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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선교준비는 위의 9지구방에서 전체적으로 진행합니다.

회원가입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6/23에 처음 모임에 참석한 최휘준형제입니다...

등업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성령의 불타는 금요일 되세요... 샬롬...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6.27 21:57:53
반갑습니다^^ 담주에도 함께하길 기대하며
조이 브라더
댓글
2014.06.28 21:53:55
사모함으로 오신
최희준형제님 정말 귀한 공동체에
잘 오셨어요

나의 생각이 아닌 말씀으로만 살며 순종함으로
온전한 성장과 제자로 세워짐으로
하나님 나라 위해 쓰임받는 형제님으로 세워져가는
길에 축복과 격려의 마음전해요 ^^~♥
김찬우
댓글
2014.06.30 07:17:38

최휘준형제님 반가와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4.06.30 08:29:28

휘준형제님~~~ 반가워요^^

잘 찾아오셨네요~~

다음 주 월요일에 함께 해요~

 

출근길 라디오에서 한국과 벨기에 축구전을 한다고 나오네요

으흠........

오늘부터 새로운 목요순이네요..

기대반, 설렘반...

이영주(강남)
댓글
2014.06.26 08:42:19

네에~~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성실] 예레미야 애가 3:22~23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 매일아침 주의 은혜로 인해 새롭고 주의 성실하심에 늘 감사입니다

   감사로 시작해 감사로 마무으리~ 하는 요즘입니다

김찬우
댓글
2014.06.25 09:03:01

예레미아의 비극적인 상황속에서

하나님의 성실하심은 가장 큰 위로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해요 성실한 진희자매님....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6.25 09:06:05

성실한 지체들로 인해 오늘 하루도 도전의 하루를 시작합니다.

한분 한분

모임에 찾아오시는 분들 너무 귀하십니다.

직장에서 한분을 초대하기가 너무도 어렵기에

그러한 분들이 어떠한 수고속에서 오시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4.06.24 09:58:38

네에~감사하죠^^

 

다음 주 월요일에도 새로 형제님 한 분이 오십니다.

전에 강남 모임에 몇 번 방문했던 김정남형제님이 직장관계로 현재 서여의도 모임에서 열심히 모임 참석하고 하반기 BTC훈련 준비하고 있는데 그 형제님의 동생 김정훈형제입니다.

다음 주에 모시고 올게요^^

비가 멈췄네요.  ^^

이영주(강남)
댓글
2014.06.23 15:27:14

어제 밤 부터 비가 오락가락~@.@

오늘 모임에 전 태일형제님이 오십니다.. ^^

사역보고는 나중에 하시고요

오늘부터 일단 참석만....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6.23 09:18:12

아하^^

이영주(강남)
댓글
2014.06.23 17:20:50

기대됩니다~

 

최동하
댓글
2023.06.04 02:05:35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ㅂㅇ*ㅈ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43krnJM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그리스도와 함께 동행하는 삶은

매일 매일이 가슴설레이는 모험이 된다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6.20 09:03:39

설레임이란 단어가 참 설레게 만듭니다^^

사장님의 강권으로 만원걸로 한국경기 결과 예측하자고 하시는데...

일단은 잘 타일러서...오천원으로 깍고...1:1 무승부에 걸었습니다.

출근하고 보니..당첨..ㅋ

아..만원으로 그냥 갈걸....

근데...주변에서 옆구리 쿡쿡 찌르네요...

뭐 없냐고...그래서 아직 두 경기 더 남았으니....기다리다고 했습니다..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6.18 22:36:10
ㅋ 담엔 몇대몇 ㅎ
김찬우
댓글
2014.06.19 08:04:19

ㅋㅋㅋㅋ

오늘 새벽 첫차를 타고 출근하는데,,

기사분께서 축구를 보고 싶으셨는지 엄청 차를 험하게 모시네요

덕분에 평소보다 10분이상 일찍 도착했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6.18 09:15:01

ㅎㅎ

저는 아침에 사장님께서 직접 직원들한테 문자로 축구보고 출근하라는 기쁜소식에 맘 편히 보고 왔습니다. ㅎㅎ

참 따뜻한 메일을 받았습니다.

제가 보낸 메일에 대한 회신이었는데,

자신의 것을 기꺼이 나누는 한 사람을 만났네요...

가슴이 따뜻해 집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6.17 17:25:03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지네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4.06.18 16:21:19

편지를 공개하라!공개하라!공개하라!! ㅋㅋ

찬우순장님!

고속도로에서 큰 사고가 날뻔했는데

하나님이 지켜주셨네요^^ 감사하네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4.06.17 13:00:51
블랙박스를 공개하라공개하라!!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6.17 15:16:47

큰일날뻔 했네요..

