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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가입해요.ㅋㅋㅋ

등업시켜주세용

 

김찬우
댓글
2010.04.28 08:12:04

아 눼.......

길은실
댓글
2010.04.28 10:36:12

등업조건이 있는디...

등업되면 하루에 하나이상 글 올려야하삼~~~~~ㅋㅋ

라면이 생각나는 날씨네요.^^

무슨 라면을 먹을지 생각중..ㅋㅋ

 

 

김찬우
댓글
2010.04.28 08:11:54

일단, 라면을 끓이면서 생각하시죠..

전 그렇게 한답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귀찮아서 그냥 표준라면 먹지요....

조동석
댓글
2010.04.28 08:26:11

라면은 인생의 동반자였지요..

지금도 그렇고...

길은실
댓글
2010.04.28 10:35:21

난 신라면, 너구리..

음 라면은 다 좋아해서리...ㅋㅋ

이전 강남엠팔홈피가 싸이월드클럽으로 변경되어버렸네요^^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0.04.27 17:00:22

오호... 싸이월드클럽은 핸폰으로도 댓글이 써지는데 ㅋ.. ㅋㅋ

조동석
댓글
2010.04.27 18:29:05

안들어간지 꽤...

김찬우
댓글
2010.04.28 08:11:22

저도 안들어간지 꽤.....

오늘 선교사님과 해외단기봉사단으로 인솔하는 간사들과 외부에서

식사를 하고 바로 회의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식사가 나와 선교사님께 기도 요청을 드렸는데 중간에 길은실 본부장님을 ....

어쩌고..저쩌구...웃음도 나오고 얼굴도 빨개지고...

예전에 택배 아저씨도 길은실본부장님이요~ 하고 찾아서 별명이 길본부장이었는데...

비오는날....참 이렇게 잠시 웃네요..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4.27 16:07:24

길본부장님.. 부르기 딱 좋네^^

조동석
댓글
2010.04.27 18:28:46

잘 어울리는데요..

이주열
댓글
2010.04.27 20:22:45

길 본부장으로 더 많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군요 ㅋㅋ

김찬우
댓글
2010.04.28 08:11:07

우린 본부장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많죠...

은행권 형제들때문에..

그런데 길본부장이란 말은 좋은 이미지로 떠오르네요...

2명인데 사영리 하나.. 어떻하지 ??!!

김태양
댓글
2010.04.27 15:31:51

연웅형제님이 사영리 안가지고 계시려나...

한번 물어보심은 어떠신지요~ㅎ

안우용
댓글
2010.04.27 15:54:07

사영리 무릎에 펼친다음에 2명을 양쪽에 착석시키고 어깨동무 한체로

조용히 이야기좀 하자고 하면 되겠네요.

조동석
댓글
2010.04.27 18:28:02

누구는 사영리 많아도 못 전하고...ㅠㅠ

형님들 적당할때 날짜잡고 식사 한번 하시지요

 

조개구이가 먹고 싶삼

 

 

김찬우
댓글
2010.04.27 15:17:34

아 그럼,,, 아래 일정해서 조개구이로 한번 하시지요 ^^

길은실
댓글
2010.04.27 15:55:01

나두 조개구이 좋아하는데...ㅎㅎ

조동석
댓글
2010.04.27 18:27:06

하지만 결과는 집에서 라면 끓여먹는다는것...!!^^

어제 윤정이가 저를 두 단어로 놀렸는데 뒤에 오는 단어가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야 대머리 할어버지다!"

할...아..버...

대머리는 둘째치고 아저씨라고 할줄 알았는데...

찬우형제님, 윤정이 아빠

위로의 밥한번 사주세요~ ToT

이주열
댓글
2010.04.27 12:28:17

찬우 형제님이 밥 한번 사셔야 겠네요..ㅋㅋ

영수브라더..안형민 형제가 요새 스타일이 달라졌던데..

잘 관찰해 보시고 고려해 보삼.. ^^

안우용
댓글
2010.04.27 14:50:35

이건 뭐 거의 테러 수준이군요.

