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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열 형제님의 말씀에 탄력받아 이번주 새벽예배를 시작했어요...

못 일어 날까봐 알람을 열개를 맞춰놓고

비장한 각오로... ㅋㅋ

알람들의 합창을 들으며 눈도 못뜨고 부모님과 새벽을 깨웠지요...

기도시간을 정해놓지는 않고 자기전에 남는시간에... 그냥그냥 기도했었는데...

새벽잠 많은 제가 새벽예배를 드렸어요.

엄마 아빠도 함께 기도 하는 사람이 늘어 든든하시다며 좋아하시고

잠을 포기하면서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이 참 감격스러웠어요...

새벽예배 후 부모님과 먹는 해장국도 넘 맛나더라고요~~ 크크크...

기도를 하지 않을 때는 할 기도가 별로 없었는데...

기도를 하다보니 눈에 보이는 모든게 기도 제목이되네요... ㅠㅠ

새벽예배를 통해 주님과 깊은 교제를 갖고 싶어요...

아직은 적응이 안되어 새벽예배 다녀오면 멍때리기 일수예요...

앙앙앙~~ ㅠㅠ

빨리 적응해야 할텐데.... 다크는 거의 턱까지 내려왔다는... ㅋㅋ

월욜 모임때 까지는 없어져야 할텐데... ㅋㅋ

즐건 주말 보내시공~ 월욜날 뵈어요~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4.26 07:52:58

와우...

김은나
댓글
2010.04.26 09:41:38

와~~~ 은경자매님 쵝오!!!!!!!

턱까지 내려온 다크가 오늘은 다 해결된거죠? ㅎㅎ

조동석
댓글
2010.04.26 12:22:53

대단한 동역자가 생겼네요..

새벽기도... 생각보다 쉽지않은데 잘 하셨네요..^^

구정남
댓글
2010.04.26 17:26:39

전에 가끔 금호제일교회 새벽기도하러 갔었는데...마음을 다잡고 새벽을 깨워야겠는걸요...어쩜 볼수도 있겠군요~~ㅎㅎ

오늘 저는 연차로 쉬었습니다.^^ 오랫만에 머리를 잘랐어요. 좀 어려보이는것 같습니다.ㅋㅋㅋ

은혜로 가득한 리트릿을 기대하며....^^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4.23 17:47:38

우후.. 영미^^ 기대되오...

김영수
댓글
2010.04.25 16:11:48

오호 영미 회춘!!

조동석
댓글
2010.04.26 12:24:13

 새벽때보니 좀 어려보이는것 같았어요..자세히 못 뵀지만...

아..; 일을 실수해가지고 수석님께 어택맞고 ㅠ,ㅠ

그래도 평안할수있는건 오늘 기도하고와서인듯 ..  평안함에 감사 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4.23 17:47:57

ㅋㅋ

234,910원어치 책을 샀어요.

반만이라도 읽게 되기를...저녁에뵈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4.23 15:36:12

뜨어억... 한달 생활비네 ㅋㅋ

이동헌
댓글
2010.04.23 16:09:22

파세요^^;...

김미나*^^*
댓글
2010.04.23 17:23:06

ㅋㅋㅋㅋ...

조동석
댓글
2010.04.26 12:24:43

읽으시고 좋은 책 추천해 주세요

조금전 은행갔다왔는데요. 은행으로 들어가려면 계단을 올라가야하는데요.

여자분께서 완전 귀엽게생긴 치와와 2마리를 데리고 왔는데,

하얀 치와와 강아지는 너무 쪼끄만해서 주인이 안아서 계단을 올라오고

나머지 황색 치와와 한테는 알아서 올라오라고 주인이 싸인을 주었는데,

이 치와와가 계단올라갈 생각은 안하고, 발만 동동구르면서 주인만 쳐다보고 있는것.

