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nam1
오늘 삼겹살데이라고 하던데.. ㅋㅋ
월욜날은 그리 땡기지도 않은 삼겹살이 오늘은 삼겹살데이라 그런가? 땡기네요..ㅎㅎ
아... 3월 3일이구나.. ㅋㅋ
10여년전 술을 마실땐 고기 참 좋아했는데..ㅎㅎ
지금은 고기가 잘 안땡겨요 ㅠㅠ
모든 어려움도 지난 후에는 추억이 되듯이...
한날의 어려움은 그 날에 족하다.... 그냥 끄적끄적.....
무지 동감 되네요...^^
그래요... 걱정하지 말자고요..ㅎㅎ
찬양방에 찬양 콘티 올려놨어요...다음 주 월요찬양 ㅎㅎ
스피커가 안되는지라,,, 중간 축복송을 어떻게 해야할지 ... 잘 이끌어주이소,,,,
내가 살면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다시 한 번 새기는 선교대회였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오늘부터.....
언제나 그렇지만 머리에만 머물러있는 자신의 무지를 바라보는 선교대회 였습니다.
역시 각 지구대표님들의 생생한 간증만큼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는건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도 그 본을 따라 삶의 현장이 뜨거워지길 기도합니다.
출췍.....
항상 성실하신 주님을 많이 닮은 분....
이 댓글에 한표 던짐^^
안녕하세요, 강남역근처에서 근무하고있습니다. ^^
친구소개로 모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주님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3/8부터 참석예정입니다.
등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혜진자매님 반갑습니다~ 내일 등업 시켜주실거에요~담주 월욜날 꼭 뵈요~^^
혹시나 오시는 길을 찾기 어려우시면, 메인 화면에 자매부대표인 최영미자매(010-5393-5810) 에게 연락주셔요...
다음주 월욜에 뵙겠습니다. 샬롬^^
오!!!
환영합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일산모임을 섬기는 마성주 형제입니다. 준회원자격 부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등업했습니다.^^
반가워요 형제님.. ^^
새벽기도후 송창일 형제님 차타고 회사가는데 안형민 형제님 옆에 같이 가다보니
옛날 생각 나더군요..
영환형제님 운전하고 형민,동석,은란 이렇게 한 조로 새벽기도 다녔었는데...
세월이 많이 지났네요...
그러게요,, 안형민형제님하고 저는 NLTC훈련 동기였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BBB에 31살에 나갔는데,, 이제 ....
안형민형제님 빨리 보고 싶네요~
새벽에 일어난 후 잠시 누웠던 것이 새벽기도에 늦어버렸네요.
그래도 사랑하는 동역자들 잠시라도 봐서 감사했습니다.
간만에 상길 형제랑 교제한 것도 좋았구요...
늘 그자리에 계신 우리 동역자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멀리서 오는거 봤는데 인사도 못했네요 ㅎㅎ
회사갈 차가 없어서... 얻어 탄다고...
늦더라도 오는게 우리의 영성이죠,, ^^
이른 새벽..
새벽기도 후 던킨도너츠에서 영미자매와 미나자매 맨투맨에 함께 했습니다.
처음 훈련순장으로 섬기는 영미자매의 각오와 훈련을 앞둔 미나자매의 고백을 듣는 시간이였습니다.
같은 공간 뒷좌석에서는 동헌형제와 영수형제님이 맨투맨을..
그 공간에 함께하신 아버지께서 얼마나 흐뭇해 하셨을 까 싶네요^^
ㅋㅋㅋ최영미 순장님~~!*^^*
이른 아침부터 귀한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묵은 피로가 회복된 기분이예요~^^
지금 속한 직장에 무척이나 감사해 하셨던 순장님의 간증에 도전 받어요~
제 기분 만큼이나 화창한 날씨~~오늘도 승리하시고~늘 섬겨 주심에 감사합니당~!*^^*
만남이 설레인다는 것은 너무 감사한 일인것 같아요..
