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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로 지칠 때,

쉬어가는 지혜도 필요한 듯 합니다..

오늘 점심시간에 수요직장인정오예배갑니다.

초복인데 점심으로 시원한 초계국수 한 그릇 나오면 좋겠네요..ㅋ

김재근
댓글
2017.07.12 17:12:00

ㅋ ㅋ ㅋ

이진희(강남역)
댓글
2017.07.12 20:11:48
순장님 저와 드시러 가시죠~~^^
이영주(강남)
댓글
2017.07.13 08:51:20

ㅎㅎㅎㅎ

찌니자매

우린 중복(7.22) 때 만나자고~

오늘 신우회에서 점심에 삼계탕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비온 뒤 햋빛 쨍쨍...

장마로 못 말린 이블이랑 빨래랑

보송보송 마를거 생각하니 마음도 뽀송...

이영주(강남)
댓글
2017.07.11 16:24:39

이불뽀송~~

마음도 눅지지 않고 뽀송뽀송~~

오늘 아침에 선릉으로 차로 출근했는데,,, 2시간 걸렸습니다,,ㅜㅜ

지방으로 출근하는 줄 알았네요...OTL

오늘 저녁에 모임 있으니 평소보다 훨씬 시간 여유를 두고 '

오셔야 할 듯 합니다~ㅎ

김에스더
댓글
2017.07.11 15:05:15

고생하셨어요.ㅠㅠ~

점심 맛있게 드셨어요?

비가 와서 오랜만에 지하식당 갔어요

30분 줄섰다가 15분 만에 흡입하고 왔어요.

요즘 일본가정식 백반이 인기라 처음 먹어봤는데

왜 15,000원이나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더라고요ㅋ


박준형
댓글
2017.07.10 15:17:58

15,000원 내고 드신 분을 이해할 수가 없군요,,,ㅋㅋㅋ

이영주(강남)
댓글
2017.07.11 16:22:36

빌딩지하식당에서 가장 줄이 짧은 식당이었어요 ㅋㅋㅋ

비가 많이 왔잖여~~

비오는 날에는 고린도 전서죠 ㅎㅎ

박준형
댓글
2017.07.10 15:17:29

개그,,,인가요?? ^^;;;

비가 많이 오는데,,,

우리 지체분들 가정에 혹은 가족가운데 많은 비로 어려움 겪는 분들이 없기를....

소서 []

본격적 더위 시작한다는


주여

오늘도 평한하게 하소서.,

간헐적 비... ^^

발도장 콩~!!

다시 햇님 반짝!!

제대로 된 장마기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네요~ 상황과 환경의 어떠함에 상관없이 

말씀 안에 거하도록 힘써야 겠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소화가 잘 안되는 시기인가봅니다,,ㅋ

구정남
댓글
2017.07.04 12:42:11

좋은비가 더 내리기를...말씀/주님안에서 승리...

이영주(강남)
댓글
2017.07.04 15:42:00

운동장 10바퀴 뛰세요~

주말에 비가 많이 왔는데,,,

우리 지체분들이나, 부모님들이 계신곳에 피해가 없기를....

2주 간의 폭풍업무를 끝내고 휴식모드 들어갑니다.

어머니께 다녀오려고요^^

오늘 흐릿했던 날씨가 갑자기 밝아졌네요

즐거운 산책되세요~~

어제 김영미순장님의 기도회 인도 바쁘신중에도 얼마나 준비하셨을까?

은혜 많이 받았어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7.06.30 16:17:04

공동체를 사랑하는 영미자매의 간절한 부르짖음에 감사가 됩니다^^

주말에 출근해서 일했더니.. 아이구야.. ㅎㅎ

다들 건강에 유의하셔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7.06.26 09:17:18

아이구야.. 넘 피곤하시겠어요..

일주일 째 조기출근에 야근..,

아 피곤해요~~~~~~@.@

 

새벽에

 " 오~!! 주여, 주여, 주여~~~ 오 마이 갓!!!!! " 

주여 삼창을 외치며 간신히 일어나지만

막상 근무하다보면 바빠서 졸려울 틈이 없네요.

오늘도 성령이 주시는 힘으로 말하고 행동하기를.,

다음 한 주만 더 잘 견뎌야 할 듯요^^;;

샬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7.06.23 15:18:27

영주자매.. 믿음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귀하고 아름다워요..

오늘 하지(夏至)에요.

일 년 중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날..,

오.. 주여~~~

밤이 좀 길면 좋겠어요 잠 좀 많이 자게~~~

동지(冬至)에는 팥죽을 먹는데 하지에는 뭘 먹어야 하나..,

곧 다가 올 동지를 기다리며...

이진희(강남역)
댓글
2017.06.21 12:52:52

시간이 참 빠르네요 벌써 여름이라니요^^;;;ㅋ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출근길이 고되서 졸리고
에어콘이 너무 빵빵해서 졸리고
점심먹고나니 졸리고
3시간쯤지나니 배고파서 졸리고
김밥.떡복이.생과일쥬스 간식먹고나니 배불러서 졸리고
하루종일 비몽사몽 졸면서 일했더니 피곤해요.
집에가도 졸려요.
졸다가 선교기도제목 늦게 제출했네요ㅠㅠ
오늘은 맨정신으로 일하길~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7.06.21 10:22:29

ㅎㅎ 미애자매님^^ 힘내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7.06.21 11:24:43

'졸리고 졸리고'

라는 제목의 詩한  편을 감상하는 줄ㅋㅋ


출퇴근길이 멀어 많이 피곤하시죠?

월요일에 동헌형제님 출퇴근길 편도 2시간 가량 소요 된다고 하셨는데

정미애자매님이랑 같은 건물이라서.. ㅎㅎ

DMC는 어디서든 먼 거리네요.


우째요.., 오늘도 말씀 가운데 힘내시길~


이진희(강남역)
댓글
2017.06.21 12:52:25

위로되는 출첵글이에요~ 나만 졸린줄 알았어요 @,@ ㅋㅋㅋ

덥네요,, 이 여름을 어찌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런지,,, ㅎ

이영주(강남)
댓글
2017.06.20 10:49:05

부럽네요., 건강한 청년!!


ice cub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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