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성경공부 강남역모임의 등업을 원하시는 분들은 먼저 닉네임을 실명으로 전환해 주시고 출췍/등업신청 게시판에 요청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모임출석을 하시는 분에 한해서 정식 회원으로 등업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모임이 어떻게 교제하는지를 알기 원하시면서 등업을 원하시면 준회원자격으로 출첵/등업게시판, 자유게시판, 공지사항등 일부 게시글 확인만 가능하도록 권한을 드릴예정입니다.
글 수 6,469
  • Skin Info

 

 
 

월요새벽기도 후에 박한나자매님 무거운케이스의 기타를 차에 실었습니다

무거우니 차에 넣어 두었다가 월요모임에 가져가려했는데

차에 실으면서 한나자매님님 헤어지면서 인사를 하더라구요

박한나:  " 잘 다녀오세요 "

조이: " 어디를 잘 다녀오세요 인가요?"  - 알면서 물었봐죠

박한나:  당황해 하고 있을때  ^^.

최영미: (옆에서) " 아니 조이형제님 집에서도 미숙자매님이 하지 않는 인사를 하면 어떻게 해"

조이:  "아니 우리집에서 숨어 사나 어떻게 자세히 알았지!! "

        *한바탕 웃음소리가 사랑의교회 주차장을 한참이나 머물러 있었습니다

 

맞아요 저희 자매를 잘 아는 최영미자매님

그래도 천국의 가정은 맞는데 아!! 뭔가 아쉽다!! ^^* 

 

이영주(강남)
댓글
2013.11.04 14:28:01

하하하!!! 예의 바른 한나자매님^^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1.04 15:10:50

맞아요 ㅎㅎ 아침에 그런 해프닝이 있었죠 ㅎㅎ

하지만 미숙자매님은 굳이 말로 표현안해도 살인미소만으로 충분히 조이형제님 행복하실거예요 ㅎㅎ

김찬우
댓글
2013.11.04 16:02:23

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WdLLkN1-1vU

 

양재홈피에서 퍼온 동영상.. 이영표선수의 간증입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3.11.04 14:28:22

어쩜... 이렇게 말씀도 또박또박 은혜롭게^^

김찬우
댓글
2013.11.04 16:02:46

아,, 업무시간에 볼 수는 없고,,,

모임 후에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사역자 모임후 영일교회 교육관 지하 실내 배드민턴장에 갔는데,

이번에는 죠이형제님때문에 땡칠이 되었습니다.

배드민턴을 1년 배웠다는 죠이형제님 엄청 잘 치십니다.

최영미자매님도 운동신경이 남달라서 엄청 잘치시기고,,,,,,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1.04 08:39:38

야밤에 운동을 간만에 했더니.. 할때는 좋았는데

오늘 새벽 일어날때 쪼매 힘들긴하더라구요. ㅎㅎ

여하튼 코트 완전 최신식에 농구, 피구등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더라구요.

나중에 모임 체육대회를 해도 괜챦을것 같더라구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11.04 14:29:22

배드민턴 완전 좋아요~~ 응봉산에 배드민턴 세트장이 있던데요 거기서 매일 수련하셨나부다~~ㅎㅎ

김찬우
댓글
2013.11.04 16:03:30

죠이순장님은 1년간 배드민턴을 치셨다고 하더군요...

서브와 리시브가 압권이십니다.

집 앞에 있는 영일교회 교육관 지하에 실내 배드민턴장이 있어서 갔는데,

선수급 담임목사님때문에 땡칠이 되었습니다.

헥헥......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1.04 08:40:57

찬우형제님 4번밖에 안 치셨다고 하기엔 실력이 완전 선수급이시던데...

조이형제님은 역시 내공이 있으시더군요. 

