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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열정이 오늘 내 안에 다시 불붙기 기도하면서...출췍!!!

김찬우
댓글
2010.03.31 08:24:31

이미 활활 타고 있습니다.....

샬롬~*^^*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야근~이네요~

하지만 토욜을 기대하며~~ㅋㅋㅋ  홧팅~!!

 

이동헌
댓글
2010.03.31 00:11:53

오늘부터??? NONO....이전부터~~~~ㅠㅠ;

조동석
댓글
2010.03.31 06:42:25

주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매 우리가 넉넉히 감당할 수 있는가 봐요...

미나 자매님 화이팅입니다...

김찬우
댓글
2010.03.31 08:24:18

분명한 목표와 비젼이 있으시군요.....

부활절 계란 1300개 주문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30 16:43:13

와우~

김찬우
댓글
2010.03.30 19:17:05

이야.... 농협 대박!!!!!!!!

김미나*^^*
댓글
2010.03.30 22:40:58

와~~~~~~~~~~~!!동동 형제님~~통도 크시네요~ㅋㅋ^^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출첵하여 인사드립니다.^^

어제 말씀도 너무 좋았구, 저도 이주열 순장님처럼 "주님다시오실때까지~"찬양들으면 자꾸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가사내용이 마음을 울리는것같아요~

 

아,그리구 제가 집이 멀어서 끝나고 달려가기 바쁘다보니 형제자매님들께 인사를 많이 못드리고, 대화할 기회가

많이 없어서 죄송하구 아쉽네요.앞으로 인사도 열심히 먼저하구,많은 분들과 대화도 많이하구 암튼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당.  예쁘게 봐주세요~~~ㅎ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30 14:18:18

와우~ 성희자매님

그 마음만으로도 감사가 넘치네요.

대신 실천사역때 찐한 교제해요^^

조동석
댓글
2010.03.30 15:42:43

감사감사...

길은실
댓글
2010.03.30 15:52:20

성희자매님 ~

맑고 밝은 날 흔적 남겨 주고 ~

사랑한데이~ㅎㅎ

그럼 이번주 토요일 월드컵 공원에서 만나요~ㅎ

 

김찬우
댓글
2010.03.30 19:17:24

참 은혜를 사모하시는 분이시네요... ^^

김미나*^^*
댓글
2010.03.30 22:35:54

신성희 자매님~^^ 샬롬~!

지난주에 저에게 실천사역때 인사 못 했다고...쑥스럽게 인사했던 자매님 맞으시죠?ㅎㅎ^^

고운 외모 만큼이나~  마음도 고운...^^

이번주 실천사역땐 제가 꼭 먼저 인사할께요~!!

월요일마다 메시지를 요약해서 올려주시는 태양 형제님의 수고에 깊이 감사하며...

요약본을 읽으면서 제가 다시 생각해 본답니다. ^^

태양 형제 정말 대단하네요. 대단해...사랑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30 14:18:48

목사님 아니시죠? ㅋㅋ

전 왜 이런것만 기억에 오래남을까요 ㅋㅋ

김찬우
댓글
2010.03.30 19:18:05

그쵸,, 태양형제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조동석
댓글
2010.03.30 20:57:22

역시 태양!!

메세지를 다시 듣는 기분이에요..

김미나*^^*
댓글
2010.03.30 22:42:56

이주열 순장님~~ㅋㅋㅋ

사실은...저두요~BBB 첨 왔을때..."저 분은 목사님인가~? 아님~전도사님 인가~??"  했땁니당~!!^^

오늘은 참 맑고 좋은데~

수욜, 목욜 비소식이 있네요...ㅠㅠ

누구는 좋겠어요..ㅎㅎ

김태양
댓글
2010.03.30 13:32:49

그러게요~ 오늘 참 날씨 좋네요~ㅎㅎ

김찬우
댓글
2010.03.30 19:17:47

맑은 날은 맑아서, 비오는 날은 비와서,,,

김미나*^^*
댓글
2010.03.30 22:44:43

은실언니~^^

오늘 그 탕수육집에~  가볼까?? 하다가...ㅋㅋㅋ 그냥 집에 왔땁니당~!!

