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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찬양인도로 공동체와 함께 하고 "순장의삶"으로 메세지 하여 주신 조이순장님으로 따뜻한 마음입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9.30 09:46:48

그 자리에 정남형제님이 계셔서 또한 마음이 훈훈합니다^^

BTC 3 훈련 잘 받으시구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9.30 11:29:40

정남형제님 BTC3훈련 받으시면 월요, 목요모임은 계속 나오시는건가요??

구정남
댓글
2013.09.30 17:39:53

월요일 만요 ^^ 목요일에 훈련순모임 ^^;

어제 찬양한 "하연이에게"가 새벽부터 흥얼흥얼

 

untitled.png

출췍.....

어제 문상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과

부득이 참여하시지는 못했지만, 심정적으로 함께 한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우는 자들과 함께 우는 성경의 원리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9.25 10:33:28

공동체가 함께함으로 줄 수 있는 위로가 어찌 하나님이 줄 수 있는 위로와 비교가 되겠냐만은

동헌형제와 지현자매에게 조금이나만 위로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하늘 소망을 품은 자들과 함께함이 기쁨의 장소에서나 슬픔의 장소에서나 동일하다는 마음을 주시네요.

오늘 하루 모두들 승리하세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9.25 10:35:10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한 걸음에 달려와 축하하고 또 위로할 수 있는 믿음의 동역자들이 가득한 곳,

BBB로의 부르심에 다시 한 번 감사하는 감격 가득한 이 아침입니다

김성택
댓글
2013.09.25 12:14:01

많은 지체분들께서 한걸음에 모여 위로하며 예배드리는 모습에...

감동되었네요~

함께. 웃고, 울고. 기뻐하는 공동체이기에.. 감사합니다.

어제 출석현황을 올리려 하는데 computer error가 뜨네요, 알 수 없는...

컴퓨터가 사람을 힘 들게 할 때가 많아요~~

 

[순원반] 구정남 6(3)
- 출석: 김종선,구정남,안우용(헬퍼)
- 결석: 성창현,박두홍,홍윤기
- 진도: SCL6-1 (그리스도를소개)

이영주(강남)
댓글
2013.09.24 16:47:10

ㅎㅎ책임감 짱 구정남 형제님!!^^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9.24 17:21:45

그래서 대신 출석현황에 퍼다 올려놨습니다.

구정남
댓글
2013.09.25 08:34:17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명절은 잘 들 보내셨는지요???

 

기도해 주신 덕분에 지구대표님들(그 곳에서는 BBB의 레전드들이 오셨다고 무척 감격해 하셨어요.....^^)과 함께한 중국 상해 컨퍼런스는 잘 다녀왔습니다. (은정, 영주, 은정, 상길, 용식, 물론 정규혁 순장님은 9지구 대표로....)

 

 이형구 순장님이 영상으로 섬셔 주셨는데, 함께 나누겠습니다.

 

내일 은혜로운 월요모임 되세요.......^^

 

http://vimeo.com/m/75094043
 
http://vimeo.com/m/75095192
 
http://vimeo.com/m/75095372

김영수
댓글
2013.09.23 07:39:33

수고 많으셨어요. 풍성한 은혜 있으셨길요^^

구정남
댓글
2013.09.23 08:39:44

카톡으로 잘 보았습니다.

귀한 사역과 주님을 향한 기도와 열망이 풍성한 열매로 맺어질 줄 믿습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3.09.23 10:05:26

와우~~ 니콜라스 케이지 보다 더 멋드러진 니콜라스 케이스 용식형제님이시네요~~ 퐛팅!!!

다들 추석연휴를 은혜가운데 잘 보내고 계시는지??

오늘 중국선교에 참여하는 분들이 돌아오시는데

평안히 안전히 돌아오시는지................

이영주(강남)
댓글
2013.09.23 10:05:50

주 안에서 우리의 육과 영혼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홈피 메인 와이라노~~~~ㅠ

다들 설연휴 잘 보내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9.17 10:01:55

걍.. 아쉬운대로 ㅋㅋ

구정남
댓글
2013.09.17 15:03:36

야호~~ 즐거운 연휴~~

모두들 좋은 추석연휴 되세요~~

오늘 새벽부터 내 마음속에 울리는 찬양이 있습니다.

김재근형제님의 가슴 시린 간증의 메시지가 여운이 남네요...

499.JPG

이영주(강남)
댓글
2013.09.16 16:23:32

이 찬양을 읊조리니 새벽안개 가득한 숲 속을 거닐고 있는 느낌이에요~~와! 하나님과의 상쾌한 숲 속 데이뚜~~~~~

He walks with me, talks with me, He tells me " You are mine." 멋진 사랑 고백이네요~~♥.♥

메인화면만 우째 수정을 하면 홈피가 엉켜서리.. 일단 아쉬운대로 ㅎㅎ

요즘 눈팅(?)만 하다가 오랜만에 짧은 글을 쓰네요~~

 

묵상을 하다가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

삶의 현믿음이 역동적으로 드러나기 위해서는 세상이라는 장이 필요합니다.