실력뿐만 아니라 체력도 짱이시더라구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11.04 14:30:17

영구 안 된게 다행인듯요 ㅋㅋ@.@

토요일 쉬니까 좋기도 하고

무료하기도 하고 그래도 함께 할때가 최고네요

평안한 주일되시고

우리 사역자들은 사역자모임으로 만나는데 다른분들은 아쉽겠다^^. 

김찬우
댓글
2013.11.02 19:30:57

내일 뵈어요 죠이순장님

이영주(강남)
댓글
2013.11.04 14:31:00

5일 근무제가 부러울 뿐이에요~~~ㅠㅠㅠㅠ으아아아!

지하철에서 자다가

출입문이 닫힐 즈음

"여기 어디야!!"

 

a4b3264090c178174449a443e26c1d5b.gif

이영주(강남)
댓글
2013.11.01 16:59:27

오잉? 여기 어디지?

눈 휘둥그레해짐ㅋㅋ 귀엽넹~

어제 목요순장모임 최영미자매님의 피아노 반주는 엄청난 도전이었습니다.

나는 그럴 수 있을까 싶네요...

최영미자매님 피아니스트로 등극한거 추카추카

이영주(강남)
댓글
2013.11.01 10:45:09

완전 감동이었어요~~~~~~

새로운 반주자가 오셨는 줄 알았어요 히힛

영미순장님 퐛팅!!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1.01 10:52:14

아놔~~ 민망스러움..

김재근
댓글
2013.11.01 11:52:11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김성택
댓글
2013.11.01 12:35:41

순모임 시간때 도착해서.. 영미 자매님... 피아노로 섬기는 모습 못 봤네요~~ 아쉽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조이 브라더
댓글
2013.11.01 14:40:32
찬양인도하면서 마음이 참 편하게 인도했어요
피아노를 영성으로 쳤나봐요 감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매번 감사단이 오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걱정.. ㅋㅋㅋㅋ

이영주(강남)
댓글
2013.10.31 12:56:41

매번 점심시간 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0.31 12:57:58

그래서 오늘의 메뉴라는 메뉴가 좋은것 같삼 ㅎㅎ

김성택
댓글
2013.11.01 12:42:20

손님 대접하는 것에는 고민해도 괜찮을 듯 해요~~ㅎㅎ

인터넷 익스플로 10으로 자동 업데이트 되신 분들 홈피 일부 기능이 안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익스플로 다운그래이드 하는 방법 공지해 드립니다.

 

시작 -> 제어판 -> 프로그램 및 기능 -> 왼쪽 설치된 업데이트 보기 선택 -> 출력된 리스트에서 익스플로 10 선택 후 상단에 제거 버튼 선택

 

위와 같은 방법으로 다운그래이드 해 보세요...

김찬우
댓글
2013.10.31 11:11:06

아직 윈도우 7이 아니라, 인터넷 익스플로어 10 이야기군요...

오늘아침 매일성경 큐티에서
모세의리더십은 하나님께기도로의존하는
것이었습니다 (신34:1~12)
오늘하루 순간과 결정할때에 제맘과생각을 주께 간구하고 주께향하여 거짓된두려움과 분주함 속에 승리해보아용^-^~~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0.31 09:13:42

월말이라 분주하지만 진희자매의 묵상처럼 기도로 의존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

김재근
댓글
2013.10.31 10:30:44

주님의 생각을 품기를 소원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3.10.31 11:11:28

그러게요,,,

다윗도 그랬고,,

늘 주님께 묻는 삶....

이영주(강남)
댓글
2013.10.31 15:46:16

우리 인생의 최고 리더 되신 예수님^^

하나님이 누리라고 창조하신 영과 혼과 마음의 풍요로움을 충만히 경험한 사람은 아직까지 없다고 생각합니다..

 

- 공동체 제자도 책 내용중에서

김찬우
댓글
2013.10.31 11:11:59

음,,,

맞는 말이지만

한편 서글퍼지기도 하네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10.31 15:48:59

아~~~...

