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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양을 듣는 모든 자들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상처받은 자 고통있는 자 슬픔가운데 있는 자들 살리시고 고치시며 일으켜 주시옵소서!!

부활의 주님과 함께 아름답게 소생케 하소서


YouTube에서 '예수나의치료자-텐트메이커스' 보기 - https://youtu.be/nDvVC-ZTjFg

박준형
댓글
2016.03.23 11:37:56
ㅎ 이게 요즘 리메이크한 찬양입니다~ 이걸로 한번 불러보도록 해보죠 ㅋㅋ
이영주(강남)
댓글
2016.03.23 13:23:51

네에~~ 텐트메이커스 버전찬양이에요^^ 너무 좋아요~~

제가 화음 넣으면 되나요?ㅋㅋ

 여호수아가 부관들과 함께 싯딤에서 떠나 요단강 근처에 이르러 바로 건너지 않고 그 곳에서 3일 밤을 유숙하며 하나님의 명령을 기다린 것 처럼 저 또한 하나님의 명령을 받기까지 요동치 않고 잠잠히 말씀묵상하며 기다리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하나님이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인도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어머니의 일들을 대하면서 삼성병원이나 요양병원등 처음 겪는 일들에 대해 많은 갈등과 혼란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중심을 지키고 믿음으로 나아가길 기도해주세요.


샬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6.03.18 10:55:54

함께 기도하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가장 최고의 길을 인도해주시리라 믿어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6.03.21 14:37:50

아멘, 주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실 것을 신뢰합니다!!

 

오직 주 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사순절 기간 동안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을 묵상하며

십자가 복음을 마음 깊이 새겨 영광스러운 부활절을 준비하겠습니다.


샬롬!

다 뜻이 있겠지...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6.03.15 10:49:44

박영덕목사님의 메시지를 통해 모든 관점을 나중심이 아닌 하나님관점에서 바라보면 아무 문제없음을 다시한번 묵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진희(강남역)
댓글
2016.03.15 11:59:58

다 주님의 뜻이 있겠지요~!

새로운 사무실로 이전했는데~ 작년 중국선교 준비하러 왔던 청담역 근처 서울남부교회 인근이에요~

참 깨끗하고 조용한 동네라서 좋았는데~ 집이 조금 멀어져서 그렇지 새로운 동네에 이사오니 기분좋네요

이제 봄도 오고~ 꽃구경 가야겠어요 >_<

이영주(강남)
댓글
2016.03.15 10:41:23

새로운 사무실에서 봄기운을 만끽해요~!!~~

어머니가 요즘 완전 신실해지셔서 드라마 끊고 매일 찬송가만 들으세요^^

쾌차를 기원하며 어제 집에 가는 길에 장미꽃을 샀어요.

요양병원에 꽂아 둘 거라서 생화가 아닌 장미비누에요ㅎㅎ


어머니는 소녀 처럼 기뻐하셨어요~!!

달리다굼!! 소녀야 일어나라~

샬롬!


rose.jpg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6.03.11 23:20:33
정말 넘 이쁜딸이지 말입니다^^
이진희(강남역)
댓글
2016.03.12 01:23:15
샬롬!^^
구정남
댓글
2016.03.15 14:31:27

아름다우심

어제 목요순장모임에서 이사야서가 어렵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암튼,, 한걸음 한걸음,,,,

이영주(강남)
댓글
2016.03.11 11:33:23

아... 가정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말씀을 연구하고 지체들을 돌보시니 역시 강남대표순장님^^ㅎㅎ

아버님 건강 회복 위해서도 기도할게요.

푸른 하늘이네요~ 추위는 이제 물러간 듯 합니다~~ㅎ

이영주(강남)
댓글
2016.03.10 16:36:01

weather.jpg

박준형
댓글
2016.03.10 21:17:07

 개인적으론 추위라고 할만하게는 아닌 듯,,,ㅎ

매주 수요일마다 수요정오직장인예배를 드리는데 오늘 찬양이 너무 은혜 되어 막 춤추면서 찬양했어요~~!!

