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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시작을 새벽예배로 시작하게 되어 넘 감사한 하루 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과 축복 넘치는 하루 되세요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4.12 12:46:13

장가가셔도 그 영성 쭉~ 유지되시길 기대합니다^^ 결혼이후엔 자매님이랑 함께하시겠죠^^

구정남
댓글
2010.04.12 17:36:52

제가 오늘 새벽기도에 못가는 바람에 장형제님을 못뵙었습니다...결혼하심 넘 축하드립니다. 기다림도 길었으리 만큼

기쁨도 더 크리라 생각되고 아름다운 연합으로 더욱 멋진 신앙으로 롱런 하세요 ^^;

조동석
댓글
2010.04.13 08:17:48

형님 신났네 신났어..

강남, 양재 게시판 도배해 놓고..ㅎㅎ

 

김찬우
댓글
2010.04.13 08:28:31

맞아요,,, 예배로 시작하는 하루 좋지요...

계속 해서 뵙기를 바래요....

즐거운 월요일 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왕성한 한주간이 되길 바라며 오랜만에 출석 합니다.

조동석
댓글
2010.04.12 12:55:28

자주 오세요...언제나 환영!!!

김찬우
댓글
2010.04.13 08:27:59

어제 다리를 저는 모습이 마음에 많이 걸리네요...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잠언 2:6~7)

 

비교적 선전한 주일하루 였다고 생각하지만...

여하튼 생각의 분별과 마음의 정결, 온전해길 바라옵지요...

김찬우
댓글
2010.04.12 10:31:54

주일에 대해서 선전했다고 하니...

주일을 광고하셨군요.... ㅋㅋㅋㅋ

길은실
댓글
2010.04.12 13:07:46

어머! 다다 왜 그러세요?ㅋㅋ

조동석
댓글
2010.04.12 12:54:12

아멘...!!

길은실
댓글
2010.04.12 13:08:16

공동체를 위해 늘 기꺼이 섬기는 우용형제님 감사해요~

아싸 출췍....

평온한 아침...말씀부족을 채우며...

김태양
댓글
2010.04.12 07:49:52

평온한 아침입니다..

김찬우
댓글
2010.04.12 09:42:39

네 좋습니다... 은혜스런 아침이죠 ^^

기도가 많이 부족함에..

분주한 일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저를 잡고 늘어지네요..

어제는 하루종일 시체가 되어서 아무것도 못해서 오늘 또 일과 씨름하는 주일이 되었습니다.

빨랑 자야되는데...ㅜㅜ

요즘 아이들이 감기를 달고 살아서 저 또한 감기를 달고 사는데..

감기 조심하시구.. 월요 모임 때 웃는 모습으로 뵈여~~ ^^

김태양
댓글
2010.04.12 08:06:08

지난주 맨투맨때 기도에 대해 잠시 나누었었는데... 저도 기도가 많이 부족함을... 

이번주는 기도하는 시간을 많이 갖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건강 빨리 회복하시고~ 이따 저녁에 뵈요~

길은실
댓글
2010.04.12 08:09:56

에공...그랬구나 저녁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삼~힘내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4.12 08:58:59

그랬군요. 쌩쌩한 얼굴로 이따 모임에서 보드라구.

글구 오늘 그대가 성경공부 인도인거 알지? ㅋㅋ

김찬우
댓글
2010.04.12 09:43:03

늦은시간 고생이 많으시네요...

하지만, 업무도 사역이니

고도의 집중력으로 잘 마무리하셔요....

조동석
댓글
2010.04.12 12:54:57

건강 잘 챙기셔야 할 것같아요..자주 아프신것 같네요..

다음주 주일 숙직이었는데 사역자모임이 한 주연기되어 숙직바꿔서 오늘 나왔어요..

그리고 19일새벽기도 메세지이기도 해서...ㅎㅎ

오늘 긴 밤 보내고 내일 새벽기도는 함께 못할 것 같고...^^

월요모임때 뵈어요..

김태양
댓글
2010.04.12 08:08:24

쪽지 보냈는데.. 그새 로그아웃 하셨나 봅니다..^_^

동석순장님에겐 환경이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따 저녁에 뵈어요...

김찬우
댓글
2010.04.12 09:40:49

아하... 그래서 못 뵈었군요..

너무 수고하셨어요....

출췍....

