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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의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고

사도 바울의 권면이 우리 모두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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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혁
댓글
2014.08.04 08:45:34
기도하면 평강으로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시지만, 순종하면 평강을 주시는 하나님 자신이 우리와 함께 해 주실 줄 믿어요 샬롬 ♥
김성택
댓글
2014.08.04 15:48:50

아멘~

주일임에도 업무로 인해 출근,,, ㅎㅎ

8월 시작입니다

저에겐 수련회를 첨 가는거라 무척 설레이는 시작이네여

토요 모임도 은혜구...목요 모임의 깊이 있는 성경 나눔 시간두 좋구

월요모임을 통하여 bbb와 동행할수 있게된것두 은혜구...

감사한것 투성이네요 ㅎㅎㅎ

이진희
댓글
2014.08.01 07:49:42

8월 첫날 새벽기도를 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예레미야애가3:22~23

여호와의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8.01 08:57:07

성령충만한 두자매님이 함께하는 목요모임이어서 저도 넘 좋습니다.

오늘 새벽엔 어제 무더위로 늦게까지 잠 좀 설쳤더니.. 함께하지 못해 죄송하네요.

내일도 은혜의 준비모임을 향해 달려갈께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4.08.01 11:16:49

감사가 넘치는 하루 정말 감사하네요~~`

샬롬!

이틀 휴가내고 어머니랑 병원갔다가 시골에 다녀왔어요^^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 회사에 돌아오니 회사가 시원하고 천국이네요~~

모두들 더운 날씨에 샬롬의 영이 함께 하시기를...

김재근
댓글
2014.08.01 07:23:34

아름다운 영주자매님 늘 언제나 공동체에 분위기 메이커

자매님과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얼마나 큰 기쁨과 즐거움인지요

그저께 성경을 읽으며, 사도바울이 자신이 전하는 복음에 누가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얼마나 참고, 얼마나 이해하고, 얼마나 손해를 봤을까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고린도후서 6: 3~10

 

20140731085216159.jpg

이진희
댓글
2014.07.31 08:21:00

'오래참음' 성령의열매가 생각납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샬~롬~입니다

히12: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Consider him who endured such opposition from sinful men,so that you will not grow weary and lose heart.

 

위로하시는 하나님/ 문제보단 주님을 바라봅니다

정규혁
댓글
2014.07.31 07:01:17

아멘!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12:2)

Let us fix our eyes on Jesus, the author and perfecter of our faith, who for the joy set before him endured the cross, scorning its shame, and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God.

이진희
댓글
2014.07.31 08:19:52

아멘^_^~

마음의 평안을 깨트리지 않고 유지한다는게 참 쉽지 않은 아침입니다.

그러나, 월요모임에 평안함을 참여해야한다는 마음으로

마음을 다스리고자 합니다.... ^^

이진희
댓글
2014.07.28 07:52:01

순장님^^ 주님안에서 샬~롬

정규혁
댓글
2014.07.28 10:07:31

어제 교회 찬양예배 중에 찬우형제님을 위해 기도하는데 눈물이 났어요.

이미 승리하시 주님이 넉넉히 승리하게 하실 줄 믿어요.

죽으면 죽으리라, 그리아니하실지라도의 신앙으로 나아가요

샬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7.28 15:52:33

공동체가 찬우형제님을 위해 힘써 중보하고 있으니 힘내셔요. 

김성택
댓글
2014.07.28 16:39:11

중보기도하고 있어요~~ 힘내셔요~~

비바람이 불어도 나는 주를 촨~~~~~~양하리라~~♪♬

정규혁
댓글
2014.07.28 12:54:02
햇빛이 따가운 무더위에도!

오늘 새벽기도에 강남 지체들과 함께 해서 기뻤습니다^^

조금 늦으셨지만 마무리기도를 함께한 태양형제님도 반가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7.25 08:01:57

오늘은 강남역의 차세대들이 많이 참여한 새벽기도였어요.  ㅎㅎ

정규혁
댓글
2014.07.25 08:06:57

 

강희자매님의 기도인도와 준형형제님의 찬양인도 감사 드려요~

샬롬!

