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nam1
오랜만에 회사에 나와서 일에 손을 대니 멘탈이 하나도 없네요...
그래도 하나하나 정리해 나가고 있어요..ㅎㅎ
저녁에 뵙겠슴돠...
네 저두요..
오늘 저희 사무실은 초토화입니다.
아침부터 실장님방에서 여간해서 없는 방밖으로 언성이 들리고,,, 지금도 그다지 분위기 안좋고,,,,
그놈의 멘탈은 맨날 없데...내가 줄께..나한테 오삼...
내가 빡센걸로 줄께요...
오늘은 당직.
12시땡하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전화 당직을 서요.
6:00땡하면 저녁 당직을 서구요.
지난주에 그렇게 저녁당직 바꿀 사람을 찾다가 없어서 포기 했는데
지난주에 휴가였던 간사님이 오늘 저녁 당직 바꿔 줄수 있냐고 묻네요..ㅎㅎ 할렐루야~ㅎㅎ
저녁에 뵈요~
은실자매님의 마음을 아시는 성령님께서
상황을 만들어가시네요...
역시 공동체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역사를 만들어갑니다.....
우야둥둥 나오게 되네요^^
인도가 복음 안에서 우리를 부르네요///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ㅎㅎ
재근형제님도 들으셨군요^^
네 그렇습니다.. 우리를 불러요....
사무실 분위기 무자게 살벌,,,
평안,, 평안,, 평안,, 평안,,,,
평안을 명지대 샴실에 부어 주소서~ 아멘!!
shalom이 필요하네요..
샬롬~~*^^*
오늘 아침 조이순장님의 귀한 말씀으로 은혜로운 아침을 맞습니다~
이번 인도선교때 우리 모두 다 함께~무지개를 보면서 감격할 순간을 기대해 봅니다~
인도야~ BBB 간다~!! 무디다따~!!ㅎㅎ
미나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인도 선교가 코앞으로 다가오네~
오늘 부서에서 일끝내고 청평으로 야유회갑니다...내일까지요 - -;
놀러가는건데도 그리 유쾌하진 않네요 ㅎㅎ
복음에 빚진자인데 그리 빛을 내기보단 숨고싶은데...그래도 저희들은 밥이니 "부장님도 예수 믿어야 합니다" 라고 해야겠지요~~
솔직담백함이 정남형제님의 장점이지요..
진솔한 마음 느껴지네요....
좋겠당.^^
5월은 회사 야유회가 많아요... 우리도 가긴 갈텐데...
인도카페 출췍에도 슬슬 불이 타오르네요.
한마음과 한뜻으로 함께하길 기대하며.. 새가족분들이 함께했으면 하는데....출췍~
네 저도 그 마음입니다.
어제 땅콩꿀꽈배기 과자먹다가
친구가 꿀꽈배기에 꿀도 안발려져있고,땅콩은 죄다 떨어져서 따로놀구,뭐냐...
과자회사에 신고하자는데,냅둬야하나 그냥 딴거 사주고 말려야하나.
이런걸로 신고한 사람은 없겠죠?ㅋ
자매님 따로국밥도 먹는데 뭘~~그런거 가지고요^^;
푸하하하...
신성희자매님의 일상의 나눔 참 재미있네요.....
나도 꿀꽈배기 먹고 싶당.^^
땅콩꿀꽈배기는 안 먹어 봤네요...
근디 요즘 과자 넘 비싸서 먹기 힘들더군요 ㅎㅎ
TGIF
벗뜨... 벗뜨...... 에스더자매님 출장 D-1
최후의 만찬이라도 들어야하나........
와우~
에스더 자매님 안계셔서 찬우형제님 무척 바빴다는 ...
대단한게 바쁘지만 그 일을 다 했다는...
뻥튀기 먹고 싶당...ㅠㅠ
한때 뻥튀기가 다이어트에 좋다고 해서,,,
뻥튀기를 겁나게 먹었던게 기억나네요..
목이메여 우유랑 먹었더니만,
다음날 얼굴이 뻥튀기만해졌었죠 ㅋㅋㅋㅋ
헐...뻥튀기 다이어트 하게되면 얼굴만 계속 커지겠군요.ㅋ
새롭게 개설된 인도선교카페에 회원가입하고.. ^^
카페주소가...^^;;
http://cafe.daum.net/india.2010
카페 메인화면 중앙 왼쪽에 있어요~
오.. xie xie (고맙습니다~^^)
차이나 랭귀쥐?
어젯밤 인도선교를 떠나는 꿈을 꾸었네요 ㅡ.,ㅡ;;
공항에서 나와 후덕지근한 날씨가 몸을 휘감는 느낌이 너무 생생해가지고 새벽에 화들짝 깨어났습니다.