조동석
댓글
2010.04.11 20:05:37

cham sungsilhasineyo!

김태양
댓글
2010.04.12 08:11:32

주일에도 출췍은 멈추지 않는군요~ ㅎㅎ

주기철 형제 돌잔치 하고 회사에 들어가서 출장 준비하고 나니 새벽 2시..

그래도 2시간은 잘 수 있어 감사했지요. ㅎㅎ

늦게나마 훈련에 가서 훈련생 보고 기도하고 권종소 형제님과 맨투맨하고 오는데

발걸음이 얼마나 가볍던지...

 

권종소 형제님이 이번 훈련을 통해 큐티, 기도, 말씀읽기, 암송, 전도의 베이직이

체질화 되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셔요. 정봉영, 김미나 훈련생들을 위해서도 꼬옥 기도부탁하며..

 

행복한 봄날 은혜로운 주일 되소서..

조동석
댓글
2010.04.11 20:05:09

고생 많소 행님...

건강 잘 챙기시길...

김태양
댓글
2010.04.12 08:24:14

순장님은 2시간 잘 수 있어 감사하다 하시지만..

저는 순장님 건강이 걱정됩니다.. 가뜩이나 피자, 햄버거 같은 음식을 좋아하시고..

주말 출장이 줄어 조금이나마 쉴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바쁘고 피곤한 가운데에도 훈련생분들을 챙기시는 마음..  못 말리겠네요.. 후후..

오늘 아버지가 여러분의 기도로 축 퇴원을 하셨습니다.

어머니가 한 달이상 잠도 못주무시고 간호를 하셨는데  이제 좀 마음이 놓입니다.

오늘 실천사역 마칠때즈음에 은나시스터가 "아버지 어떠세요?"라고 물어보시더군요..

짧은 질문이지만 관심의 한 마디에 많이 감사하더군요..

저도 은나자매님 처럼 관심있는 사람이 되길 본받고 기도하겠습니다.

안우용
댓글
2010.04.10 20:37:41

내가 몇번을 물어봐도 그런 말씀 안하시더니.. 헐... 차별대우임...

이주열
댓글
2010.04.11 08:01:50

그러게 차별대우네...ㅋㅋ

조동석
댓글
2010.04.11 20:04:31

저는 영적으로 은나자매님을 좋아합니다. ^^

정봉영(강남역)
댓글
2010.04.10 23:02:47

비티씨 훈련 시작부터 같은반이 아니어

아버지 건강에 대해서 전혀 알지도 못했네요...

아무튼 퇴원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아버님 어머님 이후 건강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담주 4/15-17일까지 양평으로 영성수련회 가요.

오늘 총무팀에서 간식팀 담당 해 달라고 연락 받았어요.ㅎㅎ

간식하면 제가 생각난데요..ㅎㅎ

여름도 다가 오는데...ㅠㅠ

조동석
댓글
2010.04.09 17:22:35

은실자매님이 간식을 챙기면 다들 잘 먹더라구요..

간식 선택에 은사가 있으신가봐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4.09 17:28:47

그 기간 울사장님 일본출장가시는데 ㅋㅋ

김찬우
댓글
2010.04.10 08:10:07

기아대책본부가 직원들을 위해 많은 프로그램을 갖고 있군요...

그래요,, 좋은 시간되셔요...

새벽기도와 아침 맨투맨, 점심 맨투맨, 저녁 돌잔치예배...

행복한 하루..하하하...

길은실
댓글
2010.04.09 16:07:00

넘 유익한 삶이네요~ㅎㅎ

김찬우
댓글
2010.04.09 16:32:09

복음이라는 가치에 집중된 삶!!!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4.09 17:29:21

심플 라이프

오늘은 기분좋은 금요일..Thanks God It's Friday ㅎㅎㅎ모두 좋은날 되세요^^;

저녁에 하늘이 돌잔치가 있는데, 어제 선교사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잔치와 구원...

 

김찬우
댓글
2010.04.09 12:57:22

아 잔치에 대해서 생각지 않고있다가,, 문득 다시 생각나네요..

정남형제님 땡큐....

조동석
댓글
2010.04.09 12:58:19

빈 물동이 가져가야 겠네요..^^ 가득 채우게...

