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개설 하고 처음 출췍을 남겨요. 이런 주책^^ 같으니~
한 동안 마음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믿음으로 극복 하지 못해 많이 회개 한 하루 입니다.
직장인 선교사로 살기로 헌신 하지만 입으로만 헌신 하면서 사내요.( 평소에도 말이 워낙 많아서^^)
지난 토요일은 첫 실천 사역날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 일하다 보니 5시가 넘어서~이런 모습을 본 우리 원장님
불쌍타 하시며 타코야끼를 사다 주더군요.^^ 예전에 비해 요즘은 컴퓨터 앞에 앉아 있기 더 힘든 상황 이랍니다.^^
주말 이라도 올리도록 할께요.^^ 감사 감사 감사로 일주일 시작 할께요.^^
지난주 선교헌금 드리는 시간중에 보았던 충격적인 자료영상이 생각나서 몇자적어봅니다.
이슬람국가에서 복음을 전하셨던 3명의 선교사님이 이슬람청년들에게 고문을 당하시다가 죽음을 맞이하셨는데요.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이슬람청년들이 오래전부터 선교사님들을 살인하려는 계획을 세웠고,
성경공부를 하고싶다고 접근하여 친해진후에 살인을 했다는 것입니다.
거의 형체를 못알아볼정도로 칼에 찔리고, 예수를 부인하고 알라신을 믿겠다고 말하라는 고문과 협박에도 굴하지않고
끝까지 오직 예수,하나님을 외치며 숨을 거두셨다고 합니다. 더욱 놀라운것은 3명의 선교사님중 1분은 이슬람태생분이셨는데
영원히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것이다라고 늘 고백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은 가족들은 살인을 저지른 이슬람청년들을
모두 용서한다고 하였습니다.
실제로 일어난 이 사건으로 인해 한동안 뉴스에서는 여러번 크게 보도되었고, 이슬람국가내의 그리스도인들이 모두 나와서
선교사님들의 장례식을 치루고, 그후 모두가 하나되어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많은 모임과 행사를 가졌다고 합니다.
이슬람교인들의 테러와 살인의 표적이 충분히 될수있는데도 말이죠.
오늘도 기도합니다.
"하나님, 순교를 감당하고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지켜주시고, 그분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몰랐던
많은 영혼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을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내가 형통할 때에 말하기를 영영히 요동치 아니하리라 하였도다.” |
[시편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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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압이 그 찌끼 위에 안연히 처하여 한번도 어려움을 당한 적이 없구나.” 인간에게 많은 재물을 주어 보십시오. 그의 배가 계속해서 풍성한 화물을 싣고 집으로 돌아오게 해보십시오. 바람과 파도가 그의 편이 되어 그 배들이 광활하고 깊은 바다를 무사히 잘 건널 수 있게 해보십시오. 그의 땅이 풍부한 산물을 내어 많은 수확을 거둘 수 있도록 좋은 날씨를 허락해 보십시오. 계속해서 성공을 거두며 사람들 가운데서 성공한 상인이 되게 해보십시오. 항상 건강을 누릴 수 있게 해보십시오. 이 세상을 씩씩하게 행진해 나갈 수 있도록 빛나는 눈과 단단한 신경을 주어 그로 하여금 행복하게 살게 해보십시오. 그에게 쾌활한 정신을 주고 그 입술에서 찬양의 소리가 끊임없이 흘러나오게 해보십시오. 그 눈이 항상 기쁨으로 반짝거리게 해보십시오. 누구에게든지 이렇게 쉽게 살 수 있는 상태를 허락해 주면, 그가 설사 지금까지 살았던 성도들 중 가장 훌륭한 성도라 해도 자연히 건방져질 겁니다. 다윗조차 “나는 절대 요동치 아니하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다윗보다 조금도 더 낫지 않습니다. 아니 그의 반도 따라가지 못합니다.
성도 여러분, 지금 가는 길이 순탄합니까? 조심하십시오. 가는 길이 거칠어 짓밟고 가야만 합니까? 오히려 그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하나님이 우리를 항상 형통이라는 요람 속에 집어넣고 흔들어 주신다면, 우리가 행운이라는 무릎 위에서 항상 응석만 부린다면, 얼룩이 전혀 없는 매끄럽고 흰 베개를 갖고 있다면, 하늘에 두세 점의 구름도 없다면, 인생이라는 포도주 속에 약간의 쓰디쓴 방울도 들어 있지 않다면, 우리는 쾌락에 도취되어 “우리가 서 있다”고 자만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 있는 그곳은 뾰족한 산봉우리 위일 것입니다. 따라서 마치 돛대 위에서 자는 사람처럼 매순간 위기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당하는 고난으로 인해 오히려 하나님을 송축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겪는 변화들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고 재산을 잃은 것에 대해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징계하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너무 안심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사실 세상적으로 계속 형통하는 것은 아주 무서운 시련입니다.
“비록 가혹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고난은 하나님이
그 의 긍휼 가운데 보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펄전의 아침묵상중..>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신성희입니다.^^현재 길은실 순장님과 함께하고있습니다.
강남역모임은 작년 겨울부터 참석했는데,카페주소를 늦게 알아서 지금에서야 인사드립니다.
회사는 역삼동에 있고, 집은 남양주예요^^(원래는 서울에서 오래 살다가 작년 9월에 이사했어요)
감사하게도 영주언니가 강남모임에 계셔서 소개를 받았구요~
하나님께서 좋은 모임으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할뿐입니다.^^
무역회사라서 야근이 좀 잦은편이지만 거리가 멀지 않으니까 늦게라도 빠지지않고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월요일 퇴근후 지치고 힘든 마음에 주님의 말씀은 가뭄에 내리는 단비와 같다고나 할까요?^^
앞으로 많은 분들을 알아갔으면 좋겠구요. 잘부탁드립니다. 꾸벅^^ 자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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