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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용이 게시판에 인빅터스 본다고 올리고

난 모르는 상태에서 정규혁 형제님이 게시판 보시고 남아공 만델라 나오는 영화라고 알려주시고

실천사역후 모임분들과 같이 밥먹으면서 만델라 얘기하고

근데 영화는 인디에어보고

아무리 영화가 진행되도 남아공은 안나오고..

아뭏튼 낼 새벽기도를  위해 지금은 자야할 시간..롸잇나우

김태양
댓글
2010.03.15 08:48:09

출췍 자세히 안 읽으면 헷갈리겠어요~ㅎㅎ

저녁에 뵈어요..

길은실
댓글
2010.03.15 12:27:36

저 또한 영화 보면서 남아공 사람들이 언제 나오나

기다리고 있었어요....졸린 눈을 부비며 끝까지 봤는데

끝까지 나오지 않았다는..ㅋㅋ

조동석
댓글
2010.03.15 14:32:34

인빅터스 안 봤나 보네요 ㅎㅎ

김찬우
댓글
2010.03.16 09:01:51

저도 이 출췍을 4번 읽었습니다.. ㅋㅋ

카페 개설 하고 처음 출췍을 남겨요. 이런 주책^^ 같으니~

한 동안 마음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믿음으로 극복 하지 못해 많이 회개 한 하루 입니다.

직장인 선교사로 살기로 헌신 하지만 입으로만 헌신 하면서 사내요.( 평소에도 말이 워낙 많아서^^)

지난 토요일은 첫 실천 사역날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 일하다 보니 5시가 넘어서~이런 모습을 본 우리 원장님

불쌍타 하시며 타코야끼를 사다 주더군요.^^ 예전에 비해 요즘은 컴퓨터 앞에 앉아 있기 더 힘든 상황 이랍니다.^^

주말 이라도 올리도록 할께요.^^ 감사 감사 감사로 일주일 시작 할께요.^^

김태양
댓글
2010.03.15 08:53:00

마음에 있는 어려움은 이제 훌훌 털어버리셨나봐요~

저도 오늘 감사로 시작할께요.. 주말에 출췍에서 또 뵈어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15 09:35:11

그 마음을 가장 잘아시는 아버지께서 채워주실거야.. 기도외엔 답이 없지^^

길은실
댓글
2010.03.15 12:28:07

힘내삼~

조동석
댓글
2010.03.15 14:31:45

어려운 환경에서도 기쁨과 감사함이 있다는 건 잘 살고 있다는 증거겠지요..

김찬우
댓글
2010.03.16 09:01:12

상황이 어려움에도 자주 방문하겠다는 마음... 좋습니다..

샬롬~~~!!*^^*

제15기 BTC1 훈련 2주차~~훈련 잘 마쳤습니다~!! 충성~!!ㅎㅎ

이젠...3주차를 위해~!! 홧팅~!!

오늘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길은실
댓글
2010.03.15 08:13:55

미나자매가 훈련을 신나게 즐기면서 받고 있는것 같아 감사하네~^^ 오라버니들 잘 섬겨 드리는 모습도 이쁘고~♡

김태양
댓글
2010.03.15 08:55:08

와~ 활기차고 당찬 모습을 보니

오히려 보는 제가 힘이나네요~ ㅎㅎ

앞으로 남은 훈련 끝까지~ 힘내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15 09:34:32

그 마음으로 끝까지 함께하길 기도할께^^

조동석
댓글
2010.03.15 14:30:57

벌써 3주차인가요?

다 끝났네...

김찬우
댓글
2010.03.16 09:00:41

미나자매님이 계셔서 훈련원분위기가 싱글싱글합니다...

제15기 BTC1 훈련 2주차  충성 ! 잘 마쳤습니다

3주차 실천사역및 훈련도 기대됩니다.....

김미나*^^*
댓글
2010.03.13 23:56:11

ㅋㅋㅋ^^

훈련반장의 말을 참 잘듣고...바로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려용~!!

오늘 많은 거절을 당하셨음에도 불구하고...

훈련마치고 사당까지 같이 오면서~~지하철 환승하는 타이밍에도 복음을 전하려 하셨던 젊은 오빠 정봉영형제님~ㅋㅋ

참 멋찌세요~!!ㅎㅎ

3주차 실천사역이~지금부터 마구 기대되어용~홧팅~!!