ㅎㅎ

다음 월요일에 저 찬양인도 할 때 선곡해야 겠어요^^

우리 같이 춤추면서 찬양해요~~~


YouTube에서 '멈출 수 없네 - 예수전도단' 보기 - https://youtu.be/cizOvxyAhxM



주 날 구원했으니 어찌 잠잠하리 기쁨의 찬송 드리리
주 내 죄사했으니 어찌 잠잠하리 기쁨의 경배 드리리
주를 향한 나의 사랑 멈출 수 없네 멈출 수 없네

나 기쁨의 춤추리 내 모든 슬픔 바꾸셨네
나 기쁨의 춤추리 내 모든 삶 주 안에 있네

나 기쁨의 춤추리 나 큰 소리 외치네-
나 기쁨의 춤추리 나 큰 소리 외치리-

주를 향한 나의 사랑 멈출 수 없네 멈출 수 없네

나 기쁨의 춤추리 내 모든 슬픔 바꾸셨네
나 기쁨의 춤추리 내 모든 삶 주 안에 있네
나 기쁨의 춤추리 내 모든 슬픔 바꾸셨네
나 기쁨의 춤추리 내 모든 삶 주 안에 있네


기쁨.jpg

이진희(강남역)
댓글
2016.03.09 19:55:48

어떤 상황속에서도 기뻐하며 승리를 누리는 삶을 사는 순장님.

순장님 존경하고 사랑해요 :)

샬롬!

완연한 봄 날씨 같네요^^


저희 어머니는 항암치료 받기로 결정하셨고요.
어제는 하루 휴가 내고 항암 후 면역요법 주사 상담 받으러 다른 병원가서 월요모임 참석을 못 했네요.


우선 오늘은 항암요법가능한지 1시 20분 부터 사전검사 중이에요.
금식하고 혈액검사, X-RAY촬영하고 3시 20분에 담당교수 만나서 전신상태가 괜찮고 맞는 숙주가 있으면 오늘 바로 항암치료 들어간다고요. 곧 3시 20분에 결과 나와요.


담도암에는 적합한 항암약이 아직 개발되지 않았대요 그래서 어머니에게 이것저것 다 시도해 보는 거에요.
그래서 불안한거고요ㅠㅠ

실은 어머니도 저도 항암치료는 반대지만.,

혹시나 항암 안 받고 상황이 갑자기 악화되어 가족들에게 더 민폐 끼칠까봐 어쩔 수 없이 받으시는거에요.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하나님께서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인도하시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이진희(강남역)
댓글
2016.03.08 16:35:50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6.03.08 16:49:42

여러분 할렐루야!!!


 오늘 어머니의 혈액검사 결과는 들쑥날쑥했던 결과수치가 다 정상범주 안에 들어왔고,  그토록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이야기 했던 담당교수님이 생글생글 웃으면서 그 동안 어떻게 체력관리 했냐고 오늘 당장 항암은 안 하고 3월 말에 CT다시 찍고 항암할 지 안 할 지 결정하기로 했어요.


 하나님 바지가랑이 붙잡고 끝까지 항암 안 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어머니의 기도를 들어주셨어요.

지금 방심할 때는 아니고 계속 체력단련해서 3주 후, 재검할 때 더 이상 항암치료가 필요없다 라고 확진 받는 게 중요해요.
항암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못 하는게 아니라 항암을 할 필요가 없다라고 확진받도록 기도 부탁드릴게요!!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지금도 역사하고 계심을 체험 중입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지속적인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늘 샬롬!


시편121: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6.03.08 19:00:17

정말 기쁨의 소식이네요.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께 영광^^

김찬우(강남역)
댓글
2016.03.09 13:05:07

와 주님 감사합니다......

김은정(강남)
댓글
2016.03.09 19:37:48

무엇보다 어머니께서 다시 힘이 나셨을 것 같아서 정말 좋네요~ : D

계속계속 더욱 더,,, 좋아지길  기도합니다~!!

정규혁
댓글
2016.03.09 10:48:52
할렐루야!

오늘 오후는 17도까지 올라간다는 뉴스를 어제 봤는데,,,,,

완연한 봄이네요.....