 

화창한 날씨네요.

김찬우
댓글
2010.03.30 12:56:26

네 지난 주일부터 참 좋은 날씨죠......

김태양
댓글
2010.03.30 13:33:59

토요일도 날씨가 화창했으면 좋겠는데...ㅎ

조동석
댓글
2010.03.30 15:42:08

아침 공기 참 좋더군요..

오늘 회사에서 영어레벨테스트 헉!

조동석
댓글
2010.03.30 08:54:16

1등하세요..

길은실
댓글
2010.03.30 09:20:03

아...영어....

일등만 기억하는 이 세상이지만 전 형제님의 등수와 관계없이 좋아요~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30 09:57:20

레벨테스트라... 쩝!!

이번주는 이상하게도 피곤이 사라지고 정신이 맑네요^^ 기분 최고입니다

김찬우
댓글
2010.03.30 08:24:18

고난주간 풍성한 삶을 살고 계시옵나이다....

조동석
댓글
2010.03.30 08:53:46

항상 피곤하게 업무가 많았었는데 감사가 되는 글이네요..

이 여세를 몰아 항상 맑은 정신으로 살아가시길..

금욜날 뵈요...장욱리 벌쓰 퐈리때....

길은실
댓글
2010.03.30 09:20:36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30 09:58:20

강남의 카레이서 경환형제님^^

그 기분으로 오늘하루도 승리

고난 주간 내내 저는 보라색 옷을 입습니다.

교회 공동체 클럽도 강대상 천도 모두 보라색으로 꾸몄어요.

주님 지신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는 한 주 되세요^^

십자가, 능력의 근원_

 

고난 받은 속죄양의 왕권을 상징하는 보라색 계통의 옷을 입거나 검소한 옷에 보라색 리
본을 달아서 왕으로 오신 고난의 주를 생각하며 이웃들에게도 알려주시길 바라요...

집안이나 사무실의 달력에 고난 주간을 보라색으로 칠하는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총동원
하여 그리스도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나를 위한 고난에 감사하는 기회로 삼으세요.

김찬우
댓글
2010.03.30 08:24:36

보라색이라... 이론 하나도 없는데....

조동석
댓글
2010.03.30 08:52:02

보라색 츄리닝 밖에 없어서 그거 라도 입고 다녀야 겠네요..

참 의미가 있네요 ...

길은실
댓글
2010.03.30 09:21:50

어제 보라색 스카프를 하고 온 영주자매~

잘 어울리삼~ 이쁜 마음 만큼이나~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30 10:00:24

옆자리에 앉았던 영주자매가 순장님 고난주간이라 보라색옷 입으셨군요.. 해서

아닌데 ㅎㅎ

그런 깊은 의미가 있는지 첨 알았어요^^

 

좋아하는 일을 하자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일을 시켜서 하지 않는다. 스스로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힘들어도 지치지 않는다.
시켜서 하는 일은 시키는 사람이 일을 잘하는지
감독을 한다. 제대로 하지 않으면 질책을 받는다.
하지만 좋아서 하는 일은 감독할 필요가 없다.


-
오종남의《은퇴후 30년을 준비하라》중에서 -


*
좋아하는 일을 하다보면
밥 먹는 시간조차 놓친 경험을 한 번쯤 하게 됩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된다면 그 이상
바랄 것이 없겠지요.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가
직업이 된 경우도 있을 것이고요. 노후생활이
길어지는 시대에 곰곰이 생각해 볼 일입니다.
내 안에 숨겨진 열정을 끄집어 내어
좋아하는 일을 다시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김찬우
댓글
2010.03.30 08:25:03

방선교사님이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ㅎㅎㅎㅎ

긴급업무로 멘탈이 하나도 없네요 ㅎㅎㅎㅎ

김찬우
댓글
2010.03.30 08:24:03

전산업무는 긴급상황이 참 많이 발생하는것 같아요.....

안뇽하세요..

오늘 한우리교회에서 새벽기도를 했어용..