이거 아무래도 동석형제님 영향이 너무 큼...~
(요즘 너무 불타오르시고 계셔서 얼굴만 마주쳐도 인도얘기밖에 안하심 ㅎㅎ )
인도선교준비를 위한 기도를 시작할때 :D
저도 (신)동일하게 동석형제님 영향을 받는것 같아요..
순장님을 보면 기도중심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팍팍 받습니다..
꿈꾸는자가 오는 도다~ㅎㅎ
오늘은 명지대학교 LTC첫날
냐하하하.....
현장 사진찍으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함께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홋... 드뎌 LTC 첫날 이군요..
화이팅이요~
저도 첨 양재와서 LTC 훈련 받았는데 그때가 생각나네요~
울 영미언니가 훈련 순장님이었어요~ㅎㅎ
출장중에 눈을 들어 주를 보게 하소서....
어디 있는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길 기도합니다...
어제 밤에 부모님께 인도선교에 대해 기도부탁을 한 후 기도를 드렸습니다.
다른것 다 필요없이 주님의 마음이 언제나 내 안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문득, 눈을 들어 주를 보라.. 주의 영광을 보라 ...
하는 찬양이 생각납니다.
부산에서 일정이 빡빡하지요.. 그러나 그 가운데서 시간을 내서 기도하시는 동석형제님 멋지십니다....
어젯밤 꿈에 동석형제님 나왔삼 ~
인도선교를 맡으셔서 많은 부담이 따르실텐데..
주님의 마음으로 감당하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기도의 짐을 나누며 함께 준비 해 가는 인도선교를 꿈꿔 봅니다~
아버지께서 실롱 땅 가운데 일하실 역사를 기대하며 GO! GO!~~~~~
후우... 퇴근...,
문득 드는 생각이지만 기도 없이 지금껏 어찌 살았나 싶습니다 ㅡ,.ㅡ
기도에 관해서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저 은혜지요,, 은혜....
기도만이 살길 이네요...
환경을 어찌 열어 주실지...^^:;
날씨가 어제랑 똑같네요. 어제는 라면,오늘은 부침개가 생각나는 날씨입니당~
오늘 외근나갔다가 우산 여러번 뒤집어질뻔했습니다.ㅠㅠ
어후,,바람이 어찌나드센지.방법없더라구요. 비도 대따많이오고,,ㅠㅠ
제발 이런날씨에는 외근이 안걸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부침개 뒤집는거 걱정되네요ㅋㅋ
근데,, 밀가루 제품을 참 좋아하시네요...
하긴 날씨도 날씨니... ^^
아.. 그제는 밤12시에 회사에서 라면.. 어제는 밤11시에 집에서 부침개... 먹었는데.. ㅋㅋ
현주는 좋겠당~
그 시간에 먹어도 살이 안찌니...ㅠㅠ
맛있겠당~ㅎㅎ
나두 밀가루들이 넘 좋아서리..ㅎㅎ
오늘도 비가 오지만..
주말은 따뜻하다고 하네요~^^
네 날씨 무조건 따뜻해야 합니다.
에스더자매 신상이 부채입니다.
정말 따뜻해질까요?
비도 너무 많이오고,너무 추워서 왔다갔다하기 힘드넹.ㅎㅎ
함 믿어보삼~~~ㅎㅎ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도 감사가 넘치는 BBB게시판이라군요~~^^
어제는 감기로 골골 대느라 아무것도 못한 느낌이었는뎅.
오늘도 도전의 하루를 .. ^^
에궁..
퍼뜩 낳아서 훨훨 날아 오르삼~
이전에 보고관련해서 안좋았었는데,
지금은 어떠신지?/
보고....??? 여러가지가 떠올라서 무슨말씀이신지?^^
아직도 감기가 진행중이네요.. 그것보다 몸을 따라 느슨해진 제 마음이 걱정이네요 ㅋ
好雨時節 = 호우시절..
때를 알고 내리는 좋은 비를 일컫는 말인데..
어제 비가 와서 이 단어와 영화가 생각나더군요...
날마다 풍성한 은혜의 단비를 주시는 주님...
그분과 함께 하는 하루 하루는 호우시절이겠죠..^^
으흠,,, 호우시절이라는 영화가 있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는걸 보니..
제 과의 영화는 아닌것 같군요....
할 일은 많지만 오늘 팀장님 대타로 부산에 출장에 가게 되었어요.
가자마자 지점에 가서 사람을 만날텐데 기회가 되면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간만에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겠네요..
울 목요순과 형제들이 걱정되지만 ^^
네 잘다녀오세요..
동석형제님이 복음의 전도자로
누군가 자신의 인생에 JX를 생각해 본적없는 그 분이
동석형제님을 통해 JX를 영접하는 역사가 이러나길 .....
나도 부산가고프당...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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