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nam1
오늘 연대 세브란스 병원 의료팀 20명을 인솔해서 울팀 간사님이 아이티로 출발 했어요~
아이티에 어려운 상황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 중보 부탁드려요.
어제밤 모임후 집에 갔는데 어떤 분의 간곡한 부탁으로 새벽에 시간을 내달라고 하기에
어쩔 수 없이 오늘 ....^^
동석형제님과 무척 교제하고 싶은 분이 계셨군요.. ^^
오늘 찬양팀 모이시죠.. 어디서 모이시나요??
사랑의교회 친교실에서 모여서 다른곳으로 이동하려고해요~ 찬우형제님 참석하시나요? ㅎㅎㅎ
뭐... 참석한다고 하기보다는,,, 뭘 좀 사가면 어떨까 해서요...
아이스크림이라든지... 뭐..... ^^
네 일단 제가 일찍 가서 빠르게 빈 장소를 찾아내어 연락 드리겠습니다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면 그분을 의심하고 시험하게 됩니다.
늘 말씀을 가까이 하며 온전히 주님을 신뢰하길 소망합니다.^^
네 그렇게,, 그리고 그렇게 살아가길....
Jesus said to them, "My Father is always at his work to this very day, and I, too, am working" -요한복음 5: 17-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지금도 쉬지않고 일하시고 살아 역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쉬지않고 일하신다에 대해서 어제 방선교사님도 언급하시고,,, 요한복음 QT
오늘은 신우회 모임 있는날...
매주 수요일이시군요.. 때때로 바뀌는것 같기도 하고,,
비가 내리는 아침...
비를 좋아하시네요..
안녕하세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 오프라인 모임으로 하는 성경공부 모임을 찾고 있었는데,
아는 지인분이 BBB를 알려주셔서.. 회사에서 가장 가까운 강남역을 찾아왔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 모임인지 궁금해서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
직장인 그리스도인들이 모여 삶을 나누고 훈련을 통해 직장선교에 대한 도전을 나누는 열린 공간입니다.
매주 월요일 오후 7:30~10:00, 사랑의 교회 신관 411호
찬양, 간증, 메세지, 적용중심의 소그룹 성경공부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오시면 2주간 비젼반을 통해서 더 자세한 내용을 소개해 드립니다.
아침 사랑의 교회에서 맨투맨하는데 호영형제님 열심히 성경읽고 있으시던데...
대단 하십니다.
이 아침에 맨투맨 하시는 것 자체도.. 대단 하십니다... ^^
우와..다들 멋지시네요.
할렐루야!!
금요일두 아닌데 피곤함에 버스에서 꾸벅~ 꾸벅~
윽.. 저질 체력..
나두 둥근해가 뜨긴 떴다... ㅜㅜ
그간 피로가 겹치신건 아닌가 싶네요... ^^
체력은 국력입니다요..
둥근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일 먼저 이를 닦자~
이상이 아닌 꿈이 아닌
현실.. 이곳,, 오늘을 살아가기....
새벽에 큐티하다 새벽기도 늦어부렀네...
오늘 오버로 하루를 여네요 ㅠㅠ
새벽에 큐티하다 늦었다는 말이 더 도전되네요.....
이동헌형제님, 최영미자매님과 함께한 쇼핑의 즐거움... 서초벼룩시장... ㅋㅋ
안 그래도 아침에 얘기 하더만...
곁에 있던 사람이 떠나버린 쓸쓸한 자리에 따뜻함으로 다가서시는 하나님, 그분은 나누고 양보해 다 써버린
텅 빈 자리를 풍성함으로 채우신다.
아이티 강진으로 인해 어려움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 해 주세요.
도미니카로 파견된 코이카단원 4명을 현장으로 파송한다고 발표 했는데..
은주 자매를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려요. 어제 여러번 전화 시도를 했는데
연결이 되지 않네요...
아 맞다!!!!!!!!!! 은주자매...
아이티때문에 마음이 많이 아파요. 그저께 은주언니가 생각나던데..ㅜ.ㅜ
오늘 새벽.. 영환형제님께서 특별히 아이티를 위해 그리고 은주자매님을 위해 중보요청을 하셨네요.
깨어 기도하지 못했던 미안함과 함께 맘이 많이 아팠네요.
다함께 기도하고 있지요..
은주자매님 보고 싶네요..
또 눈오네.....
그러게요, 전 아침에 우산까지 챙겼는데~~
어제 동문회식때 2차노래방 갔다가 쉬러나온 후배 불러 빈 옆방에서 30분간 복음 전함..
조만간 전도행전에 올릴랍니다요..
오우.. 오우.. 멋져요....
복음을 전하지 못할 곳이 없네요^^
하나님께는 작은 신음 소리를 듣는 귀가있고, 상한 마음을 품는 넉넉한 긍휼이 있으시다.
은실자매의 마음을 가장 많이 아시는 아버지께서 직장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주님으로 인해 평안을 유지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은실자매님 어려운 가운데서도 복음을 따라 살아가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상황이 많이 힘드시죠...
그래도 늘 미소지으시며, 넉넉하게 이겨내셔요.... 화이팅...
힘내세요..
그 분은 항상 우리편이니깐요..
주님의 계획은 나의 생각과 달라서,,,,
어제 신우회 예배시 설교본문입니다.
낙심되 저에게 주님이 주신 메세지로 감사함으로 받았습니다.
주님만이 아십니다. 그 수고가 헛되지 않은 것을..
흔들림없는 견고한 믿음을 소유한 재근형제님.. 언제나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재근형제님에게 낙심되는 일이 뭘까 싶네요...
분주하고 어려우신가운데서도,, 한결같은 모습 늘 기억하겠습니다.
재근형제님 많이 바쁘실텐데 힘내세요..
토요일,주일도 출근하시던데...
기도로 동역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무엇으로 가득할까??
복음으로만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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