교회 안에서 믿음을 보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입니다.

그런 면에서 세상은 믿음을 드러내기에 가장 좋은 곳입니다.

 따라서 세상을 무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기회를 가지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믿음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가리켜 히브리서 기자는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나는 지금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입니까?

===================================================================================================

~ 라고 내 자신에 질문한다면.. "내가 세상을 감당할 수 있을까?라는 마음이 먼저 듭니다.

결혼 40일 앞두고  40일 작정 새벽기도를 한다고 고백하고 실행하고 있지만~ 띄엄 띄어 하게되는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예전에 주님을 만났던 깊은 열망보다 "이렇게라도 해야지" 라는 마음의 짐이 제 어깨를 짓눌러 책임감이 내 마음을 분주하게 하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젊은 나이지만 삶을 살다보니 희로애락을 겪고 , 기도하지 않으면 안되는 어려움과 바쁘지 않은 날이 없던 것 같습니다.

환경과 상황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날마다 뭐 때문에 바쁘고, 힘든 일이 생깁니다.

예전에 신앙생활을 되돌아 보면, 매일 성경도 30~40장씩 읽고, 기도도 적어도 30분에서~2시간씩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것에 반의 반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형편 속에서...
이런 생활이 익숙해지고 있는 저를 보면서, 점차 하나님과의 친밀감을 멀어지고 희미해져 버릴 것 같습니다.

이런 와중에... 목요일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영수형제님이 목요일 제주도 출장 다녀온 후 저와 대화나눈 내용 중에서...

"어제 오늘 택시기사님 4명 복음 나누웠어요. 쎈분들 만나 다 전하진 못했어요. 그래도 복음을 얘기할 수 있어서 감사~"라고 메세지를 받고,

현재 전도 폭발훈련을 받고 있지만, 복음을 전할때.. 비로소 성령충만을 경험한다는 영수형제님한테서 매일 매일 승리의 삶을 살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에 도전을 받았고,

오늘은 휴가를 내어 심희님 집에 방문하여 안부 전한다고 하는 모습에...삶이 그리스도인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목요 다하나 신우회 모임 인도하면서..., 심희님이 심어놓은 열매 미경자매님이 팀내 또다른 사람을 전도해오는 모습을 보고, 순순한 그 믿음.. 그리고 "와보라~!"를 생활속에서 행하는 그 행함이 저를 부끄럽게 만들었습니다.

묵상을 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읽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것을 요즘 새삼 느끼게 됩니다.
실천적인 신앙인의 모습을 갖추어야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가 아직 버리지 못한 자아를 내려놓고 주님께 의지 드림이 필요함을 깨닫게 되며,

내 상황과 환경에 상관없이 주님만으로 충분해야 함도 느낍니다.

그리고 주님과 연합할 수 있도록 하나님과 계속되는 사귐이 있어야 하는데... 그럴려면, 날마다 깨어서 기도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앞 뒤 안맞게 글을 쓴것 같은데....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오직 하나님과의 계속되는 사귐을 열망하는 저와 BBB 지체들이 되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글을 마무리 합니다~ 샬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9.13 15:10:22

목요순에서 함께함이 참 기쁨이 됩니다.

진지하게 말씀을 연구하고 삶가운데 처절하게 적용하려는 몸부림이..

직장안에서 함께하는 든든한 동역자 계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은혜가 아닌가 싶네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9.13 15:17:02

귀한 분들과 함께 동행해서 참 행복한 성택형제님~~영수님과의 동행도 참 감사한 일이네요`~^^

정봉영(강남역)
댓글
2013.09.13 17:19:02

감동이예요~~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복음전할때 기쁨과 감사와 힘이 생기는것 같아요^^

매일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그런 삶 되기를 바라며, 저도 그렇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기 위해 매일 내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 바라보며 가자!!가자!!화~링

 

imimi(김영미)
댓글
2013.09.14 02:01:04

감동글 맘이 아려오네요. 귀한 나눔 감사드려요.!

어제 목모임가는길

강남에서 벧엘까지 걸어가는데

마음이 가을을 몰고가는것 같았습니다

왠지! 쓸쓸해 지는것 같은~~

그래서 소리질러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불렀습니다

아마!! 버스탄 사람이 들었으면 "왜 저럴까" 했을거예요~~

영적으로 외롭고 쓸쓸해 지지 않도록

더욱 말씀과 기도에 박차를 가하자!  아자 아자!!!!!

 

 

이영주(강남)
댓글
2013.09.13 10:11:03

ㅋㅋ 왜 그러셨어요~~ 역쉬 감성 깊은 봉영순장님은 이 시대의 마지막 秋男^^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9.13 10:33:31

지난 사역자모임때 영수형제님이 그러더군요.