주님을 가장 깊이 순결하게 사랑했던 막달라 마리아 처럼...

예수님이 가장 먼저 만나주신 그 여인처럼...

샬롬~~*^^*

아~~청명한 가을 하늘에 두둥실  흘러가는 구름을 보니  놀러가고 싶어지네요~

그래서 오늘은 외근 나갈때 왠지 놀러가는 맘으로 갈거같아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10.30 13:05:35

미나자매~~~ 외근 나가서 좋겠네요 이 아름다운 가을 날~~^^

김재근
댓글
2013.10.30 15:50:59

매일 매일이 천국을 향하여 나아가지요.....

 

김찬우
댓글
2013.10.31 11:12:15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 아래~~~~

오늘 시월의 마지막.

전도를 한명이라도 해야할텐데

무엇보다 사랑의 마음으로 ^^. 홧팅 

오늘까지 전도보고도 해야한데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10.30 10:20:53

아 오늘까지인가요? 내일 목요일에 전도 한 명 하기로 했는데 하루 당기면 안될까요?ㅎㅎㅎ

김재근
댓글
2013.10.30 10:52:25

형제님이 걷는 그 제자의 길이 너무도 도전이됩니다...

아름다운 모델이세요.........

이진희
댓글
2013.10.31 08:26:01
주님말씀에담대히전하기를도전하며 비롤 이번달에 사역리를전하진못했지만 지난달 사역리전달한분께 오늘 마지막으로근무하기에 성경책을선물하려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3.10.31 11:12:33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섬김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제가 많이 부족하네요 ~~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셨듯이

섬기고,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해 주세요 ~~~

김찬우
댓글
2013.10.30 09:05:42

새벽기도에서

"정봉영이는 죽었습니다" 라고 고백하시는

형님을 생각해 봅니다..

늘 낮은 자리를 사모하는 그 마음이 참으로 귀하셔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10.30 10:33:39

늘 겸손하고 낮은 마음으로 있으려고 하나,

자꾸 뻣뻣해져 있는 목을 볼 때마다

역시 나의 힘으론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직 주의 은혜만을 구합니다...

김재근
댓글
2013.10.30 10:51:47

함께함이 기쁨이지요...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외부회계감사

외부회계법인에서 실시하는 정기감사...

덕분에 그럭저럭 크게 바쁘지 않네요.. 이전처럼....

아침에 커피한잔 마실 수도 있고,,,,ㅎㅎㅎㅎ

정봉영(강남역)
댓글
2013.10.30 08:50:48

커피한잔과  여유가 있어 보여

내 마음이 안심이 되네요 ~~

지난주에 밤낮으로 바쁘다고 할때는

혹시... 몸이라도 상하면 어쩌나!!! 걱정이 되었는데....

리더로서 항상 강건하기를 바랍니다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0.30 08:55:53

커피한잔의 여유에 감사할 수 있다는 것에 다시한번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

이영주(강남)
댓글
2013.10.30 10:42:07

감사감사^^

덕분에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어요~~

의인은 오직 믿은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3:17)

김찬우
댓글
2013.10.30 08:19:32

저도 믿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정봉영(강남역)
댓글
2013.10.30 08:52:04

아멘 ~~~~

재근 형제!!! 오늘 하루도 핫 ~~ 팅

이영주(강남)
댓글
2013.10.30 10:42:36

의인이 되고 싶습니다!!~~~

영주자매님의 권면으로~ 출첵!


오늘은 오전에 그라비티 4D로 보고 출근했어요. 볼만해요~

소유즈를 타고 있는 여주인공이 나라면 무엇을 선택했을까 생각해보게 만드는 영화네요.

그리고 오늘로 상영 종료라는거..

이영주(강남)
댓글
2013.10.29 14:50:52

ㅋㅋ

 

오호~~~ 4D면 거의 영화관을 날아다니셨을 듯..