밥사주실때 저도 좀 껴주센..

김찬우
댓글
2010.04.27 15:17:09

네 밥 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우용형제님도 함께 하시죠 ^^

길은실
댓글
2010.04.27 15:55:41

그냥 밥 쏘라고하지...ㅋㅋ

 

조동석
댓글
2010.04.27 18:26:24

혜인이 말문트기 시작했는데 입조심시켜야 겠네..

잘 못했다간 밥사겠네 ㅎㅎ

우용형제 밥 얻어먹기전 연락하셈...합류하게..

오늘 아침 맨투맨하면서 경환형제님과 전도와 제자사역에 목숨걸자는 각오를 나누었습니다.

모임사역이 아닌 주님의 일을 하자고 파이팅한 아침!!!!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4.27 09:15:38

멋진 결단을 하셨네요^^

이주열
댓글
2010.04.27 12:28:42

그래..

목숨걸자..!!!

김찬우
댓글
2010.04.27 15:16:20

저에게는 늘 이러한 도전을 던져주시는 형제님들이 있어서

제가 감히 한 눈을 못 판답니다..

감사해요...

길은실
댓글
2010.04.27 15:56:11

아멘~!!

사무실 자리를 창가 쪽으로 옮겨 

밖을 보면 교보타워가 한눈에 보이네요...

먹구름이 둥실둥실 떠다니고 있고....

바람은 초속 5m 정도!!!!!(강남역 5번출구 GS에서 짓고 있는 건물의 상부 방충망을 보니....ㅋㅋㅋ)

오늘 관계전도를 위해 홧∼팅...

 

조동석
댓글
2010.04.27 08:40:16

복음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좋은 자리군요..화이팅!!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4.27 09:16:18

복음의 열정맨..^^

이주열
댓글
2010.04.27 12:45:08

관계전도를 위해 기도할께요..

홧팅!!!

김찬우
댓글
2010.04.27 15:15:22

솔직히 지난 리트릿에서

이렇게 복음에 진지한 형제님이

어찌 땅은 보러 다니셨나 싶었어요....

지금처럼 하늘을 바라보셔요 ^^

길은실
댓글
2010.04.27 15:57:19

열정맨의 발걸음은 오늘도 영혼을 찾아 떠난다~

멋지세요~

오! 즐거운 인생 오! 행복한 마음...

옛날 가요 가사인데 갑자기 생각이 나는군요 ㅋㅋ

우리 주님이 계시기에

즐겁고 행복한 하루 하루라는

고백을 할 수 있겠죠?  아자!! 홧팅!!

장은경(강남역)
댓글
2010.04.27 07:58:36

주열순장님 아픈건 좀 어떠세요?

그래도 어제 건강히 오신 순장님 뵙고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

이번주까지 싹~ 다 나으시길 기도할께요

순장님도 화이팅!!!!!

이주열
댓글
2010.04.27 12:45:39

ㅋㅋㅋ

많이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새가족분들이 중보기도 해 주셔서 힘이 더욱 낫답니다. ^^

조동석
댓글
2010.04.27 08:42:58

제가 학교다닐때 나미를 좋아했었죠..

아마 파란하는 맴도는 비둘기 날개처럼...으로 시작할걸요^^

나미 성대모사도 많이 하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4.27 09:17:26

언제나 구원의 잔치를 누리고 계시는군요^^

김찬우
댓글
2010.04.27 15:14:13

그렇군요... 인순이씨가 부르셨죠 ^^

지난주에 SHOW 매장을 방문했어요.

아이폰 보러 왔어요 했더니

뭐라던가요?ㅎㅎ

 

직원 왈:아이가 여학생인가요?

장난도 아니고....ㅠㅠ직원 맞나라는 생각도 들고...음......

조동석
댓글
2010.04.26 12:15:33

참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

이동헌
댓글
2010.04.26 12:33:28

뭘..그런것 가지고 제가 그 아이인데요 그러면 되지...^^;

김태양
댓글
2010.04.26 13:00:31

음.. 저는 SKT 매장가서 아이폰 보여 주세요.. 했는데..

