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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잘 보내고 복귀

3건 ... 오늘 3건만 처리하자.. 아자 아자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2.16 09:50:25

아자 아자 홧팅!!

김미나*^^*
댓글
2010.02.16 10:28:43

난 한건만...아자~~홧팅~!!^^

오늘 오전부터 짐까지 선교사님들 구정선물 포장 나르고 포장하고 ...

온 몸이 쑤시네요..^^:; 선물 받고 기뻐하실 선교사님들 모습 그리며

아자~ 아자~ 화이팅~^^

김찬우
댓글
2010.02.16 09:11:20

해외에 계신 선교사님들이 음력 설을 기억하실까 하는 생각이 드네욤...

근데, 선물이 도착하면 분명히 좋아하실거예욤...

조동석
댓글
2010.02.17 08:50:54

포장의 달인...

오늘 쉬시는 분들이 많네요..

다들 명절에 승리하세요...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2.12 10:56:38

저희는 오늘 오전근무만 하고 고고~

김태양
댓글
2010.02.12 11:53:00

저희도 오전근무ㅋ

명절 잘 보내고 오세요~

길은실
댓글
2010.02.12 14:59:06

좋겠네요.~

우린 2시 퇴근이라고 하더니 다시 4시 퇴근이라고 해서...ㅠㅠ

김빠졌어요...

김찬우
댓글
2010.02.16 09:10:39

저희는 총장님의 지령으로 쉬었습니다...

샬롬~~~^^

오늘 내리는 눈은  더 반갑기만 합니다~ㅋㅋ

제가 오늘 오후에 떠날 예정인데...차창 밖으로 눈을 감상하면서 달릴 생각하니~맘이 더 설레네요~^^

모두들 연휴 잘 보내시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요~*^^*  잘 댕겨 올끼예~!!

 

조동석
댓글
2010.02.11 12:11:23

미리 가 있으이소..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2.11 12:42:37

와우~ 넘 좋겠다..

길 좀 막혀도 룰루랄라~ 마냥 좋은 이유는 사랑하는 이들을 만나러 가기때문이겠죠 ㅋㅋ

가족들과 즐건명절 보내시고 맛난거 많이 드시고 오삼^^ 

길은실
댓글
2010.02.11 14:32:51

좋겠다~

김찬우
댓글
2010.02.11 15:38:49

지난 월요일에 하셨던 사투리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오늘 9:00에 딱 회사 들어왔네요..

어휴 ㅠㅠ

김찬우
댓글
2010.02.11 10:04:28

농협은 지각하면 밥사는 아름다운 관습이 있다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평소 8시 30분이면 출근했는데,

오늘은 9시 30분에 도착했네요...

다른 분들을 어떠셨을지 모르지만,, 눈밭을 달리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0.02.11 09:38:36

농협은 지각하면 밥사는 아름다운 관습이 있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0.02.11 10:04:05

좋네요.. 근데,, 이번에는 지각자보다 정시에 온사람이 더 적어서,,

그 분들에게 밥사라고 할께요.. 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2.11 10:09:22

눈땜에 아무래도 지각이 예상되어 전철을 선택했어요.. 탁월한 선택 ㅎㅎ

9시전에 도착^^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오늘 새로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감사한 하루입니다.

요즘 혼자만의 시간을 갖으며 하나님과 데이트하고 있어요^^

 

아름다운 밤입니다^____^

조동석
댓글
2010.02.11 09:35:35

영주자매님을 보면 참 편안해지고 여유로와 보여 좋습니다.

일이 바쁘고 안 바쁘고를 떠나서 항상 넉넉한 미소 ...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조금만 일생겨도 얼굴에 너무 티나서...

김찬우
댓글
2010.02.11 09:36:32

ㅋㅋ 어떤 얼굴 표정으로 시간을 보내고 계실지 상상이 갑니다...

지난토요일 아이티로 출발하는 본부장님을 위해 금욜날 온종일 이마트와 영풍문고를 다녀왔어요.