영적으로 살아 있음을 느끼게 되죠.. ^^
요새 머리속에 남은 생각
하나. 한 하늘에 두 태양은 없다 - 아사다마오가 분명 탁월한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동시대에 김연아라는 선수가 있다는 것은 그 개인은 물론, 일본에게도 불행한 일이다..
둘, Win7 너무 빨리 사용했다 - 각종 통계시스템 접근에서 연동이 안되서 남의 컴퓨터에서 작업하기 부지기수... 이뤈....
꼭 신규시스템이 최고는 아닌 듯하네요. ㅎㅎ
요즘 값나가는 차들도 리콜문제로 난리이던데...
고생이 많습니다^^
어릴땐 마오가 더 잘 했는데 꾸준한 성장을 했네요.. 연아가...
새로운 직장에서 새로운 일들..
바쁜 업무가 그전 일들과 많이 틀려 늘 새롭기만 합니다.
계속 되는 노동(?)으로 인해 허리에 약한 통증이 생겨서 좀 걱정스럽기도 하고..
요즘 계속 모임 결석이어서 담주가 언능 왔으면 좋겠어요.. ^^
아... 새로운 직장으로 가셨나봐요..
어떤가요? 일은?
유치원 샘^^ 수연자매와 같은 업무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신학기 준비로 유치원(어린이집포함) 무척 바쁘다고 하네요.
새로운 환경 적응과 영육의 강건함을 위해 중보가 필요한 듯 하네요.
업무에 수고 많으십니다.
하지만 항상 성실하게 순장의 역할을 감당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언능 회복되시길...
봄비라 그런지 춥진 않네요^^
글게요.. 운치있죠
아침에 일어났더니 비도 오고 해서 회사에 일찍 나와 운동 좀 했더만 좋네요...
어 회사에 실내운동장이 있어요? 아님 헬스??
회사 지하에 헬스장이 있어요..
참 감사한 일이죠...
비가와도 통근버스는 빠르네요... 고호호호....
혜인이가 곰 세마리 노래를 어눌하지만 노래와 율동을 엄마따라 부르는 걸 처음 봤는데 좀 신기하면서
이게 자라가고 있는거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나의 영적 성장도 더디지만 꾸준히 자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꾸준하십니다... 보증...
평온할 수 있는 하루
아자,, 아자...
오빠~ 힘내세요~ㅋㅋ
아자! 아자! 화이팅~^^
살다보면 평온하지 않은데 평온할 수 있다는것은 형제님이 가는 곳마다 하나님나라가 된다는 말씀으로 들리네요.
저도 제가 가는 곳이 하나님 나라 될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위해 나아가야 겠네요..
아이티에 다녀오신 본부장님께서 하루에 3끼를 먹는건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하루에 2끼씩 먹으라고 하시네요. 아님 매끼 2/1씩 3끼를 먹던지...
적용하려고 했는데 말하다가 어느새 한공기를 다 비우고 말았어요...ㅠㅠ
내일은 2끼 가능할거야..
직장선교대회 금식하는 날이니까^^
그러게요... 무엇보다 음식을 남기지 않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이 세상 어딘가에는 우리가 남기는 음식이 절박한 영혼들이 있을테니까요....
아이티 사람들에게 빨리 3끼를 먹도록 하는게 더 좋을것 같네요...^^
비온뒤 거리에서 흙냄새가 올라오는것으로 보아 봄이 오는가 봅니다.
그나저나 오랫만에 모임 나와서 그런지 어색하긔 ~
오늘 직원들과 점심먹고 양재천 일부를 돌다 왔는데 봄기운이 느껴지더군요...
너무나도 회색빛 콘크리트에 익숙한거 같군요...흙에서 살고 싶은데 쩝
흙냄새라... 아침부터 기분 좋아지네요...
주일성수 제대로 못하고 계속 작업해서 어제 월요일날 점심먹고 퇴근했는데...
쉴때쉬고 일할때 일하는게 가장 좋은것 같네요..
맞아요,,,
함께 할 수 있는게 좋죠...
맨위로...
로그인 유지
Language: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