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성경공부 강남역모임의 등업을 원하시는 분들은 먼저 닉네임을 실명으로 전환해 주시고 출췍/등업신청 게시판에 요청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모임출석을 하시는 분에 한해서 정식 회원으로 등업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모임이 어떻게 교제하는지를 알기 원하시면서 등업을 원하시면 준회원자격으로 출첵/등업게시판, 자유게시판, 공지사항등 일부 게시글 확인만 가능하도록 권한을 드릴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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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뎌 양재 박목사님과 식사후 달콤한 핫쵸코를 먹으며 교제 했어요~^^

박목사님께서 서민 문화가 익숙하지 않으신지 분리수거시 갸우뚱 하시네요~ㅋㅋ

서민들은 많은 일들을 하기에 밥을 많이 먹어야 겠다는 말씀도 남기셨지요..ㅋ

김찬우
댓글
2010.03.18 13:53:17

참고로 박목사님은 저희 회사에 심방와서는 늘 멍멍탕을 드셨습니다......

 

글코, 청담동에서는 아직 멍멍탕 집을 찾지 못하셨다 했습니다.. ㅋ~

길은실
댓글
2010.03.18 15:57:15

ㅋㅋ

오늘 묻지도 따지지도 않았는데,

식당을 많이 알아나야 한다고 해서 멍멍탕집 있는곳도 알려 줬어요..ㅋㅋ

조동석
댓글
2010.03.19 08:29:44

박목사님이 양재쪽으로 직장 안 잡으시길 간절히 기도해 볼랍니다.^^

 

이동헌
댓글
2010.03.19 12:51:09

이런..어쩐지 오늘 아침 라면을 대접하니까 안색이 별로 안 좋더만....따로 대접해야 할 음식이 있었군요...

지금은 왠지 아무것도 안 하고 맘껏 놀고 싶네요 ^^

김찬우
댓글
2010.03.18 13:05:33

글게요,,,

간혹 저도 그런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정형규형제님이 이번주 토요일 퇴원하여서

다음주 부터 모임에 참석을 할 예정입니다.

축하문자 날려주세요..

폰 017-708-6887

조동석
댓글
2010.03.18 12:23:07

축하드려요..

 

김찬우
댓글
2010.03.18 13:05:10

아이고,  미안해라.. 전화 한 통해보고 깜뽝했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18 13:50:50

그러고보니 문자한번 못날려드렸네요.

지금이라도 날려드려야겠군요.

길은실
댓글
2010.03.19 18:52:44

감사하네요~

 

다른곳으로 발령나신 상사분께 복음전하려고 맘먹고 출근 했는데...

분위기가...여~~~엉~~~!! 어떻게 말걸어야 할지...그 주변을 서성이다 제 자리로 돌아왔는데...

몸 좀 풀고 웃겨 드려야 겠습니당~ㅎㅎ  홧팅~!!*^^*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18 10:48:12

그대의 멋진미소를 가지고 담대하게 나가셔요^^

김재근
댓글
2010.03.18 11:28:12

화이팅입니다.

조동석
댓글
2010.03.18 12:22:02

미나자매님 벌써 전도수 다 끝내신건 아니시죠? ^^

그 열정이 부럽네요..

김찬우
댓글
2010.03.18 16:46:08

미나자매님이 몸 좀 풀고 웃겨 드린다는 한 줄을 보고

제가 웃음이 나왔습니다.. peace maker

김찬우
댓글
2010.03.18 16:46:09

미나자매님이 몸 좀 풀고 웃겨 드린다는 한 줄을 보고

제가 웃음이 나왔습니다.. peace maker

어제 내린 눈성분은 여느때보다 다른것 같네요..

반짝 반짝.....

김미나*^^*
댓글
2010.03.18 10:06:06

 어제 눈 실~컷  맞았는데...^^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18 10:48:37

역시 감성남은 달러 ㅋㅋ

조동석
댓글
2010.03.18 12:23:33

옛날 코미디언 남성남이 생각나네요...

 

안녕하세요.  직장인 모임 찾다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등급 업 요청하면 되나요.?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17 13:32:43

준회원으로 등업해드겠습니다.

길은실
댓글
2010.03.17 23:13:47

반가워요~다음주 월요일 모임에서 뵈요~^^

김찬우
댓글
2010.03.18 08:29:36

네 저도 월요일에 뵙기를 기대할께요....

조동석
댓글
2010.03.18 12:23:56

꼭 오세요 ^^

칠레에 지진으로 인해 저희 선교사님께서 파견되셨는데요.

칠레에 기독교가 56%라고 합니다.  이번 지진후 56%의 집만 안전하다고.  어느 비기독교인이

유월절에 일처럼 하나님께서 믿는 사람들의 집은 보호 해 주셨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믿어야

겠다고 하네요~ 이 어려움을 통해 칠레 모든 영혼이 주님을 영접하길 소망 해 봅니다.

