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요순장모임에서 복음의 열정을 품고 새로운 동역자에 합류한 새내기예비순장과 리더로 한걸음더 진보한 강한용사가 되어 돌아온 btc 3 순장들을 각오을 들으며 그들을 위해 함께 중보하며 서로를 격려한 시간들..
그리고 사랑하는 9지구 대표&양재모임 대표이신 정규혁형제님 아버님 장례식에서 방목사님의 설교와 믿음의 유산을 남겨주신 아버님에 대해 감사의 고백을 하신 규혁형제님..
끝까지 믿음 안에서 푯대를 향해 달려갔던 바울의 생애처럼 우리모두 주님만 바라보며 달려가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영적 육적 자녀에게 견고한 믿음의 유산을 남기며 떠날때 그 후손들의 고백속에 나의 인생에 가장 최고의 선물을 유산으로 남겨주심에 감사함을 고백받는 그런 멋진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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