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학생들 가운데서도 기도로 말씀으로 편입학 준비하여 하나님께 쓰임 받는 분들도 계실거예요~
하나님께 붙잡힌 바된 사람이면 바울과 같이 자기가 계획한 것이 옳다고 판단한 것에 온 힘을 쏟아 매진하다가도,
그 열심을 그 환경을 주님께서 사용하신 것 처럼...
각 개인에게 주어진 삶의 방향에 우리가 일조할 수만 있다면, 위해서 기도하고 예수님의 시선으로 봐 주심이 좋을 것 같아요~^^
고도로 긴장하고 있을 학생들에게 찬우형제님의 밝은 미소로 따뜻하게 해주셔용~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