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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대 세브란스 병원 의료팀 20명을 인솔해서 울팀 간사님이 아이티로 출발 했어요~

아이티에 어려운 상황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 중보 부탁드려요.

어제밤 모임후 집에 갔는데 어떤 분의 간곡한 부탁으로 새벽에 시간을 내달라고 하기에

어쩔 수 없이 오늘 ....^^

김찬우
댓글
2010.01.22 16:08:56

동석형제님과 무척 교제하고 싶은 분이 계셨군요.. ^^

오늘 찬양팀 모이시죠.. 어디서 모이시나요??

김은나
댓글
2010.01.22 11:29:32

사랑의교회 친교실에서 모여서 다른곳으로 이동하려고해요~ 찬우형제님 참석하시나요? ㅎㅎㅎ

김찬우
댓글
2010.01.22 16:09:37

뭐... 참석한다고 하기보다는,,, 뭘 좀 사가면 어떨까 해서요...

아이스크림이라든지... 뭐..... ^^

조동석
댓글
2010.01.22 12:58:48

네 일단 제가 일찍 가서 빠르게 빈 장소를 찾아내어 연락 드리겠습니다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면 그분을 의심하고 시험하게 됩니다.

 

늘 말씀을 가까이 하며 온전히 주님을 신뢰하길 소망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0.01.22 10:16:35

네 그렇게,, 그리고 그렇게 살아가길....

Jesus said to them, "My Father is always at his work to this very day, and I, too, am working" -요한복음 5: 17-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지금도 쉬지않고 일하시고 살아 역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0.01.22 10:16:13

쉬지않고 일하신다에 대해서 어제 방선교사님도 언급하시고,,, 요한복음  QT

오늘은 신우회 모임 있는날...

김찬우
댓글
2010.01.20 12:58:20

매주 수요일이시군요.. 때때로 바뀌는것 같기도 하고,,

비가 내리는 아침...

조동석
댓글
2010.01.20 14:32:56

비를 좋아하시네요..

안녕하세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 오프라인 모임으로 하는 성경공부 모임을 찾고 있었는데,

아는 지인분이 BBB를 알려주셔서.. 회사에서 가장 가까운 강남역을 찾아왔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 모임인지 궁금해서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1.19 13:11:36

직장인 그리스도인들이 모여 삶을 나누고  훈련을 통해  직장선교에 대한 도전을 나누는 열린 공간입니다.

매주 월요일 오후 7:30~10:00, 사랑의 교회 신관 411호

찬양, 간증, 메세지, 적용중심의 소그룹 성경공부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오시면 2주간 비젼반을 통해서  더 자세한 내용을 소개해 드립니다. 

아침 사랑의 교회에서 맨투맨하는데 호영형제님 열심히 성경읽고 있으시던데...

대단 하십니다.

김찬우
댓글
2010.01.19 10:43:49

이 아침에 맨투맨 하시는 것 자체도.. 대단 하십니다... ^^

이주열
댓글
2010.01.19 13:42:36

우와..다들 멋지시네요.

할렐루야!!

금요일두 아닌데 피곤함에 버스에서 꾸벅~ 꾸벅~

윽.. 저질 체력..

나두 둥근해가 뜨긴 떴다... ㅜㅜ

김찬우
댓글
2010.01.19 10:43:18

그간 피로가 겹치신건 아닌가 싶네요... ^^

조동석
댓글
2010.01.20 14:33:14

체력은 국력입니다요..

둥근해가 떴습니다.....

길은실
댓글
2010.01.19 08:51:49

자리에서 일어나서~

조동석
댓글
2010.01.19 09:05:02

제일 먼저 이를 닦자~

이상이 아닌 꿈이 아닌

현실.. 이곳,, 오늘을 살아가기....

새벽에 큐티하다 새벽기도 늦어부렀네...

오늘 오버로 하루를 여네요 ㅠㅠ

김찬우
댓글
2010.01.18 09:23:49

새벽에 큐티하다 늦었다는 말이 더 도전되네요.....

이동헌형제님, 최영미자매님과 함께한 쇼핑의 즐거움... 서초벼룩시장... ㅋㅋ

조동석
댓글
2010.01.18 07:39:06

안 그래도 아침에 얘기 하더만...

곁에 있던 사람이 떠나버린 쓸쓸한 자리에 따뜻함으로 다가서시는 하나님, 그분은 나누고 양보해 다 써버린

텅 빈 자리를 풍성함으로 채우신다.

 

아이티 강진으로 인해 어려움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 해 주세요.

도미니카로 파견된 코이카단원 4명을 현장으로 파송한다고 발표 했는데..

은주 자매를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려요.  어제 여러번 전화 시도를 했는데

연결이 되지 않네요...

김찬우
댓글
2010.01.15 12:23:26

아 맞다!!!!!!!!!! 은주자매...

imimi(김영미)
댓글
2010.01.17 01:44:03

아이티때문에 마음이 많이 아파요. 그저께 은주언니가 생각나던데..ㅜ.ㅜ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1.18 07:51:52

오늘 새벽.. 영환형제님께서 특별히 아이티를 위해 그리고 은주자매님을 위해 중보요청을 하셨네요.

깨어 기도하지 못했던 미안함과 함께 맘이 많이 아팠네요.

조동석
댓글
2010.01.18 09:12:00

다함께 기도하고 있지요..

은주자매님 보고 싶네요..

또 눈오네.....

구정남
댓글
2010.01.15 08:58:13

그러게요, 전 아침에 우산까지 챙겼는데~~

어제 동문회식때 2차노래방 갔다가 쉬러나온 후배 불러 빈 옆방에서 30분간 복음 전함..

조만간 전도행전에 올릴랍니다요..

김찬우
댓글
2010.01.15 08:38:26

오우.. 오우.. 멋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1.15 08:40:34

복음을 전하지 못할 곳이 없네요^^

하나님께는 작은 신음 소리를 듣는 귀가있고, 상한 마음을 품는 넉넉한 긍휼이 있으시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1.14 09:52:47

은실자매의 마음을 가장 많이 아시는 아버지께서 직장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주님으로 인해 평안을 유지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0.01.14 18:07:48

은실자매님 어려운 가운데서도 복음을 따라 살아가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상황이 많이 힘드시죠...

그래도 늘 미소지으시며, 넉넉하게 이겨내셔요.... 화이팅...

조동석
댓글
2010.01.14 18:47:53

힘내세요..

그 분은 항상 우리편이니깐요..

주님의 계획은 나의 생각과 달라서,,,,

어제 신우회 예배시 설교본문입니다.

낙심되 저에게 주님이 주신 메세지로 감사함으로 받았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1.14 09:54:32

주님만이 아십니다.  그 수고가 헛되지 않은 것을..

흔들림없는 견고한 믿음을 소유한 재근형제님.. 언제나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김찬우
댓글
2010.01.14 18:08:25

재근형제님에게 낙심되는 일이 뭘까 싶네요...

분주하고 어려우신가운데서도,, 한결같은 모습 늘 기억하겠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0.01.14 18:49:15

재근형제님 많이 바쁘실텐데 힘내세요..

토요일,주일도 출근하시던데...

기도로 동역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무엇으로 가득할까??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1.14 09:55:00

복음으로만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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