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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여러가지 상황, 변화에 대한 나의 대응방식이


믿음인지? 성품이나 기질인지????

이영주(강남)
댓글
2016.04.26 15:11:35

복합적인 듯 합니다^^;;

김미우
댓글
2025.04.07 20:45:22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ㅎ*유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tinyurl.com/ycmw3vuw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컴퓨터에 뭔가 업데이트해야한다고 뜨네요....

영적으로도 이런 사인에 민감했으면 좋겠어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6.04.26 09:11:17

Sign is Everywhere..,


어제 메세지 전해주신 것처럼  여리고에서 소경 바디메오의 눈을 뜨게 하신 기적과 같이 우리의 靈眼(영안)이 열리고 귀 있는 자는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말씀하신 것 처럼 하늘의 것을 보고 듣게 하소서.

분주함가운데 살아가는데 이럴수록 더욱더 우선순위를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맞추고 주님과의 친밀감을 더욱 갖고싶어요
오늘도 감사함으로 아침을 맞이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6.04.26 09:11:48

오늘의 최우선 순위!!

주님 먼저 생각하고 묵상하기^^

늘 함께 하다가 함께 하지 못하는 순간이 오니 아쉽네요.., ㅎㅎ

오늘 훈련원 방문 하신 분들 모두 축복합니다! 저는 업무중이라 동참하지 못했어요:-(

이른 새벽부터 주의 은혜를 사모하는 빛나는 하루 되세요~~!!

샬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6.04.23 17:17:12
그대가 없어서인지 오늘은 특송을 안시키시더라구 ㅎ
이영주(강남)
댓글
2016.04.26 10:42:31

아이고 제가 갔어야 했는데...크흐

이진희(강남역)
댓글
2016.04.24 07:47:26
저도 순장님과 지체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어요~.~

올 초부터 같은 동네에서 근무하게 된 정미애자매님과 서로 바빠서 항상 못 만나다가 오늘 함께 점심식사 교제를 했습니다. 

같이 무학교회를 다니고 월요순도 함께 하지만 따로 교제할 시간이 없었네요..,  

야근이 많지만 월요모임도 빠짐 없이 참석하기로 결단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준비하는 정미애자매님과 어머니이야기를 하며

또 눈시울이 붉어졌어요.

저희 어머니 항암 후, 어머니 식욕 돋우시라고 멀리 여수에서 자매님 어머니가 보내주신 여수 갓김치도 나눠주신다 했어요^^ㅎㅎ

김치의 god of god 여수 god김치!!ㅋㅋ

늘 기도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6.04.20 16:34:31

만나면 더욱 반갑고 힘이 나는 건 그리스도안에서 만난 한 형제, 자매이기 때문인것 같네요. ^^

이진희(강남역)
댓글
2016.04.22 13:45:55
감사한 교제를 하셨네요 순장님

아... 목이 칼칼해요

주말내내 춥고 어제 비 오더니 감기기운 있는 거 같아서

아침에 생강차에 쌍화탕 한 그릇 씩 원샷하고 카페인은 최대한 삼가고 있어요.

저 감기 걸리는 날은 어머니 접근금지에요!!

제 건강은 제가 지켜야겠지요!!

환절기에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6.04.19 11:24:24

보호자가 건강해야 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6.04.19 13:14:39

ㅎㅎㅎ

네^0^

이진희(강남역)
댓글
2016.04.19 23:29:29
순장님~~~호올스랑 스트랩실!!

모처럼 모임방에 오니...많은 생각이 드네요

순장님들의 본보이는 모습 언제나 흉내라도 낼수있을런지...

이따 뵈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6.04.18 14:45:03

훈련을 통해 성장되어지는 유정자매님의 모습이 참으로 귀하네요.. ^^

이영주(강남)
댓글
2016.04.19 09:51:26

방가방가워요^^

훈련 받는라 애 많이 쓰시죠~~

자주봬요~

음,,, 몇달 고생해서 낸 사업계획 탈락했네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후회없고,

모든 결과는 주님께.....

이영주(강남)
댓글
2016.04.19 09:52:58

앙... 아쉽다


다 주님의 뜻이 있겠지요..., ㅎㅎ

강명식씨 좋은 찬양 있어 공유합니다.

남녀 버전 두 가지가 있네요~

월요모임 찬양 때 같이 불러볼게요^0^


truth.jpg



YouTube에서 '진리  강명식' 보기 - https://youtu.be/UR65ePqDLd4


YouTube에서 '진리(강명식 3집, vocal cover) / Jisu Lee' 보기 - https://youtu.be/HOVcy4ye6Ss





이진희(강남역)
댓글
2016.04.17 06:25:14
주님께서는 순장님의 말못하는 아픔과 그리고 세밀하게 음성을 듣고 계세요

오늘 하루 내가 있어야 할 그 자리를 놓치지 않겠습니다. 샬롬^^

이진희(강남역)
댓글
2016.04.17 06:23:24
샬롬!

