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권오찬,천유정 두분
더 깊이 알게되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조만간 교제의 시간을 갖는다 하니 더 많은 교제를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오찬형제님은 저랑 맨투맨하니 너무나 잘 알고 있지요
그 순수하고 성실한 열심과 순종의 마음 . 한번도 노 가 없으신 귀한 형제님
천유정자매님과 훈련면접보면서 알게되었는데
믿음을 갖게 된지 얼마 안되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하나님을 알고 싶어하는 마음이 순수하고 열려있는 마음 자세가 귀한
도전이 되었습니다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