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성경공부 강남역모임의 등업을 원하시는 분들은 먼저 닉네임을 실명으로 전환해 주시고 출췍/등업신청 게시판에 요청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모임출석을 하시는 분에 한해서 정식 회원으로 등업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모임이 어떻게 교제하는지를 알기 원하시면서 등업을 원하시면 준회원자격으로 출첵/등업게시판, 자유게시판, 공지사항등 일부 게시글 확인만 가능하도록 권한을 드릴예정입니다.
글 수 6,469
  • Skin Info

 

 
 

아들이 숙제를 하면서 투덜거려 물어봤더니...

다른반보다 받이쓰기 연습으로 써가야 할 양이 2배나 더 많다고 투덜거리네요..

그래서 한손에 연필 두자루 들고 써보라고 아빠의 학창시절 비법(?)을 알려주니..

무척이나 즐거워 하네요...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5.13 10:27:44

역쉬.. 동헌형제님 다운 해결책을 알려주셨군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4.05.13 13:35:54

역시... 천재에요^^ㅋㅋ

 

6월 4일 신명기 성경공부 참여하실 분 참여신청 받습니다... ^^

010-2319-0081 로 카톡, 문자로 신청해 주셔요 ^^

이영주(강남)
댓글
2014.05.13 13:25:38

허걱!

우린 그 날 근무해요~~

워메~~~세상에나~~~이런일도 있었서야~~~

출근하는데 영주자매를 만나부렀당께~~

진짜 깜짝 놀라부렀어요

얼마나 반갑고 반갑던지

이렇게 반가운건 없어서라

어머니 입원 또 간호

아침일찍 아버님 터미널에 모셔드리고 출근

정말.....이런 효녀가 없당께요

아플세가 없다는 영주자매의 말에

마음이 찡~했습니다~~~

어머니 건강과 아버님 평안과 온가족 그리고

영주자매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5.13 09:43:43

삶의 예배자로 살아가는 영주자매로 인해 늘 도전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중보에 더욱 간절함이 생깁니다.

영주자매 힘내요.  봉영형제님도.. 훈련 마무리 잘 하시구요.

이동헌
댓글
2014.05.13 10:19:04

영주자매 화이팅...

이영주(강남)
댓글
2014.05.13 13:28:01

아!~~~~ 봉영형제님 이미 올리셨네요ㅋㅋ 한 발 늦었음

아침에 진짜진짜 반가웠어요^^

전라도 원어민 발음 그대로 글을... 안 들어도 오디오에요ㅋㅋ

어제 밤 그렇게 비가 많이 쏟아지더니 오늘은 맑게 개었네요.

화창한 한 주 되세요~~^^

김영수
댓글
2014.05.12 09:44:34

한동안 연락도 못하고 얼굴도 못뵈었네요. 잘지내고 계시죠?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5.12 10:57:02

나도 영주자매가 보고싶소^^

오늘까지 평가감사팀에서 근무하면서

총무인사팀에서 미리 업무를 주셔서 감사하게도 일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폴더에서 삭제할것은 삭제하고,

따로 저장할건 저장하고,,,,,

암튼,, 다음 주부터 다시 GO GO!!

김영수
댓글
2014.05.12 09:45:16

많은 업무가운데 승리하세요~~

이번 주까지 평가감사팀에 파견 근무합니다.

원 소속부서인 총무인사팀에 다음 주 부터 복귀하는데,,,,

평가감사팀은 돌아가기전에 일들을 다 처리하길 바라고,

원 소속부서인 총무인사팀에서는 저를 위해 푸짐한 일을 준비해 두었다고 하네요...

음하하하하......

섬길 수 있는 직장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5.08 08:48:02

늘 삶의 현장에서 믿음으로 사시는 찬우형제님^^ 화이팅!!