 

그러니,

우린 토요일 12시에 고속터미널에 꼭 같이 모여야겠죠?^^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17 12:54:04

와우.. 놀라운 일이네요.

조동석
댓글
2010.03.17 12:57:36

정말 놀랍네요..

김태양
댓글
2010.03.17 13:18:28

칠레에도 복음의 물결이 일어나길..

강남에도 복음의 물결이 일어나길..

김찬우
댓글
2010.03.18 08:29:19

한편으로 그렇다면, 이제 56%의 크리스챤이 섬김을 보여주어야할 시기이네요....

오늘 점심때 모일 신우회의 회복을 기대하며...

나 부터가....

김찬우
댓글
2010.03.17 08:53:08

할렐루야... 직장을 가슴에 품은 동석형제의 사역이

농협의 부흥뿐만 아니라,,,

BBB 강남역 지체들에게 직장을 품는 도전이 되기를 그렇게 되기를 바래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17 09:12:48

부르신 그곳에서 예배드리는 지체들의 삶이 있어 언제나 도전이 됩니다.

길은실
댓글
2010.03.17 11:30:13

아멘~

부흥이 있기를 소망해요~

평온한것만 같았던,,

3월이..

날씨도 그렇고,,,

조동석
댓글
2010.03.17 08:49:59

아직 춥지만 봄은 봄이더군요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17 09:13:52

오늘은 눈도 좀 온다고 하더군요.

두꺼운 옷을 아직 넣을 순 없네요^^ 

길은실
댓글
2010.03.17 11:30:53

오늘 눈오고 주말엔 비오고...

꽃은 언제 필까요?^^

한 영혼을 위해 천번, 만번 이상 기도했다는 김하중 주중대사님(온누리교회 장로님)의 하나님의 대사란 책을 읽으면서

참 깊이 반성이 되네요. 공동체를 위해, 동역자를 위해 얼마나 눈물흘렸는지...

아... 갈 길이 멀군요...

김찬우
댓글
2010.03.17 08:22:06

그런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또한, 우리 동역자들도 존경스럽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0.03.17 08:46:03

저도 얼른 급구해서 읽어봐야 겠어요..

저도 최대 10번가까이 한 후배하나 있는데 계속 기도하고 권면해야 겠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17 09:14:46

요즘 지체들에게 독서열풍이 불고 있나봅니다.

여기저기 추천도서들이 많네요^^

"지금 이스라엘에는 예수님이 없다"

 

 예수님이 태어나시고,복음을 전하신 이스라엘의 땅에서 "메시아닉쥬(예수를 믿는 유대인)"들은 정통 유대교인들로부터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온갖 테러와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

 예수님을 인정하지않는 유대인들은 메시아닉쥬들에게 폭탄테러를 가하고,교회를 못가게 방해한다.  그리고 예배드리고 있는 교회에 갑자기 들어와 난동을 부리고, 노방전도팀의 사역을 방해하고 온갖 기물을 파손하였다.

 

 위의 내용은 지난주 교회에서 "회복"이라는 영화의 홍보영상을 본후 간략하게 적은것입니다. 저는 영화로는 못봤지만

 짧은 영상으로만 보아도 상황이 너무 심각하다는것을 잘 알수있었습니다.

 

  영상중간에 "지금 이스라엘에는 예수님이 없다"라는 자막글을 보는순간 이스라엘을 위한 기도가 절실함을 느꼈습니다.

예수를 인정하지않는 이스라엘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을 반드시 믿기를 간절히원합니다.

 

 

길은실
댓글
2010.03.16 22:03:53

아멘...

김찬우
댓글
2010.03.17 08:21:10

저희 강남역모임에서 그 영화를 공동관람했는데,,

죄송합니다.. 저는 40여분을 자서 내용을 잘 모르겠습니다... ^^;;;;

조동석
댓글
2010.03.17 08:49:16

영화중에 바람이 휙 불면서 "restoration"(회복) 이란 글자가 특히 맘에 계속 남더군요.

참 기도할게 많은데 열방을 향해 기도하지 않는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큐티도 예수님의 죽으심인데...깊이 묵상하는 하루되야 겠어요

오늘은 써니브라더를 만나기로 했어요.

맘먹고 다이어트 하는데(이제3.5kg뺐는데) 삼겹살 사준다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X2WH8mHJnhM

리코더 연주가 일품이에요. 시간되시면 함 보세요~

김찬우
댓글
2010.03.16 19:48:09

근데... 리코더 연주가 일품이라서 봤는데,,, 영수형제님이 아니시네요... ^^;;;;

길은실
댓글
2010.03.16 22:02:45

영미 언니 삼겹살 먹고 싶다고 했는데 초대 해 주시지~ㅋㅋ

조동석
댓글
2010.03.17 08:46:38

오...고기  먹어 본지가...ㅠㅠ

팀장님이 자꾸 야근 안 한다고 한 마디씩 하시네 ㅠㅠ

좀 보여 드려야 하나?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16 13:36:45

왜 야근을 해야만 일을  좀 한다 여길까요...?

