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nam1
오늘 한 형제를 점심에 만나게 해 주실 주님께 감사드려요..
귀한 만남 가운데 함께 하실 주님을 찬양해요~^^
삶의 현장에서 실천하는 당신은 멋쟁이~ 우후훗~
복음으로 인한 감사...
제 삶속에도 그러한 감사들로 채워지길 바라며...
아멘.. 할렐루야....
여러 일로 자매랑 대화할 시간이 없어 밤늦게 얘기 하다보니 3시에 자서 그만....ㅠㅠ
그래도 오랜만에 자매님이랑 많은 얘기를 나누셨겠네요.... 저희집은 쿨쿨~~
쎈 교제를 했다는 건가???? 3시까지??? ㅋㅋ
갈3:28 나눈거죠?ㅋㅋ
기도로 하루를 여는 날...
이제 믿음으로 걸음만 내딛으면 된다....
기도하는 순장님이 계셔서 참 감사해요..
생각이 계속 어수선하네요, 마음이 살펴지지 않아 계속 기도하게 되는것은
Timeout Chair에 알아서 앉아 있으라 하시는거 같습니다.
새벽예배가 어색한건 제가 받은 은혜가 족하다 생각하지 못한것에 있겠지요. : )
감사합니다.
마음은 어려울 수 있겠지만,
분명한것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에 신실하게 응답하신다는 것이죠...
기도 응답, 기도의 능력, 하나님의 신실성을 믿고 믿음으로 구하는 것....
현재 나에게 기도는 그러한 의미예요.. 같이해요...
눈을 뜨니 5:30분..
윽... 알람이 울린거 맞아??
난.. 새벽을 깨우는 자가 되고 싶다.. ㅜㅜ
ㅎㅎ저는 알람 3개 맞춰놔도
못 듣고 잘 때가 많아요~
전날 저녁 8시쯤 잠들면,, 알람 없이도 일어날 수 있지요..하핫;;;
그런 마음을 가지시고,,, 꾸준하시다보면,,, 일어나실거예요.. ^^
5시 30분도 새벽이자나요 ^^
ㅠㅠ
나도 마음을 굳게 다지고 5시 알람을 맞췄는데..
일어나니 7:30...회사도 1분지각....ㅠㅠㅠ
마음을 새롭게 먹고 새벽을 깨워야 겠어요.
훈련 개원 예배가 있는 날...
그분이 또 이른 새벽에 깨우시네요...
새로운 맘으로 다시 시작하자고...
3시 59분에 출췍...
조금 많이... 일찍 깨우셨네요ㅎ
이번에 BTC훈련생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New start!!!
새벽 찬양때 불을 내려주소서를 부르는데 맘속 깊은곳에서 불이 ...
성령이 나와 함께 하심에 오늘도...
월욜에 하시죠^^
특히, 경훈형제가 인도해서 은혜가 큰것 같아요....
회사에서 밤을 꼬박 샜네요.
오늘 제안발표날인데 기나긴 레이스는 오늘로 어느정도 마무리 될것 같은데...
고생이 많소.. 드래곤 브라더...
어제 밤 늦게 통화할 때 아직 회사라며...ㅠㅠ
정말 빨리 마무리 되기를....
고생했네...
일하는 것도 복음을 향한 치열한 삶.. ^^
무흐흐한 날쒸...
이건 비가 오는것도 아니고, 안 오는 것도 아니여....
정말 안 오는 것도 아니고 오는 것도 아녀...
다음주 월요일은 여성의 날이라 프리미엄메뉴가 공짜라는데^^ ㅋㅋㅋ
월요모임에 뭔가 있을까요^^? ㅎㅎㅎ
특별히 앞자리에 앉으실 수 있는 특권을 드리겠습니다.. 에.. 그리고 또...??
새벽기도 자유이용권 및 일찍 모임 오시는 분에 한해 찬양할 수 있는 특권을 드립니다.
3월은 학부모에겐 참 힘든 달이네요
첫입학이라 그렇겠죠?
