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모임

딛 3:2 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어머니랑 같이 있으면 아무래도 부정적인 시각이 자라게 되요. 어제도 남 욕하는 얘기 말고 할얘기 없냐고 했다가 공격 당했네요.

오~ 불통의 어머니여!

암튼 부정적인 말들이 자라는데 그러지 않도록 성령안에 머물러야 겠습니다~

믿는자에게 승리란 뭔가?

출췍...

부활절 계란을 구매하기 위해 건물에 어느어느 회사가 있나 점심에 돌면서 체크했어요. 

자연스레 땅밟기 기도가 되네요.

이 수많은 사람중에 직장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지만 

하나님께 확신을 두며 

추수할 일꾼을 보내달라고 기도해야 겠습니다.

찬우순장님...분양 받은 강아지 잘 키우고 계신가요? 혹시 이렇게 사고는 안 치는지 모르겠네요...ㅋ

어제 급하게 모임 가느라,,,

힘들었는데,,

교제시간에 준 샌드위치와

효진자매가 구워온 쿠키로 급 방긋 했네요...

감사해요....

어떤분은 새벽기도를 하면 몸에서 힘이나고 정신도 맑아진다는데..기도가 부족한가 봅니다.ㅎ

산뜻한 발걸음으로 모임에서 뵈요~

일만하라고 다니는 직장이 아닐텐데..

어쩌자고 일만하는지... ㅎㅎ

새벽기도에 가기위해 지체들 부지런히 갈 시간입니다.

용인에서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주 안에서 내 영혼 안전하고 늘 편안합니다~ 오직 주의 은혜로♥

어머니 병원에 있다가 오후에 출근했습니다.

수요정오예배가 있어 조금 일찍 회사에 도착해서 예배드렸는데..,

마침 오늘 메세지가 예수님이 아픈 자들을 치료하는 본문이었습니다.

눈이 동그래져서 열심히 말씀을 들었지요.

이번 주일 교회도 못 가고 예배도 못 드렸는데 이렇게 위로해주시는 구나 싶네요.

예수님께서 병을 치료해주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도떼기시장 같은 응급실에서의 이 모든 상황들이 다 영적인 문제라는 강한 확신이 드네요.

이렇게 해서라도 우리 집을 통째로 복음화 시키시려는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그래서 의연해 질 수 있는 저의 마음도요.

하나님께서 강하게 우리 가정을 붙들고 계시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상처받은 자, 슬픔 가운데 있는 자, 고통가운데 있는 자

살리시고 고치시며 일으켜 주시옵소서...

예수 나의 치료자♥

출췍!!

저희 조는 훈련 주중 모임이 안타깝게도 목요일로 잡혀서..

당분간은 월요모임때만 뵙겠네요..

샬롬..

요즘 출췍이 뜸하다 싶어..남깁니다. ^_____________________^

오랜만에 출근했어요~~

해야 할 업무가 많네요.

어머니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해요^^

샬롬!

예배의 주인공은 하나님이시다.

예배는 우리의 유익을 위해 드리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유익을 위해 드리는 것이다.

예배의 가장 큰 오해는 우리 자신을 위해 예배를 드리려고 하는 것이다.

출처 : 하나님께 이끌림

봄이 오고 있는듯 하더니 여름이 오려나...

날씨 정말 핵갈려요...

출첵하고 가실께요^^

출췍 ^^

근데 방문자 수를 보니 오늘만 156명이네요

그러고 보니 대단한 사람들이 관심을 같고 갈급해 하나보네여

은혜의 본이 되는 제 자신과 공동체가 되어 지기를 더욱 간절한 마음이 드네요

 국내 유명한 기업인과 유명인들을 모신 [하나로의료재단 종로본원 확장이전] 오픈식 중, 3.1 직장선교대회에서 은혜의 메세지를 전해주신 온누리교회 이재훈 담임목사님이 오셔서 축사와 축도를 해주셨습니다. 복음전달도구로 유명한 sand art까지..,

 기독교재단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부흥강사진 같은 CEO분들이 선주ᆞ선장이되어 주 안에서 하나로! 하나 됨!을 외치는 이 곳에서의 삶이 기쁘고 감사할 뿐.., 늘 신우회를 응원해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은혜 또한 감사드리며 하나로의 영ᆞ육의 강건함 위해 잠시 기도합니다.

출근길에 거리에 나무들이 새싹을 피우기위해 봉우리가 맺혀있는것을 봤네요.

정말 봄이 좀 더 가까이 온듯하네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