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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도로 말하고 하나님은 성경으로 말하는 주고 받음에 익어가는 대화 속에 생명의 친교가 있습니다. 말씀없는 기도는 공상이나 독백으로 흐르고 맙니다.

 

김준곤 목사님 설교중에서

김찬우
댓글
2013.10.29 12:38:21

오호,,,,,,

이영주(강남)
댓글
2013.10.29 14:17:33

follow-up 시리즈에서 처음 배운 나와 하나님과의 대화싸이클이 머릿 속에 그려지네요~~ 감사감사^^

 

묵직하게 발도장 쿵!!

김성택
댓글
2013.10.29 11:46:53

저도 발도장~ 쿵~~! ^^

김찬우
댓글
2013.10.29 12:37:52

아래 이영주자매는 콩이라고 찍었는데,

영미자매님은 쿵이네요,, ㅋㅋㅋ

이영주(강남)
댓글
2013.10.29 14:16:35

역쉬 영미순장님의 칼있으마~~~ ㅋㅋ

발도장 콩~!

 

찍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0.29 11:41:37

맛난 점심^^

김성택
댓글
2013.10.29 11:46:34

역시 본을 보이시네요~ ㅎ

김찬우
댓글
2013.10.29 12:37:29

콩 이라는 표현이 귀엽네요,,, ㅎㅎㅎㅎ

출췍

 

이런 저런 말 다시 지우고.  결국 출췍만 쓰게 되네요~

모두 샬롬 ^^

이영주(강남)
댓글
2013.10.29 09:38:48

어떤 말이든 좋아요~

ㅋㅋ사랑과 관심이 최고죠~~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0.29 11:40:26

역시.. 영주자매의 절친^^

김성택
댓글
2013.10.29 11:45:23

저도 샬롬~~^^

김찬우
댓글
2013.10.29 12:37:10

저도 가끔 그럴때가 있어요....

구정남
댓글
2013.10.29 15:57:09

근데 오늘 무슨 날인가요 ^^ 출첵을 대게 많이 한것같은^^

요8장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공격....

           일명, 말꼬리를 계속 물고 늘어지는 유대인들....

           한가지 예... 예수님께서 "누구든지 나의 말을 지키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시자

           유대인들은 "당신이 귀신들린게 분명하다, 아브라함과 예언자들도 다 죽었는데 어떻게 죽지 않는다는 말입니까?

           당신이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더 위대하단 말입니까? " 라고 반격한다

           유대인들이 진정 예수님을 모르고 하는 소리 입니다

           지금도 예수님을 잘 모르면 이와 같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3.10.29 09:27:04

지금도 여전히 우리 안에 살아계시는 예수 그리스도..,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0.29 11:41:09

예수님을 알자.. 제대로 알자^^

김성택
댓글
2013.10.29 11:44:59

"말꼬리를 계속 물고 늘어지는 유대인들" 이란 말이... 자꾸 내 마음을 걸리게 하네요~

이런 말을 안할려면..예수님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신뢰해야 겠지요~^^;

김찬우
댓글
2013.10.29 12:36:49

그러게요,,, 오늘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늦게 출근하는데,,

양재역 지하철출구에서,, 새로운 요한계시록 강해이다..

하며 쪽지를 나눠주시는 분들,,, 음냐링...

창세기 30:30

"내가 오기 전에는 외삼촌의 소유가 적더니 번성하여 떼를 이루었으니 내 발이 이르는 곳마다 여호와께서 외삼촌에게 복을 주셨나이다 그러나 나는 언제나 내 집을 세우리이까"

 

오늘 아침 김영수형제님의 삶을 나누는 이 말씀이 감사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0.28 10:06:02

영수형제님의 짧지만 깊이 있는 메시지.. 감사합니다.

김재근
댓글
2013.10.28 10:06:26

메세지가 가슴에 뭉쿨하였습니다.