길은실
댓글
2010.04.09 16:07:29

ㅋㅋㅋ

암튼 못 말리삼~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4.09 17:30:01

그럼 주님을 찾아겠군요. ㅋㅋ

휴..다들 안녕하신가요?건강하시죠?

전 지난주 금요일 오후부터 감기몸살이 너무 심해서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네요.더 심했으면 입원했을정도였어요.

아직도 다 낫질않아서 상태가 별로 안좋네요.ㅠㅠ

지난주 실천사역도 못가고,월요모임도 못가고.ㅠㅠ

내일 실천사역 갈수있을려나ㅠㅠ

계속 빠져서 제가 누군지도 모르실수도 있겠네요.ㅠㅠ

빨리 나아서 월요일엔 다들 뵈야할텐데요. 감기조심하세요.안그러면 저처럼 고생엄청합니다.ㅠㅠ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4.09 10:42:10

에고..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환절기라 요즘 목감기 특히 조심해야겠더군요.  언능 건강한 모습으로 봐요^^

김찬우
댓글
2010.04.09 12:57:42

그러게요,,, 뵈었으면 합니다...

길은실
댓글
2010.04.09 12:58:13

성희자매님~

속히 회복되어 내일 예술의전당에서 만나요~^^

조동석
댓글
2010.04.09 12:59:30

저희 식솔들도 몸살에 3주나 모임빠졌습니다.

완전 빠졌지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잘 보살펴야겠네요...

구정남
댓글
2010.04.09 15:33:51

지난주 입술안에 뭐가 난걸 제거 했는데, 기가막히게도 회복되고 있네요^^;

놀라고 신묘막측한 사람 우리하나님 솜씨,..내일도 복음전하는 아름다운 발과 입술 그리고 마음...

전 빛나 글고, 예동이가 좋아하는 기차타고 꽃보러 갑니다 전라도로^^;

문득 군대에서 중대장님이

 

"연일 계속되는 작업에 제군들 대단히 수고가 많다" 했던게 생각나네요.. 왜지? 왜 생각났지??

안우용
댓글
2010.04.09 09:47:24

ㅎㅎ 어떠한 사정에 의해서 특별포상휴가를 보내주겠다는 중대장님의 말씀이 있으셨지만

예의상 한번 거절했더니... "그래 그럼 남은 군생활 더욱 힘차게 박차를 가하도록"... 라고 하셨었지요 (두번권유 안하더군요) 

내무실에 올라서 배게 끌어앉고 진짜 울었었음..... 음므허허허허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0.04.09 09:48:04

스타워즈 대사인지 알았네....

갑자기 다스베이더가 생각나네요..  내가 니 애비다..  아 나는 왜 생각났지.. 

조동석
댓글
2010.04.09 13:07:47

군대얘기 나오니 머릿속에 많은 일들이 생각나네요.

어느날 내무반에서 자고 있는데 다 깨우더니만 인사계가 시멘트 훔쳐 왔다고 새벽1시부터 아침 6시까지

야외교장 세멘바르는 작업했었다는....ㅠㅠ

 

이래서 군대는 할 얘기가 많은가봐...

쿠쿠..

출췍 2등~

정봉영(강남역)
댓글
2010.04.09 09:02:27

태양 형제!!!

"동석형제가 동석 했네요"  라고  쓴 글 기억나죠?

"유머 왕으로 올랐습니다" 내 마음속에....

대단하시네요...태양형제 태양이여라....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4.09 10:43:39

삼성맨.. 센스맨 이십니다요^^

조동석
댓글
2010.04.09 13:10:52

2동8형제가 이런글 올렸으면 많은 핍박이 예상되었으나 정봉0형제님이 하셨기에

참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길은실
댓글
2010.04.09 16:10:14

훈련을 통해 형제님 안에 가득한 열정을 볼수 있어

정말 감사해요~ㅎㅎ

김찬우
댓글
2010.04.09 09:05:21

오늘 잠깐 아침에 뵈었죠,, 성실맨  ^^

매주 금요일마다 새벽에 .조찬회가 진행되어 요 근래 새벽기도 참석을 못했네요

내일은 다시 출장으로 실천사역에 참석을 못하고...

주말 프로젝트가 많아질 것 같아 기도가 필요합니다.

아무리 바빠도 매일 매일 새벽을 깨우는 것을 놓치지 않기를

제 스스로에게 다짐해 봅니다.