이마트에서 30KG-40KG 음식물과 물건을 사고 택시에 실어 나르고 다시 고속터미널 영풍문고에

들려 신앙서적을 두꺼운 책으로 8권 들고 지하철 계단을 오르는데 정말 쓰러질것 같더군요.

어디선가 멋진 아저씨가 나타나서 들어 주셔서 무사히 계단을 오르고...

그때 듣고 있던 MP3 에서 나오는 찬양 가사가..."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오직예수"

토욜날 만난 주승형제님에게 들려 줬더니 이야기 구성을 위해 꾸며낸거 아니냐고 하네요..ㅋㅋ

진실만을 말했을 뿐인데...ㅎㅎ

 

 

김찬우
댓글
2010.02.10 15:12:31

하나님께서는 힘드실까봐 사람을 준비하셨네요..

그 분께 저도 감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2.10 16:12:49

선한 손길을 인도해주셔서 스텐레스 열릴뻔한 은실자매를 위로해주셨네요 ㅎㅎ

조동석
댓글
2010.02.11 09:34:11

직업적으로 누구를 돕는다는건 자의든 타의든 참 쉽지않은일이지만

그 안에서도 돕는손길이 항상 있군요...

예수그리스도 처럼...

오늘 인사이동이 다 끝나고 처음 신우회를 했는데  몇 명 모이지 않았지만...

참 좋았습니다. 기대되구요..

영환형제님과 함께해서 더 좋았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2.10 13:24:43

참 영환형제님이 드디어 서울로 입성하셨다는 소식은 들었습니다.

길은실
댓글
2010.02.10 14:49:56

우와~

영환오빠가 서울로 오셨군요~^^

 

김찬우
댓글
2010.02.10 15:12:59

많은 인사이동으로 번잡스러울텐데

농협의 믿음의 형제들이 있어서

곧 정리되지 않을까 싶네요.. ^^

어제부터 주룩주룩...

다른 분들은 은혜로운 찬양이 떠오르겠지만,,

전 아직 그러한 영성이 아니라서.. 으흠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2.10 09:27:54

전 아침에 날만 좀 흐릿하고 비는 안온줄 알고 그냥 왔다가 비 쫄딱맞고 사무실까지 아침부터 열심히 달렸네요 ㅎㅎ

조동석
댓글
2010.02.10 13:10:13

찬우형제님도 참...

믿는분이...ㅎㅎ

 

저는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이 떠오르더라구요....

왠지 외로운 찻 집에서 기타를 쳐 줄것 같은....

김찬우
댓글
2010.02.10 15:13:49

오호라,,, 음음... ㅋㅋ

아 밥시간이 지나서 피짜시켰더니 부서원들이 짱 좋아해요 ㅋㅋ  아맛있겠다.  ㅋㅋㅋ

김찬우
댓글
2010.02.10 08:41:43

피자.. 음...

현재 다이어트중... 치명적 유혹이죠...

조동석
댓글
2010.02.10 13:08:34

저도 있으면 먹긴 하지만 햄벅, 피자는 좀 ...ㅎㅎ

 

그래도 함께 먹는건 참 좋아해요...

뭐든지 함께하면 맛있더라구요...

출췍!!

비도오고..

손님도없고..

영미순장님  머리하러 온댔는데..

빨리오삼~~!!

 

 

조동석
댓글
2010.02.09 19:06:48

파격적인 헤어를 선보여 주세요..

본인도 놀랄 정도로 ㅎㅎㅎ

김찬우
댓글
2010.02.10 08:41:20

90년대 초 길거리에서 보던 그런 파마로 부탁드려요... 뽀그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2.10 09:29:37

전 좀 더 짧게 잘랐을 뿐인데. ㅎㅎ

대신 함께 간 자매의 헤어스타일이 변했을 뿐인데 ㅋㅋ 목욜을 기대하시라... 누굴까 ㅋㅋ

길은실
댓글
2010.02.10 14:51:16

민숙언니 아니면 윤영이 아니에요?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2.10 16:13:46

땡 틀렸습니다. ㅋㅋ

조동석
댓글
2010.02.11 09:37:34

영천댁 아님 수연자매님?

