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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공개자료)에 설(구정) 가정예배 순서지 올려놓았습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4.01.27 09:53:15

네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0^

주님앞에 나 엎드려

주의 음성 기다리리

나를 부르실때

믿음으로 걸어가리~~

 

오늘 새벽기도 시간에 한분 한분의 기도제목을 보면서 기도했습니다.

응답되기를 기대하며,,,

고용주형제님 기도제목 취합해 주셔서 감사해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1.24 09:23:15

중보자들이 있어 늘 감사하죠.

오늘 그 자리에 함께하지 못해 죄송할뿐이죠..

이영주(강남)
댓글
2014.01.27 09:55:04

아멘^0^

아... 밑에 영수형제님 글보고는

"삼위일체" 안올렸다 생각났음.....

이영주(강남)
댓글
2014.01.23 15:51:40

'삼위일체' 메세지 본부홈피에 이제 upload됐네요~~^^ 아 기대됩니다. 모임 가는 길에 들어봐야지~~~

메일주소록 남겨놓으면 파일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매주 수요일 점심은 직장인을 위한 수요정예배가 있습니다.  오늘은 '하늘의 소리'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 주셨는데요.,

잊혀지지 않는 멘트가 있어 함께 나눕니다.

수요정오직장인예배.JPG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알고,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사랑을 아는 것 처럼 하늘의 음성도 들어본 사람이 들을 수 있다!'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대화하면서 살고 있는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제 생각대로인 일방통행이었거든요.

너무나 단순한 진리였지만 일상에 묻혀있던 저를 다시 한 번 흔들어 주는 귀한 말씀이었습니다.

 

목요성경공부세미나 때 과제로 주신 시편, 신구약말씀도 한참 밀려있고 이번 주는 왕이신 나의 하나님 찬양은 알람소리로만 들었는데...

순간순간 성령안에 깨어 있어 다시 복음 앞에 말씀 앞에 서겠습니다. 샬롬!

 

 

 

말씀사경회 자료는 아직 안올라 온거죵? 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1.21 11:55:03

넵^^ 아직 삼위일체는 업로드안되어있네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4.01.21 12:41:52

어제 집에 가면서 은정자매에게 삶 속에서 녹아있는 삼위일체에 대한 메세지를 전해들었어요.

많은 질문들 속에서 답을 하시는 동안 박수가 쏟아졌다고요.

이론적으로만 설명이 될 거 같고 삶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만 같던 삼위일체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될듯요..

빨리 업로드되면 1등으로 들어봐야지~~

 

냐하하하하.....

이영주(강남)
댓글
2014.01.21 09:01:56

ㅋㅋㅋ

주말에 카드 개인정보 유출된거 확인했는데...
유출된 정보의 양이 심할정도로 많이 털렸네요...
카드회사에 전화해서 해지 하던가 아니면 교체하던가 하셔야 할듯 합니다..
카드 있으신분들은 꼭 하세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4.01.20 15:33:53

전화는 하루종일 불통이라 은행갔더니 전쟁이에요 전쟁.. 줄도 못 서 보고 나왔어요~

김찬우
댓글
2014.01.21 08:56:32

네 저도 일단 롯데카드 해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눈이 엄청 많이 왔네요.. 저녁에 다들 조심히 오세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4.01.20 09:16:47

새벽에 일찍 일어났다가.. 눈 쌓인 거 보고 도루 누었는데...

아침에 눈 많이 와서 지하철 몇 대 보내고 나니 30분 지각했네요ㅠㅠ

박연경자매님 환영합니다

자주 놀러오시구 정말루 건강한 공동체랍니다 ㅎㅎㅎ

기도 기도 밖에는 답이없네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4.01.20 09:19:20

아멘! 기도 외에는...

말씀사경회를 진행하니 좋기는 한데,,,,,

순별로 교제가 없어서 아쉽네요... 쩝...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1.17 08:16:39

맞아요^^

5주이후가 그래서 더 기대가 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4.01.20 09:18:06

다른 모임은 1층 로비에서 잠간 모이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했어요.

성경공부 모임에 함께 하고싶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4.01.15 16:27:39

아 어서오세요~~ 연경자매님^^

사랑의 교회에서 모이는 월요모임에서도 꼭 뵙길 바라요.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월요모임안내 : 1/20(월) 
 - 장소 : 사랑의교회 소망관 204호

김찬우
댓글
2014.01.17 08:10:00

아이쿠,,,

오히려 저희가 잘 부탁드립니다.. ^^

대학구조개혁이라는 화두가 작년부터 일어나기 시작하네요

일단, 발표가 나는 순간 전력질주해야할 것 같아요

ㅎㅎㅎㅎ

암튼, 섬길 수 있는 직장과 사람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4.01.15 16:28:59

아~~또 다시 바쁜 한 해가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리^^

양재모임 김규태형제입니다.
등업부탁드려요~^^
김찬우
댓글
2014.01.14 14:32:57

어? 규태형제님 찾아봐도 안보이는데요??