아이폰은 KT에서만 출시되는 거였더군요... 허허..

김찬우
댓글
2010.04.26 13:38:55

저희도 6월에 아이폰을 전 직원에 무상배급한다는 소식에 방긋했었는데,

전 사무실 전화번호를 아이폰과 연계해서

휴일이나, 업무이후에도 전화가 연결되게 한다고 해서 급,,, 상심했습죠,,,

김영수
댓글
2010.04.27 09:27:03

인도선교때 샘물터지시길...

예전같이 몸이 빠르게 회복되지 않아 나이가 들은 것을 실감하는 아침..

우용 형제가 보내 준 극동방송 대상곡 들으면서 감사하는 맘으로 업무에 집중 중입니다.

여기 저기서 승리의 소식들이 들려서 힘이 나네요. 홧팅 ~~

 

길은실
댓글
2010.04.26 11:16:58

오늘 참 박카스가 필요로 하는 하루네요..ㅎ

조동석
댓글
2010.04.26 12:14:52

나이 얼마나 되셨다고..^^

힘내셈...

김태양
댓글
2010.04.26 13:02:34

건강을 잘 돌보셔야 하는데,, 바쁜 일상가운데 건강 돌보기도 참 쉽지 않고,,

김찬우
댓글
2010.04.26 13:37:57

몸도 우리가 다스려야할 영역이라고 봐요..

건강 잘 챙기셔요....

샬롬~~*^^*

아침에 드뎌~경비 아저씨께 벼루고 벼루던~~복음을 전했습니다~!

감격의 기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모두 승리하시길~*^^*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0.04.26 10:16:37

와우 언니 완전 짱 멋저요.

저도 오늘 택시안에서 막 사전 작업을 하며 시도하다 도착해버렸음 ㅠ,ㅠ

역시 빨라야한다는..

길은실
댓글
2010.04.26 11:16:26

미나를 통해 온땅이 부흥의 물결로 변화될 것을 상상하니
가슴벅차네~~~~

조동석
댓글
2010.04.26 12:16:04

참 대단 하십니다.

김태양
댓글
2010.04.26 13:06:25

오호.. 멋지십니다.. 미나자매님..

김찬우
댓글
2010.04.26 13:37:24

이보다 더 감격스러운 출췍이 있겠습니까...

대단하십니다....

구정남
댓글
2010.04.26 17:22:16

정말 멋지삼 미나자매님, 도전이 팍팍 되는군요...할렐루야~~

어제 거리에 벗꽃이 우수수수.....  

김찬우
댓글
2010.04.26 09:49:41

용인은 이번 주가 피크입니다.. ^^

안우용
댓글
2010.04.26 09:51:22

어제 도서관 밴치에 앉아서 M2M을 했는데... 거울 보니 머리에 벗꽃잎이 가득 꽂혀 있더군요

털어내는데 고생했어욤 ~ ㅎㅎ

길은실
댓글
2010.04.26 11:15:41

토욜날 어린이 대공원에서 벚꽃 구경 좀 했어요~~~~ㅎㅎ

넘 이쁘더라구요~

사랑하는이들과 함께 해서 더 행복했구요~~~~

조동석
댓글
2010.04.26 12:17:05

꽃구경 좀 했으면 좋겠네요...

실천사역가면 다 해결 되는데 ㅠㅠ

김태양
댓글
2010.04.26 13:07:45

벗꽃이 우수수수....

제 학창시절 성적이군요.. ㅋㅋ

안우용
댓글
2010.04.26 13:31:23

태양아 너의 개그가 나의 오후를 언짢게 하는구나 ~ ㅋㅋㅋ

조동석
댓글
2010.04.27 08:44:32

학교는 다녔고? ^^

이제부턴 통계에 올인!!!

김은나
댓글
2010.04.26 09:50:01

통계...

