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월 기도제목이 드디어 최종본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부끄럽지만. 기도제목을 취합하며, 모임에 내가 모르는 분이 너무 많다는 사실에 회개했습니다.
지체들의 기도제목을 읽는 것만으로도 짧은 기도가 될 거예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
그리고 bbb강남에서 함께한다는것은..
너무나도 오묘하신 하나님의 섭리아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서로를 많이 많이 사랑하는 지체들이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샬롬 즐겁고 평안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