안녕 하세요

자료출력하러 들어왔다 잠시들렸어요

제가 모임 참석한지 7월이면 두돌이 되네요

참 시간이란놈이 얼마나 빠른지 어느새 삶의 일부부이

되어버렸네요 오늘에서야 5월이 시작된둣 합니다

피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하고 만나야할 동료들이 있으니

감사하고 직장안에서 작은 예수의 모습으로 살아가길 소망하며

담에뵈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4.05.07 11:18:53

두 돌~~~

이제 예수 안에서 팔짝팔짝 뛰어다닐 나이^^ 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5.08 08:48:43

우와.. 유정자매님 벌써 그렇게 되셨군요. ㅎㅎ

보고싶네요^^

아 놔 그런거였어...

 

image.jpg

이영주(강남)
댓글
2014.05.01 14:11:17

그래서 찬우형제님 항상 타닥타닥 필기를 그렇게 열심히 하셨군요...

김찬우
댓글
2014.05.02 07:33:37

모임안에 귀한 지체들이 있어서 감사해요

영주자매님 지금 환경에서 친절히 답글도 달아주시고...

내일은 근로자의 날이라.. 쉬네요... 으히히 넘 좋네요.

기념으로 내일꺼 미리 출췍^^

이영주(강남)
댓글
2014.04.30 16:23:45

ㅎㅎ쉬는 날 뭐하세요?

저는 안 쉬는 날인데 내일 휴가냈어요

어머니와 함께 시골다녀오겠습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근로자님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4.30 16:44:17

뭐.. 늦잠 좀 자고 오후에 목요순장모임가야지 ㅎㅎ

김찬우
댓글
2014.05.02 07:34:12

정부는 근로자의 날에 일을 하게 하라...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5.02 09:08:26

헐~~

안녕하세요! 4월 28일 월요일 모임에 처음 방문하였던 정소영입니다~

아직 홈페이지가 익숙하지 않아서 등업방법을 이제야 알아 신청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동헌
댓글
2014.04.30 08:55:29

안녕하세요 자매님...등업해 드렸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4.30 16:11:08

소영자매님.. 참 잘 오셨습니다.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자주 와서 글도 남겨주세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4.04.30 16:24:17

소영자매님 반갑습니다.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댓글 퐉퐉 달겠습니다.

환영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4.05.02 07:33:50

오우 소영시스터 방가방가..

살전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늘 기뻐하길 바라며 Rejoice in the Lord.

김영수
댓글
2014.04.28 12:31:48

아멘~ 다시금 내 안에 주님 바라봅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4.04.28 14:03:33

아~~ 어제 주일설교말씀이었어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말씀 위에 15절 '항상 선을 따르라' 라는 말씀이 전제되어 있어요.

 

                        

김재근
댓글
2014.05.01 12:36:09

말씀대로 이루어 질 것을 믿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4.05.02 07:34:34

진희자매님 이름이

 

진정한 기쁨 아니신가요??

복음으로 3번 만나 양육한 직장동료가 있는데..

지난주 그가 속한 팀장이 저에게 점심시간 만나서 성경공부 하지 말아 주었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그를 위해서 점심시간 동료와 식사하는것도 업무에 연장이고 직장생활 이라고 &*^%.

(그 형제에게는 "그거 하지 말라" 했다면서)

 

그 팀장은 자신이 얼마 전 세례를 받았고 또 교회에서 교육도 받았다고 하며, 나에게 통일교 아니냐고? 하더군요.

 

그 형제를 위해 점심시간 성경공부는 잠정 중지 했습니다~~

 

주님께서 "내게로 나오라 가까이" 하시는 듯 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4.04.28 09:33:52

헉.. 팀장님이 직접...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김성택
댓글
2014.04.28 10:02:04

저는 오히려 이번 기회를 통해서 그 팀장님에 대한 하나님의 만지심이 기대가 되네요~

힘내세요~~샬롬~^^.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벧전 3:17)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4.28 10:18:20

그분이 오해를 하신 것 같은데.. 요즘 신천지등 잘못된 곳들이 많다보니..

