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모임

오랜만에 출첵글 남기네요^^

캐나다 3주 자유여행하고 막 돌아왔습니다 물론. 다음주에 일본여행을 가지만^^;;

3주동안 방랑기속에서 많은 것들을 보고 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하나님께서 창조하시 것들에 대해서요

아직 시차적응이 필요해서 그런지(캐나다와 한국  14시간 차이) 새벽에 꺠어 말씀보고 홈페이지 확인합니다

한국이 정말 날씨가 추워졌어요 >_<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저녁 모임때 뵈어요~

올해 성경 1독 마치고,

내년 성경 1독을 미리 시작하는데,

읽을 수록 느끼는게 "아! 이런 말씀이 있었나!" 하게 되네요

성경말씀은 정말 너무도 놀랍습니다.

오늘 찬우 순장님과 여러 얘기들을 듣고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체들 한분 한분과 이런 만남이 자주 있으면 중보하기가 더 쉬워지겠는데욤~^^ 풋풋한 대학생들을 보니 사영리를 전하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었고~ㅎ 담 기회엔 꼭!ㅋ

현재 나의 가슴에 아파하는 고통이 있는까.

나의 눈에 흐르는 눈물이 있는가.

예루살렘 성의 훼파된 모습에 고통스러워하던 예레미야 처럼,,,,,,

오늘 아침 로그인 1순위일 줄 알았는데,,

이미 김태양형제님이 출석현황을 올려 놨네요

성실한 태양형제님....

아침부터 라디오에 카톡에 눈이 온다 난리법석인데 우리 집 창문에선 아무것도 안 보이네요~

커다란 창문에 설경이 멋있다 하여 이 집에 들어온건데..., ㅋㅋ

겨울에는 뽁뽁이가 쵝오에욧!!!!!

눈이 많이 오네요. 평안한 하루 되세요 ~ 저녁때 뵙겠습니다.

통근버스로 용인에 막 도착하니

진눈깨비가 내리네요,,,

ㅎㅎ 이게 만일 출근시간에 내렸으면 출근시간도 엄청 늦어졌겠네요

다만, 기대가 있다면 퇴근시간에는 아무 일 없어서 다들 모임에 오시는데 문제없기를.....

오늘 BTC 수료식 감사했습니다

두분의 간증, 하나님께서 입을 열어 말하게 하는것을 느꼈으며

수료식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에 감사했습니다

수료하신 세분께 진심 축하드리며,

앞으로 좁은길을 걸으며 전도자로 살아가기 쉽지 않겠지만

그 길 끝에 주님계시니 날마다 승리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요 2~3일간 급체로 인해서 헤롱헤롱했었는데,

감사하게도 오늘은 몸이 90%정도 회복되어서

새벽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러한 시간들이 메시지를 위한 시간이 아닌

저 자신을 먼저 새롭게 하는 시간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루종일 바쁘고 정신이 없다가

머리도 조금 아프지만

그래도 QT 는 하고자자.....ㅎㅎ

새로운 부서에서

새로운 일을 하는건 좋은데

새롭다보니 아무것도 없고

이제 모든 것을 새로 만든다는게 참 ..... ㅎㅎㅎ

월요모임 출석현황 올리고

도장 꾹~~

어노이팅 찬송가 2집을 듣으면서 혼자 신나서 미니 부흥회 중입니다..

울 꼬맹이들도  어노이팅 찬송가  들으면서 zzz ...

요즘들어 시간을 내기가 힘들정도로 많이 바쁘네요 ^^;;

몸이 바쁜건지, 마음이 바쁜건지....

중요한 것들을 놓치지 않고 살아가길 기도하며

말씀 앞에서 늘 서있고 딴길로 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해야겠네요 ~~^^

모두  ♡ 샬롬 ♡

배가 고픈 아침이네요..^^; 빨리 점심시간이 되기를...ㅎ 말씀을 더 먹어야되나...ㅋ

어젯밤부터 구토와 복통으로 고생하다

겨우 기어가듯 출근했네요,,

노로바이러스가 유행이라는데

회와 같이 끓이지 않은 음식으로 감염된다네요..

다들 건강에 유의하셔요

그냥 말씀 듣는 것보다 프린트 보면서 하니 더 정리가 잘 되더라고요

Good Idea!!

늘 말씀을 연구하는 귀히 여기는 자세를 보여주심 감사합니다!!

급하게 영왕기상 자료 출력합니다.

모임시간이 얼마안남았네요.. 후다닥 출력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