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nam1
곧 점심시간 이네요~
식사 맛있게 하세요~^^
네 점심 잘 했습니다..신우회 모임도 잘 하고...
순장님도 맛있는 점심드셨어요?^^
주일에 교사 헌신예배가 있었어요.
특송으로 '내가 천사의 말을 한다해도'를 불렀는데...
아직까지 찬양의 가사가 제 마음과 머릿속에 맴도네요.
제게 많은 것이 부족한데 가장 부족한게 사랑같아요.
나의 사랑이 아닌 주님으로 부터 공급되는 넘치는 사랑이
제 안에 가득하기를 원합니다.
오늘... 그리고 계속. ^^
^^ 기도해주세요.
ㅎ 은정언니^^ 사랑많아요 ^^ 기도할게요
강남에서도 한번 불러주삼 ㅋㅋ
그럼 담주 월요일 은정자매님이 헌신을 다짐하는
특송을 듣겠네요~ 기대할께요~ㅎㅎ
헉! ㅎㅎ
성대결절만 아니었어도~~ ㅋㅋㅋㅋ
뭐 시킬까봐 글 못올릴것 같네요..
전도행전에 글 몇 번 올렸더만 바로 전도 시키고 ^^
하나둘 도전할 사람들을 생각해보니 삼성은 완전 황금어장이군요.. 문제는 저에게 있는거지요..
여태 기도를 잘 안하다 어제 인도에관해서 기도를 시작하기로 햇는데
제입에서 나오는 기도가 "아무래도 가야겠지요 ? --a 회사에서 일하다 썩는것보단 인도에서 밀알이되어썩는게 낫겠지요?"
아 이러고있네요 ==a
선교는 빚을 내서라도 가라고 하시네요
지난주 인도선교 함께 가게되는 사모님 말씀
교회를 팔고 교회 대부분의 교인들이 인도선교를 갖다와서
지금은 100배의 건물을 주셔서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고 있다네요
화이팅
재정은 주님에 맡긴다해도 어쩔수없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체력이 문제인데..
회사에서 일하다 건강을 잃는것보단 인도에서 잃는게 더 보람있는듯하여 ㅋ..
물론 어제부터 건강관리를 하기 시작했다만은 .. ㅋㅋ..
매일 홍삼+로얄제리+비타민 섭취.. 매일 체조하기.. ㅋ..ㅋ. 일단 약하게 시작 ㅋㅋ.
약하긴~ ^^ 역시 현주 강하구나ㅎㅎ
Goooooood ~
현주자매님의 그 열정을 맘껏 쏟아 부어 보드라구^^
인도에서 복음 전하고 있는 현주자매님을 잠시 상상 해 보아요~
홍삼에 로얄제리
오...
누가 우리 자매에게 추천 좀 해주시오!!
남편 이런거 필요하다고 ^^
ㅎㅎㅎ 이쁜 딸도 낳아주셨는데 그냥 사드세요 ㅋㅋㅋㅋ 저도 그냥 회사에 있는 마트에서 산거랍니당
집에서 가까운 어린이대공원이 내부단장중이어서 4월엔 곰보러갈수가 없군요...
근데 곰보다도 누구와 곰을 보는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 ㅎㅎ
하루를 허락하심에 감사하며, 모두들 좋은하루 되세요~~
출췍...
일찍도 출췍하셨네요..ㅋ
은근 동8형제도 일찍 출근했다는 걸 알리고 있넴...
다들 고생이 많습니다요..
나에게도 소망이...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entertain/enter_2/view.html?photoid=2791&newsid=20100420162329253&p=starnews
일단 도토루 커피 먼저 끊어야 할꺼임 ~
우와~
대박 성공했네요~
부럽당...ㅠㅠ ㅎㅎ
근데.. 저런 몸매 울 모임에서 보여줄 일 없지 않나 ㅋㅋ
나도 금주 금연은 하고 있는데...
영...ㅎㅎ
날씨가 따듯해졌네요.
곰보러 가야하는데...
곰?? 왜요? ㅋㅋ
지난 겨울 눈이 왔어도 예동이와 대공원가서 곰을 봤죠...그놈들도 꾀나 추웠는데 움크리고 서로 부둥키고 있더군요...
물론 예동이는 곰이다고 좋아하고^^;
동물원의 곰은 겨울잠이 없어 안타깝기도 하지만,
날씨가 풀렸으니 또 곰 보러가야쥐...예동이하고,
왜냐하면... 곰은 잘생겼기 때문이지요 ~
ㅋㅋㅋ
곰인형이라도 보던지?ㅋㅋ
혜인이 곰 세마리 잘 불러요..
깜놀...
계속되는 대표님의 도전에 직장동료 한얼씨를 다시 만나보았는데 아무래도 수원에서 강남은 너무 멀어서 동수원으로 모셔야겠네요
한얼씨는 어머님 건강이 안좋으셔서 걱정이 많으시네요.... 아마도 올해 결혼하실지도 모르시는데 일단 어머님건강이 걱정이라고 하십니당..
현재 예배외에는 아무것도 하고있지 않다니 꼭 동수원모임에 가시도록 계속 기도하고 도전해야겠어요
동수원모임에 삼성분들 꽤 많은걸로 알아요 그 안에서 잘 성장하시길 기도할께요^^
이전에 잠깐 오셨던 그 형제님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현주자매님의 도전으로 동수원에서 잘 정착하리라 믿어요^^
정착하라~! 정착하라~!
