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nam1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찬양하고 문안드립니다.
3주만에 BBB 친정식구들을 보자마자 감사의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그토록 그립고 보고싶었던 하나님의 사람들...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가 잘 되듯 성!령!충!만! 3월 1일 선교대회는 이미 승리입니day~^o^ v~
사랑~♥하고 축福합니다^____^
권사님 안계시면 강남은 썰렁합니다.
언제나 계셔주셈...
강남의 해피바이러스 영주자매... 함께함이 감사입니다^^
이젠 빠지면....순교한다...알았지????
ㅋㅋㅋ순교...영주야~들었찌? 순교나왔따~?^^
웰컴~
안녕하세요.. 권사님 ㅋㅋㅋㅋ
내일부터 2일간 또 지방 출장입니다...
익산... 닭고기 하면 하림...ㅋㅋ
혼자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감사...
그간 못 읽은 책 읽을 수 있어서 감사...
전도할 영혼 찾아봐야겠군요...감사..감사..^^
지방 출장얘기를 들으니 신동일 형제님이 생각나네요..
탄수화물 출장, 단백질 출장도 아니고 지방 출장 ....^^
잘 다녀오세요..
드뎌 신동플루가 동석형제님에게 전염되었군요 ㅋㅋ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홈피에도 들어오셔요...
봄이 왔네요~^^
이번주 목, 금요일은 비가 온다네요~ㅠㅠ
그러게요...
저 너머 산에 보니 나무들에 물이 오르고 있더군요...
월욜날 새벽도 약간 비가 내리더군요..
4시경에...
목, 금 비오면 조금 추워지겠네요..
하지만 마음은 따뜻하게...^^
봄비인가보네...
샬롬~~!! *^^*
오전에 많이 찌푸린 날씨였는뎅~ 지금은 화창하니~ 완전 봄날 이네욤~^^
저 하늘 높이~~높이~~독수리 날개 치듯~~그런 힘찬 하루 보내세요~
이번에 훈련을 준비하시면서 새벽기도도 나오시고
보기좋습니다.....
미나자매님 어제 찬양할 때 앞에서 보니 헤어스타일 바뀌셨던데...
잘 어울리시더군요...
이전에도 그랬지만 요즘 더 아름다운 미소로 주변을 환하게 만드는 미나자매^^
훈련 역시 탁월하게 잘 받으리라 기대가 됩니다.
ㅋㅋㅋ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당~^^
월요모임이 있는 날....
어제 예배도 제대로 못드리고 오늘도 새벽같이 나와 작업을 했네요..
그 가운데 평안을 주시고.. 한 영혼에게 복음을 전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그랬구나.
이제 차 마시자고 불러내는 사람도 없겠네...-.-;;
저녁에 밥먹자고 불러내야겠다 ㅋㅋㅋ
복음의 증거자, 복음의 전도자이기에 평안할 수 있어요.. ^^
갑자기 여러가지 일이 겹친다면....
그러질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지만,
솔직히 일상에서 자주 그러죠...
안녕하세요,
BBB에 대한 좋은 소문을 듣고 저도 참석하고 싶어 이렇게 들렀어요.
어떻게 해야 참석 가능한지, 일정은 어떠신지..궁금하네요..
등업 부탁드릴게요~~^^*
메뉴 오른쪽에 보시면 [회원가입/등업안내] 와 [오시는 길(약도)]를 참고하여 주세요..
모임은 매주 월요일 19:30부터 사랑의 교회(신관 411호)에서 있습니다.
부담없이 오시면 됩니다.
혹시 더 자세한 문의 사항 있으시면 메인 화면에 모임대표, 부대표, 홈지기 연락처가 있으니
편하게 전화주시면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네 메인화면에 있는 연락처로 연락주셔요
왔어요^^
(마음은 있으나 쑥쓰러워 아직 출첵을 못하신 신미*자매님도..ㅋㅋ 저도같은맘)
낼 찬양팀 준비모임이 기대되는 금욜이네용
오늘도 주님과 함께 홧팅해요~~~ ☆
윤영자매님을 보면 참 기분이 좋아집니다.
