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nam1
기도할 제목들이 너무 많네요..
충분히 기도할 시간을 갖지 못해서 너무 하나님과 지체들에게 죄송하네요...
오늘도 사랑하는 지체들을 위해 기도할 제목들이 생각나네요..
모두들 힘내시고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와 기적과 이적을 믿어 보아요 퐛팅!!
순장님 화이팅^_^
순장님 마음이 전해집니다..
저희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오늘은 감사함에 빠져사는 날되세요
짝짝짝^^
샬롬~
유정자매님 출췍을 보니 감사한 마음들이 생겨납니다 ^^
저도 간만에 출첵~~
오늘 휴가 내고, 금주 토요일 준비 모임 찬양 콘티 준비하면서,,, 찬양을 위한 기타도 주문하고 그러고 있네요~
오늘 하루 샬롬~~^^
찬양을 위한 기타주문^^ 완전 대단하심
출췍!
오늘 저녁에는 BTC 2 훈련동기분들과 오랜만에 식사하는 날~
좋겠다.. 동기가 있다는 것이 감사해요..
한 10년 지나면 그 동기들이 어데로 갔는지 ㅎㅎ
동기들은 참 소중한거 같아요^^ 그것도 주안에서 감사!!
저도 일단 출췍하고^^
일단 출췍...
들어오시는 분들 발도장 남겨주셔요 콩콩....
그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자기의 보기에 옳은 소견대로 행하더라....
내 의가 아닌 하나님께 붙잡혀 사는 인생되소서....
욥기 6:10
그러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위로를 받고 무정한 고통가운데서도 기뻐할 것은 내가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거역지 아니하였음이니라
괴로움이 바다의 모래보다 무겁다라는 고통의 탄식속에서도 욥은 주의말씀을 거역치 않으며
마음으로 범죄하지 않는 모습을 보며 오늘의 제 순간에 넘어지지 않음을 기도합니다~
모두 주님안에서 승리하시길~!
모든 상황속에서 주를 찬양할지라... 이 찬양이 진정 나의 고백이 될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소망하며
새벽부터 푹푹 찌는군요
그런데 한편으로 우리가 너무 편안한것에 익숙해진건 아닌지...
글게요.. 에어컨에 길들여져 있어서리..
요즘 트렌드에 보니 Trouble is welcome이라는 문장이 있어 기억이 났습니다^^
너무 편한 시대에 살다보니 불편함을 감수하지만 즐겁고 기억에 남는 것들을 추구한다지요?
제 집은 실내온도가 33도에요...ㅠㅠ
성령이 불타는~~
푸하하하하....
냐하하하.. 오늘도 덥네요.. 휴휴휴,,,,
그래서 오늘은 아침부터 에어컨 빵빵 틀어놨습니다^^
유진 피터슨목사의
"현실, 하나님의 세계"라는 책이 떠오르는 아침이네요... ㅎㅎㅎㅎ
오늘도 무지덥군요^^
어제 메시지중 이야기했던 여호수아 19:47 입니다.
한글성경은 "개역개정"
영어성경은 "NIV" 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5~6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지혜로운 다섯처녀처럼 거룩한 신부로 주께서 오실날을 깨어 기다리며
지체들을 덕으로 서로 권면하고 세우심을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하루도 승리하리라^^
모두들 승리하세요^^ 샬롬!
6/30일자로 투입되기로 한 프로젝트가 7/15일로 연기되더니...
계약 문제로 다시 8월초로 연기됬네요..
이참에 확 8월말로 연기됬으면...
그래야 수련회기간 첫날부터 끝까지 참석할 수 있는데...^^;
그렇게 되길 기도해야겠군요^^
요즘은 9지구방 등업신청땜에 9지구방을 더 자주 들어가게 되네요 ㅎㅎ
아직 미가입하신분들 언능 가입들 하셔요^^
데살로니가전서 2:4
오직 하나님의 올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합이라
Our purpose is to please God, not people. He examines the motive of your hearts.
복음을 전하기 어려운 가운데서 복음을 전함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을 보며 복음전함의 담대함을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화이팅
사람을 기쁘게 함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 것이 우리의 목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마음판에 되새기는 아침입니다. 감사해요~~
귀한 묵상나눔 감사해요^^
우리 마음의 동기를 시험하신다는 글이 확! 와닿네요...
수요일이네요,,,,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가네요...
시간이 빨리감을 느낀다는건 나이가 먹어간다는 거죠 ㅎㅎ
클럽 소개도 아니고...복음이 빠져도 너무 많이 빠졌네요...
이러니..교회가 사교클럽이라는 소리를 듣지...
헉!! 이럴 수가...
머리를 쓴다고 쓴 거 같은데...
쫌... 그렇네요
음냐링... 할 말이 없네요...
교회의 소개를 위해 나늠 고민한 것 같아요.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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