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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자매의 전도행전 들으며 은혜로 가득한 아침입니다.^^

김찬우
댓글
2010.03.26 09:24:47

미나자매님은 자분자분 나눔도 잘 하실것 같아요...

김미나*^^*
댓글
2010.03.26 09:56:56

어젯밤에 있었던...할렐루야~!!^^

간증문 써서 나눌께요~

따끈~따끈한 간증문 올라갑니데이~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26 11:05:10

기대해봅미데이~

조동석
댓글
2010.03.26 12:54:07

와...

정말 듣고 싶어요...

아침 맨투맨하는 후배와 영혼의 호흡을 나누었는데 첨에 잘 이해 못하더니 세번정도 설명하니 이해를 하더군요

근데 끝날때 기도시키는데 영혼의 호흡내용을 설명하면서 기도하는데 얼마나 은혜가 되던지 ㅎㅎ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26 08:49:03

언제나 은혜가 넘치는 삶^^

김찬우
댓글
2010.03.26 09:24:31

탁월하십니다...

아 참 글쿠,, 저 오늘 NH카드로 첫 결제했습니다.

길은실
댓글
2010.03.26 16:59:37

뭘 사셨을까?ㅋㅋ

새벽기도 끝나고 영환형제님이랑 라면이랑 김밥먹고 왔더니.. 아 졸려~

조동석
댓글
2010.03.26 08:37:35

영환행님한테 밥사라고 해야겠네

김찬우
댓글
2010.03.26 09:24:08

영환형제님이 양재로 오셔서... 좋네요...

아 오늘은 출췍란에 뭐라 쓰지?

조동석
댓글
2010.03.26 08:37:13

그러게요..^^

아...... 결국... 새컴퓨터로 야근하게 되었네요 ㅡ,.ㅡ

김찬우
댓글
2010.03.26 08:21:02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어제 안보여서요...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26 08:32:06

컴터만 좋은거야.. ㅋㅋ

조동석
댓글
2010.03.26 08:36:38

전화라도 좀 받지 ㅠㅠ

길은실
댓글
2010.03.26 16:59:57

에공...

*** 청춘 ***
                                                          - 사무엘 울만-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그것은 장미빛 뺨, 앵두 같은 입술,
하늘거리는 자태가 아니라,
강인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는 열정을 말한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물에서 오는 신선한 정신,
유약함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를 뿌리치는 모험심을 의미한다.
때로는 이십의 청년보다
육십이 된 사람에게 청춘이 있다.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우리가 늙는 것은 아니다.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 것이다.

세월은 우리의 주름살을 늘게 하지만
열정을 가진 마음을 시들게 하지는 못한다.
고뇌, 공포, 실망 때문에 기력이 땅으로 들어갈 때
비로소 마음이 시들어 버리는 것이다.

육십 세이든 십육 세이든
모든 사람의 가슴 속에는 놀라움에 끌리는 마음,
젖먹이 아이와 같은 미지에 대한 끝없는 탐구심,
삶에서 환희를 얻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 법이다.
그대와 나의 가슴속에는
남에게 잘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간직되어 있다.
아름다움, 희망, 희열, 용기,
영원의 세계에서 오는 힘,
이 모든 것을 간직하고 있는 한
언제까지나 그대는 젊음을 유지할 것이다.

영감이 끊어져 정신이 냉소라는 눈에 파묻히고
비탄이란 얼음에 갇힌 사람은 비록 나이가 이십 세라 할지라도
이미 늙은이와 다름없다.
그러나 머리를 드높여
희망이란 파도를 탈 수 있는 한
그대는 팔십 세일지라도 영원한 청춘의 소유자인 것이다.

 

청춘을 만나셨다는 주열 순장님으 메시지를 받고....

올려봅니다^^ 샬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25 10:31:10

그리스도안에서 우린 언제나 청춘^^

김찬우
댓글
2010.03.25 10:55:12

저는 지금도 청춘입니다....

imimi(김영미)
댓글
2010.03.25 11:10:07

윤영 월욜날 얼굴 못봐서 아쉬었어~~ㅠㅠ

그래두 이렇게 윤영이 올린 글보니 넘 기뿌당.

 

조동석
댓글
2010.03.25 13:12:47

요즘 늙어가고 있는 느낌이 들던데...

 

늙은이! 아~~니죠!

청 춘! 맞습니다~~

김태양
댓글
2010.03.25 16:52:13

언제까지나 청춘이고 싶어라...

회사에서 제 컴퓨터를 새것으로 교체해줬네요 CPU가 인텔코어I7, 게다가 RAM이 6기가...

디자인 어플리케이션이 팽팽 돌아갑니다 ㅎ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25 10:30:31

완전 부러버.. 그럼 지는 건데..ㅋㅋ

김찬우
댓글
2010.03.25 10:54:53

저도 컴터를 연초에 바꾸어주었는데,

아무래도 사무용컴퓨터다보니..

PT용으로 사진을 손 보는데,,, 컴터가 못 따라주더군요..

 

결론,, 조케따........

