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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인터넷이 이제 연결 되서 감사의 글 올립니다~~^^

곧 있으면 목요모임 시간이네요

 

지난 토요일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의 축가 정말 정말 감사했고 역시 기대한 대로 감동적인 축가였습니다.

지금은 홍콩으로 넘어와서 잠시 쉬고 있구요

조금 있다가 처재(지선~^^)와 동서(효중)를 만나 저녁을 먹으려고 합니다.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샬롬~♡

조동석
댓글
2010.02.04 19:14:04

홍콩에 가셨군요..

저는 처제와 저를 만난 줄 알았어요...

김찬우
댓글
2010.02.05 08:39:52

요 아래 동석형제님 말 너무 재밌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2.05 09:23:16

우후.. 신혼지에서 감사의 글을 올리시다니.. 역쉬~

담주부턴 자매님과 함께하시겠군요^^

팀을 옮기고 첫 날...

새로 만난 책임자와 직원들...

기대가 됩니다.

김찬우
댓글
2010.02.04 14:28:21

그렇군요,,,

오늘 이상은형제도 짐싸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맑고 밝은 날~

오늘은 목요순장모임 있는 날....

조동석
댓글
2010.02.04 10:28:26

참 맑더군요.. 하늘이...

오늘 아침 안경을 쓰려하니 다리하나가 뚝 분질러지네요.  ㅠㅠ

시야가 흐려 나도 모르게 얼굴을 찡그려야 촛점이 잡히네요.

우리의 영적 삶이 흐릿하면 나의 삶도 나도 모르게 찡그려져 불평으로 반응하게 되는게 아닌가

문득 그런 생각을 갖게되는 아침입니다.

조동석
댓글
2010.02.03 10:08:25

그렇더라구요..

영적으로 조금만 방심해도 불평과 불만과 안좋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박윤영
댓글
2010.02.03 12:49:35

네...한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죠.. 또렷하게 주님을 잘 알아보는 삶이길 원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0.02.03 13:18:11

얼마전 영수형제도 안경이 부러졌었는데.....

오호라,,,

어젯밤 에스더자매.. 잠결에 도둑이야 ... 음... 영적 도둑인가??

조동석
댓글
2010.02.03 10:11:16

뭘 잃어버리셨는지 궁금하네요..

아침의 사과는 정말 맛있네요~ㅋㅋ

김찬우
댓글
2010.02.03 09:32:07

용인으로 사과한개만 던져주셈 ^^

조동석
댓글
2010.02.03 20:21:32

사과 안 먹어 본지...어언...

저녁에라도 먹어 봤으면...

어제 집에가자마자 밥먹고 찬양콘티와 성경공부하는데 혜인이가 하루종일 울면서 아빠찾았다는 말 듣고

차마 계속할 수 없어 같이 놀아 주었습니다.

누가 날 찾을때 내 환경이 어떠함에도 불구하고 함께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김찬우
댓글
2010.02.03 09:31:52

조동석형제님의 성실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사무실에 앉자마자. 오늘도 승리, 오직 성령충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

김찬우
댓글
2010.02.03 09:31:32

아멘 !!!

조동석
댓글
2010.02.03 10:08:52

only Jesus!! 슈두 지수!!

안녕하세요. BBB란 모임을 소개받고 이렇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성경공부할 기회가 잘 주어지지 않아, 많이 아쉬운 참이었는데... 어디를 가야할지 좀 막막하네요.

암쪼록, 저에게도 좋은 믿음의 동역자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귀한 모임이 되길 소망합니다.

어제는... 용기없어.. 지체했는데... 다음주는 도전해 봐야겠어요^^

김찬우
댓글
2010.02.03 09:31:22

실명으로 일단, 가입하셔야 하고요... 대표나 부대표에게 연락주셔요... ^^

조동석
댓글
2010.02.03 10:12:12

네 일단 환영합니다.

대표, 부대표께 연락주시고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렌즈 하나를 중고나라에 내놓았는데 방금 직거래로 넘기고 들어왔습니다.

