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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만 잘 지내면 내일도 휴일인데,,

오늘 하루가 기~일것 같네요

그래도 감사해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6.05 09:17:45

일주일이 후루룩.. 가는듯하네요 ㅎㅎ

어제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리내요..

갑자기 이 찬양이 생각나네요.

성령의 비가 내리네. 하늘의 문을 여소서.^^

김찬우
댓글
2014.06.05 06:16:46

갑자기 그 찬양 참 오랜만에 듣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BBB강남역모임 깜짝 성경공부 안내>
1. 일시   : 2014.06.04.(수) 10:00~13:00
2. 장소   : 영일교회 비전센터 4층 비전홀

  - 영일교회 : 서울 서초구 바우뫼로41길 67 (구 주소 : 서초구 양재동 9-49번지)

  - 찾아오시는 길은 "공지사항"에 안내되어있습니다.

  - 찾기 어려우신 분은 김찬우 (010-2319-0081)에게 연락주세요
3. 참석대상 : 누구나 (BBB멤버외에도 가능)
4. 준비물 : 성경과 열린마음 (참가비 없음-모임후 식사교제시 본인의 식사비)
5. 진도   : 신명기

오늘 두 달만에 월요모임 컴백합니다.

기대되는 하루에요^^

이따 뵐게요~♥

김찬우
댓글
2014.06.03 08:41:51

영주자매를 보아서 우리 공동체 모두가 참 기뻣어요...

냐하하하....

출근길이 즐거운데,, 사무실에 들어오니 급 진지모드... ㅎㅎㅎㅎ

우리가 그 마음의 중심을 항상

주님께 고정시키는 은혜가 있다면 날마다 행복할 텐데

그 은혜를 기억해 기대해봅니다

여러 상황속에서 세밀히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주님만 의지합니다

"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주님의 약속을 신뢰합니다 이시간

우리에게 주님의 영광을 보게하소서

2014년 중반기를 준비하며 나부터 정신차리자!!

믿음의 땅으로....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5.29 08:52:49

오직 믿음으로..

어제 모임 마무리를 끝까지 못하고 와서,,,

한켠에 미안한 마음이 있네요..

믿음의 공동체, 비전의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가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5.27 09:17:17

예비된 동역자가 있으니 안심하고 가셔도 된다하였는데.. ㅎㅎ

동헌형제님과 성택형제님이 잘 마무리해주셨습니다.

정봉영(강남역)
댓글
2014.05.27 09:24:47

그럽시다

김재근
댓글
2014.05.29 00:12:26

공동체 햇살처럼 빛난 동역자들이 계시고

그분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찬우형제님이 너무도 잘 세우셨어요

오랜만에 출췍에서 인사드려요~~^0^

 

여러분의 기도와 격려로 어머니는 토요일 잘 퇴원하셨습니다. 퇴원 후, 일산에서 살고 있는 동생이 당분간 모시기로 했는데..,

동생 시어머니께서 갑자기 혈액암 의심 되어 주말에 광주에서 일산으로 모시고 왔어요.  아마도 일산암센터로 가실 예정이에요.

어머니는 일산 못 가시고 퇴원하시면서 바로 시골로 가셨어요.

더 이상 언니네 있는 것이 미안하시다며 시골에서 지내겠다고 하시네요...,

주말에 시골 내려가니 아버지도 피곤하셨는지 계속 코피를 쏟으셨어요..

우리 가족이 모두 어머니에게 매달려 있는 동안 아버지에게 너무 신경을 못 써드린 거 같아요.

딸들이 로테이션으로 주말마다 병원에 가고 시골에 내려가고...,

그나마 자녀들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두 달, 세 달 접어들다 보니 모두가 knock down되는 거 같아요..  

여러분들도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부모님께 자주 연락드리고 자주 찾아뵙길 바라요.

찾아 뵐 수 있는 부모님이 계시다는 것만 해도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지요..

아직 복음을 전하지 못한 분이 있다면 복음전도에 힘쓰세요~!!