며칠 여유가 없었는데
밑에 댓글읽다보니 웃음도 나고 힘이나네요
좋은 공동체 주심 감사^^
I'm happy. I have you here.
으흠,,, 에스더자매 학교가서 청소해주고 왔다는 말에... 거시기했습죠,,,,
오우~
학부모라...ㅎㅎ
축하해요~
챙길것도 많겠네요...
거룩한 공동체를 만들기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글게요,,, 어려운 질문인데요....
음... 구름이 걷어지고 화창한 하늘을 봤으면...
오늘 비가 오면 몇일은 기다려야할 듯한데... ^^
하늘 안 쳐다 본지가...
평온한 하루....
상쾌한 아침^^
평온한 세상이네요..
그러게요.. 고요한 아침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_빌3:21
기대하고 기도했던 선교대회^^
하루종일 온전히 이슬같이 안개같이 잔잔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귀한 말씀으로 성령으로 무장되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불과 같은 성령으로 그 권능으로 일하고 싶습니다.
성령이여 오소서
오직 성령의 불로
불로 내려주소서!!!~~~
늘 샬롬^^b
늘 감사~♥
오늘도 성령의 불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영주자매님의 마음밭이 좋으니...
늘 감사로 받으시죠...
그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길 기대합니다^^
너무 오랫만에 밤12시 이후에 눈을 뜨고 있어요~~
시작하는 하루를 위해 또 자야된다니 슬프다.. ㅜㅜ
회의가 있기에 걱정이 살짝 되는 목요일입니다..
모두 홧팅!! *^^*
그래도 저녁 순장모임때 뵈었으면 하는게 저의 심정입니다 ㅎㅎ
어헛.. 그런 날은 감동이 오지 않나요..
한참 잔것 같은데,, 아직도 잘 시간이 남았다는게.. ㅋㅋ
나도 은순자매 보고싶오... 순장모임에서 ㅎㅎ
훈련생, 훈련순장님들..BTC게시판에 올린 글 확인하고 리플달아주세요....꼭~~~~
성실한 동헌형제님이 대표훈련순장이시기에... 기대 충만한 훈련이 될것 같아요....
추~~~웅~!! 성~!!
아이티 긴급구호도 진행 중인데 칠레 긴급구호 진행한다고 하시네요..
우간다도 산사태가 나서 .... 사람은 없는데....ㅠㅠ
환경을 보며 10명의 정탐꾼의 눈이 아닌 여호수아와 갈렙의 눈으로 바라보는 지혜를 부어 주시길...
정말 이 세대를 향해 계속 메세지를 주시는 것 같아요...
정신 차리고 깨워 있어야 겠어요...
그나저나,,, 환경적 대 재앙으로 인해
왠지 마지막때가 멀지 않았구나 싶은 마음이 듭니다....
저는 칠레가 그렇게 된걸 어젠가 알았어요..
메체와 단절 되었었는데 정말 기도가 많이 필요해요..
물질도...
때가 가까이 왔음이 느껴지네요..
칠레 지진으로 자전축이 허물어져 하루가 조금 더 빨라진다고 합니다.
참... 마지막 날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듯 합니다.
깨어 기도해야겠어요^^
주여~~
남존여비
남자가 존재하는한 여자는 비참하다.....
목사님께서 창세기 강의 해 주시면서 말씀 해 주시네요..ㅠㅠ
남자가 존재하는 이유는 여자의 비유를 맞추기 위함이다
라는 말도 있어요,,,
찬우형제님버전은 들어본적 있는데 쉬리자매님 꺼는 처음들어보네요..
근데 왠지 공감이 되네요..ㅎㅎ
아들 준이가 하루에 아빠..아빠 하면서 저를 수십번 찾는다고 하네요.
기특한 녀석..
저는 얼마나 아버지를 찾는지... 죄송할 따름이네요..
조심스레 아버지를 불러 봅니다.
민호나 윤정이는 안찾아요.....
두 달전만해도 집에 들어가면 문까지 아빠하며 뛰어 나오던 혜인이가
지금은 자기 할 일 하고 있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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