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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하지마라

"하늘에 계신" 하지마라.
- 세상 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
...
"우리"라고 하지마라,
- 저만 생각하며 살면서 ... -

"아버지" 하지마라,
-자식 노릇 하지 않으면서. ..-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하지마라,
- 제 이름을 빛내기 위해 안간힘 쓰면서... -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하지마라,
-물질 만능의 나라를 원하면서 ... -

"아버지의 나라가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하지마라,
- 제 뜻대로 되기를 기도하면서.... -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하지마라,
-가난한 이들을 본척도 않으면서.... -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죄를 용서하시고"하지 마라.
-누구에겐가 아직도 앙심을 품고 있으면서....-

"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 하지마라,
-죄 지을 기회를 찾아 다니면서 ....-

" 악에서 구하소서 "하지 마라,
-악을 보고도 아무런 양심의 소리를 듣지 않으면서...-

"아멘" 하지 마라,
-주님의 기도를 진정 나의 기도로 바치지 않으면서...-
 
페이스북에서 옮긴 글
김찬우
댓글
2013.12.06 08:38:50

음냐링....

이영주(강남)
댓글
2013.12.06 13:59:10

습관적이고 형식적인 아멘 또한... 부끄럽네요...ㅎㅎ

모두 OAT 잘 만드시고 내년도 알차게 보내시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2.04 10:39:19

올해는 실현 가능한 OATE 가 되길 기대하며^^

이영주(강남)
댓글
2013.12.04 15:46:17

계획을 세우다보니 작년거랑 비슷해요...ㅠㅠ

작년에 이루지 못한 계획들이 너무 많네요..

부끄러워라

조이 브라더
댓글
2013.12.04 19:36:06

올해 목표 그래도 잘 된편이네요 78점

잘 지켜진 편

할렐루야 입니다

특히 선교부분에서 이루게 하셨네요

 

매일 매일 해얗만 하는 일들이 있지만,

그 가운데서 분명한 우선순위

그리고, 명확한 주의력으로

잘 감당하겠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2.04 10:40:41

저두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12.04 15:49:41

우선순위!

올 한해 그래도 70%이상 잘 지켰던!~~

끝없이 밀려오는 업무의 홍수속에서

내가 현재 삶읭 방향을 잃어릴까 두렵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3.12.04 08:13:24

형님 잘 가고 계셔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12.04 15:50:30

삶의 치열한 전쟁터 같은 곳에서 하나님을 깊게 만나게 된다고 하더라고요~~ㅎㅎ

재근형제님 퐛팅!!!

논쟁의 여지가 많은 상황들

그러나, 저의 본분은 직장선교사입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3.12.03 09:22:35

힘내세요!! 퐛팅입니다~

김재근
댓글
2013.12.04 05:18:55

현재 직장에서 선교사라는 인식,,,,,,,

주님의 사명,,,,,,,,

부르심의 소명...........

생명의 거룩한 부담감,,,,,,,,,,,

2013년 12월이 시작되었네여

모두다 멋진 시간들 되시길~~

이따뵈어여~~

이영주(강남)
댓글
2013.12.02 14:33:26

아~!

이제 한 달 남았네요~

마지막 까지 홧팅입니다^^

김찬우
댓글
2013.12.03 09:11:03

그러게요,,, 12월,,, 덧없이 흘려보내서는 안되는 시간들이죠...

김재근
댓글
2013.12.04 05:26:07

너무도 멋진 자매님,,,

너무도 멋진 신앙~~

감기로 고생하는 분들 계신데...

회복하소서,,,,

구정남
댓글
2013.12.02 10:24:08

감기걸리신거 아니에요?

빨리 나으세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12.02 14:38:10

감기조심하세요`~~~~~`

집에 가는 길에 쌍화탕 한 병^^

 

BTC수료하신 훈련생 여러분 그 동안 훈련받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함께 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 뿐입니다.

월요일에 또, 목요일에 반갑게 만나요!!

Welcome Back!~~~

김찬우
댓글
2013.12.03 09:11:51

그러게요,,,,

한 분, 한 분,,

정말 고생많으셨네요...

목요순장모임에 미나자매가 치킨으로 오늘 새벽기도이후 찬우형제님이 국수로 섬겨주셔서

날씨는 급 쌀쌀해졌지만 육은 너무나도 따뜻하네요 ㅎㅎ

내일 수료식 이후도 기대가 되네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11.30 07:19:57

와우! 당신은 사랑 ♥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0^

섬김이 아름다운 강남BBB네요~

저도 그렇게 섬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텐데~ㅎㅎ

김찬우
댓글
2013.12.03 09:12:21

수료식이후,,,

어제 박준형형제님 간증 귀하게 잘 들었습니다.

참 좋은 금요일 입니다.

내일 BTC훈련 수료일인데...훈련중 하도 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 "이수"만해도 괜찮지 했는데...내일 수료를 하게됩니다.