 

오랜만에 강남 지체분들이랑 한우리교회 바닥에 앉아있으니,,

옛날 생각도 나고,,

 

그냥,, 마음이 넘,, 따뜻했어요 ^^

 

강남역 새로운 홈피엔 처음 흔적 남겨보네요!!!

함께해서 넘 감사하고용~ 오늘 월요모임도 은혜 가운데 승리하세요! ^^

조동석
댓글
2010.03.29 11:04:47

친정에 왔다라는 느낌이 무언지 잘 느끼고 회사로 출근했어요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29 11:36:30

와우~ 자영자매님.

그러게요.  몇년전 그곳에서 함께했던 날들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

자주 와서 흔적 남겨주셔요^^

김태양
댓글
2010.03.29 14:01:52

자영 자매님이 강남홈피에 글 남겨 주시니 참 좋네요..

자매님의 따뜻한 마음도 전해지고...

김찬우
댓글
2010.03.29 14:44:11

그러게요.. 저도 뭐랄까..

어색함? 혹은 친근함? 뭐 그런생각이 들더만요....

길은실
댓글
2010.03.29 15:54:20

울 자영이 방가~

안녕하세요.. ^^  간만에 또 출석체크합니다.

오늘은 용기 내서 모임에 나가 보려고하는데요.. (회사 특별한일 없으면..^^)

좀..  어색하고 떨리는데..

잘.. 찾아 갈수 있겠죠..? 

근데 위치가..  서초 초등학교 근처 복지관 맞나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29 09:06:48

복지관쪽 아니구요. 교회 정문으로 들어오셔서 정면에 있는 건물입니다.

경비실에 계신 집사님에게 신관 411호가 어디냐고 물어보시면 잘 알려주실겁니다.

혹 못 찾으시겠으면 연락주세요.  최영미(010-5393-5810)입니다^^

김찬우
댓글
2010.03.29 09:27:49

네 오셔요...

아래 영미자매님이 연락처 남기셨는데,

그 분에게 연락하시면 되요 ^^

조동석
댓글
2010.03.29 11:02:51

네 부대표인 최영미자매님께 전화하시면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길은실
댓글
2010.03.29 15:53:56

은성자매님~

오늘 기다리고 있을께요~ㅎㅎ

오늘 일정이 빡빡한데,,

모임에 정시에 도착할 은혜를 주옵소서.....

조동석
댓글
2010.03.29 11:04:02

정시가 일단 기본이죠..!!

길은실
댓글
2010.03.29 15:54:58

아멘~

오 마이 갓~~!!!

감기 약발이 잘 안들어서 오늘 또 병원에 갔었는데~

성대결절이래요.

성대에 '혹'이 생겼대요.

 

이제 제 꾀꼬리 같은 목소리 듣기 어렵겠어요. ㅠ ㅠ;

앞으로는 되도록 말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알아야 될게 뭐가 있을지 이것 저것 물어보니까

말 수 줄이랬더니 자꾸 말한다구 의사 선생님께 혼났어요... 앞으론 아예~ 말하지도 말래요.

괜히 물어봤어~ 괜히 물어봤어.. ㅠ ㅡ

 

문득 올드보이의 명대사가 생각이 나네요.

"넌 너무 말이 많아"

그때도 "그래 난 너무 말이 많은 것 같아" 하면서 혀 잘리기(?) 전에 말 좀 줄여야겠다 했는데~ ^^;;

말이 많으면 실수도 많다고 하잖아요. ^^; (주의한다고 했는데도 실수 할때가 많았던거 같아요~)

혹시 그동안 제가 말 실수 한게 있다면 용서를 구합니다.

앞으로는 말을 줄이고 주님의 음성을 듣기에 집중해야겠어요.

 

^___^ 주님 들려주실거죠?? ㅎㅎ

 

낼 전도할 수 있을지??  기도해주세요.

이주열
댓글
2010.03.27 09:43:23

어여 회복하삼..

저도 감기 몸살로 말을 아끼고 있삼..

저녁에 강의도 해야 하는데...