전 듣기만해도 머리가아픈데 ㅎㅎ

 

안우용
댓글
2010.04.26 09:55:03

저희 업무중에 통계청 사업이 있는데 회의석상에서 통계라는 말 잘못 꺼냈다가 큰 고초를 겪었드랬지욤

그런 단어 함부로쓰면 안된다나 하면서 여하튼 부장님께 잔소리 들었던 기억이.. 

길은실
댓글
2010.04.26 11:14:55

저도 통계 내야 할 일이 있는데...

오래전것 부터 일일이 찾아서 해야 하니...ㅠㅠ

조동석
댓글
2010.04.26 12:17:53

참 여러가지 일 하시네요..맥가이버시네...

김태양
댓글
2010.04.26 13:08:54

집중해야 할 때 집중하는 삶...

영어 이러닝하나 신청했어요. 기록을 보니 2005년을 끝으로 공부를 하나도 안했네요. 좋은 강의가 많고 수료만 하면 공짜라 잘 활용하면 좋은데 손 놓고 있었네요. 욕심나서 두과목 하려다가 수강 못하면 급여공제 되기 땜시 한과목 신청했어요. 인도선교 때 인도의 영혼들과 얘기해보고 싶은데 말이죠. 인도선교 기대됩니다~~~~

김찬우
댓글
2010.04.26 09:47:09

영수형제님 아주 도전이 되네요..

저는,,, 음냐링....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0.04.26 10:17:16

멋지신데요? ㅋ  저는 요즘 단어공부를..ㅋ

길은실
댓글
2010.04.26 11:14:00

공짜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ㅎㅎ

조동석
댓글
2010.04.26 12:18:44

오! 다들 파이어타셨네...

어제 3부 예배후 근처 공원으로 전도 나갔다가

화가 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네번째로 만난 70세 정도 되신 할아버지신데

생기신 모습으로는 4영리를 잘 들어주실것 같았는데 완전 정반대 였습니다.

내 소개를 하고 4영리를 펼쳐 전하려고 할때.....할아버지는

기분나쁜 목소리로  "됐으니까 다른사람한테나 가서 하라고∼" 하고,

"나도 교회 다니고 있으니까 그런것 필요없다고" 하며 됐으니까 가라고 하데요...  

순간 기분이 상하고 화가 나데요.....

그래서 그랬죠!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까?" 라고 아주 쎄게 물어 보았습니다.

할아버지는 더욱 거센 목소리로

"난 다 필요없고 교회가서 말씀듣고 왔다 갔다 하면 그만이니까"

" 저리 가라고" 오른손을 들어 칼질하는 모습 아시죠!!!!

많이 속상하기도 하고 힘도 빠지더라고요......

그리고 돌아서서 오면서 하나님께 죄송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복음 전하면서 내 감정도 있었다는 생각도 들었고,

앞으로 이 보다 더 심한 일도 많을텐데 

"어떻게 할거야" 는 음성도 주셨습니다....

그래도 오늘 7명 만나 2분에게 사영리 전했습니다...

 

 

 

김영수
댓글
2010.04.26 09:40:36

형제님의 모습에 많은 도전이 되네요. 저도 열정이 회복되고 복음들고 당당히 나가고 싶네요~ 화이팅 하세요~~

김은나
댓글
2010.04.26 09:46:53

매주 복음의 열정으로 가득찬 형제님을 뵈며 저도 도전받고있답니다.

이제 훈련이 얼마 안남았네요~ ^^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김찬우
댓글
2010.04.26 09:47:48

정봉영형제님의 전도행전은 쭈~~~~욱 계속됩니다...

김미나*^^*
댓글
2010.04.26 09:56:54

역쉬~~~멋찐~ㅋㅋ 정봉영 형제님~*^^*

저녁때 간증 나눠주세요~기대됩니다~

힘내시고~마지막까지 우리 홧팅해요~!!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0.04.26 10:18:10

하나님이 바라보기에 형제님의 애쓰시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우실거에요 ! 나날이 발전하실거에요 화이팅!