주말과 다르게 따뜻하고 쾌청한 월요일 오후입니다

저녁에 지체들 얼굴 뵙겠네요~ 이따 뵈어요 :)

이영주(강남)
댓글
2016.04.14 14:49:18

아침에 비가 흩뿌리는 듯하더니 맑은 날씨에요^^

감사하네요~

오늘 어머니 오후 6:30분에 복부CT검진이 있습니다.

앞으로의 치료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결정해 줄 아주 중요한 검진입니다.

좋은 결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어머니는 검진 앞두고 계속 수면제 드시면서 잠을 청하고 계세요.

샬롬의 영이 함께 하길 기도해주세요^^


오늘 점심에 진희자매와 식사교제 하고 tea time 갖으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따뜻한 사랑, 감사한 마음' 이라는 꽃말의 격려의 꽃 캄파눌라와 함께~~ 

같이 찍은 인증샷이 없어 아쉽네용^^;;

항상 함께 해서 고맙고 예쁜 꽃 감사해요^^

flower.jpg

김에스더
댓글
2016.04.05 21:52:24

꽃보다 영주자매가 더 이뻐...^^~

이진희(강남역)
댓글
2016.04.06 21:10:02

봄꽃처럼 화사한 순장님^^

사진이 참~~ 잘 찍혔어요 :) 주님이 저와 순장님의 삶 한 가운데에 계시잖아요


안녕하세요.
오늘가입했습니다.
직장에서 전도라..
사실 저는 막막합니다..
배울수있다면 많이 배우고 적용하고싶네요..
참석해야 정회원이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글 일부만 조금 확인해보고싶어서
준회원 요청드립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6.04.04 13:28:56

준회원으로 등업처리되었습니다.  모임에서 곧 뵙길 기대합니다^^

서은정(강남역)
댓글
2016.04.05 11:03:10

넵 다음주에 참석할게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6.04.04 14:06:50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저는 강남역 모임 김은정입니다. : )

혼자면 막막하고 급히 타오르던 열정도 곧 식고 말지만

말씀안의 공동체와 함께하면

서로 힘을 얻고 주님께로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유익이 있지요~~ ^^

평안하세요~*

서은정(강남역)
댓글
2016.04.05 11:05:07

맞아요. 그리스도의 모습을 나타내야지 하다가도 직장생활하다보면 낙심되고..

내모습은 이런데.. 복음을 전한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면 꼭 하고 싶은데.. 잘안되네요.. 마음도 생각도.. ㅋ

도움이 너무 많이 필요한 어린양 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은정(강남)
댓글
2016.04.05 15:07:42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니깐~~ 그마음 다 아실거예요~~^^

샬롬~~ : )


박준형
댓글
2016.04.04 23:37:21
잘 오셨네요. 세 명의 은정이 되었네욤~ㅎ
서은정(강남역)
댓글
2016.04.05 11:05:28

ㅋㅋ 넵 잘부탁드려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6.04.05 16:05:59

반갑습니다. 은정자매님^^

다음 주 월요일에 꼭 뵙기를 소망해요~~

이진희(강남역)
댓글
2016.04.06 21:08:04

안녕하세요 강남역 BBB모임 이진희입니다

오시는 날이 기대되네요~

조만간 얼굴 뵙고 인사 나눌 수 있기를 바래요 오늘도 샬롬^^

어머니께 가는 경춘선행이에요~
봄봄봄 봄이 왔네요^^
정~~말 날씨가 좋아요~~~
지하철안에는 가평으로 MT가는 대학생들과 울긋불긋 등산복을 차려입은 어르신들로 가득하네요
다들 웃고있지만 저마다의 인생에 많은 사연들이 있겠지요...
그 사연을 뒤로하고
저는 어머니를 무조건 행복하게 해드려야겠어요^^
여러분도 오늘 행복한 하루~♡

railroad.jpg


이진희(강남역)
댓글
2016.04.02 20:40:57

매 주말마다 오직 우리 주 예수님께서만 주시는 그 평안의 발걸음으로 잘 다녀오세요

순장님~ 봄이 왔어요^^ 순장님의 가정가운데에도 봄이 옴을요!

