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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당직.

12시땡하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전화 당직을 서요.

6:00땡하면 저녁 당직을 서구요.

 

지난주에 그렇게 저녁당직 바꿀 사람을 찾다가 없어서 포기 했는데

지난주에 휴가였던 간사님이 오늘 저녁 당직 바꿔 줄수 있냐고 묻네요..ㅎㅎ 할렐루야~ㅎㅎ

저녁에 뵈요~

 

김찬우
댓글
2010.05.03 14:59:11

은실자매님의 마음을 아시는 성령님께서

상황을 만들어가시네요...

역시 공동체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역사를 만들어갑니다.....

조동석
댓글
2010.05.03 17:08:48

우야둥둥 나오게 되네요^^

인도가 복음 안에서 우리를 부르네요///

길은실
댓글
2010.05.03 12:03:17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ㅎㅎ

조동석
댓글
2010.05.03 12:25:11

재근형제님도 들으셨군요^^

김찬우
댓글
2010.05.03 14:58:41

네 그렇습니다.. 우리를 불러요....

사무실 분위기 무자게 살벌,,,

평안,, 평안,, 평안,, 평안,,,,

길은실
댓글
2010.05.03 12:03:56

평안을 명지대 샴실에 부어 주소서~ 아멘!!

조동석
댓글
2010.05.03 17:09:25

shalom이 필요하네요..

샬롬~~*^^*

오늘 아침 조이순장님의 귀한 말씀으로 은혜로운 아침을 맞습니다~

이번 인도선교때 우리 모두 다 함께~무지개를 보면서 감격할 순간을 기대해 봅니다~

인도야~ BBB 간다~!! 무디다따~!!ㅎㅎ

길은실
댓글
2010.05.03 12:04:42

미나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인도 선교가 코앞으로 다가오네~

오늘 부서에서 일끝내고 청평으로 야유회갑니다...내일까지요 - -;

놀러가는건데도 그리 유쾌하진 않네요 ㅎㅎ

복음에 빚진자인데 그리 빛을 내기보단 숨고싶은데...그래도 저희들은 밥이니 "부장님도 예수 믿어야 합니다" 라고 해야겠지요~~

김찬우
댓글
2010.04.30 11:17:04

솔직담백함이 정남형제님의 장점이지요..

진솔한 마음 느껴지네요....

길은실
댓글
2010.04.30 16:08:09

좋겠당.^^

조동석
댓글
2010.05.03 17:10:03

5월은 회사 야유회가 많아요... 우리도 가긴 갈텐데...

인도카페 출췍에도 슬슬 불이 타오르네요.

한마음과 한뜻으로 함께하길 기대하며.. 새가족분들이 함께했으면 하는데....출췍~

김찬우
댓글
2010.04.30 11:16:14

네 저도 그 마음입니다.

어제 땅콩꿀꽈배기 과자먹다가

친구가 꿀꽈배기에 꿀도 안발려져있고,땅콩은 죄다 떨어져서 따로놀구,뭐냐...

과자회사에 신고하자는데,냅둬야하나 그냥 딴거 사주고 말려야하나.

이런걸로 신고한 사람은 없겠죠?ㅋ

구정남
댓글
2010.04.30 08:50:18

자매님 따로국밥도 먹는데 뭘~~그런거 가지고요^^;

김찬우
댓글
2010.04.30 11:16:01

푸하하하...

신성희자매님의 일상의 나눔 참 재미있네요.....

길은실
댓글
2010.04.30 16:08:37

나도 꿀꽈배기 먹고 싶당.^^

조동석
댓글
2010.05.03 08:44:18

땅콩꿀꽈배기는 안 먹어 봤네요...

근디 요즘 과자 넘 비싸서 먹기 힘들더군요 ㅎㅎ

TGIF

벗뜨... 벗뜨...... 에스더자매님 출장 D-1

최후의 만찬이라도 들어야하나........

길은실
댓글
2010.04.30 16:08:57

와우~

조동석
댓글
2010.05.03 08:45:03

에스더 자매님 안계셔서 찬우형제님 무척 바빴다는 ...

대단한게 바쁘지만 그 일을 다 했다는...

뻥튀기 먹고 싶당...ㅠㅠ

김찬우
댓글
2010.04.29 16:19:51

한때 뻥튀기가 다이어트에 좋다고 해서,,,

뻥튀기를 겁나게 먹었던게 기억나네요..

목이메여 우유랑 먹었더니만,

다음날 얼굴이 뻥튀기만해졌었죠 ㅋㅋㅋㅋ

신성희
댓글
2010.04.30 08:35:22

헐...뻥튀기 다이어트 하게되면 얼굴만 계속 커지겠군요.ㅋ

새롭게 개설된 인도선교카페에 회원가입하고.. ^^

김태양
댓글
2010.04.29 11:53:04

카페주소가...^^;;

길은실
댓글
2010.04.29 12:10:37

http://cafe.daum.net/india.2010

카페 메인화면 중앙 왼쪽에 있어요~

 

김태양
댓글
2010.04.29 12:15:56

오.. xie xie (고맙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0.05.03 08:45:37

 차이나 랭귀쥐?

어젯밤 인도선교를 떠나는 꿈을 꾸었네요 ㅡ.,ㅡ;;

공항에서 나와 후덕지근한 날씨가 몸을 휘감는 느낌이 너무 생생해가지고 새벽에 화들짝 깨어났습니다.

 

이거 아무래도 동석형제님 영향이 너무 큼...~

(요즘 너무 불타오르시고 계셔서 얼굴만 마주쳐도 인도얘기밖에 안하심 ㅎㅎ )

 

인도선교준비를 위한 기도를 시작할때 :D 

김찬우
댓글
2010.04.29 10:12:57

저도 (신)동일하게 동석형제님 영향을 받는것 같아요..