때론 고독이 필요하다고 그럴 때 하나님을 더욱 친밀하게 만나는 기회가 되는것 같다고...

봉영형제님.. 그 고독을 맘껏 즐기세요. ^^

그리고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지는 가을의 남자 되시길 바래요.

오늘 새벽기도때 고백하신 것처럼 영적 긴장감을 회복하기위해 기도할께요.  저도 그 기도가 필요한 때이기에^^ 샬롬^^

김성택
댓글
2013.09.13 11:42:39

힘내세요~  봉영 형제님..

엘리야가..이사벨에게 쫓기어 죽고 싶은 심정일때...

하나님께서 바알에게 굴복지 않고 함께 기도하는 7000명 있다고 힘을 주셨잖아요~

믿음 지켜 나가는 것이.. 가끔 나홀로 외로이 있다고 생각될 때가 저도 가끔 있거든요~

하지만, 누군가 봉영 형제님 위해서 기도하고 있고, 주님이 불꽃같은 눈이 항상 형제님과 함께 하고 있음을 믿습니다.

이 감정이 요동치는 시간이 오히려 내 자신의 믿음의 현주소와 내 인생에 질문을 던지는 잔잔한 은혜의 시간 되길 소망합니다.

힘내시고, 주 안에서 샬롬하세요~ 봉영 형제님~~^^

 

imimi(김영미)
댓글
2013.09.14 02:01:46

저두요 아부지~~~~~~~~~~~~~~~~~~~ㅠ.ㅠ

느슨해지려고 할때

더욱 깨어 있어

더욱 말씀안에 거하자!!!! 아자 아자

이영주(강남)
댓글
2013.09.12 13:25:27

허리띠라도 졸라매세요~~!!

긴장 퐉퐉퐉!!!

정봉영(강남역)
댓글
2013.09.13 09:13:38

네~~ 알겠습니다

기도 습관화 하자!! 아자아자

처음 오신분

월 모임 후 다음날 화욜에

사이트 방문해서 새가족소개 등 못 보나요~~

"비전반 소개시 사이트 들어와서 함 보세요"하고 있는데..... 

이동헌
댓글
2013.09.12 11:20:36
개인정보 때문에 권한 없이 함부로 못 열어드리고요...꼭 회원가입 후 등업하신 이후에나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정봉영(강남역)
댓글
2013.09.13 09:11:30

그렇네~~~

하기사 나도 처음 왔을때 등업신청하라고 하라고 해서 했던것 같음

감사해요~~~

등업 신청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9.12 08:42:33

오~~~백승준 형제님 반가워요~~~^^

이동헌
댓글
2013.09.12 08:58:10

등업됬습니다....

정봉영(강남역)
댓글
2013.09.12 09:08:11

등업 축하드려요~~

힘찬 하루 되세요^^

백승준(강남역)
댓글
2013.09.13 07:22:50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도 영적으로 무지하지 않고

성령충만함으로 깨어있는 삶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3.09.12 08:47:32

오늘 신우회와 목요순장모임으로 하루종일 말씀묵상하고 찬양 할 수 있는 날이어서 감사해요~~♪♬

오늘도 영적으로 무지하지 않고

성령충만함으로 깨어있는 삶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수요일!!이에요

어제 오늘 비가 와서

저녁에 운동을 못함

 

이영주(강남)
댓글
2013.09.11 16:02:27

ㅎㅎ집에서 간단한 스트레칭이라도~~~OK!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9.11 17:21:22

모두들 관리 하시는군요~ 전 뭐하는거죠.... 순장님들 대단하십니다~~~~

문득,,,, 출췍에 들어왔는데,, 무슨 글을 쓸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그냥 이것을 적음...

이영주(강남)
댓글
2013.09.11 16:02:59

저도 그런 생각 들 때마다 지체들 글에 댓글 달고 나가요~~~ㅎㅎ

 

오늘 큐티하면서 어제의 승리가 오늘 믿음의 삶을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는 것을 묵상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전쟁에서 승리한 후 40년간 평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미디안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심판의 자리에 섰는데 그들은 한번에 타락한 것이 아닙니다. 한번쯤, 하루쯤 하는 마음이 쌓여 결국 큰 죄악 가운데 놓였던 것이라 생각됩니다. 40년간 서서히 그렇게 된 것입니다. 한 번이, 그리고 오늘 하루가 중요합니다. 승리하시는 하루 되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9.11 14:14:32

맞아요.. 매일 매일 믿음을 향해 달려가지 않으면 언제든지 넘어질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매순간 깨닫게 됩니다.

요사이 김영수형제님이 모임 홈피를 굳건히 지켜주시네요,,

감사드려요...

김영수
댓글
2013.09.11 09:55:06

ㅋ 전 한가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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