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nam1
오늘 점심시간에 하나로빌딩 12층에서 수요정오예배를 드렸습니다.
여느 때 보다도 더 간절하게 기도하고 찬송했습니다.
오늘 부른 찬양의 가사가 마음에 와 닿아 오직 하늘로부터 임하는 평안함을 갖게 하시네요.
~♪♬ 주님의 마음을 본 받는 자
그 마음의 평강이 찾아옴은
험악한 세상을 이길 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주님의 마음 본 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엡2:5>
늘 변함없는 믿음의 반석 우리 영주자매. 넘 귀하다.
2.4일 목요일에 휴가내고 삼성병원 갑니다.
췌.담도 담당교수님을 만나러 보호자 몇 명 같이 오라고 해서요...
어머니는 지난 토요일 당진내려가셨고 계속 누워계세요.
기도부탁드립니다.
기도할께요.
이 시대의 어머니들을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한 평생 남편과 자식들을 위해 수고하시고 애쓰신 분들
나를 위해서는 작은 것 하나도 아까와 하면서
가족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내어 놓으신 참 고마운 분들
하나님 영주자매의 어머니를 긍휼히 여겨 주소서,,,,
나 어디 거할지라도...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주의 날개 아래 있으면 평안합니다.
나를 돌보시고 지키시는 주님^-^
이 시간도 영원히 주님을 찬양하는 우리가 되어요..
날이 오늘 좀 춥다던데,,,,
다들 괜찮으신지??
쫌... 피곤하긴 한데...
컨디션 굿!! 입니다^____^
아... 나의 하나님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머물며 내가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리이다_시편61:4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_시편63:7
지금은 기도할 때!!
주를 구하는 자들의 마음은 기뻐할지어다.
주와 그 분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항상 그분의 얼굴을 구할지어다 <시 105:3-4>
매일 말씀을 대하지만,
그 말씀이 나라고 하는 사람의 인생을 관통해서
내가 갖고 있는 가치관, 사고관, 인생관을 철저하게 변화시키지 않는다면,,,
내가 그렇다도록 나를 내려놓지 않는다면,,,
성경말씀은 진실로 이 시대에 가장 완벽한 교양이 될것이다......
나를 내려놓기..,
어떻게 내려놓아야하죠...
회개하라
돌이켜 회개하라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왕상22>
무언가 돌이키거나 바꾸기에 늦은 시기란 존재하지 않는다.
자신의 과오를 깨달은 지금이야말로 회개하여 그것을 바로 잡을 최적의 시기다.
회개하고 돌이켜 죄 없이함을 받으라
하나님께서,
고난을 통해 인생의 열매와 의미를 알게하실거라 믿어요아직 진정한 고난을 맛보지 않았지만 하나님만 의지할래요^^
너무 추운데,,,,
지금 이 시대에 쪽방촌이라 불리는 곳에서 전기장판 하나 의지하고 밤을 지새시는 분들과
추위만큼이나 마음이 추운 분들이 생각이 납니다.
어제 민호와 윤정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너희들이
법과 관련된 일을 하게된다면.... 이런 분들이 소외되지 않고, 사회라는 울타리안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돈을 버는 일을 하게된다면.... 자신 만을 위해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이러한 사람을 돌아봤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정말 춥네요,,, 웬만해선 춥다고 말하는 사람이 아닌데...^^;; 그럼에도 성경읽기의 열정은 더 뜨겁네요!ㅎ
어머니가 삼성병원 응급실로 가셨어요..
저도 오전업무 마무리하고 출발하려고요.
순장님- 예수님께서 백부장의 믿음을 보시고 유대인 장로들이 간구하여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을 고치신 말씀을 봅니다
중보하는 기도를 들으시는 믿습니다
오늘 목요모임 이동헌형제님순은 저녁 6시 양재에서 쫑파티 합니당~~^^
기대된다!!
강풍이 없어 그런 지 어제보다 덜 춥네요.
오늘은 어제보다 분명 더 찬란한 하루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오늘" 이란 시간을 소중히 여기시는 여러분 되기 바라요~
늘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길..,
흘러가는 시간 붙잡을 순 없지만.. 맘껏 누릴 수는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오늘 하루도 승리^^
웬일웬일!!정미애자매님이 구로->종로로 업무지를 옮겼어요 우리 회사 바로 뒤에요~~
서로 바쁘니 같은 교회 다니면서도 얼굴 보기 힘들었는데..,
점심 같이 먹으려고요^^
월요모임을 사모하는 마음은 큰데 매일매일 반복되는 야근으로 모임 참석이 힘들어지고 있어요..
업무에 지혜를 더하시고 영,육간에 성령충만토록 정미애 자매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기쁜소식이네요. 월욜 모임에 자주 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미애자매님과는 연말 리트릿때 교제 했었죠.
성격도 쿨하고 서글서글,.....
잘됬다. 영주자매가 잘 붙들어주길...
주일 잘쉬고 1월 중순이 시작되었네요
2016년 40일 새벽기도를 시작했는데 어느덧 1/4을 넘기고 있네요
QT 평강의 하나님 빌 4:6-23 말씀 하나님을 우리에게 평강하라하셨는데 늘 근심과 염려, 두려움
마귀에게 틈을 주지말아야하는데...오늘도 말씀을 선포하며 시작합니다
승리하시고 이따뵈요~~^^
와우.. 40일 새벽기도..
주신 말씀붙잡고 끝까지 승리하길 기대합니다^^
대단하세요 유정자매님!!
하나님과 더욱 더 깊은 친밀감으로 2016년 승리 하시길!!~~
승리하세요>_<
유정의 열정 최고예요^^~
오늘 조병호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성경 + 당시의 문화 + 역사의 흐름 이라는 3가지를 잘 결합해서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
아....
전 무지 어려웠어요
역사에 약하더라고요
약한 나를 강하게...
성령의 말씀을 다시 한 번 공부해야겠어요
네.., 업무적으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데
이런 상황 속에서도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 회의 4~5시간을 매주 2번씩하니.... 휴휴휴......
그치만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사명지에서 묵묵히!!!
아...
정말 알찬 결론 맺는 회의 되시길..,
평안하세요^^
도산의 말씀
그대는 나라를 사랑하는가
그러면 먼저 그대가
건전한 인격이 되라
우리 중에 인물이 없는 것은
인물이 되려고 마음먹고
힘쓰는 사람이 없는 까닭이다
인물이 없다고 한탄하는
그 사람 자신이 왜 인물이 될
공부를 아니하는가
음냐링 말씀의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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