조동석
댓글
2010.03.25 13:11:48

일 많이 시키려는 사장님의 넓고 깊으신 배려 ^^

김태양
댓글
2010.03.25 16:56:57

남는 컴퓨터에 있는 RAM을 떼서, 제 컴퓨터에 합쳤더니 램이... 960메가네요..^^ 

저희 사무실 컴퓨터에 있는 RAM을 다 합친거 보다 용량이 크네요...^_^

요즘.. 찬우형제님과 동석형제님뿐만 아니라 새내기 지체들의 출췍으로 활기가 넘치는 것 같네요.

순장님들이 좀더 분발을 해야할 것 같네요. ㅎㅎ

김찬우
댓글
2010.03.25 10:25:46

저는 중독인것 같아요..

일하다가도 짬만 나면 들어와요....

조동석
댓글
2010.03.25 13:11:10

전 기냥 여기가 좋아요..

김태양
댓글
2010.03.25 17:03:56

그러게요..  활기가 넘쳐 참 좋네요.. ㅎㅎ

오호라....

출췍 500번째가 동석형제님이시군요.....

조동석
댓글
2010.03.25 13:10:47

 하지만 아무도 관심이 없다는 ㅎㅎ

김태양
댓글
2010.03.25 17:06:55

출췍.. 500번째는 어떻게 아셨어요..-0-

전에 홈피에선 출췍 100번째 마다 대표님이 책 선물 해주셨던거 같은데.. ㅎ.ㅎ

어제 처갓집에서 자고 아침에 버스에서 여유있게 큐티를 하는도중 난 요나를 참 많이 닮았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숨어서 딴 짓하면 하나님이 모르실 줄 알고 행했던 삶들이 생각났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0.03.25 08:37:23

이문열씨의 소솔 "익명의 섬"이 생각나네요.....

 

과거의 추억, 아픔, 감추고 싶은 이야기들을 품고도 오늘을 살 수 있는것은

그 과거의 시간에 나를 알던 사람이 지금 이곳에 없기때문이고,

때로 사람은 그러한 과거의 시간들과 몸부림치며 단절한다는 ...

 

모두가 그렇죠...

부활절 계란을 주문했어요~ 요번엔 건물 전체에 돌릴 생각이에요.

이탈리아 대사관, 업체 3군데, 식당, 경비와 청소아줌마까지~

하나님의 사랑이 잘 전달되었으면 하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24 17:53:30

우와~

이동헌
댓글
2010.03.24 20:20:41

짱!

길은실
댓글
2010.03.24 20:27:43

우와~ 영미언니 삶은 달걀 넘 좋아하는데 ~ㅎㅎ

조동석
댓글
2010.03.25 08:25:13

준비해야겠네요...

김찬우
댓글
2010.03.25 08:36:09

정말 조~옿습니다.....

어제 저녁 회사 후배와 맨투맨을 하기로 했는데 바쁘다고 아침에 하자네요 ㅎㅎ

아침에 후배를 만나서 말씀을 나눌 생각을 하니 기쁨이 넘칩니다.

한 10분 남았네요 ... 미리 가 있어야 겠죠 ? ^^

김찬우
댓글
2010.03.24 08:24:17

농협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워가는 동석형제님.. 은근 존경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24 09:20:35

풍성한 나눔시간 되셨겠군요^^

길은실
댓글
2010.03.24 11:02:08

부흥있으리라~~~~~~~~ 농협에~~~~*2

길은실 순장님과 한 성경공부 완전 좋았어요~

행함이 있는 믿음 되려고 이번주 무지 애쓰고 있어요~

좋은 말씀 넘 감사했어요

비록 담주부턴 다른 반이지만...ㅠㅠ

얼굴보면 방가방가 아시죠? 크크크...

BBB모임은 중독성이 넘 심한거 같아요...

그시간이 왜이리 기다려지는지... ^^

넘 사랑이 넘치고 모두의 얼굴에 어찌나 은혜가 넘치는지...

하나님 아부지께 요즘 저 땡잡았다며 감사하고 있어요~

남은 한주도 홧팅하세요~!!!!!!!

조동석
댓글
2010.03.24 07:16:47

그 순장에 그 순원이란 말이 생각나네요...

은경자매님 마음에 감사가 넘치니 그 감사가 전염되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 좋은 소식 감사해요 ^^

김찬우
댓글
2010.03.24 08:24:46

은실자매님과 한 성경공부가 완전 좋다는 말이 참 와닿네요..

근데,, 저는 그러한 순장이 되고 있는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24 09:21:24

그 매력속으로 고고~

길은실
댓글
2010.03.24 10:51:17

아~ 은경 자매님^^

자매님의 격려로 오늘 힘이 넘치는 되요~ㅎㅎ

그 귀한 마음 감사하고요.  만나게 될 순장님도 참 귀한 분이에요~

다음주에 얼굴 보고 방가 방가해요~

 

이번주 토요일 월드컵 공원에서 먼저 만나면 더 좋구요~^^

엇.... 가입 잘 한거 같은데...

