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nam1
지난 한 주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네요 ^^
고생 많으셨어요 순장님 ^^
드디어 짧고 긴 명절 연휴를 끝내고 집에 오니,, 편안하고 좋네요~^^ㅎ
ㅎㅎㅎ
갈급함이 없는 영적 포만감속에서 결코 은혜의 강을 경험할수 없다. 주님 오늘도 갈급한 심령을 주소서 오직 주님의 은혜로 저의 배에서 생수가 흘러넘치게 하소서
아멘!!
비가 오네요... 메마른 대지를 적시는 비 처럼, 주님의 은혜로 마른 영혼을 적시어 주소서
9월,, 태풍이 지나가고 나면 맑은 날이 오겠죠?ㅎ
주님께서 하실 일을 기대합니다.
아멘!!!
완전한 제사의 제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직장인의 가슴마다 피묻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심어 이 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하자
어제 강남 월요모임은 축제 분위기였네요
각양의 귀한 달란트와 간증 , 함께한 대만 지체들까지
정말 기뻐하실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오늘도 승리 하세요
정결하게 하소서, 십자가의 은혜로 깨끗케 하소서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모든것 주심 감사
주님의 임재속에서 천국의 누리며 전하는 날되게 하소서
오늘도 새 날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만선교방 카톡방에 있어
활동사진, 동영상등 보면서 마치 제가 대만에 다녀온것처럼 간접체험을 했네요~^^ㅋㅋㅋ 다음엔 가족과 다함께갔음 좋겠어요
함께한 꿈과 같은 시간... ^^
샬롬 ~~
어제 선교에서 받은 은혜를 나누다보니 말할수 없는 은혜를
주시네요 우리 순원들이 동행하시는 하나님 ,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고
온듯합니다 받은 은혜로 더욱 더 지금 있는 그 곳에서 증인의 삶을
살아내길 기도합니다
집이 이번에는 낯설지가 않네요~ㅎ 잠깐 밖에 나갔다가 돌아온 기분이랄까!^^
다시 일상으로~~ 그러나 이전과는 다르게~~
준비한 것보다 더 크고 놀랍게 채워주실 대만선교^^
승리하고 오세요. 저는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샬롬^^
믿음은 계단전체가 눈에 들어오지 않을때에도
첫발을 내딛는 것이다
- 마틴 루터킹 2세
대만으로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는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내일은 좀 여유롭게 있다가 대만으로 갈 수 있음 좋겠는데,, 여건이,, ^^; 일을 최대한 적게 하는걸로~ㅎㅎ
後天見!~~
드디어 몇일 남지 않았네요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고 저는 기도로 중보하겠습니다
이번 대만행후의 간증이 너무나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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