 

오늘도 출췍 1등 ㅋㅋㅋ 

김태양
댓글
2010.04.09 08:24:33

매일 새벽을 깨우는 것... 음.. 매일이라.. 음.. ㅎㅎ  

내일 출장 조심히 잘 다녀오셔요~

김찬우
댓글
2010.04.09 09:04:59

네 잘 다녀오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4.09 10:45:09

근데.. 왜 목욜 헤어질때마다 낼새벽에 전화할께요~를 해서 기다리게 하셨나요.. ㅋㅋ

앞으론 알아서 갈께요 ㅋㅋ

조동석
댓글
2010.04.09 13:03:34

"영미자매님 밥 한 번 먹어요" 랑 같은 의미이오니 참고 바랍니다.

이주열
댓글
2010.04.11 08:05:25

글게요...

새벽에도 고객에게 전화오고

부사장님께 전화가 와서 일정이 급 변경되니...

ㅋㅋ 영미 시스터 죄송..죄송... 밥 한번 쏘리다..^^

내일 새벽기도하는날이네요.. 에고 . 내일은 일어나려나..


어느새 일어나보면 항상 한시간 늦은뒤..;; 허겁지겁  출근 -_-;

출퇴근이 2시간30분정도 걸리다보니  아침이랑 저녁시간이 늘 정신없네요 ㅋ 

김태양
댓글
2010.04.09 08:31:03

2시간 30분... 

저도 멀다 생각했는데.. 자매님에 비하면.. ^^;;;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0.04.09 09:45:37

결국오늘도 6시 40분 기상 ㅠ, ㅠ 허겁지겁 ㅋ.... 요즘 정말 몸이 안좋은가봐요.. 밤엔 잠도 안오고  억지로 자도 아침엔 안일어나지네요 ㅋ.. 


아침부터 아이폰 os 4.0 때문에 정신이없네요... 또보고서쓰느라 바쁘신 우리과장님..

아 진정한 멀티태스킹.. 잡스의 카리스마에 감동이 절로.. 


오늘아침 예레미아 묵상중에  바벨론에 포로되어가는것도 하나님뜻이라했는데

일에 적용시키는건 좀 그렇지만  우리부서의 바벨론은   APPLE 사인가봅니다..

아니면  말도안되게 PUSH 하는 우리회사 교장선생님인가.. 


아무튼 그모든상황에서도 하나님나라만 보아야겠지요.. 


힘들어도 감사하는연습.. 성경이 안읽혀도 읽는연습............ 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4.09 10:47:08

부르신곳에서 언제나 예배하는 삶~~

김찬우
댓글
2010.04.09 12:59:05

우리에게 아이폰이 좋은 제품이기는 한데...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바벨론이었군요...

이론....

조동석
댓글
2010.04.09 13:04:42

바쁘신데도 현주자매님의 표정은 항상 밝은데 왜 그렇죠?

정신없는 하루 하루 네요..

그래도 날씨는 넘 좋아요~ㅎㅎ

김태양
댓글
2010.04.09 08:32:28

정신없는 일상속에서

출췍을 남기실 줄 아는 여유.. 멋지십니다..

조동석
댓글
2010.04.09 13:11:46

날씨 참 좋더군요..

지난 3월 첫주에 처음 강남역 모임에 참석하고는 아직도 방향 못잡고 있는 오상영입니다.

이주열 형제님한테..되게 미안하네요...ㅋ 월요일 퇴근시간만 되면 밀려오는 중압감?...^^

항상 모임을 사모하면서도 함께하지 못해 아쉽고 미안하고.그러네요...기도해주셈..

이주열 형제님...가족위해 기도하겠습니다...힘내시고..주님의 치유하심을 기대합니다..

오늘도 우리주님과 함께......아쉐레...

김태양
댓글
2010.04.08 12:23:28

중보로 함께 하시고.. 모임에 대한 사모함이 전해집니다..

조만간 모임에서 뵐 날을 기대하며, 기도할께요^^

조동석
댓글
2010.04.08 12:46:44

마음이라도 함께 해주심에 감사되네요..

기도하면서 간구하면 환경에서 승리케 해 주심을 확신합니다.

평안하시고 다음 주 뵈어요^^

김찬우
댓글
2010.04.08 15:46:05

중압감이 있으시죠,,

그게 사실 말이죠,, 한 발작만 내디디시면,,, 자유로워지실거예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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