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랑 잠시나마 병원에서 같이 지내면서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마지막에는 너무나도 사랑하는 딸들과 남편과 같이 할 수 없다는 것,
인생은 홀로서기이고 각 자 인생임을...
결국은 하나님과 face to face 직접 대면하고 man to man으로 1:1로 하나님을 만나야함을..,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친밀함을 누리고 있는 귀한 시간들 가운데 어머니의 구원의 기쁨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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