설마 초여름으로 훅가는건 아닌가??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6.03.07 09:29:41

ㅎㅎ 그래서 오늘은 평소입던 있던 두꺼운 옷을 좀 벗고 가려구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6.03.07 23:57:43
다시 운동을 시작해야 하나봐요~
전 오늘 으스스 했어요~-^^;
조용히 사무실에 나와서 창문밖으로 바라보니
비가 대지를 촉촉히 적시고있네요
봄이 오고있어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6.03.07 23:58:38
너무 급하게 지나가지 않기를~~*^^

주님의 숲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쉼이 필요하기 보다는

주님의 임재를 누리고 싶어서....

이영주(강남)
댓글
2016.03.04 10:21:33

아...

저는 쉬고 싶어요^^ㅎㅎ

잠 좀 푹 잤으면~~~

김은정(강남)
댓글
2016.03.08 00:01:13
주님 품에서 평안히 쉴 수 있도록 기도할게~
김은정(강남)
댓글
2016.03.07 23:59:40
주님의 바다도 좋을 것 같아요~~
풍덩~^^

오늘 아침 홈페이지에 들어가 지질 않아서...

애 먹었습니다....

 

홈페이지의 고마움을 절실히 느낀 아침이었습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6.03.03 16:22:49

앗 요즘에 자주 그렇네요

너무 많이 들어오셔서 폭주하는 거 아녜욧?!!

저는 오늘 급반차내고 늦게 출근해서 홈피가 안 되는 줄도 몰랐네요^^ㅎㅎ

3월 1일 직장인선교대회를 통해 주신 은혜가 참 크네요.

이번 선교대회에선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묵상케 하시네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6.03.03 11:53:29

놀라우신 하나님의 그 사랑을 삶가운데 온전히 구현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김찬우(강남역)
댓글
2016.03.03 15:37:28

그나저나,,, 내년은 우리 9지구가 준비팀이네요,,, ㅎㅎㅎㅎ

이영주(강남)
댓글
2016.03.03 16:23:40

벌써 차례가 또 돌아왔나요?

빠르네요

벌써.. 2월의 끝자락이네요. 세월을 아끼라 하셨는데..

요즘 삶의 분주함 속에 가장 우선순위를 바로 세우며 지키고 있는지 뒤돌아보게 되네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6.02.29 16:02:03

이 시간의 끝을 잡고..,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고만 싶네요..

저는 무학교회 시온성가대에서 Alto파트로 찬양을 섬기고 있습니다. 성가대에서도 어머니를 위해 많은 중보기도를 해주셔서 늘 감사드리죠..

이번 주는 저를 위해 특별히 찬양을 'You raise me up!' (주가 일으키신다!!) 선곡해 주셨는데 제가 급하게 당진에 가게 됐어요.

저는 그 자리에 없지만, 중보기도하는 마음으로 모든 대원이 합심하여 찬양을 부르신다 하셨습니다.

BBB월요모임 찬양 때도 성택형제님이 찬양선곡 해 주셨는데
이거완전 저를 위로하는 찬양을 선곡해 주셨네요^^

1. 그럼에도 불구하고
2.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
3.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곡이 선정되면 그 다음 월요모임까지 계속 그 찬양을 반복해서 듣는데 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 더 묵상하고 그의 위로하심이 제 안에 충만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햇살 밝은 토요일..,
어머니께로 가는 버스 안입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샬롬!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의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사23:6>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6.02.29 10:15:10

오! 주님.,


주님의 고난에 비하면
저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네요.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내가 나음을 입었도다<사53:5>


hard time.jpg


홈페이지가 복구되었네요...

 

인지자 : 이영주자매님

제보자 : 최영미자매님

복구자 : BBB본부 황경환형제님

이진희(강남역)
댓글
2016.02.25 13:50:33
역시 멋지세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6.02.25 13:59:09

감사^^

하루에 한 번이라도 안 들어오면 입 안에 가시가 돋네요..ㅋㅋ


김은정(강남)
댓글
2016.02.26 13:20:00
안내자 : 김찬우 형제님 ^^


인지자, 제보자, 복구자

영화 제목같아요 ㅋㅋㅋ

여러가지 뉴스기사가 좋지 않은것들이 나오는데,,,

제가 명지대학교에서 할 수 있는게 무엇일까 생각하게 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6.02.24 11:39:59

먼저 무릎꿇기..,

정규혁
댓글
2016.02.24 22:21:21

복음 증거와 제자 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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