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상 15: 11~15
아사가 그의 조상 다윗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의 조상들이 지은 모든 우상을 없애고
또 그의 어머니 마아가가 협오스러운 아세랑 상을 만들었으므로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어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나
다만 산당은 없애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
그가 그의 아버지가 성별한 것과 자기가 성별한 것을 여호와 성전에 받들어 드렸으니 곧 은과 금과 그릇들이더라
말씀을 보면서 ~ 일평생 여호와앞에 온전히 살아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