길은실
댓글
2010.04.26 11:12:57

정봉영형제님은 많은 이에게 도전을 주시는 것 같아요.

지치지 않고 거침없이 나아가는 그 열정~

성공적인 전도란? 잘 아시죠?~~ㅎㅎ

힘 내세요~~~~~

구정남
댓글
2010.04.26 17:24:46

정봉영형제님 불붙으시건 같은데요, 아주 좋습니다...할렐루야~~

이사날인데도 불구하고,

주차를 위해 회사에 출근해 주신 동석 형제님께 감사^^

무사히 잘 다녀 왔습니다.~~

끝까지 강남권 거주를 고집하시는 형제님께 도전 받았습니다. 샬롬~~

김찬우
댓글
2010.04.26 09:48:15

아차차... 우리 써니형제님은 어디에 사시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 ^^

길은실
댓글
2010.04.26 11:11:47

당산 주민이라고 들었어요~ㅎㅎ

윤선희
댓글
2010.04.26 15:29:17

김영미~~~~

 

김영미 자매랑 생활권이 되었습니다.

김은나
댓글
2010.04.26 09:48:27

무슨 얘긴겨?

동석형제님과 두분만이 알수있는 비밀얘기인가요? ㅎㅎ

조동석
댓글
2010.04.26 12:20:17

얘기 하자면 좀 복잡한데... 아무튼 저희 회사에 선희형제차를 주차시켜주었단 얘기입니다.

4월 19일날 처음~방문하여 말씀을 들은 이남우라고 합니다. ( _    _ ) 꾸벅~

이준서형제님과~ BBBi 의 김성훈형제님의 소개로 오게 되었습니다~!

카페방문이 너무~늦은점 양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BBB모임을 통하여~말씀이 중심된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등업을 조심스럽게 부탁 드리며 이만~첫인사글을^^;;  마치려 합니다.........

샬롬~^^* 

정봉영(강남역)
댓글
2010.04.26 07:48:00

일주일만에 카페방문 하신것∼

정말 빠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말씀중심의 삶"  쭈∼욱 이어지며, 날마다 승리하세요...

형제님! 기대가 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4.26 07:51:32

등업했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0.04.26 09:48:41

와우... 대단한 형제님들의 소개로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

오늘 노방전도는 자매님들이 많이오시고 형제분들은 안오셨답니당

다끝나서 갔지만 날씨좋은날에 가니 너무 좋군여~

담주도 기대하겠습니다.

순두부도 넘 맛있었고~ 간증도 잘 들었습니다~^^

다들 쉬고 즐기기만 하는 주말..  복음을 위해 수고하시는 형제자매님들의 모습에 은혜만땅입니다!

내일도 찬양과 감사가 가득한 주일되시길!

김영수
댓글
2010.04.25 16:10:39

뚝섬유원지역에서 40분 이상 기다리다 갔어요. 연락도 안되고.. 약속장소에서 안모이고 결혼식에서 모여서 이동들을 하시는 바람에..바람 맞았죠~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0.04.26 10:15:52

ㅎ 영수형제님.. 저런.. 혹시 따당한건아니시죠 ? ㅋㅋㅋ 그럴ㄹ리가..ㅋㅋ 없을거야..ㅋ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4.26 07:52:02

4줄기타 언젠가 꼭 듣고 싶삼^^

김찬우
댓글
2010.04.26 09:49:13

으흠,, 순두부를 드셨군요,, 으흠,,, 으흠....

저 두부류 음식 좋아합니다.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0.04.26 10:14:52

ㅎㅎㅎㅎ 다음에 같이 또드시죠순두부..


위를 많이늘려와서담엔꼭 다먹어야할텐데..


요즘위가줄었어요..ㅋㅋ


우쿠렐레.. ㅋㅋ 어제도막찬양하다 잤는데 덕분에 1시간늦잠자고.. ;; 새벽기도늦게가고 ㅎㅎ.;;;;

조동석
댓글
2010.04.26 12:21:25

역시 함께해야 제 맛인데..

벌써 이런 저런 이유로 2주째 불참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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