김영수
댓글
2013.10.28 10:50:11

인내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인용이 너무 많다보디 아침시간엔 좀 머리에 안들어오셨을꺼에요. 다음엔 감안해서 조절해야 겠네요. 감기로 발음도 새고 ㅎ. 그래도 꾸준히 하면서 많은걸 배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3.10.28 11:16:28

못 들어서 아쉽습니다.... >-<  

그동안 오래 기다려 주시고, 참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0.28 07:53:10

감사로 넘 수고하셨습니다^^

김영수
댓글
2013.10.28 10:42:40

수고하셨습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3.10.28 11:21:53

항상 감사(?) 가득한 찬우형제님의 삶을 축복합니다. God bless you^0^

오늘 대체 누가 춥다고 한거에요?

춥다 해서 목티입고 출근했는데 사무실에서 에어컨 틀고 근무중이에요..

목이 조여와요~~~~흐드드드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세요^0^

김재근
댓글
2013.10.25 17:20:03

나는 추워요 .....................................

구정남
댓글
2013.10.25 17:32:20

그래도 추운거 보다는 더운게 좋아요~~ 따스하면 더욱 좋고요 ^^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김찬우
댓글
2013.10.27 20:46:02

25일... 그날 감사원에 들어갔다 왔습니다.

계속 감사...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소원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3.10.24 11:04:37

정말이지... 그것 외에는 아무 것도 모릅니다....ㅎㅎ

김찬우
댓글
2013.10.27 20:46:23

형님,, 저도 그러고 싶어요....

예수 그리스도외 나에게 더 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피조물인 나를 위하여 죽으셨다는 이 한가지 외에

나에게 무엇이 더 필요하겠습니다.

 

이 고백의 삶이 되기를 위하여 결단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3.10.23 09:58:13

오늘 다시 고백합니다.

 

百問一答 

오직예수!!!

김성택
댓글
2013.10.23 10:51:53

아멘~ 날마다 이 결단의 마음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새벽을 깨우고 하루를 시작하기 좋은 날씨네요~

오늘도 하루를 주님께 맡기고

나아갑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0.23 08:59:24

새벽용사답네요^^

김재근
댓글
2013.10.23 09:05:53

때로는 맡겨야 된다는 것을 알지만

맡기기가 쉽지 않네요..

김재근
댓글
2013.10.23 09:06:50

맡겨야 되다는 것은 신뢰한다는 것이겠지요....

역쉬 병윤형제야...

이영주(강남)
댓글
2013.10.23 10:00:14

온전히 주님 앞에 드리기^^

김성택
댓글
2013.10.23 10:51:17

새벽에 재단 쌓는 형제님.. 굿~~^^

시편 62:1 KRV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모두들 하나님만 잠잠히 바라는 하루,순간을 보내시길~~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0.23 09:00:13

진희자매의 힘찬 행보가 느껴지네요.

저도 오늘 하루 주님만 잠잠히 바라보는 시간되길 기도합니다^^

김재근
댓글
2013.10.23 09:46:50

하나님을 바라볼수 있다는 것이 은혜이지요....

은혜의 공동체에 귀한 자매님과 함께하는 것이 더 큰 은혜지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10.23 10:01:30

잠잠하지만 단호하고 힘찬 하루 되기요!!

김성택
댓글
2013.10.23 10:50:17

아멘~~~^^

영주자매님 권면에 의하여~~~출첵!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0.22 13:24:46

ㅎㅎ 영주자매가 광고를 제대로 했네요^^

순종함으로 글남기신 영수형제님도 감사^^

이영주(강남)
댓글
2013.10.22 14:11:04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이진희
댓글
2013.10.23 07:27:14
굿굿 역시 순장님이세용^^
김성택
댓글
2013.10.23 10:49:40

몸 건강 잘 살피세요~~

건강해야 사역도 할 수 있어요~~^^

주님과의 만남이 있을 때,

밤은 그대로 밤일  수 없고 소경은 감긴 채로 잇있을 수 없으며 죽은 자는 무덤에 머무를 수 가 없음며

주님을 만난 가슴이 어찌 슬픔과 어두움과 연약함을 그대로 지닐 수 있겠습니까.

"김준곤 목사님의 설교중에서"

이영주(강남)
댓글
2013.10.22 13:02:57

오직 예수!!!

 

백문일답!! 

 

-김준곤 목사님의 외침 중에서-

이세상에 분명 2개의 축이 있다 생각하고 믿는다..

하나님 이든가 악한세력 이든가...그리고 나는 누구이고 무얼 하는지???