두 젊은 오라버니 형제님들~~아침 저녁으로 QT 및 훈련과제 확인문자 보낼꺼예요~~!!*^^*

 

이동헌
댓글
2010.03.14 20:30:05

누가 훈련 순장인지...ㅠㅠ..

길은실
댓글
2010.03.15 08:11:16

그 열정 끝까지 지속되길 기대해요~^^

조동석
댓글
2010.03.15 08:50:19

파이어!!!

불타오르시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15 09:34:03

와우... 이번기수들 정말 열정적인 분들이네요^^

김찬우
댓글
2010.03.16 08:57:35

정봉영형제님께서 반장님이신가봐요..

훈련의 열정을 분위기로 만들어가시는 탁월한 영성

김미나*^^*
댓글
2010.03.16 10:04:12

찬우형제님~^^ 제가 반장이예염~!! 군기 반장~ㅋㅋ

길태와 축태사이에서

김찬우
댓글
2010.03.16 08:56:42

근데,,, 무슨 말씀이신지.....

아직도 제 삶에 이런 저런 이유가 많다는게 안타깝네요..ㅠㅠ

김찬우
댓글
2010.03.12 09:40:58

저도 사실 안타깝습니다...

출췍.. 아자.. 아자....

어제 방청소를 하다가 음반CD1장을 발견하였는데요. 그것의 이름은 "이집트왕자OST"

여러분이 다 아시는 모세이야기입니당^^오래전 극장에서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하나님은 약한자를 들어 강하게 사용하심으로 하나님의 크고 위대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말도 잘못하고 자신감이 약한

모세를 지도자로 세우신것을 보면 잘알수 있겠지요. 예전에 어떤 전도사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생각나네요."하나님은

모세 성격개조까지 해주시면서 그를 사용하셨네요"ㅋㅋ

 

저도 모세처럼 주님을 위해 쓰임받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김찬우
댓글
2010.03.12 08:24:50

죄송하지만,, 이집트왕자라고 하시니,

이집두왕자라는 유머가 생각나서 잠시 웃었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12 08:33:43

이집트왕자 그곡으로 인도선교때 워십했던 기억이 나네요^^

조동석
댓글
2010.03.12 08:39:11

예전 거제도 형네 집에서 이집트왕자 에니메이션 보고 눈물이 났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이집두왕자 ㅎㅎ

안우용
댓글
2010.03.12 09:25:38

이집트왕자 보면 홍해가 갈리는 씬 보다... 떨기나무 앞에서 조용히 모세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가장 인상깊게 남더군요 ~ 저도 눈물...

오늘 오전에 회계교육받고 신사역근처에 있는 미일언니와 미희자매와 알탕 거하게 먹고 왔습니다.

아름다운 두 여인을 만나 식사대접받고 와서 넘 좋습니다^^

 

신성희
댓글
2010.03.11 15:01:24

알탕 완전 맛있는거 드셨네요^^저도 잘먹는데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11 16:40:15

실천사역 끝나고 알탕먹으러 가자고 하죠머 ㅎㅎ

길은실
댓글
2010.03.15 08:15:56

ㅋㅋ그럼 담엔 알탕교제해요~^^

조동석
댓글
2010.03.11 18:54:42

뭐든 거하게 드시네요 ㅎㅎ

김찬우
댓글
2010.03.12 08:25:07

알탕 나도 좋아라하는데.....

오늘은 서울캠퍼스로 출근,,,

아침에 생각한 두명의 얼굴,,,

신성희
댓글
2010.03.11 14:59:29

누군데요?ㅋ

조동석
댓글
2010.03.12 08:39:35

참 바울스럽네요...

깊은 신앙의 간증들이 계속 올라와서 참 좋네요...

김찬우
댓글
2010.03.11 14:03:46

그러게요,,,

특별히 새로운 얼굴들이 올려주셔서 더욱 좋습니다...

지난주 선교헌금 드리는 시간중에 보았던 충격적인 자료영상이 생각나서 몇자적어봅니다.

 

이슬람국가에서 복음을 전하셨던 3명의 선교사님이 이슬람청년들에게 고문을 당하시다가 죽음을 맞이하셨는데요.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이슬람청년들이 오래전부터 선교사님들을 살인하려는 계획을 세웠고,

성경공부를 하고싶다고 접근하여 친해진후에  살인을 했다는 것입니다.