김재근
댓글
2016.04.03 18:45:01

주님이 주신 자연의 아름다움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는 "영주자매님"보다 못하지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6.04.04 09:34:17

어머님에겐 영주자매 자체가 선물이고 행복^^

김은정(강남)
댓글
2016.04.04 14:08:34

어머님의 남은 인생이 주님으로 인해 늘 봄이길~*

주님의 치유하심을, 중보기도의 역사하심을 경험할 수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오늘 점심에 밖에 나갔는데

나 혼자만 겨울..,

허걱

아직 아침, 저녁으로는 춥던데...ㅎㅎ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6.04.01 17:19:44

주로 아침, 저녁에만 외부활동을 하는터라..저도 아직 털옷을 ㅎㅎ  감기걸리기 딱좋은 날씨네요^^

오늘 하나로신우회 모임 가운데 2016 연초에 기도했던 제목들 중 많은 기도제목의 열매들이 있었어요.

할렐루야!!

신실하게 응답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해요^^


구정남
댓글
2016.03.31 18:00:43

출췍에 올린 글들 잘 보았어요 ^^

할렐루야~~

아..,

결국 봄이 왔네요.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처럼, 죽은 듯 굳게 닫혀있던 꽃봉우리에 움튼 꽃망울.,

새 생명이 시작되는 봄입니다^0^


magnolia.jpg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6.03.30 14:18:50

우와.. 넘 이쁘네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6.03.30 14:51:45

순장님은 매일 양재천 지나시죠?

그럼 곧 흐드러진 벚꽃 질리도록 보시겠네요

아~~ 부러워

벚꽃축제 한 번도 못 가본 1인ㅠㅠ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6.03.31 10:09:34

맞어^^ 여의도만큼 양재천 벚꽃들도 이쁨^^

이진희(강남역)
댓글
2016.03.30 20:23:15
영주순장님 저와함께 하세요 벚꽃놀이^^♥

주여 우린 연약합니다
우린 오늘을 힘겨워합니다
주 뜻 이루며 살기엔 부족합니다
우린 우린 연약합니다
주여 우린 넘어집니다
오늘 하루 또 실수합니다
주의 긍휼을 구하는 죄인입니다
우린 주만 바라봅니다

한없는 주님의 은혜
온 세상 위에 넘칩니다
가릴 수 없는 주 영광
온 땅위에 충만합니다
주님만이 길이오니
우린 그길 따라갑니다
그날에 우릴 이루실
주는 완전합니다
그날에 우릴 이루실
주는 완전합니다
그날에 우릴 이루실
주는 완전합니다


YouTube에서 '주는 완전합니다-마커스' 보기 - https://youtu.be/D372LUKDwIw



이영주(강남)
댓글
2016.03.29 16:18:31

생각보다 꽤 긴 찬양이네요..,

너무 연약한 우리의 모습..
늘 쓰러지고 넘어지기 쉬운 우리
완전하신 우리 주께서 함께 하시기에 우린 이길 수 있습니다.
연약하기에 오히려 우리를 긍휼히 여기실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예수 예수 / 슬픈 마음 있는 자


슬픈 마음 있는 자
몸과 영혼 병든 자
누구든지 부르시오
예수 이름 부르시오

그 이름을 믿는 자
그 이름을 부르는 자
그가 어떤 사람이든
그는 구원 얻으리

예수 예수
오 능력의 그 이름
예수 나 외쳐부르네

예수 예수 오
구원의 그 이름 예수
나 외쳐부르네

예수 그리스도
은과 금 내게 없으나
나 가진 것 너에게 주니
능력의 이름 예수라

그 이름을 붙드시오
그 이름을 믿는 자
그 이름을 외치는 자
그가 어떤 사람이든
그는 주의 영광 보리라

우리게 주신 영광의 이름
나 어찌 잠잠하리
세상에 크게 외쳐부르리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http://youtu.be/n6nBGP7c0s4


예수예수~~~♪♬ 의 이름이 온종일 입가에 맴도네요..

준형형제 늘 최고의 선곡!!

이 찬양 듣자마자 어머니 생각이 나서 바로 전달해드렸어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6.03.25 09:23:32

은혜의 찬양.. 넘 감사해요^^  다만 한키를 더 올려부를때 겁나 버겁긴하지만 ㅎㅎ

이진희(강남역)
댓글
2016.03.25 17:08:20
ㅋㅋㅋㅋㅋㅋㅋ영미순장님 직언은 역시 사이다~~^^
박준형
댓글
2016.03.25 23:31:14
현실에서의 키가 작아서 그런지 찬양에서만이라도 키를 높이고 싶은 마음이 큰가보네요~ㅎ^^;

샬롬!


고난주간이네요..
주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골고다 길은 고난의 길이요,

외롭고 고통스러운 길인데 저는 그저 평탄하고 즐거운 인생만을 살려고 했던 건 아닌지.. 묵상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예수님과 동행하는 은혜의 고난주간 되시고 사흘 후, 우리 주님과 함께 아름답게 부활하기요^^

passion.png


이진희(강남역)
댓글
2016.03.25 17:08:39
샬롬 순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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