(조이형제님 메세지에 감사하며~~어제)

이영주(강남)
댓글
2013.10.22 09:21:02

어제 월요모임 때 '강남홈페이지 돌아보기' 했는데 바로 실천해주시니 감사감사요~^^

구정남
댓글
2013.10.22 09:23:27

영주 자매님..Thanks, thanks

김재근
댓글
2013.10.22 10:04:00

하나님에게 속한자이기에 은혜이지요...

이진희
댓글
2013.10.23 07:28:59
유정한선교사님이 추천한책인 '세계금융의미래'을 다 읽었는데 영적인분별력이 너무나 확실히 간절히 간구해야함으로느꼈습니다
담주 월요일엔 꼭 뵙겠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0.22 08:41:40

ㅎㅎ 넵. 다음주엔 꼭 뵈요^^

김재근
댓글
2013.10.22 08:45:30

기다리겠습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3.10.22 09:36:25

꼭 오세요`~~`

김성택
댓글
2013.10.22 10:50:12

담 주에 꼭 뵈어요~ 제화 형제님~^^

어제 찬우형제님 메세지 가운데... 분주함이 내 삶 가운데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에 대한 물음에..

마음이 많이 찔렸었네요~ 

업무 복귀 후 쏟아지는 일로 인해~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자라는 조바심?이 생겨서~

다하나 신우회 소풍도 차량 섬김이 있었는데 늦고,

목요모임도 평소 보다 더 늦었던 것 같아요~그래서 양심에 찔림이~~^^;;

우리 삶 가운데 우선순위가 뭔지 고민하고 주님께서 주시는 평강이 있길 기대하며~ 샬롬하세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10.18 13:16:09

찬우형제님의 메세지는 언제나 간결하고도 임팩트하지만,

특히, 이번 주 월요모임 때 전하셨던 포장지  말씀과 어제 삶 가운데 좌표가 되는 BBB모임의 중요성을 나눠주실 때,

정말 공감 백만배였어요. 요즘 나날이 주 안에서 객관성을 갖고 나를 바라보는 훈련을 하고 있답니다.

감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0.18 13:25:48

요즘같은 세대에 무수한 좋은 설교들이 많지만 모임에서 삶으로 경험된 사례가 기초된 메시지가 우리에게 많은 도전이 되죠^^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10.18 15:55:25

저도. 기도 보다 행위가 먼저일 때가 많은거 같아요. 저질러 놓고 후에 기도하는거..ㅋㅋㅋ

아~~~ 지금 기도 할때가 아니거든요~~~?? 막 이러고 있는저.. 많이 찔렸어요..ㅠ.ㅜ

김재근
댓글
2013.10.18 16:22:28

삶이 너무 복잡해지는 것 같아요,,,,

메세지처럼 과연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다시한번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메세지 너무 감사합니다.

아아아아아~~~

야구 등에 시간을 넘 빼앗기고 있는것 같다...

결과만 보자!!!!! 

이영주(강남)
댓글
2013.10.17 08:55:02

요즘 다들 야구 때문에 난리에요~~~난리~~~~

김재근
댓글
2013.10.18 16:23:13

예전에 해태 타이거즈 경기는 거의 다 보았는데,,,,

문득 무언가를 고를때

나는 좋은 숫자를 고르고, 예를 들어 3, 7, 9

무언가를 감출때는 의외에 숫자에 두는게 아닌가 싶다. 예를 들면, 2, 8 ...

 

우리 인생에 좋은 것들이 우리가

원하지 않은 숫자에 있을 수 있다는 생각......

이영주(강남)
댓글
2013.10.17 08:51:00

맞습니다. 종종 아주 좋은 것들이 내가 관심 조차 갖지 않았던 부분에서 발견될 수 있죠...흠....

최근 우리 부서에

계속 민원을 넣는 분...

독일에서 유학하셨다는데,,,

왜 "루소의 사회계약론"을 아느냐고 물어보는지 모르겠음...

 

덕분에, 인터넷에서 루소의 사회계약론을 찾아봄... ㅎㅎ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0.16 10:03:56

그분이 직접 강의를 하고 싶은게 아니려나 ㅎㅎ

이영주(강남)
댓글
2013.10.17 08:49:44

저도 찾아 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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