.08.29 15:15:47

운동이 보약입니다!~~

샬롬~~~*^^*

태국선교의 은혜~ 잘 누리고 계시나요? 

오늘 하루도 여호와로 말미암에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은혜의 날 되세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8.29 09:11:37

아~~~어여쁜 미나자매님^^

잘 지내고 있어요?

지금 제주아일랜드에도 비가 내리나요..,

서울은 아침부터 성령의 비가 내립니다.

Holy Thursday.. 기쁜 하루 보내요~ 

 

김영수
댓글
2013.08.29 09:14:07

아멘^^! 조만간 서울발령 나서 함께하게 되기를요!

김재근
댓글
2013.08.29 10:03:24

끈을 부여잡기 위하여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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