후련하네요~^^

김찬우
댓글
2010.02.03 09:30:59

오호라.. 나는 몇 주전에 내다놓은게 아직 연락이 없으니... 음.... 가격을 낮춰야겠군....

조동석
댓글
2010.02.03 10:09:48

저도 작년 겨울에 아끼는 전자기타 하나 직거래 했는디...

시원하기도하고 아쉽기도 하고...그렇더라구요...

퇴근전 잠깐 얼굴을 내밀고

5명이서 하던업무 3명이 다른곳으로 갔네요..(이런 인사 처음 봤슴다 ㅠㅠ)

주여.. 감당케 하소서..... 당분간 정신 없을것 같네요

 

김찬우
댓글
2010.02.02 16:33:11

그럼 결국 2명만 남았다는건데...

업무가 굉장히 바쁜데도,, 그렇게 되는 경우도 있네요...

박윤영
댓글
2010.02.02 16:54:08

맡겨주시는 사역들이 엄청나네요^^

동석순장님과 함께 일하실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힘내세요~~!!!샬롬~ 

길은실
댓글
2010.02.02 17:48:01

에궁...

힘내세요.

울 팀도 다 아이티 긴급구호랑 우간다 의료팀으로 지원가서 저 혼자해요...ㅠㅠ

업무+ 선교예배 실적 만드느라...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해 보아요~

imimi(김영미)
댓글
2010.02.02 23:13:19

에고...힘드시겠당.

능력주시는 주님안에서. 기운내세요. 넘치게  지혜를 부어주시길..

화이팅.~~~^^

 

갑자기 추워진 날씨

하지만, 따사로와진 햇살....

조동석
댓글
2010.02.02 12:27:27

춥긴하지만 따사롭다는 말이 맞네요..

오늘은 창동으로 탈인형극하러 가요~전철의자가 넘 따뜻해서 좋아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2.02 09:56:23

울 모임에서도 한번 보여주삼 ㅎㅎ

김찬우
댓글
2010.02.02 10:27:30

어헛?! 설마 은실자매님이 하시는거예요/

그럼,, 모임에서도 해주셔요.. ^^

조동석
댓글
2010.02.02 12:26:42

나도 보여주셈..

길은실
댓글
2010.02.02 14:38:36

어린이집과 교회 주일학교만 해요..ㅎㅎ

맨투맨 후 국수먹고 출근했습니다 정수형제님도 아침에 좀 나와요^^

김찬우
댓글
2010.02.02 08:38:09

강남의 성실맨 경환형제님.....

조동석
댓글
2010.02.02 08:38:53

아침에 국수가 맛있더군요...

폭풍같은 시간이 지나고,, 음냐링.. 저녁에 뵈어요...

오랜만에 출석하네요 2월시작 주님과 함께...

김찬우
댓글
2010.02.01 15:09:43

그러게요,, 오랜만이네요,,,

김찬우
댓글
2010.02.01 15:09:44

그러게요,, 오랜만이네요,,,

조동석
댓글
2010.02.03 10:10:20

실물도 자주 보여주삼^^

출췍..

김찬우
댓글
2010.02.01 15:09:31

저도,, 출췍하겠습니다.

주님의 그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맘껐 표현하는 오늘이 되기를 소망하며~화이팅~^^

김찬우
댓글
2010.02.01 15:09:20

화이팅 은실자매님...

토요일 아침부터 늦은 저녁 ~~~ 쭉...

주일 아침부터 또 늦은 저녁 ~~~ 

ㅠㅠ. 피곤한 주일 오후....

그러나..ㅎㅎ..유기샘에서 산 맛있는 훈제오리 먹고..피고 회복중..ㅋㅋ

 

길은실
댓글
2010.02.01 08:13:28

훈제오리 맛있겠다...나도 피로회복이 필요한데~ㅋㅋ

김찬우
댓글
2010.02.01 15:09:09

그 훈제오리 참 맛있죠,,

울금도 들었더군요.. 깜딱 놀랐답니다...

조동석
댓글
2010.02.02 12:27:00

나도 오늘 주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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