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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다음 주는 월요모임 장소가 변경되네요?

- 장소 : 사랑의교회 소망관 202호(변경)


리모델링 공사들어 간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1.21 15:14:58

넵^^ 그렇다고하네요.  찬우형제님이 바쁜중에 장소섭외하느라 고생 좀 하셨네요..

오늘 날씨가 올 들어 가장 춥다는데

왠일인지

몸은 뜨겁습니다.....

 아! 아프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3.11.20 09:25:51

역시 복음의 열정 때문에~~~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1.20 11:25:23

영혼을 품고 계셔서 그런가 봅니다 ㅎㅎ

주를 예배하는 곳에서 주님이 찾는 사람이 없다는 역설속에서

 

혹시 주를 예배하지만 주님이 찾는 그 사람 속에 내가 들어가 있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고민하고 또 구민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3.11.20 09:22:52

재근형제님은 이미 그러한 삶을 살고 그러한 길을 걷고 계십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3.11.20 09:40:01

<요한복음 4:23-24>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1.20 11:26:36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재근형제님이십니다.

올해 대미를 장식할 대학전체 평가인증에서

전 영역 충족(PASS) 했다는 공문이 오늘 왔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할따름입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1.19 13:57:30
그동안 넘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말씀하셨던 세번째사람이 찬우형제님이시죠^^
이영주(강남)
댓글
2013.11.19 16:02:01

아 축하합니다. 아프지도 죽지도 말라고 했던 상사분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역시 사명자는 죽지 않습니다. ㅎㅎㅎ

 

김태양
댓글
2013.11.19 18:53:40

기쁜 소식이네요~

그동안 애많이 쓰셨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서 좋네요~

김재근
댓글
2013.11.20 09:05:02

아름다운 결실도 주님의 은혜의 선물이자

형제님의 땀의 결실임을 알지요..........

새벽기도장려운동 첫 스타트로,

어젯밤 조이순장님 댁 전 작업장 응봉동빌라에서 김은정, 박미림, 이진희, 이영주 자매 넷이서 리트릿을 하고 새벽에 월요새벽기도에 참석했습니다. 형제들과는 달리 자매들은 1박을 하려면 이래저래 준비할 것들이 많은 터라 참 부담스러웠는데 조이순장님과 미숙자매님이 이불과 세안용품과 드라이어 등등을 손수 준비해 주시고 새벽에 교회까지 ride 해 주셔서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참 따뜻한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섬김의 마음과 사랑의 마음..., 참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숙자매님 생일 축하드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1.18 17:40:58

와우~ 정말 대단들 하세요^^

김재근
댓글
2013.11.19 09:19:12

아름다운 섬김이네요...........

김태양
댓글
2013.11.19 18:55:46

좋은 운동을 시작해 주셔서 고마워요.

이를 계기로 저를 비롯해서 공동체에 하나 둘 확산 되기를 바래봅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3.11.20 08:57:33

이번 주는 태양형제가 형제님들 좀 모아봐요~~~~ㅎㅎ

와우! 밖에 눈이 펑펑 내리네요~~

첫 눈^0^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1.18 13:54:05

강남은 눈이 아니오는데 ㅎㅎ

이영주(강남)
댓글
2013.11.18 14:50:07

종로 to the 인사동^^ ㅋㅋ

<나의 영성>

오늘 시계 끄고 잤네요. 알람을 듣고 순간 이게 왜 울리지 하며 껏어요 ㅠ

김재근
댓글
2013.11.18 12:26:29

영수형제님의 과도한 헌신으로 몸이 감당을 못하신 것을 알지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11.18 13:17:05

 

<그의 영성>

 

그러게요... 저도 오랜만에 새벽기도 나갔는데 영수형제님이 왜 안 보이지 했네요ㅎㅎ

<우리의 영성>

새벽기도에 참석하기 위해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숙박하신 분들이 계시고,

목감기로 새벽기도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그 시간에 일어나 문자를 보내신 분이 계시고,,

 

감사합니다....

김재근
댓글
2013.11.18 08:42:15

도전이 되는 헌신이네요

오늘 영일교회 비전센터 지하에서 정규혁순장님 아들 정명진군과 우리 가족 모두 배드민턴을 쳤습니다.

영일교회 분들이 주변 지역 주민이 오셨다고 뜨겁게 상대해 주신 덕분에

시합을 2번 하고, 지금은 땡칠입니다... 헥헥.....

김재근
댓글
2013.11.18 12:26:00

체력도 영성이지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11.19 16:02:48

아... 저는 영성이 바닥이네요^^;; 큰일이넴..

 

어제 복음으로 제가 다니는 직장에서 한 형제를 만났습니다.

식사중 기독교인 임을 알았고, 성가대 봉사, 청년부 활동...무엇보다 토요일에 노방전도도 나간다하니

반갑더군요...

그래서 "사영리"를 읽어 주었습니다. 잘 들어 주었고, 저를 따라 한마디씩 기도하며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하나님말씀"으로 인한 <감동> 이 있습니다.

그에게나 나에게나 임했던 "감동"이, 우리에게도 임하길 바라며...

김영수
댓글
2013.11.15 13:19:14

아멘

이영주(강남)
댓글
2013.11.15 14:41:39

동일한 은혜가 우리의 직장에서도 일어나길 기도합니다^0^

김재근
댓글
2013.11.18 08:43:49

아름다운 전도자의 모습이 도전이 되네요....

