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장려운동 첫 스타트로,
어젯밤 조이순장님 댁 전 작업장 응봉동빌라에서 김은정, 박미림, 이진희, 이영주 자매 넷이서 리트릿을 하고 새벽에 월요새벽기도에 참석했습니다. 형제들과는 달리 자매들은 1박을 하려면 이래저래 준비할 것들이 많은 터라 참 부담스러웠는데 조이순장님과 미숙자매님이 이불과 세안용품과 드라이어 등등을 손수 준비해 주시고 새벽에 교회까지 ride 해 주셔서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참 따뜻한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섬김의 마음과 사랑의 마음..., 참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숙자매님 생일 축하드려요~~♥♥
오늘 직장인을 위한 수요예배 말씀입니다.
<하박국 3:17-18>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위를 둘러보면 소망이 없는 것 같고 아무 것도 남아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직 위엣 것을 찾고 바라보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 최영미자매님과 맨투맨을 하는 날인데 일주일에 말씀 암송을 5개씩 하고 있어요.
다른 생각 할 틈 없이 지하철에서, 화장실에서 틈틈이 말씀 만을 곱씹으며 암송하니 힘이 납니다.
주는 나의 참 소망, 오직 주의 말씀은 영원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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