주님의 인도하심과 순종을 통해서 일하시고 이루심을 보게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훈련순장님들, 훈련생분들...그리고 기도로 동역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아싸~~금요일 오후~~ 주말~~

김재근
댓글
2013.11.29 11:42:56

형제님

훈련 수료를 축하드립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3.11.29 12:32:56

하나님의 은혜^^

축하드립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1.29 12:42:35

그동안 훈련 받느라 넘 수고하셨습니다^^ 수료 넘 축하합니다^^

오늘 아침

찬우순장님 맛난 식사로 섬겨주심 감사했어요~~~

할머니국수 좋았어요~~~ 

김재근
댓글
2013.11.29 11:42:31

오뎅국수도 넘 맛있었어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11.29 12:33:25

아항~

새벽을 깨운 자들의 특권이었나요~~~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1.29 12:43:22

맞아요. ㅎㅎ 오뎅국수 완전 맛났네요 ㅎㅎ

섬김에 무한 감사^^

오늘 무척 추울거라는 예보에도 불구하고

실제적으로는 그닷,,,

암튼, 두려움이 문제지 문제의 실체는 늘 우리 하나님보다 작다는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김영수
댓글
2013.11.28 09:45:05

아멘. 활기찬 하루 되세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11.28 10:13:42

아멘^^

어제 낮에만 반짝 눈이 쏟아지고 오후에 눈도 비도 오지 않아 좋았어요~

오늘 아침도 완전무장하고 왔답니다.

많이 춥지 않아 다행~

눈을 뜨니 감사가 물밀듯 밀려오는 아침이더군여

주안에서 자유롭게 기뻐뛰노는 하루 되소서

김찬우
댓글
2013.11.28 08:11:55
어제 시편을 읽으며,

" ...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함이라" 라고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구성을 보면서

저도 감사를 생각했었어요..

김재근
댓글
2013.11.28 09:35:41

아멘

이영주(강남)
댓글
2013.11.28 10:14:19

아~!

유정자매님의 고백 부러워요~~~ㅎㅎ

아침에 눈을 뜰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한 오늘^^

하나님께 돌아가자. 하나님을 힘써 알자!!

이영주(강남)
댓글
2013.11.27 16:37:28

우리가 궁극적으로 바라 볼 것이 하나님의 은혜밖에 없음을 깨닫는다면
우리의 신앙의 생활이 지금보다는 많이 달라져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음과 생활의 변화가 그리스도의 본질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확실한 변화를 받아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기를 힘쓰는 진정한 크리스찬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3.11.28 08:12:11

돌아가면 회복시키실 주님....

휴우,,,,

오늘은 쪼끔 힘든 하루네요 ^^

이영주(강남)
댓글
2013.11.26 10:15:06

아직 11시도 안되었는데... 벌써요?? 힘내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1.26 14:22:29

우짠일루다.. 화이팅하세요.

김영수
댓글
2013.11.26 14:37:24

화이팅하세요!!

김재근
댓글
2013.11.27 10:17:55

힘내세요

소망관204호 따스하고 좋더라구요~

좋은곳 예비하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장소준비하느라 애쓰신 김찬우형제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3.11.26 08:52:21

장소도 꽉 찬 느낌들고 안락하고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방바닥이 뜨끈뜨끈~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1.26 08:55:16

오랫만에 바닥에서 모임을 하다보니 이전 양재모임 장소가 생각나더군요. ㅎㅎ

앉는 의자도 준비되어 있고 책상도 있고 완전 훌륭한 장소였네요

여호와 이레 하나님의 손길을 느꼈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3.11.26 10:14:02

혹, 모임 지체분들 불편하실까봐 엄청걱정했는데,,

정말 여호와이레입니다...

겨울의 문턱앞에 날씨가 분위기있네여

얼마만에 들어오는 홈피 ~~ 자주 들어올깨여

직장가운데서 승리하시고 이따뵈여~~

김찬우
댓글
2013.11.25 09:22:18

오늘 출근길 분위기 완전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면"

김재근
댓글
2013.11.25 15:48:20

낙엽이 떨어지면 청소하시는 분 힘들어요,,,,,

ㅋㅋㅋㅋㅋ

이영주(강남)
댓글
2013.11.25 11:15:43

자주 놀러오세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1.25 15:11:48

오늘 정말 춥네요^^

감기들 조심하시구요.

오늘부터 소망관 204호에서 뵙겠네요^^ 

김재근
댓글
2013.11.25 15:48:36

늘 환영합니다...........

김영수
댓글
2013.11.25 17:03:06

네 저녁에 뵈어요^^

아름답고 놀라운 주 예수

보좌에 앉으셨네

주님앞에 내가 서있네

 

시편을 "쉬운성경"으로 보다보니, 다윗의 시는 그리 시적이지 않은것 같네요

때로는 하나님앞에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토로하는 모습

그게 오히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나 싶습니다.

종교라는 틀을 가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하나님앞에 나아가는 것.....

이영주(강남)
댓글
2013.11.25 11:16:21

어린아이와 같이 순전하고 순수한 모습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연합리트릿 잘 다녀오셨어요?

김재근
댓글
2013.11.25 15:49:16

시편 진도를 통독을 들어갈려면 일정이 조금더 있어야 돼서요..........

오늘 임의수순장님, 이동헌순장님과 함께

"서초-강남 직장 크리스챤 연합 리트릿"을 갑니다.

그곳에서 동역자들을 얻고,

이 시대의 부르심인 직장선교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위하여 기도해 주셔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11.22 10:29:07

넵^^ 잘 다녀오시구요.  기도하겠습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3.11.22 12:34:33

네 안녕히 다녀오세요 귀한 도전받고 은혜 나눠주시기요^^

오늘 목요모임 때 유정한 선교사님 오신다니 너무 설레요~~

태국생각이 새록새록...,

기념으로 조만간 Thai food를 먹으러 가야겠어요ㅎㅎ

김찬우
댓글
2013.11.22 10:27:58

그럼 난 High Thai

이영주(강남)
댓글
2013.11.22 12:33:49

헉 하이타이는 드시면 아니되옵니다-.,- 큰일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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