 

거의 형체를 못알아볼정도로 칼에 찔리고, 예수를 부인하고 알라신을 믿겠다고 말하라는 고문과 협박에도 굴하지않고

끝까지 오직 예수,하나님을 외치며 숨을 거두셨다고 합니다. 더욱 놀라운것은 3명의 선교사님중 1분은 이슬람태생분이셨는데

영원히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것이다라고 늘 고백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은 가족들은 살인을 저지른 이슬람청년들을

모두 용서한다고 하였습니다.

 

실제로 일어난 이 사건으로 인해 한동안 뉴스에서는 여러번 크게 보도되었고, 이슬람국가내의 그리스도인들이  모두 나와서

선교사님들의 장례식을 치루고, 그후 모두가 하나되어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많은 모임과 행사를 가졌다고 합니다.

이슬람교인들의 테러와 살인의 표적이 충분히 될수있는데도 말이죠.

 

오늘도 기도합니다.

"하나님, 순교를 감당하고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지켜주시고, 그분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몰랐던

 많은 영혼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을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imimi(김영미)
댓글
2010.03.10 21:48:12

성희 자매님의 기도에 맘이 짠하네요~

복음...그 무엇에도 바꿀수 없는 가치가 가슴속에 있기에 감사한 오늘입니다.

 

구정남
댓글
2010.03.11 13:00:27

요즘 복음을 위해 치루는 댓가가 없기에...제게서 고난의 흔적이 없네요...예수님을 위한 예수의 흔적도 없고 그냥 시간만 죽이고 있네요 하~~

김찬우
댓글
2010.03.11 14:03:16

순교의 영성이

우리의 직장과 현장속에서 동일하길.. 그렇게 되길...

“내가 형통할 때에 말하기를 영영히 요동치 아니하리라 하였도다.”

[시편 30:6]

 

“모압이 그 찌끼 위에 안연히 처하여 한번도 어려움을 당한 적이 없구나.” 인간에게 많은 재물을 주어 보십시오. 그의 배가 계속해서 풍성한 화물을 싣고 집으로 돌아오게 해보십시오. 바람과 파도가 그의 편이 되어 그 배들이 광활하고 깊은 바다를 무사히 잘 건널 수 있게 해보십시오. 그의 땅이 풍부한 산물을 내어 많은 수확을 거둘 수 있도록 좋은 날씨를 허락해 보십시오. 계속해서 성공을 거두며 사람들 가운데서 성공한 상인이 되게 해보십시오. 항상 건강을 누릴 수 있게 해보십시오. 이 세상을 씩씩하게 행진해 나갈 수 있도록 빛나는 눈과 단단한 신경을 주어 그로 하여금 행복하게 살게 해보십시오. 그에게 쾌활한 정신을 주고 그 입술에서 찬양의 소리가 끊임없이 흘러나오게 해보십시오. 그 눈이 항상 기쁨으로 반짝거리게 해보십시오. 누구에게든지 이렇게 쉽게 살 수 있는 상태를 허락해 주면, 그가 설사 지금까지 살았던 성도들 중 가장 훌륭한 성도라 해도 자연히 건방져질 겁니다. 다윗조차 “나는 절대 요동치 아니하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다윗보다 조금도 더 낫지 않습니다. 아니 그의 반도 따라가지 못합니다.
성도 여러분, 지금 가는 길이 순탄합니까? 조심하십시오. 가는 길이 거칠어 짓밟고 가야만 합니까? 오히려 그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하나님이 우리를 항상 형통이라는 요람 속에 집어넣고 흔들어 주신다면, 우리가 행운이라는 무릎 위에서 항상 응석만 부린다면, 얼룩이 전혀 없는 매끄럽고 흰 베개를 갖고 있다면, 하늘에 두세 점의 구름도 없다면, 인생이라는 포도주 속에 약간의 쓰디쓴 방울도 들어 있지 않다면, 우리는 쾌락에 도취되어 “우리가 서 있다”고 자만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 있는 그곳은 뾰족한 산봉우리 위일 것입니다. 따라서 마치 돛대 위에서 자는 사람처럼 매순간 위기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당하는 고난으로 인해 오히려 하나님을 송축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겪는 변화들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고 재산을 잃은 것에 대해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징계하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너무 안심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사실 세상적으로 계속 형통하는 것은 아주 무서운 시련입니다. 