아마 나도 안아서 계단올라가 주세요~라는 뜻인것같았어요.ㅋㅋ

쥐방울만한게 고집은 어찌나쎈지,한참을 그러다가 결국 주인이 안아서 올라가더라구요.ㅋㅋ

오전에 기분이 그저그랬는데,덕분에 좀 웃었네요.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4.23 15:41:55

작은 일에도 웃을 수 있는 그대^^ 아름다워^^

길은실
댓글
2010.04.23 16:27:19

ㅎㅎㅎ

울 성희자매님 오전에 기분이 왜 그랬을까낭?

담주에 꼭 알려 주세요~~~~ㅋㅋ

조동석
댓글
2010.04.26 12:26:19

저는 개인적으로 개는 그릇에 담겨있을때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개를 키우시고 사랑하시는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개인적 의견입니다)

자꾸 이상한 일이 일어나네요

 

샤워후 보온밥솥 열어봤다가 감전이 되질 않나..

( 나체인 상태의 남자, 보온밥솥에 머리 파뭍고 사망, 32살의 변태거식증 환자로 추정. 이라는기사 지역신문에 실릴뻔했음. )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엊그제는 사용하지도 않은 휴대폰 성인정보 조회로 4만원 가량 청구 메세지를 받고 황당해하며

문의 해보니 데이타 조회 기록이 남은 관계로 지불해야한다는 말만 하는군요.

소비자 보호원에 문의 해봐도 별다른 해결책은 없는듯 하다고 합니다.

사용시간이 새벽 3시40분이라고 기록이 나와있는데 나는 그때 생생우동 끓여먹고 잠자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서비스 제목이 "밤이 외로운 옆집 새댁 쌔끈한 유혹" 이었음

어이 없는 SK텔레콤...

 

그저 웃지요 ㅡ.,ㅡ ;;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0.04.23 12:07:10

허 정말 웃기면서 어이가 없네요 ㅋㅋ


휴대폰이 복제가 되지 않았나 예상해봅니다.


휴대폰 복제를 해서 쓸수도 있거든요

소비자보호원도 안될정도면 복제가 되지 않았는지 문의나 신고를 좀 해보세요.


그리고  청구메시지 받으신거는 "그내용 그대로" ( 상담원이 대응 안해준 내용까지)

SK 홈페이지에 올리시면 됩니다.

공론화해야 윗사람들도 자꾸보고 해결을 해주거든요

(안되면 여기저기 여러번 여러창구로 계속 들이대야합니다..  귀찮아도 좀 해보세요

SKT에게 이런걸 자꾸 용납해주면 이런문제는 해결을 안하려고 들지 않을까요? 문제화를 해야 대책을 마련하겠지요? )



상담원 1인에게  방어를 당해버리면 윗사람들은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아무도 모르죠..


아무튼 불법복제.. 문제내요.. 그렇게 복제해서 그런거나 보는 사람도 참 불쌍합니다 .. ㅋㅋ

이럴때일수록 더 전도를 열심히 ? 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4.23 13:14:20

우짜노...

신성희
댓글
2010.04.23 14:42:08

헐...완전 짜증나겠다.

근데 진짜 이런일 생기면 어찌해야됨?나도 걱정되네.ㅠㅠ

조동석
댓글
2010.04.26 12:41:51

요즘 나쁜짓하는 기술이 너무 뛰어나서 많은 분들이 피해를 보내요..

 

어젠 2시에 잤는데도 기도회가 너무 기대가 되더라구여..

기도하고 시작하여 감사한 아침이었습니다^^  오늘도 도전의 하루를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4.23 09:45:00

그대의 모습을 발견하고 더욱 감사한 새벽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해야겠죠?^^;;

 

어제 기구 전체적으로 오전부터 네트웍이 되지 않다가 오후 5시부터 정상으로 복구가 되었어요.

워싱턴에서 자료를 한국시간으로 오전중에 보내 달라고 했는데 네트웍 이상으로 다들 업무 마비가

일어났어요...100중에  소수의 10사람의 pc는 말짱 했구요.  전 그 소수속에 들어가 있었는데.