@.@

김규태
댓글
2014.01.14 14:40:24

별도 가입키를 누르지 않았었네요...

다시 부탁드려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4.01.15 16:32:49

어서오세요 규태형제님^^

어제 모임 찬양에서

죠이형제님이 선택하신 선한목자

아침에 깰때부터 되네이게 되는 찬양이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1.14 08:53:31

여호와 나의 목자.. ㅋ

순장금식기도회때 나왔던 찬양이더라구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violin1205b&jumpingVid=E5482BB0E3152E9A20C1BAD96BE68A25D0E1&logNo=70180955221

이영주(강남)
댓글
2014.01.15 16:38:38

'여호와 나의 목자' 라는 찬양만큼 여러 버전이 있는 찬양도 드문 거 같아요.

밝고 경쾌하면서도 활기찬 찬양 잘 들었습니다. 저도 이번 신년수련회 때 처음 듣는 찬양이었어요~

문지선
댓글
2014.01.14 09:36:19
너무 좋아요 이 찬양~~ 몰랐던 찬양인데 완전 감사~

아침에 울리는 알람을 끄고 잠시 눈을 감았다 뜨니

이미 7시.....

시간이 빛과 같이 빠르게 지나간다는 생각

그리고, 새벽기도 빠졌다는 엄청난 사실에 급 당황으로 하루 아침을 열었습니다.

다시금, 기도의 자리를 사수하겠습니다.

김영수
댓글
2014.01.13 10:10:57

체력관리 잘하시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1.13 11:05:12

엄청 당황하셨겠어요. ㅎㅎ

겨울이라 정말 새벽에 일어나는거 쉽진 않네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4.01.15 16:39:35

눈 감았다 뜨면 30분씩 훌쩍 지나가 있는 시간,..

업무시간에는 왜 이리 시간이 늦게 가는지요...ㅎㅎ

년초부터 말씀사경회에 대해서 너무나 부요합니다.

오늘 중보기도에 대한 말씀을 들으면서

새삼 제가 너무 선을 긋고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해서도

지경을 넓혀주셨습니다.

그 부요함이 풍족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4.01.15 16:30:10

중보의 자리에 있게 하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하나님^^

오늘 새벽기도인도를 봉영형제님이 하셨는데 끝나고 주머니에서 뭘 꺼내주시길래

먹는거냐고 했더니 ㅎㅎ .. 따뜻한 손난로를 주셨습니다. ㅎㅎ

마음이 따뜻한 봉영형제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찬우형제님이 장원김밥에서 라면과 김밥을 사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랑 준형형제님 든든하게 출근했습니다.

날씨는 엄청 추웠지만 마음은 너무 따뜻한 하루입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4.01.10 14:05:41

역시 강남의 젊은 오빠!

마음까지 훈훈하십니돠!~~

김성택
댓글
2014.01.10 18:25:41

봉영형제님~~최고네요~~ ^^

함께 못했지만,,, 저도 훈훈해지네요~

매번 섬겨주시는 찬우형제님도 최고...^^

김찬우
댓글
2014.01.11 16:26:20

나중에 신라호텔 부페에 가서 밥 사주세요 ㅎㅎㅎㅎ

정봉영(강남역)
댓글
2014.01.12 15:18:41

나 대신해서 치고 들어오는 영성 늘 감사해요~~ㅎㅎㅎ

추운 날씨라서

햇볕도 추운듯 느껴집니다.

이러한 날씨지만, 다들 강건하소서,,,

이영주(강남)
댓글
2014.01.09 15:39:55

창 밖으로 보이는 햇살은 참 따사로운데~~

 

저는 얼굴에 火氣가 생겨 지금 매우 덥습니다ㅠㅠ

병원에선 온도에 의한 피부알러지라고 하는데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발랐는데 아직 큰 차도는 없네요.

여름엔 햇빛, 겨울엔 히터... 인간에게 아주 중요한 것들이 저에겐 모두모두 조심해야 할 대상이네요.

저녁에 빨개진 얼굴보고 놀라지 마옵소서.

기도만 해주소서...

저녁에 활활 타오르는 '해'와 같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샬롬!

날씨 정말 춥네요...감기 조심하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1.09 10:04:49

글게요.. 오늘 완전 춥다고 하던데..

이영주(강남)
댓글
2014.01.09 10:26:07

어제부터 완전무장 하고 다니는데 생각보단... ㅎㅎㅎ

그런데 저도 오늘 아침부터 목이 따끔따끔하니 징조가 보여요~

감기로 고생하는 많은 형제, 자매들 성령안에서 속히 회복하세요. (김태양, 김미나, 김은정, 유수영, 허강희... 등)

김찬우
댓글
2014.01.09 10:46:39

네... 고마워요,,

김성택
댓글
2014.01.10 18:23:10

전 어제 말씀사경회 후 집에와서 몸살감기로 들어누웠네요~

그래서 오늘 오전 반차쓰고 병원 다녀 왔어요~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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