                                                                                                                                                   
“비록 가혹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고난은 하나님이
그 의 긍휼 가운데 보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펄전의 아침묵상중..>

안우용
댓글
2010.03.10 14:17:55

기도없는 형통을 두려워 하라는 이야기가 생각 나네요, 이번 훈련을 통한 헌신에서 많은

열매를 얻게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D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10 15:17:11

훈련을 앞두고 직장에서 과중한 업무로 심적 부담이 크지만 그로인해 감사와 응답의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나고 있는 영미자매^^

아마도 최고로 멋지게 훈련시켜주실 하나님의 멋진 프로젝트를 잘 감당하리라 믿습니다.

김미나*^^*
댓글
2010.03.10 17:26:36

나에게~~ 쓰나미가 몰려온다고 해도~~~나는 겁나지 않답니다~*^^*

든든한 나의 순장님~영미자매님과 함께하기 때문이죠~~!!

정확한 타이밍에~전화걸어주는 센스~!! 늘 힘이 되어 주는 순장님~!!

감사하고~사랑하고~축복한다요~*^^*

 

imimi(김영미)
댓글
2010.03.10 21:43:09

부족한 순장을 사랑해 주는 미나가 있어서 넘 감사해~btc훈련 화이팅^^

김찬우
댓글
2010.03.11 14:02:36

내가 요동치 아니한다는 견고함과 함께,,,

내 잔이 넘친다는 겸손한 고백의 영성이 ...

나에게 우리에게,, 우리모두에게....

한 주에 한명에게는 복음을 전하고자 하지만,,

그것이 율법이 되지 아니하고,

제 안에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되어지기를.. 그렇게 되기를...

김태양
댓글
2010.03.10 13:31:18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10 15:26:05

그 간절함을 저도 회복하길 원합니다.

김미나*^^*
댓글
2010.03.10 17:27:48

저도 영혼에 대한~그 간절함으로 훈련에 임하길 소원해 봅니다~~~^^!!

10년전 예수님 영접하고 한 첫 큐티가 요한복음이었는데.. 

초신자에 성경도 잘 모르면서 귀납법적으로 큐티한다고 엄청나게 애썼던 기억이..

세례요한하고 저자 요한하고 같은 사람인줄 알아서 엄청 헤매구요 ㅋㅋ

그리고 10년의 세월이 흘러 결혼하고 아이둘을 키우며 다시보는 요한복음은 딴세상이네요

오늘 예수님께서 하신 제자들을 위한 기도가 저에게 자식을 향한 마음, 순원을 향한 마음이 오버랩되어서 더욱 가슴 절절이 다가오는거 같아요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저로 말미암아 영광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10 10:00:43

영혼을 사랑하는 지현자매.

육의 자녀뿐만 아니라 영의 자녀에 대한 사랑도 많은..

동헌형제님 참 복받으신 분이시죠 ㅎㅎ

김찬우
댓글
2010.03.10 10:26:01

예수님을 영접한지 10년되었다는 말이 낯설게 들리네요...

지현자매님의 마음으로 봐서는 모태신앙이신데..

그 만큼 견고하시고, 복음에 집중되어 계시단 말이예요..

오호~

김태양
댓글
2010.03.10 13:43:00

큐티 엄청 일찍 하셨네요...

저는 BBB와서 큐티라는걸 알게 됐는데;;

월요일 마다 같은 차 안에 있으면서

참 사랑이 많으시다는 걸 느끼는데..

말씀의 은혜가 흘러넘치기 때문인가 봅니다..-0-

우용브라더가 추진중인 실천사역후 영화교제가 풍성히 이루어 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즉 많은 분들이 참석했으면 좋겠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10 09:40:19

자주 있는 일이 아니죠^^

김찬우
댓글
2010.03.10 10:26:26

그러게요,, 우용형제님이 추진하니.. 참 좋습니다...

김태양
댓글
2010.03.10 13:45:29

처음 실천사역 나왔을 때가 생각납니다..

이번 주 토요일.. 기대됩니다..

김미나*^^*
댓글
2010.03.10 17:31:51

함께하는 지체들이 있어~정말 힘이 됩니다~~감사합니당~^^!!

나~~~~~떨~~고 ~있니~~이~?^^;

3월에 오는 함박눈 멋지네요~~

다들 출근은 잘 하셨겠죠??