다른 국가들의 자료도 다 제가 취합해서 넘겨야 하는 일이라 저만 된다고 되는 일이 아니니...

모든 준비를 다 마치고 퇴근 준비를 하는데 2개국가 자료가 취합되지않아 입이 조금씩 나오더라구요...ㅠㅠ

속으로 미리 미리 해 놓지 하면서 누군가를 원망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구요^^;;

늦게 나마 모든 자료가 다 정리되고 보내지게 되어 감사한 반면에 왜 저들 때문에 모임을 가지 못해야 하는 마음에...

찜찜 했는데....

 

오늘 용서가 적으면 감사도 적다라는  말씀을 주셔서 내 안에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감사하는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4.23 09:41:17

용서하심의 은혜를 부어주셨군요^^

신성희
댓글
2010.04.23 14:40:20

저도 그 당시에는 짜증나고 화나고

그러다가 좀 지나서 생각해보면 내가 좀 참으면 될것을 왜그랬을까?후회한적 많아요^^

차재화 형제가 오늘 목사안수를 받게 되었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참 기쁜소식이었네요~ 기도 부탁한다는 말과 함께...

 

이것을 보시면 잠시라도 함께 기도를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4.23 08:33:31

방선교사님도 어제 받으셨는데...

길은실
댓글
2010.04.23 08:52:57

차재화목사님 축하드려요~^^

제가 전에 단기선교하던 카작에 있는 선교사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주일학교차가 고장이나서 견인으로 끌려가던중 버스의 부품이 떨어져 날라와

10살짜리 카작인 주일학교 남자아이 이마에 맞았습니다.


이마가 깨져 뇌가 부었데요..

이아이가 지금 살아있는지.. 살아도 최소 장애인이라는데..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기도부탁드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4.22 18:01:02

부은뇌가 정상적으로 가라앉고 이로인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다음 한 주 출장명령이 떨어졌습니다.

7년만에 가보는 출장이네요..

팀장님이 너 부산이 집이지 ? 네 했더니 그래 그럼 니가가라.... 하시네요..

군대있을때 음악전공한사람 손들어봐 해놓고 손들면 그래 너희 둘 피아노 날러..하는 것 처럼 ㅠㅠ

어쨋거나 복음 장전하고 지점 몇 군데를 가봐야 겠네요..^^

김미나*^^*
댓글
2010.04.22 13:09:41

와~우~!

출장을 통해 어떤 영혼을 만나 복음을 전하게 하실지~

기대됩니다~

홧팅~!!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4.22 13:46:01

근데.. 왜 갑자기 니가가라 하와이.. 이게 생각날까요 ㅋㅋ

여하튼 부산에서 만날 영혼들이 또한 기대가 되는군요... 내고향 부산 나도 가고 싶다^^

길은실
댓글
2010.04.22 13:58:08

나두 부산가고 싶당..ㅠㅠ

선교사님 담주에 부산 가시는데..따라 가고픈데..ㅎ

실천사역이 가까워 지는데 아직도 날씨가...

이러다 걍 여름으로 바로 넘어가려나~~~~ㅠㅠ

출췍~

김미나*^^*
댓글
2010.04.22 12:42:25

ㅋㅋ낼 리트릿 있는데...비가 오지 않게~또 춥지 않게 기도 해야겠어요~!~*^^*

 

조동석
댓글
2010.04.22 13:03:48

군대처럼 여름,겨울,여름,겨울로 되는 것 같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4.22 13:48:26

훈련순장이기에... 날씨에 더 안타까워하는 동헌형제님.. 수고가 많네요.

길은실
댓글
2010.04.22 13:58:46

ㅎㅎㅎ

담주는 어디에요?

이동헌
댓글
2010.04.22 23:00:25

따뜻한 남쪽나라

어제는 아내랑 맘 먹고 데이트 할라고 강의 끝나고 바로 퇴근했는데 비가 오더군요...

그래도 부암동 꼭대기의 윤동주 시인의 언덕길을 걸으면서 서울을 내려다 보았답니다...