어제부로 설명절 피크가 지난듯

물론 설명절지나자 마자 대보름관련 피호두,피땅콩등 그래도 큰행사가 남아있지만

경험이 있어 무난할 듯

직원도 한명있어 일을 맡겨가고 있고 그 직원을 조만간 양육하려하는데

앗싸 기대가 됩니다

오늘 하루도 기쁨과 감사 무엇보다도 믿음의 확신 그 은혜가운데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화팅

글고 은실 어제 몸이 피로하다고 했는데 화이팅

조동석
댓글
2010.02.09 12:12:36

오리 정말 맛있더군요..

장모님 생신때 함께 먹었는데 일반 오리전문집 음식 만큼 맛있었습니다.

대박 나세요!!

 

건강 잘 챙기시고...!!

김찬우
댓글
2010.02.09 13:53:59

죠이형제님의 아름다운 기업이

은혜안에 세워지길 바래요...

황경환
댓글
2010.02.09 15:09:09

오리고기 회사 MT가는 직원들 한마리 줬는데...

맛있다고 전화 왔어요^^

길은실
댓글
2010.02.10 14:56:48

은실은 아파서 월, 화요일 출근을 못했다는....

요즘 동석형제님의 댓글행보 ㅎㅎ

조만간 1등을 동석형제님 품에 넘겨드려야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ㅋㅋ

조동석
댓글
2010.02.09 12:13:17

전 별 생각 없었는데 ^^...

당분간 댓글 자제 하겠습니다 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2.09 12:31:39

ㅎㅎ.. 괜챦습니다. 달려달려^^

조동석
댓글
2010.02.09 16:40:15

영미자매님 이런 식으로 댓글 하나 더 다시면 제가 1등 못하자나요 ㅎㅎㅎㅎㅎㅎ

김찬우
댓글
2010.02.09 13:53:30

어? 댓글 1등이 가장 지체들을 사랑하는 상이 아닐까 싶네요...

출췍... 췍췍....

영수형제님과 용주형제님 맨투맨을 보니 참 감개무량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0.02.09 09:02:14

그렇게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워가는게 우리의 몫이죠..

동석형제님도 수고 많으셔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2.09 09:42:43

새벽을 깨우는 분들이시군요^^

카페 몰라서 엄청헤매다가 지금 옴 ㅜㅜ 보고 싶었어욧 엉엉엉 집나간 여택 돌아왔어요

 

조동석
댓글
2010.02.09 08:59:00

잘 왔다.. 또 집나가면 가만 안 둘테다.. ^^

김찬우
댓글
2010.02.09 09:01:46

ㅋㅋ 냐하하하 여택형제님..  돌아오신것 환영해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2.09 09:41:51

여택형제님.. 목욜에 또 뵈요^^

부족한 기획력으로 머리가...

조동석
댓글
2010.02.08 12:39:42

지혜를 부어주시겠죠 ...그 분이... 화이팅입니다.

근데 겸손버전 이신 듯...

김찬우
댓글
2010.02.08 13:33:21

지식의 주관자시오, 모든 지혜의 근본되시는 주님께서 은혜를 베푸실거예요.. 믿습니다..

윤여택
댓글
2010.02.08 18:21:34

하나님의 지혜로 차고 넘침이 있을겁니다.

순장님 화이팅

정적이 도는 사무실....

오호호호.....

조동석
댓글
2010.02.08 12:41:15

폭풍전야가 아니길...

토, 일 새벽에 출근했더만 피로가 누적이 된것 같네요..ㅎㅎ

하지만 강건함을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0.02.08 09:08:07

피로가 누적되셨다...

매봉산 대략 1시간 30분 코스로 한바퀴 도시면,,, 많이 나아지실것 같아요

집에서도 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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