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모임

다들 많은 업무로 인해

몸이 고단하고... 짜증나고...  무기력 해질때...

우리의 영혼과 삶의 회복을 인도하시는 주님과의 교제가 생각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이래저래 피곤한 상황 가운데 주의 은혜가 나를 충만히 덮길 원합니다.

이 곳에 오소서...

이 곳을 덮으소서....

오늘 큐티를 통해 정교하게 짜여진 하나님의 성막을 묵상하면서

나는 하나님의 일들을 정교하게 감당하는지 생각해 보게됩니다.....

추석 때 감기달고 귀경해서 긴 연휴 끝내고 바쁜 업무에 몰입중인데 인후염, 중이염을 넘어서 후두염으로 발전됐네요..

오 주여..

말을 하는 직업이라 안 할 수도 없고 피곤해서 그런지 자꾸 3시 30분이면 눈이 떠지네요..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사인이신지....ㅎㅎ 밤에 꿀잠이라도 푹 잘 자도록 기도해주세요.

<시127: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하늘이 주신 기회^.*

뭔지 궁금하시죠?

ㅋ

다음 주 월요모임 메시지를 준비하면서

더 깊은 헌신과 더 깊은 은혜의 자리에 머물러야 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잠언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우리 각자를 정말로 사랑하시는 하나님^^

등업 신청합니다.

가을 하늘 높고 맑네요^^

문득 떠오르는 찬양

 " 내 영혼에 햇빛비치니~~~♬♪ "

일광욕이 필요해!!

오늘 무지하게 어려운 결재 들어갑니다... ㅎㅎ

"십자가를 등에 지고 ~~~ "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선물이 나를 타락하게 하지는 않는지...

은혜의 선물을 통하여 드러나야할 것은 오직 주님의 영광

파아란 하늘~~
노오란 국화꽃^^

일교차가 있지만 오늘도 기쁜맘으로 샬롬♥

일교차가 심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콜록콜록^^;;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디모데후서 1:7

어제 우리 교회에서 부흥회가 있었어요. 야근 끝내고 부랴부랴 뛰어갔죠

온누리교회 이상준목사님의 <헌신> 이란 주제로 말씀 전해주셨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

두려움은 사단이 주는 거에욧!

속지 맙시다~

오늘 너무나 기쁜 소식이 왔습니다.

꼭 읽고 싶었는데 절판이 되어서 구할 수 없었던 책이 있었습니다.

새책이든, 중고든간에 가리지 않고, 책의 정가를 주겠다고 찾았지만, 못 찾았는데,,,,

오늘 그 책의 저자인 분에게(모 대학의 신학교수님이신)

왜 나에게 그 책이 필요한지

그 책으로 무엇을 할것인지와 함께

연락처를 남겼는데,,, 방금 연락이 와서 통화했습니다.

그리고, 무료로 보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냐하하하하.....

오늘 아침 큐티에서는 출애굽기 9:15~16 "내가(하나님) 손을 펴서 돌림병으로 너와 네 백성(바로와 애굽백성)을 쳤더라면 네가 세상에서 끊어졌을 것이나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라는 말씀을 보면서, 제의 직장상사도 하나님이 세우신 분이시며, 그 질서에 순종해야 하며, 이는 복음이 전파되기 위함이라는 묵상을 하고,

1. 직장상사에게 순종하기
2. 직장상사(단장님, 처장님)에게 복음 전할 기회를 얻기를 적용하고자 합니다..

오늘도 잠잠히 말씀에 순종하고자 합니다.

QT를 하긴 했는데,,

무엇을 적용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오늘도 샬롬^^ 즐거운 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