아무튼 이 모든 과정을 선으로 변화시키시리라 믿습니다.

김재근
댓글
2014.05.01 12:34:57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이 아시지요........

정남형제님 대단하십니다...

주님을 위한 고난과 핍박 내가 꿈꾸고 우리가 꿈꾸고 소망하는 것이지요.

 

김찬우
댓글
2014.05.02 07:35:22

참으로 복음을 나누기도 어려운 환경이 되어가고 있네요

그렇지만,

세상은 진정한 신앙인을 기다린다는거...

바로 정남순장님같은...

우리 강남 비비비는 하나님이 쓰시는 귀한 공동체라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부족한 점도 많지만

다듬어 가고 말씀으로 나아가는 모습 만큼은 분명히 하나님이

기뻐하고 계심을 확신합니다

잘 훈련되어진 사람은 그 만큼 하나님이 쓰시겠든 것과 동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귀한 지체분들 함께 용기 잃지말고 귀하게 쓰임받아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드리는

우리들 되어 지길 소망해봅니다

2주간 미얀마와 한국의 충주,상주,안동,하동까지 태국분들 모시고 선교를 준비하며 다니느라 힘도 들지만

부어 주시는 은혜는 이루 말할 수 없네요

함께 함이 행복입니다

정규혁
댓글
2014.04.27 17:28:25
목요일에 보고 싶었어요
건강을 위해 계속 기도합니다
샬롬 ♥

오늘은 신우회분 한분의 간증 시간이 있었습니다. 태아의 문제로 절망가운데 있다가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셨는데요

과정중에 많은 분들이 도움과 격려를 주셨는데

성택형제님이 매주 만나서 기도해주고 조언해 주셔서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직장에서 형제님이 세워져서 섬김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감사하고 기쁨이 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4.25 13:15:40

믿음의 동역자가 함께있어서 든든하시겠네요^^

하 바쁘다 바빠...

하지만,,, 제가 직장가운데 파송받은 직장선교사임을 기억하겠습니다.....

정규혁
댓글
2014.04.23 06:14:41
네, 호랑이를 잡아야죠 홧팅!

영수 순장님 메시지에 감동이 저절로 되네요 ~

군더더기 없는 표현이 

왠지...말씀앞에 바로서게 하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점심은 맛있게 드세요  

김영수
댓글
2014.04.21 18:15:11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으로 알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김영수형제님의 메시지를 들으며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수
댓글
2014.04.21 18:16:00

감사합니다. 찬우형제님이 공동체에 함께 계셔서 큰 힘이 됩니다~

요즘 목요모임에서 IBT 성경공부세미나 진행중인데..익숙하지 않아 좀 서툴기는 하지만

덕분에 나의 부족함이 무엇인지 알게되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경청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누군가의 얘길 잘 듣고 그걸 다시 정리해서 말할 수 있다는 것.. 쉽지 않더군요.

아마도 리더분들이 더 이걸 어려워하는 것은 그동안 너무 가르치는 자리에 있어서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하루도 직장과 가정안에서 경청하는 사람으로 살기 원합니다.

김영수
댓글
2014.04.18 09:52:37

공감합니다~

지금 이분은 어떤 하나님을 만나가고 있구나 공감하기 쉽지 않아요~


우리 모두 직장안에서 한 사람의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4.16 09:26:26

아멘^^

김영수
댓글
2014.04.16 12:19:25

아멘~

김태양
댓글
2014.04.16 14:35:56

아멘..

이동헌
댓글
2014.04.17 07:49:20
넵..

틀린 그림 찾기

 

펭귄.PNG

김영수
댓글
2014.04.18 09:52:58

못찾겠어요~


회원:
185
새 글:
0
등록일:
2009.11.19



오늘:
76
어제:
131
전체:
377,875

현재 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