 

오늘은 회사행사가 늦게까지 있어 못 뵙지만 원기회복하고 목요일에 밝은 미소로 뵐게요.

곧 만나요♡

샬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5.26 10:58:06

믿음으로 살아가는 영주자매도 힘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목욜에 봐요^^

김영수
댓글
2014.05.26 12:30:27

샬롬~ 어려운 환경가운데 건강하시고 승리하시길요!!

김재근
댓글
2014.05.29 00:11:40

영주자매가 있는 것 자체로 힘이 됩니다.

다음과 카카오가 합병한다는데..

영수형제님 카톡쓰셔야 겠네..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5.26 09:57:48

ㅋㅋ

이영주(강남)
댓글
2014.05.26 10:08:47

정말요?

이거 잘된거에요 잘 안된거에요??

김영수
댓글
2014.05.26 12:32:40

ㅋㅋ 카톡은 징징되서 아직.


서로 이익이 있겠다 싶어 합병하는거니 나쁘지는 않구요. 시너지가 났으면 하네요~

But to all who did receive him, who believed in his name,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who were born, not of blood nor of the will of the flesh nor of the will of man, but of God. (John 1:12, 13 ESV)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요한복음 1:12, 13 KRV)

 

위의 말씀을 아침에 누군가가 보내주었는데...

 

단순하게 외웠던 말씀인데,,, 영어로 보니 새롭네요...

동사들이 다 과거형이라는게...

"영접한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이미) 주었다"는 의미로 퐉! 다가오는군요 ^^

공동체와 기도를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힘이되고 감사한지요

육신은 약하지만 늘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오늘 오후업무도 모두들 화이팅이에요

김찬우
댓글
2014.05.23 07:27:13

성실한 진희자매님 ^^

어떠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영성은 물론, 삶의 태도, 가치관이 변화되는것 같습니다.

너무나 귀한 분들과 함께 함이 감사입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5.22 09:35:00

동감합니다.^^

주님께서

갈 바를 알지만, 주저하는 여호수아에게

군대장관을 보내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구체적이고 분명한 메시지를 주신것처럼

우리 삶가운데도 그러한 메시지가 있기를....

요즘 모임홈피가 넘 썰렁한듯하여^^ 출첵도장 찍고 갑니다^^

공동체에서 기도로 받은 감사를 기도로 주님께 간구함이 참 감사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기도할 부분이 많은데 공동체를 위해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평안있기를 Peace be with you in Jesus our Lord.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5.20 09:56:35

그 자리에 함께함이 언제나 감사합니다.  진희자매의 고백으로 인해 감사가 넘치네요^^

저도 동일한 마음으로 오늘 지체들을 위해 기도하려 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4.05.20 17:16:02

주 안에서 내 영혼 평안합니다^0^

진희자매 샬롬!

우리가 주님 앞에 고백할 수 있는 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PNG

김영수
댓글
2014.05.19 13:43:31

아멘~

어제 부득이함으로 목요순장모임에 참여하질 못햇는데,,,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이영주(강남)
댓글
2014.05.16 09:20:00

업무와 가정 위해 더욱 더 기도합니다...

 

어제 아버지께서 부랴부랴 서울 오셨다가 오늘 아침 성남터미널에서 첫 차로 내려가셨는데,

터미널에서 지하철로 가는 환승통로에서 정봉영형제님을 만났어요.

세상에... 어찌나 반갑던지....  꼭꼭 잡은 두 손을 놓지 못하고 잠시 서서 이야기를 나눴지요. 

모임에서 새신자반 같이 하고 계신데 혼자 새 가족을 맞으시려니 많이 죄송하고 아쉽고 그래요...

매일매일 함께 하던 강남모임이 오늘 더욱 그리운 날이에요..,

곧 복귀할게요 평안하세요 샬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5.13 13:28:24

오매불방 기다리고 있어요.. 공동체가 함께 계속 기도하고 있으니 힘내시구.

이진희
댓글
2014.05.20 09:53:13

순장님이 얼른 돌아오시길 ^^ 순장님의 환한 미소가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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