조이 브라더
댓글
2013.11.18 10:57:55

할렐루야 응원합니다

화이팅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오늘 새벽,, 찬양을 인도해준 죠이순장님과 기도를 인도해준 영주자매님 감사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1.15 09:31:08

함께함이 기쁨입니다^^

김재근
댓글
2013.11.15 10:27:41

예배자의 삶과 영성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3.11.15 11:37:55

오늘 기도인도를 시작으로 이제부터 새벽무릎을 꿇겠습니다.

김영수
댓글
2013.11.15 13:20:30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금요일 포기하고 계속 제끼네요ㅎ.

직장을 위해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이 드는 아침입니다....

 

한편으로, 모임 카페 위쪽 디자인이 달라진게 보기 좋음,,,

 

변화와 시도는 늘 즐거운 여행....

김재근
댓글
2013.11.15 10:28:30

영혼을 품고 기도하기를 원하는데

영혼을 품기에는 제 가슴의 품이 너무도 적은 것을 보게 됩니다........

 

오직 말씀과 기도 

이영주(강남)
댓글
2013.11.15 11:38:59

네 요즘 홈피가 자주 단장을 하네요~~ 계절이 변할 때 커튼을 바꾸면 거실 분위기가 확 달라지듯이 말이죠^^

오늘 직장인을 위한 수요예배 말씀입니다.

 <하박국 3:17-18>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위를 둘러보면 소망이 없는 것 같고 아무 것도 남아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직 위엣 것을 찾고 바라보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 최영미자매님과 맨투맨을 하는 날인데 일주일에 말씀 암송을 5개씩 하고 있어요.

다른 생각 할 틈 없이 지하철에서, 화장실에서 틈틈이 말씀 만을 곱씹으며 암송하니 힘이 납니다.

주는 나의 참 소망, 오직 주의 말씀은 영원하리...

 

김찬우
댓글
2013.11.13 15:34:56

오우... 5개 암송...

김재근
댓글
2013.11.15 10:29:14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한 만으로 즐거워하며

 

그 한분만을 삶의 소망으로 삼기를 원합니다.....

어제까지 법인감사 결과,,,,

엄청난 설겆이 거리가 나왔네요...

오홍,,,,, 자 달려보자고,,,,

이영주(강남)
댓글
2013.11.13 14:40:48

앞치마(의의 흉배) 하고 고무장갑(말씀의 검) 꼭 하세요~~ㅋㅋㅋ 업무할 때 능률이 오를거에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엡6:13>

 

법인의 명지대학교 감사로 예민해 져있는지라

사무실에 STEFF 핫도그 사서 돌렸네요

좀 식히시라고,,,,,,,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1.12 14:59:25

여기도 좀 배달해주세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11.12 15:05:27

늘 감사(?!)가 충만한 학교네요~~~ㅎㅎㅎ

핫도그 맛있겠당~~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해야지 ..... 어떻게?!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서"

죠이순장님이 지난 토요일 산행에서 이야기한 내용이 머릿속에 많이 남습니다.

모든 상황, 순간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길

그렇게 우리 모두 살아가길.....

김재근
댓글
2013.11.11 10:57:15

이미 순장님은 그렇게 고백을 한 삶을 살아가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하셨지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11.11 11:24:30

저도 토요일에 북한산을 오르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비 오는 날, 우비 입고 우산들고 지금 뭐하는 거지? 'ㅋㅋㅋ

마지막 단풍 보려고 시간 내서 갔는데 다 떨어진 젖은 낙엽에 엄청 미끄러지고 엎어지며 어두컴컴할 때 내려왔어요.

아름다운 산이 다치지 않도록 조심했어야 했는데 하도 넘어져서 지금 제 온몸이 쑤셔요~~

오랜만에 비 오는 산행 운치 있었습니다ㅎㅎ

아 놔 기도제목 받아놓고

퍼질러 자버렸으니.....

이영주(강남)
댓글
2013.11.08 16:25:09

장소를 불문하고 기도해야죠~~ㅎㅎ

 

항상 기도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기도하라^^

김재근
댓글
2013.11.11 10:58:09

기도도 노동이지요...

 

가나안 농군학교 기도실에 써있다고 말을 들었습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3.11.11 11:22:34

"노동이 기도요, 기도가 노동이다"...............예수원

5명이 근무하는 사무실에

3명이 출장가고

팀장님과 저 2사람만 있습니다.

30분간 침묵중...............................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1.07 09:13:02

ㅋㅋ

이영주(강남)
댓글
2013.11.07 11:12:33

타닥타닥타닥

....

....

 

(카톡댓글에 답장하는 키보드 소리)

 

어제 문상다녀왔는데,,,,

아직 팔팔합니다... ㅎㅎ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1.06 14:19:03

찬우형제님 왕복 운전하시느라 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기쁨으로 섬겨주심에 감사^^

이영주(강남)
댓글
2013.11.06 14:38:34

제가 기도해서 그런거겠죠 우힣히^____^

동석형제님과 유족의 슬픈 마음을 위로하여 주소서.

 오늘 동석형제님 아버님 문상 가시는 분들...

오고 가시는 길에 천군천사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안녕히 다녀오세요.

김찬우
댓글
2013.11.06 12:39:34

네 잘다녀왔어요

기도해 주어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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