얼굴에 항상 미소가 가득하기 때문이죠..
항상 감사하고 모든일에 YES로 답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내일 뵈요 *^^*
어제 안형민형제님도 윤형자매님을 보면서 무척 반가워하더군요.....
날로날로 아름다워지는 윤영자매로 인해 감사가 넘치죠^^
벌써 금요일...
아침 큐티중 Jesus wept...라는 말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순간 여러 생각이 들었다는...
영어로 큐티하시나 봐요... ^0^
TGIF .......
혹시 오늘 가신다는....
물론, 그건 아니구요... 그냥....
음냐링..... 좋은 책 너무 많다....
서점에 가면 읽지는 않아도 행복해 진다는...
할일 많은 저녁...
전화 안 받는 조모형제님....전화좀 받으삼...전화 할때 마다 안 받네....
오랜만에 출췍....
전화받아주세요.....
아침에 보니 070 누구 전환가 했네...
안 받을때만 전화하네 ....
받기 싫었던거야 푸하하하
어제 잠을 못자서 졸림을 물리치려고 벌써 커피 3잔째...ㅠㅠ
이제 조금만 더 버티면.. 퇴근시간이에요..(야근이 없다면)
오늘 저녁에는 푹 주무셔요~
화이팅..
그러게,,, 어젯밤에는 좀 쉬었는지 모르겠네요....
직장에서 순모임을 위하여 새벽에 나왔는데,, 바람을 맞았네요.. 그래도 기대함이 넘치는 것은, 못나온다는 문자에,,,
와우.. 직장안에서의 새바람이 기대가 되네요.
부지런히 직장을 섬기는 재근형제님의 출췍으로 인해,,, 기대함이 넘칩니다...
멋지시네요~^^
재근형제님 수고 많으시네요..
그리고 대단 하십니다.
괜찮은 책 손에 잡혀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한방에 읽게 되었네요..
책에 관한 사항은 자유게시판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으려다 읽은책이 무엇인지 보러가야징~ㅎㅎ
오홋... 저도 빨리 감동의 도가니탕으로 빠지고 싶네요..
어제 오후에 출근해서 업무상 공부할게 있어서 집으로 일찍 퇴근했어요..ㅎㅎ
올 한 해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출발!!
그렇죠,
그리스도인이 직장안에서 영향력과 사역을 감당할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선
업무효율을 올려야 하죠...
나도 공부해야지....
연차 휴가를 냈는데..
어제 밤새고 지금도 회사..
휴가는 휴가고 일은 일이고.. 캬~~
그래도 이제 마무리 되어 가서 감사하네요. 샬롬..^^
고생 많으시네요..
바쁜가운데 평안있으시길...
무슨 일로 휴가를 냈는지 모르지만,
계획이 어그러져서 좀 그렇지만,
그래도 일이 잘끝나서 좋네요..
올레~~
우리반 꼬맹이들이 모두 쉬여주는 쎈쑤 덕분에 나는 올레~~ ^^
ㅋㅋㅋ 너무 좋아 하시네요ㅎㅎ
음... 우리 팀은 다 나와주시는 쎈쓰....
연휴 때 넘 논거 아냐? 아그들..ㅋㅋ
혜인이를 그 반에 등록시켜 힘들게 하리라 ^^
오늘까지 쉬는 분들 더러 있군요. 완전 부러워 ㅎㅎ
전 완전 피곤~~나에게 비타민을 달라~!! ~@,,@
홧팅~!!^^
알렉스가 선전하는 Centrum 좀 줄까나?ㅋㅋ
현재 1건 완죤 해결로 기분 무쟈게... 헤헤헤헤....
부러우면 어떤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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