탁월하기에 근무시간내 업무를 다 처리한다는 사실을 왜 모르실까^^

김찬우
댓글
2010.03.16 14:11:14

탁월성으로 업무시간내 처리하는게 지혜롭기는 하지만,

전체가 야근하는데,, 홀로 나가는 팀원을 팀장님입장에서는 좋게 볼리없죠

전체적인 분위기를 흐린다.. (업무에 몰입하는 분위기)

그렇게 보시겠죠,,,

그러나 그러한 것들이(복음때문에 부득이 함께하지 못하고 나가는것 그래서 불이익을 당하는것) 하나님을 위해 드려야하는 우리의 헌신이라면 또한 기쁘게 감당할 것이라 생각되요 ^^

양재 박주승 목사님이 드뎌 청담으로 입성하셨네요~ㅎㅎ

이번주 목요일 점심 번개 하기로 했어요~^^

김찬우
댓글
2010.03.16 11:55:13

그간 용인에서 알콩달콩 잘 지내왔었는데,, 흑흑.....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16 12:32:32

직장 동민 생겨 넘 좋겠네^^

조동석
댓글
2010.03.16 12:33:34

이번엔 잘  붙어있게끔 쉬리께서 도와주시길...

이번주부터 월요출석현황 올리기 공지는 김영수형제님이 올리실겁니다...

댓글달려다 안내글 안올려져 지친 순장님이 올리셔도 됩니다. ㅋㅋ

김미나*^^*
댓글
2010.03.16 10:16:41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김찬우
댓글
2010.03.16 11:29:53

뉍 알겟습니다....

길은실
댓글
2010.03.16 11:52:46

ㅎㅎㅎ

사역의 원을 넓혀 가시네요~

실천하는 삶 멋지세요~ㅎㅎ

조동석
댓글
2010.03.16 12:34:14

ㅎㅎ 지치면 안되요

하루 출장갔다왔는데,,,

세상이(사무실 분위기 & 상황) 이리 바뀌나??

김미나*^^*
댓글
2010.03.16 10:14:16

홧팅~!!^^

조동석
댓글
2010.03.16 12:34:38

도그 스테이지 되었나요?

출췍 안 할 뻔 했네...

김찬우
댓글
2010.03.16 09:03:14

순간,,, 쇼트트랙에서 날 밀어넣는 장면이 생각나네요.. ㅋㅋ

김미나*^^*
댓글
2010.03.16 10:06:25

동석형제님...댓글 1위~이유가 있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16 13:37:55

미나자매가 그 자리를 넘보고 있는듯 ㅎㅎ

시도해보삼^^

출첵 내용보다 한참 웃습니다.

다들 개그의 피가 흐르시는듯...댓글도 잼있구요~

ㅋㅋ 무엇보다 btc  훈련생들의 글이 감동이 오네요~

화이팅 입니다.~

조동석
댓글
2010.03.15 14:34:23

이 번 훈련은 무척 기대가 됩니다요...

김찬우
댓글
2010.03.16 09:02:54

전 개그의 피가 안 흐릅니다..

전 진지합니다....

김미나*^^*
댓글
2010.03.16 10:11:58

그냥..웃찌요~^^ㅎㅎ

지난주 교육 잘 다녀왔습니다.~

우리 나라에 새마을 운동의 맛을 살짝 보고 왔다고나 할까요?^^

김용기장로님 살아생전 운영하시던 "가나안농군학교" 자손들에게 이어져 운영되고 있어요.

아침, 저녁 점오시 보고하며 이불의 각을 반듯이 하고 매끼 식사시 줄마쳐 구호를 외치며

식탁자리에선 묵상과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는 표어를 외치며 식사를 합니다.

남자들은 오랜만에 군대에 온것 같다고 하고...일생의 한번이면 족하네요..ㅋㅋ

식사는 정말로 맛있어요~^^

 

조동석
댓글
2010.03.15 14:33:52

먹고나면 일할 마음이 생기던데 ^^

김찬우
댓글
2010.03.16 09:02:35

오호라,,, 가나안농군학교라...

가족끼리 가봐도 좋을듯싶은데요....

오늘 중앙대 출장가요 ^^

김태양
댓글
2010.03.15 08:45:13

토요일 영화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주인공이 출장을 자주 갔었는데..

잘 다녀오세요~

길은실
댓글
2010.03.15 12:26:33

잘 다녀오세요~

조동석
댓글
2010.03.15 14:33:08

중앙대... 허재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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