아름다운 서울... 복음으로 뒤덮혀 지기를 기도하는 맘으로 내려왔지요...

머리식히고 묵상할 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 것은 자그마한 행복인 것 같습니다.

주님과 동행하고자 하는 여유를 갖고요...

오늘도 행복한 날 최고의 날 되소서..^^

 

김미나*^^*
댓글
2010.04.22 12:46:51

지난 주 토욜날~윤중로 못 가셨다 하셨는데... 어제 더 좋은 곳에서 데이트 하셨나봐요~~^^

바쁜 와중에도 여유를 즐기시는~순장님~ !

늘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불타오르시는 순장님~!

샬롬~*^^*

 

`

조동석
댓글
2010.04.22 12:59:48

항상 최고의 날이죠...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4.22 13:58:16

아내와 즐거운 데이트 그리고 주님과 데이트 일석이조이군요^^

길은실
댓글
2010.04.22 14:00:35

좋겠당^^

오늘은 순장모임있는 날...^____^

김미나*^^*
댓글
2010.04.22 12:52:38

요즘 홈피 들어오면~~~긴 머리 사진이 첫 번째로  보입니다~ㅎㅎㅎ*^^*

ㅋㅋㅋㅋ 순장님 아닌거 같았는데..자꾸 보니...맞네요~!

가끔 머리에 변화가 필요하실때...말하세요~긴머리 가발  저한테 있어요~~ㅋㅋ^^

샬롬~!!*^^*

 

 

길은실
댓글
2010.04.22 14:01:19

미나야 나 빌려줘~ㅋㅋ

조동석
댓글
2010.04.22 12:58:01

순장모임때 나도 순장이구나 하는 마음에 목요일만 되면 가슴이 뛰었었죠...

몇 년전에...

다시 그런 심장떨림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모두 화이팅....!!

어제 지하철에서 남자애3명이 신나게 과자를 먹더니, 갑자기 가위바위보를 하더라구요.

진 사람이 지하철문열리면 과자봉지 버리고 오기로 했나봅니다.

만약에 문닫혀서 못타면 다음역에서 만나자고 약속까지 하더라구요.그래서 어쩌나 봤더니,

내렸던애가 소심해선지 쓰레기통없다고 하면서 얼른 타더라구요.

진정 이 게임의 묘미는 못타거나 지하철문에 좀 끼다가 타는것인데,좀시시했구요.ㅎㅎ

요즘 애들이 아직도 이런 고전놀이를 하고있다는것에 잠깐 놀랬네요.ㅎㅎ

사실 저는 한번도 안해봤음ㅎㅎ

김태양
댓글
2010.04.22 09:41:54

ㅎㅎ 저는 '나는 람보다.. 두두두두..' 놀이가 생각나네요..

물론 저도 한번도 안해봤음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4.22 09:45:22

시대가 바뀌어도 그런 게임은 여전히..

전 해봤는데 으히히

조동석
댓글
2010.04.22 12:56:48

문틈에 끼어서 몇 정거장 가봐야 아~~~~ 문이 항상 한 쪽만 열리는게 아니구나 할텐데...

길은실
댓글
2010.04.22 14:02:28

담엔 해 보고 느낌이 어떤지 알려주삼~ㅋㅋ

김영수
댓글
2010.04.22 17:24:52

훈련때 지하철서 말씀선포하고 나서 다 끝났는데 문이 안열리면 좀 뻘쭘하더군요..

출췍... 할렐루야.. ^^

김태양
댓글
2010.04.22 09:43:11

바쁜 업무는 마무리 되셨나요..?

아님.. 바쁜 업무 주심에 할렐루야..??

조동석
댓글
2010.04.22 12:55:16

아멘...

김미나*^^*
댓글
2010.04.22 13:04:58

찬우 순장님~^^~~바쁜 일 잘 마무리 되시고~언능 ~돌아 오소서~!!