바쁜 목요일

잠심 발도장 찍고 갑니다~~~

저녁에 뵐게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7.24 17:28:49

정신없이 하루가 훅.. 갔네요^^ 이따 봅시다^^

주 날개 날 지키네!^^
감수성이 좀 느껴지는 오후네욤~~
정규혁
댓글
2014.07.24 08:11:21

내가 주님의 을 피해서 어디로 가며, 주님의 얼굴을 피해서 어디로 도망치겠습니까? 내가 하늘로 올라가더라도 주님께서는 거기에 계시고, 스올에다 자리를 펴더라도 주님은 거기에도 계십니다. 내가 저 동녘 너머로 날아가거나, 바다 끝 서쪽으로 가서 거기에 머무를지라도, 거기에서도 주님의 이 나를 인도하여 주시고, 주님의 오른손이 나를 힘있게 붙들어 주십니다. (시139:7-10)


비도 오는데, 오늘 점심은 칼국수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7.23 11:13:55

비오는날엔 밀가루가 땡김^^

박준형
댓글
2014.07.23 12:43:28
서초역 사랑의 교회로 오세요~~ㅋ 수요정오예배 드리고나서 도시락과 드립커피를 제공합니다!! 강추!ㅎㅎ

비가 내리니 좋으네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7.23 08:38:25
유정자매님도 비를 좋아하시는군요^^
천유정
댓글
2014.08.01 07:50:10

저요 하늘에서 내리는건 다좋와합니다

욥기11:13~15

만일 네가 마음을바로 정하고 주를 향하여 손을 들때0에네 손에서 죄악이 있거든 멀리 버리라

불의로네 장막에 거하지 못하게 하라

그리하면 네가 정녕흠 없는 얼굴을 들게되고 굳게 서서 두려움이 없으리니

 

 - 비록 욥을 위한 친구 소발의 진정한 위로가 아니었을지라도~

  아침에 말씀을 보면서 주앞에 회개하고 다시 승리할 수 있는 아침마다 새로운 주님의 성실함에 감사드렸습니다 ^_^

  화요일 아침 화이팅~

어젯밤은 무척 더워서 잠을 좀 설쳤네요,,

주님의 날개아래 푸~욱 자야하는데.. ㅎㅎㅎ

이영주(강남)
댓글
2014.07.21 15:38:50

이제 초복지났는데... ㅎㅎ

수련회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성령충만하게 뜨겁게 뜨겁게~~~

이진희
댓글
2014.07.21 15:43:10

대표순장님 말씀처럼.. 정말무더운 여름이에요

이럴떄 여름감기도 기승하니 몸조심하세요^^

갈4:6

너희가 아들인고로 성령하나님이 그아들의영을 우리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신 은혜와 자녀로 삼아주신 구원에 늘 감사

  영원한 생명이신 하나님을 기쁘게찬양하며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

김성택
댓글
2014.07.21 09:09:58
아멘~~진희 자매님 주님을 향한 사모함이 도전됩니다~
김찬우(강남역)
댓글
2014.07.21 14:21:07

한 줄의 말씀이 싱그럽습니다. ^^

은혜충만한 주일되고계시죠

오늘 정지원 자매님 생일 축하드려요

귀한 날 복된날이 쭉 계속되길 기도합니다

김태양(강남역)
댓글
2014.07.20 22:49:45

로마서 교리라 그런가 딱딱하네요ㅎㅎ

볼링퀸 지원자매님 축하축하!

김찬우(강남역)
댓글
2014.07.21 14:21:29

태양형제님 2줄의 문장이 해석이 안돼요,,, ㅎㅎ

비가 오네요

주룩 주룩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7.18 08:41:12

찬우형제님이 좋아하는 날씨네요. ^^

이영주(강남)
댓글
2014.07.18 13:36:12

앗 비가왔어요?

지금은 햇살이 쨍쨍!!

김태양(강남역)
댓글
2014.07.18 13:51:10

비 오는 날을 좋아하시는군요^^

드뎌 가뭄에 단비가 내리는가여??

이 더위를 좀 누그러 트렸음 좋겠다

태양 형제님 저의 출첵에 감동을 느끼다니

반성해야겠네여~~

이진희
댓글
2014.07.18 07:51:18

오늘 새벽에 비가 생각보단 많이 내리지 않았지만

비가 와서 참 다행이에요~ 요즘 마른장마라 하더라구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4.07.18 08:42:02

그럼 앞으로 자주 남겨주세요. ㅎㅎ

김태양(강남역)
댓글
2014.07.18 13:36:49

ㅎㅎ 유정자매님은 마음에 감동을 주는 힘을 지니셨지요~

매일성경 QT

 

욥기7:17~18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크게 여기사 그에게 마음을 두시고 아침마다 권징하시며 분초마다 시험하시나이까

 

욥의 고난속 한탄에서 우리를 놓치 않으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수련회준비를 위해 기도합니다

 

김태양(강남역)
댓글
2014.07.17 11:21:15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이리도 크게 여기시는지..

이영주(강남)
댓글
2014.07.17 17:15:04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최선의 장소로 Go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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