몰입감이 대단했겠는걸요~~~~

 

결론; 난 우주 안 갈래~~~~~~

김찬우
댓글
2013.10.29 15:05:18

요샌 4D영화도 있나요??

화면에 따라 좌석이 움직이나??

이영주(강남)
댓글
2013.10.29 15:51:44

네~~~ 움직여요~~

가끔 쥐 떼들이 발 밑을 지나가기도 하고요, 화산 폭발하면 뜨거운 열기와 함께 위에서 뭐가 떨어지기도 해요~~~ 캬아

사람들 엄청 소리지르죠~~ 완전 실감납니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0.29 16:07:47

와우~ 3D 영화도 잘 못 봤는데.. 4D가 나왔군요. ㅎㅎ

김재근
댓글
2013.10.29 16:38:05

브러워요

어제 처음 방문드린 조은정 이라고 합니다.
카페 이용하려면 여기에 글 쓰는 것 맞나요^^?
반갑습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3.10.29 14:09:02

조은정자매님 반가워요~~~~~ 이 곳에서 다시 만나니 너무너무 반가워요~~ 그런데 '조은정'님이라고 성까지 붙여  다시 한 번 올려주시겠어요? 홈지기님이 금방 등업시켜 드릴거에요 후흣! 금방 비가 쏟아질 것 같은 날씨지만 좋은 하루 보내요~~~!!!

김영수
댓글
2013.10.29 14:24:12

샬롬~ 반갑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3.10.29 15:05:34

와 너무 반갑습니다.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0.29 16:06:56

와우~ 새내기 자매님의 방문을 완전 환영합니다^^

김재근
댓글
2013.10.29 20:24:46

은정자매님 넘 넘 반가워요.........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공간에서 만나시지요..

정봉영(강남역)
댓글
2013.10.30 08:39:54

자매님 반갑습니다 ~~

 

아침에 현지 거래처로부터의 일방적인 계약해지 통보를 받고,

하나씩 풀어나가는 과정인데 긴장을 늦출 수가 없네요.

의지할 곳 하나 없어 보이는 세상속에서 유일하게 변치않고 

의지할 수 있는 분이 계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샬롬.

김재근
댓글
2013.10.29 13:02:17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지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10.29 14:09:27

위로부터 오는 지혜와 큰 위로를 구하는 오늘 하루 되길 바라요 샬롬!

김영수
댓글
2013.10.29 14:25:41

아멘. 새로운 길 열어주실것을 기대하며!!

김찬우
댓글
2013.10.29 15:05:55

아....

일방적인거 너무 싫어.......

제가 근무하는 사무실은

산을 바라보는 드라이비트로 마감된 건물인데,,,

계속 말벌들이 집을 짓고,

저는 그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말벌이 집을 지어놓으면,

몰래 창문열고, 저만의 살충제(퐁퐁+유리세정제+치약+물)을 짓고있는 말벌집에 뿌리고는 재빠르게 창문을 닫습니다.

난데없는 벼락을 맞은 말벌들은 사방을 날라다니며, 가해자를 찾지만,,,,, ㅎㅎㅎㅎ

암튼,,, 이렇게 4~5번을 하면, 말벌집이 끈끈해지고, 오염되서 나중에는 말벌들이 떠나네요,,,

 

말벌한테 미안하지만, 사무실 창문앞에다가 집을 지어 놓으면,

다른 사람들이 말벌에 쏘일까봐 걱정이 되서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10.29 14:12:40

살충제를 만들어 분무기에 넣고 뿌리셨나요? 역시 철두철미 하십니다. 그래도 락스는 안 넣으셨네요. 양심적이세요ㅎㅎ

김재근
댓글
2013.10.29 16:39:56

어렸을 때 하교길에 벌집을 건드려 벌에 많이 쏘였지요....

그 때가 아련하네요


회원:
185
새 글:
0
등록일:
2009.11.19



오늘:
22
어제:
117
전체:
377,938

현재 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