저두 서둘러 출근 했더니 아침이 좀 여유롭네요..

눈과 함께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조동석
댓글
2010.03.10 09:00:17

대규모 지각을 예상했는데 의외로 다들 일찍 오셨더군요..

저는 8시 55분에 들어왔어요 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10 09:37:34

이런날씨는 역시 지하철이 최고죠^^

김찬우
댓글
2010.03.10 10:26:46

날이 따뜻해서 금방 녹는듯하네요...

김미나*^^*
댓글
2010.03.10 17:35:17

이젠 봄인가?~ 했더니~~~다시 겨울이 된듯~~ 춥~~으~~요~!!^^

오늘도 새벽 같이 사무실에서,,,

조동석
댓글
2010.03.10 08:58:56

형제님 요즘 정말 바쁘신 것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문자와 소식을 주시니 역시 신실하신 분을 다르다는 생각과 동시에

많이 반성 됩니다.

 

저도 형제님처럼 지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갖도록 노력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감사드리고 힘내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10 09:41:54

맞습니다. 문자와 전화로 언제나 사전에 연락해주시는 성실하신 재근형제님..

요즘 직장의 상황이 만만치 않아 수고가 많으시지만 언제나 최선의 삶으로 몸부림치시는 그 모습에 도전 받고 있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0.03.10 10:27:14

많이 바쁘시죠,,,

평안한 가운데.. 동일한 영성으로,, 회사업무에서도 승리하소서....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신성희입니다.^^현재 길은실 순장님과 함께하고있습니다.

강남역모임은 작년 겨울부터 참석했는데,카페주소를 늦게 알아서 지금에서야 인사드립니다.

회사는 역삼동에 있고, 집은 남양주예요^^(원래는 서울에서 오래 살다가 작년 9월에 이사했어요)

감사하게도 영주언니가 강남모임에 계셔서 소개를 받았구요~

하나님께서 좋은 모임으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할뿐입니다.^^

무역회사라서 야근이 좀 잦은편이지만 거리가 멀지 않으니까  늦게라도 빠지지않고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월요일 퇴근후 지치고 힘든 마음에 주님의 말씀은 가뭄에 내리는 단비와 같다고나 할까요?^^

앞으로 많은 분들을 알아갔으면 좋겠구요. 잘부탁드립니다. 꾸벅^^ 자주뵈요~

 

조동석
댓글
2010.03.09 16:54:11

네 ...너무 잘 오셨구요..

사이트에 오신걸 축하드려요..

함께 주님이 주신 비젼을 나누고 살아감에 감사가 되네요..

 

길은실
댓글
2010.03.09 16:57:35

오~우~ 성희 자매님 드뎌 강남 카페 입성 했네요~ㅎㅎ

오래전에 카페주소 문자를 저장 해 두고 방문한 그녀..^^)

어제 성희 자매님이 앞으로 일찍 달려 오겠다는 말이 무지 감동이었삼~

온라인에서도 뜨건 교제 나눠요~ㅎㅎ

토욜날 영화상영도 한다고 해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09 17:03:49

와우~

자주 홈피에서라도 활발한 교제나눠주시길 바래요^^

이번주 토욜 오시면 전도와 영화한편 그리고 지체들과의 풍성한 교제가 준비되어있으니 오세요^^

신성희
댓글
2010.03.09 17:21:43

와~~^^ 반겨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이번주 토요일날 뵈요~~~~

김찬우
댓글
2010.03.10 10:27:44

오호,,, 길은실순장님과 함께 하신다니.. 기대가 됩니다...

3/10-12(수-금)까지 2박3일간 가나안농군학교로 교육(정신교육,공동체교육,전인교육,지도자교육) 들어가요.

간식 반입금지...ㅠㅠ 이동전화 사용도 자제 해야 되는 상황이라네요.

정신교육 잘 받고 올께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09 09:04:10

정신교육이라...

김태양
댓글
2010.03.09 10:05:45

저희 직원은 오늘부터 3일간 동원훈련 들어가는데,,

그 곳도 대부분이 반입금지,,, 왠지 비슷한 상황같은...

잘 다녀오셔요~

조동석
댓글
2010.03.09 12:57:05

멘탈에듀케이션...빡세게 받고 오세요 ^^

김찬우
댓글
2010.03.10 10:28:10

근데,, 밥은 제대로 주나요?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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