길은실
댓글
2010.04.22 14:03:08

아멘~^^

휴~ 오전부터 빡세게 일하고 이제서야 여유가 생겨서 글올립니다.

벌써부터 피곤하고 졸립네요.ㅠㅠ

박카스라도 한병 먹어야할까용?

남은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용~~

김미나*^^*
댓글
2010.04.21 20:36:45

신성희 자매님~샬롬~~!!*^^*

월욜날~정신없어서 인사도 제대로 못 나눴네요...

힘내시고 ~ 담주에 바카스 말구~괜찮다면 비타민 드릴께요~^^!

신성희
댓글
2010.04.22 08:45:13

미나언니~호호 벌써 비타민을 챙겨주신다니 말씀만이라도 감사해요^^

언니 간증하실때 너무 잘하시더라구요.재미있게 잘들었어요^^

담주에 뵈용~

길은실
댓글
2010.04.21 21:14:28

성희야 박카스말고 미나가 주는 비타민 먹으렴~~

신성희
댓글
2010.04.22 08:45:40

그럴까요?ㅋㅋ 알겠습니당~

이영주(강남)
댓글
2010.04.22 00:49:59

성희야~♥

힘내서 일하고~~ 요즘 감기몸살로 고생하는 네 모습을 보니....

참 부럽다 많이 날씬해졌던데...ㅋㅋㅋ

주일날 봐^^

신성희
댓글
2010.04.22 08:49:03

영주언니~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용~~

날씬(?)은 아닌뎅?ㅋㅋ

운동 진짜 열심히 하려구용.ㅋㅋ

김태양
댓글
2010.04.22 09:45:33

많이 피곤하신가봐요.. 건강 잘 돌봐야하는데..

뭐.. 글구 가끔 약국에서 박카스에 비타민C 한알

먹어도 좋습니다.. 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4.22 09:46:59

박카스 업체에서 간접 광고보답으로 한박스 선물로 보내주지 않을까요 ㅋㅋ

조동석
댓글
2010.04.22 12:54:49

언제부턴가 박카스에는 항상 우루사가 필수가 되었지요...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수족관이라는데요 물속이 무척 평안해 보여요

http://www.youtube.com/watch?v=u7deClndzQw&feature=player_embedded#!

일본가보고 싶네요~

신성희
댓글
2010.04.21 17:33:05

오~~완전 멋지네요^^가보고싶다~

김은정(강남)
댓글
2010.04.22 09:41:57

^^ 정말 멋있네요.

바탕화면 배경으로 깔고 싶당. ㅎ

근데 세계에서 첫번째로 큰 수족관은 과연 어떨까요? ^^

조동석
댓글
2010.04.22 12:53:52

작년에 처음으로 부산에 아쿠아리움에 가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위의 동영상은 정말 크네요...

오늘 반계탕을 먹었는데... 반마리라 먹은것 같지 않군요

닭에 대한 갈망만 더욱 심해졌음

아 갈급해...

길은실
댓글
2010.04.21 17:21:04

담부턴 닭한마리 드삼~ㅎㅎ

신성희
댓글
2010.04.21 17:27:24

닭이야기가 나오니, 진짜 닭먹고 싶다~^^

후라이드에 매콤달콤한 소스를 찍어서ㅎㅎ

그런데 우리동네에 컵닭파는곳이 안보이네요.우잉,,,

김은정(강남)
댓글
2010.04.22 09:46:07

성희야 언제한번 닭먹으러 가자~ ^^

신성희
댓글
2010.04.23 14:38:51

은정언니,말 나온김에 언제갈까요??

담주중에 가죠~ㅎㅎ

조동석
댓글
2010.04.22 12:52:26

난 반계탕이 딱 좋던데..^^

곧 점심시간 이네요~

식사 맛있게 하세요~^^

조동석
댓글
2010.04.21 13:02:29

네 점심 잘 했습니다..신우회 모임도 잘 하고...

신성희
댓글
2010.04.21 17:23:37

순장님도 맛있는 점심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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