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nam1
저녁에 만나요^^
월요일이 너무 빨리 찾아오네요,,^^; 주말이 느리게 지나가야 하는데,,ㅎ 내일은 다들 일찍 뵈길요!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저녁까지는 시간이 광속으로 지나가는 듯해요~~
여행은 늘 가슴을 설레이게 하지요...
조심해서 다녀오셔요
부산행 티켓 끊고 가는거죠?
좀비 조심하세요^^ㅋ
제가 근무하는 건물에 파리바게트가 입점했네요...
ㅎㅎㅎㅎ
아침부터 빵굽는 냄새에 근무가 어렵겠네요...
고소한 빵굽는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 듯합니다...
아침 출근 길,
날씨가 추워서 머플러 꽁꽁 싸매고 가죽장갑 끼고 왔는데
오늘도 역시 저는 아이스아메리카노.., ^^;;
.
제 속에서는 성령의 불이 활활?ㅋㅋㅋ
근데.. 난 머플러를 어제 모임에다 두고왔나봄.. 정신줄 놓지 말아야하는데 ㅎㅎ
나이를 먹을 수록 더욱 추워요 ~~
전 오히려 나이를 먹을수록 덜 추운데요,,^^;ㅎ
God never fail. 주 하나님은 절대 실패하지 않으심을 입술로 고백합니다 정말 주님이 아니시면 아무것도 아님을요 제 안의 거룩치 않았던 맘을 회개합니다
아멘^^
저도 회개합니다..,
한 주간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가.....
월요모임 메시지 자료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데,,,,
참 좋네요...이런 시간...
성실한 학구파 메신저 찬우형제님^^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_역대상16:34
오늘 날씨 따땃하네요~
좋으다~~~^^
점심시간에는 하늘이 잔뜩 흐림^^;;
준비되지 못한자, 자격없는자를 부르심 주님
주님의 자녀 된 특권으로^^
저도 출력완료! 쾅
이사야서 출력완료^^ 발도장 쾅 찍고갑니다^^
진정 '순실의 시대'가 '성령의 시대' 로 바뀌길 기도하며..,
같이 험담하며 불평, 불만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몸 담고 있는 이 나라를 안타까워하며 나의 자녀들이 살아갈 이 민족을 진정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길 원합니다.
통회하는 심령으로 함께 기도할 때...
춥네요~~
몸도 마음도 ㅋ
오늘 무학교회 부흥회가서 성령의 불로 태워야겠어요^^
부산 수영로교회 정필도 목사님 7:30분 무학교회^^
잘 다녀오세요 순장님..
과식은 금물입니다,,,^^;; 먹고나면 체함이 뒤따르니,, '배부를 정도로 먹지 않으리라' 다짐을 다시 해봅니다.ㅎ
영적인 과식엔 어떤 결과가 있을까요??ㅎㅎ
오만과 편견?? 영화제목이 떠오르네요 ..ㅋ
예전에 "오만과 편견"이라는 책 제목을
오만한 편견이라고 봤던 기억이 나네욤... ㅎㅎㅎ
임은미목사님이 우리 모임에 11.14(월)에 오시기로 하셨어요 ^^
환영합니다 >_<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실지 기대되어요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극성수기에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
골로새서 3장 15절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샬롬!
성령충만한 영주자매라 넉넉히 승리하리라 믿어요. 평안을 위해 기도할께요^^
ㅋㅋㅎㅎ 이미 승리^^
저녁에 꼭 뵙기를요~~!!
2016년의 10월이 거의 끝나가네요
시간이 흘러간다는 게 많이 아쉬워요
비가오니 단풍이 더 선명해지네요
우리의 신앙도 성령의 비를 맞아 더욱 더 분명해 지고 선명해지기를요..,
Shalom!
두렵고 떨렵니다...
내인생을 위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섭립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부담감이~~
거룩한 부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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