홍지현
댓글
2010.03.27 14:27:11

이런.. 감기걸렸다하더니 성대결절이었었군,,

빨리 회복하길 기도할께~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29 08:14:29

성대결절... 가수에게 치명적인 질병이기도 하지만 복음을 전하는 우리에게도 중요한데..

아마도 더 이쁜소리로 만들어주실거예요^^

 

김찬우
댓글
2010.03.29 08:54:49

좀 나아지셨는지??

길은실
댓글
2010.03.29 15:56:23

달려라 하니 ~ 우리 은정자매를 손 꼽아 기다리고 있었어용^^

건강은 많이 낳아졌는지~ 저녁에 반가운 얼굴로 만나3~

전 찬우형제님이 넘 좋아요~

물론 다른 여러가지 좋은점도 많지만..^^

내가 궁금 해 하는걸 마냥 마냥 물어도 다 들어주는 형제님이 있어 얼마나 좋은지~

찬우다다가 준비 하는것 뭐든 따라하고픈 충동이 들어요~ㅎㅎ

하지만  참기로 해요..무조건 쫓다간

가랑이 찢어질까봐...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3.26 17:29:45

은실자매의 이상형이 찬우형제님 ㅋㅋ

그런 형제 강남에는 없나 ~ ㅋㅋ

조동석
댓글
2010.03.27 16:30:25

강북에서 찾아주세요..

길은실
댓글
2010.03.29 15:57:55

찬우형제님이 이상형인 자매들이 참 많다는거...ㅎㅎ

찬우형제님 찾다간 결혼 못한다는거...ㅋㅋ

 

금숙자매님은 찬우형제님이 이상형이긴 하지만 신랑님이 더

좋다고 고백했어요~ㅋㅋ

 

 

천사들이 사닥다리로 인자(예수님)위를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기뻐함을 묵상합니다. 하늘에서 뿐만아리라 땅위에서도 진정 주님은 왕이시요 절대권력, 전지전능한 하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을 기뻐서 어쩔줄 몰라 하늘과 인자위를 오르락내리락 한 천사들...

김찬우
댓글
2010.03.26 13:28:54

오르락 내리락...... ㅋㅋ 저는 장성민형제의 표정이 생각나요...

김태양
댓글
2010.03.26 16:11:22

작년에 모임에 늦게 와서,  메세지 중간에 들어 온 적이 있는데..

그 때 김은수 목사님이 사닥다리...사닥다리.. 하시던게 떠오르네요..ㅎ.ㅎ 

길은실
댓글
2010.03.26 16:59:03

장성민형제님 어제 귀까지 빨개지면서 마냥 즐거워하더라구요..ㅋㅋ

조동석
댓글
2010.03.27 16:31:34

참 기쁩니다...

인생이란 영화 상영시간에 15분 늦게 들어가

앞의 내용이 무엇인지 몰라 헤메이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영화는 다운받아 앞의 줄거리를 알 수 있지만

인생은 그렇게 할 수 없다.

 

처음 시작을 예수 그리스도라 고백하는 우리 그리스도인은

15분의 줄거리를 알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더이상 헤메일 필요가 없다...

 

극동방송 청취중 은혜가 되어 ~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을 신청곡으로 올립니다^^

 

모두들 승리하시는 하루 되세요^^샬롬~~

 

조동석
댓글
2010.03.26 12:55:24

지금까지의 인생은 많이 허비되었지만 앞으로를 알차게 살아야겠네요..

공동체에 있기에...

김찬우
댓글
2010.03.26 13:28:25

와 윤영자매의 나눔이 참 깊이가 있네요....

옥션에서 멜한통 왔네요.

제 개인정보 유출되었다고..2008년에 유출된걸 지금 알았다나..

어쩐지 이상한데서 계속 멜오고 전화오고~ 다 옥션 덕분인걸요~~~

김찬우
댓글
2010.03.26 11:19:27

음.... 저한테는 메일도 안오는데,,,

영수형제님 신용이 좋으시군요....

조동석
댓글
2010.03.26 12:53:04

저도 옥션덕을 톡톡히 보았어요..

많은 스팸메일을 받게 섬겨주신 옥션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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