모가 문젤까요... ?? ㅠㅠ

왜 이름이 안보이죠?

알려주세요~~ 머가 문젠지... 으앙~~~~~~~~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24 09:23:02

샬롬^^ 은경자매님

등업문제 해결되었습니다.

이제 열심히 홈피 활동해주시면 되겠군요^^

비밀글입니다.

큐티를 하다가 주님을 향한 사랑 없이는 주님의 양을 돌볼 수 없다는 말이 와닿네요.

 

선교를 위해 영어를 공부하시는 동석형제님 버전 ->

큐리를 하다가 주님을 향한 러브 없이는 주님의 양을 돌볼 넘버가 없다는 말이 와닿네요.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0.03.23 11:17:50

늘 주님의 사랑을 품고 직장에서 일하는 것 또한 쉽지 않은것같에요

주님과 많은 교제가 필요합니다 ㅎ

조동석
댓글
2010.03.23 12:17:24

저만큼 영어를 아주 잘 하시네요..

언어의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가 알아 들을 수 있어야 한다는 거지요..

쏙쏙 들어옵니다...^^

 

 

김찬우
댓글
2010.03.23 13:39:50

어쩜 위의 순수 한국말은 이해가 잘 안되는데,,,

 

아래 영어버젼은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큐티보다는 큐리가 좋고

사랑보다는 러브가 좋고

수보다는 넘버가 ......... ㅋㅋㅋㅋ

길은실
댓글
2010.03.23 19:01:27

ㅋㅋ찬우다다 해석 해 주셔서 이해가 잘 되네요~^^

김태양
댓글
2010.03.23 13:50:47

영수 순장님..  은근 유머감각 있으심..ㅋ

창세기 대비하여

주문한 3권의 책도 도착했다는 ...

근데, 로마서 종료를  4월 8일 한다는 ...

3주간 무엇을 나누어야할지 모른다는 ...

뭐든 암튼,,, 준비해 보겠다는 ...

불쌍한 우리 목요순이라는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23 09:18:29

신나게 교제하시겠군요^^

길은실
댓글
2010.03.23 09:26:03

이번주는 파뤼한다는~ㅋㅋ

조동석
댓글
2010.03.23 12:16:04

로맨 씩스틴 빨리 끝내고 전체 정리 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네요..

김태양
댓글
2010.03.23 14:00:52

무슨 책을 사셨을지 궁금하네요~ 

로마서는 3월달에 안 끝나는군요;;

뭔가 한달 단위로 끝나야 깔끔한 느낌이 드는데.. 허헛..  

부산에 계신 파더가 중소(^^)병원에서 병을 못 고친다하여 큰 병원으로 어제 옮기셨습니다.

계속해서 중보해 주신 지체분들께 쌩유베리감사하단 말씀 전하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23 09:00:31

실력있는 의료진이 있는 곳으로 인도해주셨겠죠?

김찬우
댓글
2010.03.23 09:02:39

우리로 하여금 계속 마음의 끈을 못놓게 하시네요...

계속 중보하겠습니다.....

길은실
댓글
2010.03.23 09:27:26

새롭게 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기도해요..^^

김태양
댓글
2010.03.23 14:15:11

힘든 상황인데도, 평안을 찾으시는 순장님을 보니.. 참.. 신앙의 깊이가 느껴지네요.. 

계속 중보할께요..  더욱 힘내세요~

모임다녀와서 부랴부랴 카페에 들어왔는데 암것도 볼수가 없네요... ㅠㅠ

저 등업신청은 어케하나요?

 

조동석
댓글
2010.03.23 08:28:57

2동8형제님이 등업해 주실겁니다.

김찬우
댓글
2010.03.23 09:03:05

네 저도 이동팔형제님이 등업해 주실거라 생각하는데...

근데, 장은경자매님 이름이 안 보이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23 09:12:17

저도 확인해봤는데.. 이름이 없는걸 보니 모임가입이 제대로 안된것 같네요^^

길은실
댓글
2010.03.23 09:25:36

은경자매님~

반가워요^^ 집에 가자마자 카페 오셨나보네요~ㅎㅎ

 

수원은 1시무렵부터 눈이 쏟아지더니 지금까지 계속 내리네요...

설마했는데 결국 오늘 모임에 못가게 되었네요ㅜㅜ

눈이 한번 내리기 시작하면 지겹게도 내리네요.. 담주에 뵈요 흑흑

봄은 언제오는건지..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22 17:46:00

에궁~ 하경아~ 이모 보고싶드라도 참고 담주에 봐^^

조동석
댓글
2010.03.23 08:32:34

눈길에 오는 건 참 쉽지않죠...

다음주에 뵈어요..

김찬우
댓글
2010.03.23 09:03:28

글게요,, 저도 어제 차를 가지고 출근했다가

차를 두고 왔습니다......

길은실
댓글
2010.03.23 09:28:16

에궁...그래서 울 지현자매님이 안보였구나요..ㅠㅠ

담주엔 눈 안올거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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