김태양
댓글
2010.04.29 11:56:21

순장님을 보면 기도중심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팍팍 받습니다..

길은실
댓글
2010.04.29 12:15:48

꿈꾸는자가 오는 도다~ㅎㅎ

 

오늘은 명지대학교 LTC첫날

냐하하하.....

안우용
댓글
2010.04.29 09:23:51

현장 사진찍으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함께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태양
댓글
2010.04.29 12:01:12

오홋... 드뎌 LTC 첫날 이군요..

길은실
댓글
2010.04.29 12:16:50

화이팅이요~

저도 첨 양재와서 LTC 훈련 받았는데 그때가 생각나네요~

울 영미언니가 훈련 순장님이었어요~ㅎㅎ

출장중에 눈을 들어 주를 보게 하소서....

어디 있는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길 기도합니다...

 

어제 밤에 부모님께 인도선교에 대해 기도부탁을 한 후 기도를 드렸습니다.

다른것 다 필요없이 주님의 마음이 언제나 내 안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0.04.29 08:45:19

문득, 눈을 들어 주를 보라.. 주의 영광을 보라 ...

하는 찬양이 생각납니다.

 

부산에서 일정이 빡빡하지요.. 그러나 그 가운데서 시간을 내서 기도하시는 동석형제님 멋지십니다....

안우용
댓글
2010.04.29 09:21:28

어젯밤 꿈에 동석형제님 나왔삼 ~

김태양
댓글
2010.04.29 12:14:44

인도선교를 맡으셔서 많은 부담이 따르실텐데..

주님의 마음으로 감당하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길은실
댓글
2010.04.29 12:18:14

기도의 짐을 나누며 함께 준비 해 가는 인도선교를 꿈꿔 봅니다~

아버지께서 실롱 땅 가운데 일하실 역사를 기대하며 GO! GO!~~~~~

후우... 퇴근...,

문득 드는 생각이지만 기도 없이 지금껏 어찌 살았나 싶습니다 ㅡ,.ㅡ

김찬우
댓글
2010.04.29 08:44:37

기도에 관해서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저 은혜지요,, 은혜....

길은실
댓글
2010.04.29 12:19:19

기도만이 살길 이네요...

환경을 어찌 열어 주실지...^^:;

날씨가 어제랑 똑같네요. 어제는 라면,오늘은 부침개가 생각나는 날씨입니당~

오늘 외근나갔다가 우산 여러번 뒤집어질뻔했습니다.ㅠㅠ

어후,,바람이 어찌나드센지.방법없더라구요. 비도 대따많이오고,,ㅠㅠ

제발 이런날씨에는 외근이 안걸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부침개 뒤집는거 걱정되네요ㅋㅋ

 

김찬우
댓글
2010.04.29 08:43:46

근데,, 밀가루 제품을 참 좋아하시네요...

하긴 날씨도 날씨니... ^^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0.04.29 10:27:19

아.. 그제는 밤12시에 회사에서 라면.. 어제는 밤11시에 집에서 부침개... 먹었는데.. ㅋㅋ



길은실
댓글
2010.04.29 12:21:10

현주는 좋겠당~

그 시간에 먹어도 살이 안찌니...ㅠㅠ

길은실
댓글
2010.04.29 12:20:32

맛있겠당~ㅎㅎ

나두 밀가루들이 넘 좋아서리..ㅎㅎ

오늘도 비가 오지만..

주말은 따뜻하다고 하네요~^^

김찬우
댓글
2010.04.28 16:26:15

네 날씨 무조건 따뜻해야 합니다.

에스더자매 신상이 부채입니다.

신성희
댓글
2010.04.28 20:00:27

정말 따뜻해질까요?

비도 너무 많이오고,너무 추워서 왔다갔다하기 힘드넹.ㅎㅎ

길은실
댓글
2010.04.29 12:21:52

함 믿어보삼~~~ㅎㅎ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도 감사가 넘치는 BBB게시판이라군요~~^^

어제는 감기로 골골 대느라 아무것도 못한 느낌이었는뎅.

오늘도 도전의 하루를 .. ^^

길은실
댓글
2010.04.28 12:26:51

에궁..

퍼뜩 낳아서 훨훨 날아 오르삼~

김찬우
댓글
2010.04.28 16:27:02

이전에 보고관련해서 안좋았었는데,

지금은 어떠신지?/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0.04.29 10:25:36

보고....??? 여러가지가 떠올라서 무슨말씀이신지?^^

아직도 감기가 진행중이네요.. 그것보다 몸을 따라 느슨해진 제 마음이 걱정이네요 ㅋ

好雨時節 = 호우시절..

때를 알고 내리는 좋은 비를 일컫는 말인데..

어제 비가 와서 이 단어와 영화가 생각나더군요...

 

날마다 풍성한 은혜의 단비를 주시는 주님...

그분과 함께 하는 하루 하루는 호우시절이겠죠..^^

김찬우
댓글
2010.04.28 16:27:33

으흠,,, 호우시절이라는 영화가 있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는걸 보니..

제 과의 영화는 아닌것 같군요....

할 일은 많지만 오늘 팀장님 대타로 부산에 출장에 가게 되었어요.

가자마자 지점에 가서 사람을 만날텐데 기회가 되면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간만에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겠네요..

울 목요순과 형제들이 걱정되지만 ^^

김찬우
댓글
2010.04.28 08:35:00

네 잘다녀오세요..

동석형제님이 복음의 전도자로

누군가 자신의 인생에 JX를 생각해 본적없는 그 분이

동석형제님을 통해 JX를 영접하는 역사가 이러나길 .....

길은실
댓글
2010.04.28 12:28:19

나도 부산가고프당...

잘 다녀오세요~

에헤라 디야...

바람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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