현주자매님의 마음과 기도로 잘 정착 하시길 기대 해 보아요~
요즘 현주자매님 심령에 파이어가 붙었네요..
감축드리며 간절한 마음이 주님과 통하게 되길 계속 기도하지요...
함께 기도하자구요..
날씨가 좋아 회사까지 걸어갔는데 참 좋더군요..
회사가 가까우신가봐요~ 걷기 딱 좋은 날씨죠~
오늘 오전에 외근이 있어 나갔다 좀 전에 들어왔는데
차창 밖으로 벚꽃이 눈이 흩날리는 것처럼 이쁘더라구요~
날씨가 좋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즐거운하루되시길...
오홋.. 자매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봄바람이 살살 불어 더 좋은 날씨죠^^
좋은 날씨 만큼 좋은 하루 되삼~ㅎㅎ
등업신청합니다.
강남지역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김지영이라고합니다~
성경에 대해 깊이 알고 배우고 싶어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다음주에 첫 모임 나가보고 싶어요^^
복된 하루 보내세요~!
샬롬..^^
다음주에 꼭 뵈요.
잘 오셨습니다.
꼭 오세요..
내가 왜 직장에 다니고 있는지를 아시게 될겁니다요..^^
오.. 반갑습니다..
강남지역.. 직장인.. 말씀에 대한 사모함..
다음주에 꼭 뵈어요~
준회원으로 일단 등업해드리겠습니다. 다음주에 꼭 뵈어요~
안녕하세요!
어제 처음 참석하고, 등업신청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
샬롬, 자매님 ^^
등업하시도록 조취하겠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환영합니다. 자주 들러 주세요..
샬롬~
바로 홈피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 등업해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온라인에서도 풍성한 교제 나눠요~
아침 출근길에 전철을 타려고 하는데 지갑이 없더군요.
아뿔사!!... 치매인가...
주머니를 뒤져보니 단 돈 천원이 있더군요.
전철 교통비는 1600원... 무신 보증금이 생겨갖고..
아침부터 구걸할수도 없고...
지상으로 올라가 버스를 타고 회사에 자알 도착했습니다.
천원의 행복을 또 느낄 수 있었던 즐거운 아침이었습니다.
지갑 안갖고 온 것을 아시는지 오늘 점심은 선배가 사주신다고 하네요. ㅋㅋ
너무 바쁘고,여유가 없으신 이유때문이 아닐까요?
저도 정신없을때 깜빡하거든요. 휴대폰,열쇠등..ㅎㅎ
왠지 작전같은데...
가끔 작전을 쓰는 것도 복음증거에 도움이 될 듯..
맛난거 사줘서 고맙다고 ...
너무 소중한 것을 말해주겠다고 접근하면 어떨지..ㅋㅋ
그래도 주머니에 천원은 꼭 있네요ㅋㅋ
지금쯤 선배가 사준 맛있는 점심을 먹고 나왔겠네요^^
지갑 없을때 여의도 오면 맛난거 사준다는 글 올리시면 곤란해요~ㅋㅋ
우리 본부장님은 신랑 핸드폰을 갖고 출근하셨네요.
.
이거 누구 벨소리니...
어머..
오전에 은주자매와 메신저를 나누었어요~
잘 지내고 있고 아이티도 무사히 잘 다녀왔다고 해요.^^
담달에 만나게 될 은주자매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 부탁드려요.
가정(아버님)을 위해서도 중보 부탁드려요~
제가 BBB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은주자매님은 도미니카로 파송받으셨었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달에 뵈어요...
참 보고싶은 사람중에 한 사람...
출췍.....
많이 바쁘시죠..
그래도 출췍은 항상 남기시네요..
요즘 태양형제님이 가세했네요.. 화이팅*^^*
바쁠수록 돌아가라..
아침부터 이 말이 생각 나네요...
바쁠수록 기본을 챙겨야 하겠습니다.
화이팅..^^
저같은 경우 바쁘다 보면.. 정신이 없어지고..
그러다 보면.. 어느 새 상황에 휘둘리게 되더군요..
아무튼 순장님.. 화이팅..입니다^^
기본이 갈수록 더 어려워지는것 같아요 ㅠㅠ
토욜날 양재,강남리트릿 예약관계로 수양관에 갔었는데
장소 하나하나 보면서 함께 찬양하고 말씀볼 생각하니 가슴이 뜨거워 지더군요...ㅎㅎ
성령충만한 동석 순장님.. ㅎㅎ
오늘새벽 주님의 지상명령으로 비전의 말씀을 선포하시고 출첵이라...멋있는 비전의 형제님...할렐루야~~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귀한날,
성실대장...!!!
은혜 안에 사시는 순장님.. 이따 저녁에 뵈어요..
샬롬~^^*
토욜 병원 실천사역~ 그 어느때 보다 간절한 마음이었습니다.
또 그 어느때 보다 안타까웠습니다.
이 마음 꼭 간직 해야겠습니다.
병원에 있다보면 내가 정상인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가 되는지...
전 미나자매님이.. 모일 시간이 다 되었는데도..
끝까지 한 명에게 전도하는 모습에 짠 했습니다..
궁휼의 마음을 품고 계신 소중한 자매님.. 화이팅..
출췍.......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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