여러모로 일들이 많지만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경험케 하심에 감사드리네요.

김찬우
댓글
2014.06.17 17:14:26

나중에 블랙박스 영상보여 드릴께요,

한편의 영화예요...

그저께 토요일은 전라도로

어제 주일은 경상도로.... ^^

이영주(강남)
댓글
2014.06.16 15:31:29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주말 바쁘게 지내셨네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2일전 - 수요일]

사무실에 중앙일보가 안들어온다고 도대체 관리를 어떻게 하냐고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담당자는 결국 신문배송업체를 엄하게 문책하였고,

신문배송업체 여자사장님은 무슨 말씀을 하시는데, 이해를 잘 못하겠다는 말을 한다고 문책한 담당자는 이야기했습니다.

아마 여자사장님은 신문배달하는 분이 바뀌어서 그렇지 배송을 문제없이 했다고 하신것 같습니다.

 

[1일전 - 목요일]

신문배송에 또 문제가 있었습니다.

다만, 중앙일보를 찾으셨던 분께서 출근하지 않는 날이었습니다.

 

[오늘]

새벽에 일찍 나와 일을 하는데

카운터 테이블 너머로 머리가 보였습니다.

자리에 일어나 나가보니 저보다 키가 절반정도 수준 1m남짓의 키를 가진

나이는 50대 후반 60대 초반의 어르신이 신문배송에 대한 메모를 들고, 연신 어디다 무엇을 넣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부서성격상 중앙일보와 몇몇 신문이 들어오는데,,,

"중앙일보 가져오셨어요" 하고, 물으니 들고 있던 매일경제 신문을 들고서는

"아 여기 중앙일보예요" 하시며, 그 작은 키로 다시 돌아가서는 중앙일보만 들고 오시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다른 신문도 가져오셔야죠 라는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우리가 돌아봐야할 참 많은 분들이 계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그 분들은 우리가 섬겨야할 사람들입니다......

김태양
댓글
2014.06.13 09:44:31

마음이 짠하네요.. 나눔 감사합니다.. 

김재근
댓글
2014.06.16 04:58:10

나의 입장과 관점이 아닌 그들의  입장과 과점에서

그들을 이해해야 겠네요

정현종 시인의 '모든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라는 시를 보며

우리 인생의 순간순간을 주님께서 주신것에 감사하며 기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_^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6.12 08:53:00

문학소녀같은 진희자매^^

매순간 모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시간임을 감사하게 되네요^^

김태양
댓글
2014.06.13 09:48:58

문학소녀.. 저와는 또다른 세계에 살고 계시네요~

시를 통해 주님을 묵상하며 기쁨으로 나아가시는 모습에 응원을 보냅니다!

7.1일자 인사로 인해 많은 분들이 참 관심이 많네요..

 

하나님의 관점에서 인사는 결국 선교사 임명이라고 생각됩니다.

내가 있는 그곳에서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썩어지는것....

 신앙의 도리 김홍전목사님 기도...

신앙의 도리_김홍전목사님 기도.jpg

김태양
댓글
2014.06.10 09:50:44

아멘.. 

정봉영(강남역)
댓글
2014.06.10 10:04:30

하나님의 마음을 읽고 싶은 그런 마음의 기도인것 같네요

 

김찬우
댓글
2014.06.11 10:18:16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를 깨달아 알게 하시는데...

 

무엇보다, 그 깨달음이 너무 늦지 않았으면 좋겠고,

깨달아 알 수 있었을때, 그것에 순종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오늘 저희 가정에서 기도에 감사드리며

떡과 음료를 준비하겠습니다.. ^^

이영주(강남)
댓글
2014.06.09 09:25:12

우와! 감사합니다^0^

잘 먹겠씁니다.

김태양
댓글
2014.06.10 09:51:34

치료과정이신데도 공동체를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늘하루도 감사입니다 지금 전주에 1박2일 자유여행을 하러 내려왔습니다

다니엘서 매일성경 큐티를하고있는데 말씀이 감사해 공유합니다 ^_^

다니엘1:8~9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다니엘은 순결한 믿음을 지키고 싶어 하나님안에서 뜻을 정하여 사소하고 작아보이지만 순종하였고

그마음을 아신 하나님을 다니엘을 통해 일을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세상속에서 타협하지 않게 다짐을 주심에 감사했습니다

 

오늘 전주 날씨가 너무 좋아요~^^ 주님이 주신 만물에 감사하며~ 안전하게 올라가겠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6.06 09:18:27
와우..나홀로 여행...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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