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점심은 직장인을 위한 수요정예배가 있습니다. 오늘은 '하늘의 소리'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 주셨는데요.,
잊혀지지 않는 멘트가 있어 함께 나눕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알고,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사랑을 아는 것 처럼 하늘의 음성도 들어본 사람이 들을 수 있다!'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대화하면서 살고 있는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제 생각대로인 일방통행이었거든요.
너무나 단순한 진리였지만 일상에 묻혀있던 저를 다시 한 번 흔들어 주는 귀한 말씀이었습니다.
목요성경공부세미나 때 과제로 주신 시편, 신구약말씀도 한참 밀려있고 이번 주는 왕이신 나의 하나님 찬양은 알람소리로만 들었는데...
순간순간 성령안에 깨어 있어 다시 복음 앞에 말씀 앞에 서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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